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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27 16:56 조회1,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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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인기에 중대형전지서 호조, 3조 넘는 분기 매출 올려… 전년比 20% 급증
ESS 성장세 주춤했지만, 소형전지서는 스마트폰용 OLED 소재 출하량 늘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SDI 배터리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SDI(006400)가 전기차,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지·재료가 늘어나면서 3분기 매출액 3조872억원, 영업이익 26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0.2%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은 61.1% 증가했다.

이 중 전지 부문에서 2조38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24.1% 증가한 수치로 전체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중대형전지 부문은 전기차용 전지가 계절적 성수기 진입한데다 유럽 전기차 지원정책까지 강화하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세가 있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SDI 측은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는 올해 3분기 이미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도달했으며 4분기에도 이런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기는 하지만 2021년 연간으로 보면 흑자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기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 추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중요한 원가요소이기 때문에 내재화 니즈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장기간 양산역량 축적,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일부 내재화를 한다더라도 향후 상당 부분의 수요는 기존 배터리 업체들을 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너지저장정치(ESS)의 경우 전분기 대비 소폭 매출이 둔화했으나 해외 판매 비중은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SDI는 내년 해외에서의 ESS 시장 수요가 30~40%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미주 전력용 시장이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 수주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컨콜에서 밝히기도 했다.

소형전지 역시 전동공구, 모빌리티 등에 공급되는 원형 배터리 수요가 회복됐고 주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파우치 배터리 공급도 늘어나면서 매출이 늘어났다.동행복권파워볼

전지재료 사업 부문 매출은 IT소재 판매가 늘면서 70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로 LCD(액정표시장치) TV와 태블릿, 모니터 같은 IT제품군에 들어가는 편광필름이 잘 팔렸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는 고객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효과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장우정 기자 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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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문 "온실가스 감축 이유로 원전 증설 추진 가능성"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 "새 기술 적용 원전 신설 검토해야"



임시국회에서 소신표명 연설하는 스가 일본 총리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6일 개막된 임시국회에 출석해 소신표명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이 연설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이웃 나라(隣國)"라고 양국 관계를 규정한 뒤 "건전한 일한(한일)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나라(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6일 총리에 취임한 후 소신표명 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smoon@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의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0)' 선언이 원자력 발전소 증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일본 언론이 27일 지적했다.

스가 총리는 전날 취임 후 첫 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2050년까지 일본을 온실가스 실질 배출이 없는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스가 총리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최대한 도입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자력 정책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쿄신문은 이날 "스가 총리가 온실가스 실질 제로의 실현을 이유로 전면에 내세울 것 같은 것이 원전 건설 추진"이라며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후 정부가 표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던 신증설(新增設) 움직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스가 총리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자력 정책을 추진한다"고 표명한 것에 대해 대형 전력회사의 간부들은 미묘한 변화를 감지했다고 한다.

한 간부는 도쿄신문에 "에너지절약, 재생에너지, 원전 3가지를 강조했다"며 "드디어 원자력 발전소의 신증설을 시야에 넣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원전을 '탈(脫)탄소화의 선택사항'이라고 표현하는 데 그쳤다. 원전 재가동과 소형 원자로 등 신기술 개발을 지원했지만, 새 원전 증설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악몽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스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방침 "최대한 빨리 결정"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달 26일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폐로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9.26 photo@yna.co.kr


그러나 이번 달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논의하는 전문가 회의에선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탈탄소화를 할 수 없다"며 새 원전 증설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산업성을 이끌었던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실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대량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전원(電源)은 원자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안전 문제에 최대한 신경을 쓰면서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추진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원전 신설도 검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향후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전력생산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른 원전 가동 중단 등의 여파로 2018년 기준 6%에 불과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17%)와 비교해 크게 낮다.

나머지 77%는 석탄·석유·액화천연가스(LNG) 등 화력이 차지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에너지 기본 계획을 보면 2030년 기준 원전 비중은 재가동 등 영향으로 20~22%로 늘어난다. 신재생 에너지는 22∼24%, 화력은 56%다.

스가 내각은 온실가스 순배출이 제로가 되는 2050년의 전력생산 구성 비율을 아직 제시하지 않고 있다.

탄소 배출이 많은 화력 발전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인다는 방향이나, 원자력 발전을 어떻게 할 것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마이니치는 "정부와 자민당 내에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의 개축이나 신증설, 어느 쪽이든 발을 들여놓지 않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다는 확증이 없다"며 스가 정권의 딜레마를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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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고교생의 형이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에 올린 글.

인천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이틀 만에 숨진 고교생의 형이 백신 접종과 동생의 죽음이 연관성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진상규명을 호소했다. 경찰은 이 고교생에 대한 부검 결과 치사량 이상의 독극물이 나온 점을 들어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27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제 동생의 죽음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독감 백신을 맞고 이틀 만에 숨진 인천 17세 고등학생의 형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글을 통해 “(동생 부검을 진행한) 국과수에서는 독감과 관련이 전혀 없다는데 (동생이) 사망하는 데 영향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과수는 부검 결과 ****이 치사량으로 위에서 다량 검출됐다고 한다”며 “경찰은 타살과 사고사가 아닌 것 같아 자살에 비중을 두고 수사하고 있지만, 동생은 성적도 전교 상위권이고 대학 입시도 마쳐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최소 상태였다”며 동생의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반박하며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호소했다.

