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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3 13:20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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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한 사진. 국민일보DB
기사와 무관한 사진. 국민일보DB

열 살 이부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20대 남성에게 폭행·협박이 없었다는 이유로 중형이 선고될 수 있는 ‘미성년자 강간죄’가 아닌 ‘미성년자 의제강간죄’가 적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최근 이부동생 A양을 수차례 성폭행 한 20대 B씨에게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MBC가 보도했다. A양은 지난해 담임교사에게 성폭행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성폭행은 2019년 12월부터 수개월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아버지는 “애기한테 ‘사랑한다’ ‘너 좋아한다’ 이런 말로 유혹해서 접근했다”며 “아이는 현재 심리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 약물 복용도 같이한다”고 말했다.

A양이 기억하는 피해 사실은 10여 차례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두 건만 인정됐다. 경찰은 폭행과 협박이 없었다는 이유로 B씨에게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했다. 미성년자 의제강간죄는 6세 미만 아동과 성관계를 했을 때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성폭행 혐의를 인정해 처벌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13세 미만 아동을 성폭행했을 때 무기징역이나 징역 10년 이상으로 처벌하는 미성년자 강간죄보다 형량이 훨씬 낮다.파워볼게임

김현정 청주여성의전화 소장은 “그루밍 성폭력에 의해 당하다 보니 폭행과 협박이 없는 것”이라며 “아동이나 청소년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 환심을 산 다음에 성폭력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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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챔피언조 선수들. 이번 대회는 전원 한국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선수들끼리 우승을 다퉜다. [사진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한국여자오픈 챔피언조 선수들. 이번 대회는 전원 한국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선수들끼리 우승을 다퉜다. [사진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20일 끝난 한국여자오픈 출전 선수 옆에 표시된 국가는 KOR와 K.A 뿐이었다. K.A는 국가 이름이 아니고 KOREA AMATEUR(한국 아마추어)의 약자다. 외국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대한골프협회는 “외국 아마추어 선수 몇 명을 초청하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 특수상황이라 해도 골프 강국 한국의 ‘오픈’ 대회에 외국 선수 0은 민망한 수치다. 같은 코로나 팬데믹이지만 올해 US여자오픈에는 한국 선수 20명 포함, 26개국 선수가 출전했다.

US오픈은 해외 투어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을 준다. 한국여자오픈 출전요강엔 그런 조항이 없다. ‘세계 랭킹 200위 내 상위 5명’과 ‘초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데 그게 딱 외국인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한국여자오픈이 문을 완전히 닫아 놓은 것은 아니지만 오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는 투다. 권위 있는 챔피언십이 되기 위해선 US여자오픈처럼 문호를 넓게 개방할 필요가 있다.

물론 대회 하나 보고 2주 격리하면서 한국에 오기는 쉽지 않다. 한국여자오픈에 외국인이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KLPGA 투어에 외국인 선수가 없다는 거다. 남자 투어인 KPGA엔 교포 외국인 선수라도 있지만 KLPGA 투어는 순수혈통이다. 한국 선수들은 미국과 일본 투어 등에 나가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이 받을 것만 받고 베풀지는 않는다는 인상을 준다.

KLPGA 투어가 외국인 선수 유치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2015년부터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열었다. 상위 3명에게 KLPGA 시드순위전 예선을 면제해줬다. 그러나 본선 통과가 어렵고, 통과했다 하더라도 한국 투어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버티지 못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 사회적 소수자에게 대학 입학 · 취업 등에서 혜택을 주는 미국의 어퍼머티브 액션 같은 제도를 외국선수들이 일정 수준 들어올 때까지 쓸 필요가 있다. 예선 뿐 아니라 시드전 본선까지 면제해주고 숫자도 늘려야 한다.

투어 상금이 커졌으니 조건이 좋다면 실력 좋은 선수들이 문을 두드릴 것이다. 국내 선수들이 역차별을 당한다는 불평도 있겠지만 파이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얻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외국인 선수들이 들어오면 투어가 다채롭고 풍성해진다. 이야깃거리가 더 많이 생긴다. 국내 팬들의 KLPGA 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이다.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 처음 나갔을 때 그들의 우승 소식은 커다란 뉴스였다. 만약 동남아 선수가 한국 투어에 와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비슷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

KLPGA 투어 중계를 보면서 홀인원 상품으로 걸린 한국 자동차를 보고, 한국 선수들이 입는 옷을 보고, 한글로 된 광고판을 보고, 한국 여행을 꿈 꿀 것이다. 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가 중국 선수를 데려가서 중계권과 유니폼을 팔 듯 우리 투어도 그럴 수 있다.

한국 기업이 LPGA 투어 대회를 스폰서 하듯, 외국기업이 한국 투어에 대회를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국내외 기업들이 KLPGA 투어를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다. 상금은 훨씬 커질 것이고 2부 투어도 활성화된다.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유카 사소(필리핀) 정도의 특급 선수가 KLPGA 투어에 온다면 우승컵과 상금도 많이 가져가겠지만 이런 ‘메기’가 들어와야 우리 선수들의 실력도 향상된다. 세계를 향한다는 KLPGA 투어이니 진지하게 검토해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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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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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을 위해 사라졌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4회에서는 멸망(서인국 분)이 탁동경(박보영)을 살리기 위해 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기억을 지우기로 결정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고, 멸망은 "되짚어보니 다 그런 것들이었어. 다시 널 향해 가고 있었던 것 같아. 모든 게"라며 다독였다.

탁동경은 "내가 다 감당하고 싶었는데.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버렸네"라며 씁쓸해했고, 멸망은 "알았잖아. 도망칠 수 없다는 거. 그러니까 이제 인정하자. 운명을 받아들이자"라며 못박았다.

탁동경은 "넌 그럴 생각이지. 날 위해 사라질 생각이지.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바뀌지 않을 거고.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는 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지"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멸망은 "그래. 미안해"라며 고백했다.

탁동경은 "네가 왜. 네가 뭘. 다 내 잘못이야. 내가 그때 그거 빌지만 않았어도"라며 후회했고, 멸망은 "그럼 우린 만날 수 없었겠지. 난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고 싶지 않아. 그 경험은 한 번으로 족해. 그러니까 넌 잘못하지 않았어. 잘못은 늘 내 몫이니까"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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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탁동경은 가족들에게 멸망과 결혼하겠다고 밝혔고, 퇴원을 하기로 했다. 탁동경은 퇴원하기 전 소녀신과 마주쳤고, "한 번만 더 도와줘"라며 사정했다.

소녀신은 "내 손을 벗어난 일이야. 받아들여. 싫으면 세상을 멸망시키기라도 할 거야? 넌 알잖아. 네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라며 당부했다.

탁동경은 "우리 중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데 그게 무슨 해피엔딩이야"라며 발끈했고, 끝내 눈물 흘렸다.

소녀신은 "살아가다 보면 깨닫게 될 거야. 이 순간을 위해 겪어야 했구나. 살아야만 알 수가 있어. 모두가 죽어서는 알 수 가 없어. 그러니까 살아. 그 애는 네가 살기를 원하니까. 아주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니까"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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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멸망은 소녀신과 만났고, "당신은 알고 있었지. 내가 이런 선택을 하게 될 거라는 거. 신은 모르지 않으니까"라며 추궁했다.

소녀신은 "어차피 모든 건 불확실해. 걔가 멸망을 빌어도 그게 가능할지 아닐지 알 수 없어. 그러니까 그냥 거기에 걸어보는 건 어때?"라며 제안했고, 멸망은 "확실한 데 걸 거야. 걔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라며 다짐했다.

특히 탁동경은 멸망이 잠시 사라졌던 사이 불안함을 느꼈고, 멸망이 다시 돌아오자 그에게 화를 내며 오열했다. 탁동경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게 해줘"라며 소원을 빌었고, 멸망은 "그럴 수 없어. 널 살려야 하니까"라며 거절했다.

탁동경은 "그런 식으로 살아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라며 괴로워했고, 멸망은 "있어. 나한테는. 널 잃고 네가 사랑하는 모든 걸 잃고 어쩌면 텅 빈 세상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지도 몰라. 인간은 다시 사랑할 수 있어. 인간이니까. 난 그럴 수 없어"라며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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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탁동경은 "나 진짜 소원이 있어. 멸망한 세상에 데려가 줘. 정말 데려가달라는 게 아니야. 거짓말이라도 좋아. 거기서 하루만. 마지막 하루 동안만 너랑 같이 있게 해줘"라며 말했다.

멸망은 탁동경에게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보여줬다. 탁동경은 "사랑해. 결국 내가 가장 사랑한 건 너야. 가장 사랑해서 미안해"라며 진심을 전했고, 멸망은 "고마워. 사랑해 줘서"라며 입을 맞췄다.