‘****’은 아질산나트륨으로 알려졌다. 이 물질은 독성이 강해 다량을 복용하면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이 청원글은 1만7000여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경찰은 숨진 고교생이 아질산나트륨을 구매한 것까지 확인했다며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고교생이 최근 아질산나트륨을 모처에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 결과 위에서 아질산나트륨 치사량인 4g이 나온 점 등을 고려할 때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원자의 동생인 고교생 A군은 지난 14일 미추홀구의 민간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받았으나, 이틀 뒤인 16일 사망했다. 국과수는 A군의 부검을 진행해 지난 22일 “A군의 사인은 (백신) 접종과 무관하다”는 감정 내용을 경찰에 통보했다.파워볼엔트리

[고석태 기자 kos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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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알비백’.
SSG닷컴이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한 ‘스타벅스 알비백’이 인기다.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탓에 품절되기 전 알비백을 얻기 위한 고객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SSG닷컴은 지난 26일 스타벅스와 함께 제작한 ‘스타벅스 알비백’을 공개했다. 총 10만개 한정판인 이번 알비백은 ‘베어리스타’ 타입과 ‘그린사이렌’ 타입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쓱데이 행사 기간 중 ‘쓱배송’ 또는 ‘새벽배송’ 4만 원 이상 주문 건을 포함해 총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면 선착순으로 응모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SSG페이로 결제시에는 17만 원 이상 구매하면 된다.


‘스타벅스 알비백’ 반응 갈무리.
행사가 시작되자 고객들은 SNS와 카페 등을 통해 “꼭 갖고싶다”, “여태까지 나온 알비백 중에 가장 탐난다”, “디자인 예쁘네”, “진작 알았으면 지난주에 장보는 것 좀 참을 걸”, “색깔이 어두워서 때 타지 않고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수는 “20만 원 채우려고 막 담는 중”, “쌀이랑 고기 사서 채웠다”, “여기서 뭘 더 채워야할까 고민 중이다”, “히터 사서 채웠다” 등 20만 원어치 구매 인증에 나서기도 했다.

반면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일부에서는 “난 포기. 장바구니에 엄청 담다가 현타왔다”, “이정도면 마케팅이 아니라 상술 아니냐”, “점점 조건이 까다로워서 마음 상한다” 등의 지적도 이어졌다.

알비백은 SSG닷컴에서 새벽배송을 주문할 때 일회용 박스 대신 사용하는 반영구 보냉백이다. 새벽배송을 주문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돼 왔다.

지난 7월에는 하겐다즈와 함께 제작한 미니 알비백이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에는 빙고 프로모션을 통해 미니 알비백을 선착순 증정했다.

한편 스타벅스 알비백은 내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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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구광모 등 경제인들…피아니스트 백건우 "아버님 잃은 것 같다" 눈물
이홍구·정운찬 전 총리도 조문…주한 베트남 대사 "경제 발전 기여에 감사"



이건희 회장 빈소 찾은 구광모 LG 회장
(서울=연합뉴스) 구광모 LG 회장이 27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0.10.27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 사흘째인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생전에 문화·예술과 체육, 종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온 이 회장의 빈소에는 고인과 인연이 있던 예술 체육계 인사들도 방문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8분께 빈소를 방문해 약 20분 동안 머물렀다.

구 회장은 "우리나라 첨단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신 위대한 기업인이라고 생각한다. (이건희 회장은) 재계의 큰 어르신"이라며 "재계 어르신 분들이 오래 계셔서 많은 가르침 주시면 좋은데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범LG가(家) 구자열 LS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도 조문을 왔다. 구자열 회장은 취재진에게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한다"고 짧게 말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이날 조문했다.


고 이건희 회장 빈소 찾은 정운찬
(서울=연합뉴스) 정운찬 전 총리(왼쪽)가 27일 오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병원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0.10.27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정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빈소를 찾은 심재철 전 의원은 "어제 워낙 사람이 많이 밀려서 문상을 못했다"며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이 쓰러지니 참 안타깝다. 우리 경제 일으켜주셔서 고맙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도 이날 오전 조문했다. 그는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저희 부친 조문도 해주셨고, (이재용) 부회장께서 어머니(이희호 여사)상에서 조문해주셨다"며 "당연히 제가 와서 조문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김유철 전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홍구 전 총리, 정운찬 전 총리, 송철호 울산시장 등도 방문했다.

생전 예술·체육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활동한 이건희 회장 빈소에는 예술인과 체육인들의 발길도 많았다. 이건희 회장은 생전 대한레슬링협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활동했고, 이 회장의 아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도 음악과 예술에 조예가 깊다.

이날 빈소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72)와 피아니스트 백건우(74), 조성진(26)이 방문했다. 백건우와 정경화는 각각 2000년, 2011년 이건희 회장이 부친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을 기리며 만든 호암상 예술상을 수상한 인연이 있다.

백건우는 심경을 묻는 말에 "아버님을 잃은 것 같다. 다른 말 할 것도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고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사랑한다"고 답했다.

체육계에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국내 체육회를 대표해 조문했다.

응우옌 부 뚱 신임 주한 베트남대사와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 대사,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스페인대사, 요안느 돌느왈드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 외국 대사들도 자국을 대신해서 빈소를 찾았다.

응우옌 부 뚱 신임 주한 베트남대사는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노고에 대해 베트남은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에는 이 회장이 입교한 원불교의 최고지도자인 전산(田山) 김주원(71) 종법사가 찾아와 고인을 기리기도 했다.

이 회장은 생전 원불교가 교단 발전에 기여하고 덕망이 높은 교도에게 주는 법훈인 '대호법(大護法)'을 받은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회장의 발인은 28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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