멸망과 탁동경은 현실 세계로 돌아왔고, 멸망은 "이제 곧 12시야. 다 괜찮아"라며 손을 내밀었다. 탁동경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같이 있고 싶었어. 사랑해. 나 너무 무서워"라며 울먹였다. 멸망은 "이 계약은 무효야. 네 슬픔은 네 아픔은 내가 다 가져갈게. 난 너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야. 그러니까 울지 마. 행복하게 살아. 난 그러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너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아까 성당에서 소원 네가 행복해지게 해달라고 빌었어"라며 털어놨다.파워사다리

이때 멸망은 세상에서 소멸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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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애리조나가 마침내 길고 길었던 17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KBO 리그 출신 선수가 있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애리조나는 지난 3일 뉴욕 메츠전 6-7 패배를 시작으로 17연패를 당했고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10으로 완패하면서 원정 23연패 신기록이라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애리조나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1승 53패를 마크했다.

아직 원정 23연패는 끊지 못했지만 그래도 홈에서 17연패를 탈출하며 한숨을 덜었다. 17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은 다름 아닌 KBO 리그 출신인 메릴 켈리였다.

켈리는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94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5.06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3승(7패)째를 챙겼다. 1회초 아비자일 가르시아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을 했지만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실점이었다. 최고 구속 94마일(151km)에 달하는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2015~2018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켈리는 KBO 리그 통산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12승 7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함께했던 선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투수 메릴 켈리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야말로 '단짠단짠(단 음식을 먹으면 짠 음식이 당긴다는 신조어)'이다.

'펜트하우스3'로 자극을 주고 '라켓소년단'으로 힐링하는 SBS의 전략이다.

지난 5월 31일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이 첫 방송됐다.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를 담고 있다.

특히 중학교 배드민턴부를 배경으로 극이 진행돼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려내며 그야말로 '힐링'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윤해강(탕준상 분)과 한세윤(이재인 분)이 그리는 중학생들의 풋풋한 로맨스 역시 관전 포인트다. 성인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키스신은 흔한 일이지만, 중학생인 해강-세윤의 포옹신은 보는 이들마저도 수줍게 만드는 신기한 힘을 갖고 있다.

여기에 배드민턴을 앞세운 스포츠물인 만큼 장르에 충실한 연출도 톡톡한 인기몰이에 힘을 싣고 있다. 긴박한 경기 장면이 등장할 때마다 배경을 암전 시킨 뒤 오로지 코트 위 두 선수들만을 조명하며 사운드를 극대화시키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

또한 '라켓소년단'은 '빌런 없는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라켓소년단'에선 공공의 적을 설정해 시청자가 주인공에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없다. 주요 악역 없이 단순히 짜증을 유발하는 정도에 그치거나 단발성 악역들만 등장한 뒤 곧바로 '사이다'를 선사한다. 그럼에도 몰입감을 놓치지 않으니 '힐링 드라마'로 꼽힐만하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쉼 없이 몰아친 막장 드라마 홍수 속에 등장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SBS는 지난해 불륜과 살인, 폭행 등 파격적인 소재들을 사용한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톡톡한 재미를 봤다. 이 가운데 등장한 '라켓소년단'은 무해한 드라마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에 현재 마지막 시즌인 '펜트하우스3'는 여전히 시청자들에겐 소위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펜트하우스3'는 지난 6월 4일 주 1회 편성으로 금요일마다 시청자들을 찾아오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막장계 대모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만큼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대중의 기대에 응답하듯 '펜트하우스'는 시즌1부터 자극적인 소재와 가학적인 장면들로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동시에 이러한 화제성이 시청률 상승으로 작용했다.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펜트하우스3' 역시 첫 방송부터 교도소 내 서열 싸움, 주단태의 자해 등 다소 가학적인 장면들이 가득했다. 여기에 폭력과 폭발 등 자극적인 요소들도 끊임없이 등장했다.

그런 '펜트하우스3'와 '라켓소년단'은 각각 금요일과 월, 화요일에 편성되며 시청자들에게 '단짠단짠'을 안겨주고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금요일엔 '펜트하우스3'를 보며 분노를 터뜨린 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엔 '라켓소년단'으로 릴렉스하는 격이다. 두 작품 모두 결은 다르지만 천천히 순항 중에 있다. 과연 SBS가 지난해 '스토브리그' '낭만닥터 김사부 2' '펜트하우스1' 등으로 재미를 본데 이어 올해 역시 드라마 맛집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SBS, 팬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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