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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8:37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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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서현진-김동욱-윤박-남규리가 ‘4인 4색’ 반전 묘미가 담긴 ‘4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021년 7월 5일(월) 밤 9시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제작 화앤담픽쳐스)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너는 나의 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사가이자 tvN ‘풍선껌’에서 감수성 짙은 대사를 선보인 이미나 작가와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세련된 연출을 선보인 정지현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는 나의 봄’에서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인물 강다정 역,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게,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고 싶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주영도 역을 맡았다. 윤박은 어느 날 갑자기 강다정 앞에 나타나 마치 ‘강다정 사용설명서’를 읽은 듯 다정의 마음을 힘차게 두드리는 투자사 대표 채준 역, 남규리는 사랑했던 남자친구이자 매니저에게 나쁘게 그리고 아프게 이용당한 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배우 안가영 역으로 나서 네 가지 빛깔의 힐링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 9일(오늘) ‘너는 나의 봄’이 서현진-김동욱-윤박-남규리가 사색적인 대사와 상반된 대사 연습으로 캐릭터를 미리 선보이는 4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먼저 소파에 앉아 깊은 눈망울을 드리운 서현진 옆으로 “그날, 늦은 봄밤, 미친 봄눈이 쏟아지던 밤, 그 미친 날씨를 핑계 삼아 누군가는 다친 날개를 다시 펴고 누군가는 아주 오래 접어놓았던 날개를 팔락여 나비가 날았습니다”라는 다정의 대사가 쓰여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내 서현진은 “와 스토커다. 와 스토커다?”라는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대본을 진지하게 읽고 있던 윤박 옆으로는 “다정씨는 그냥 연애가 무서운 사람인거 같아요. 근데 그런거면, 저 만나도 돼요. 저 만나세요. 나 만나요”라는 채준의 성격을 드러내는 대사가 펼쳐졌다. 그리고 윤박은 “올라갈래요? 올라갈까요?”라는 대사를 묵직한 중저음으로 내뱉는다.

달리는 차장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남규리는 “난 매일이 터질랑 말랑 폭탄이야. 나 이런 거 알면 갠 식겁하고 도망가겠지. 엄청 빠르게, 나 이렇게 막막 밀치고 그럼 늙은 나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바닥에 나뒹굴겠지. 오래오래 그거 다 알면서도 욕심내는 내가 너무 웃겨”라고 쓰인 대사 옆에서 그윽한 눈빛을 지어 보인다. 하지만 “헬로. 블라블라”라는 대사를 코믹하게 연습, 웃음을 선사한다.

대사를 곱씹듯 진지한 표정의 김동욱은 “많이 걱정했다. 네가 괜찮아서 다행이다. 슬퍼해도 되고 화를 내도된다. 이 모든 일에 너의 잘못은 없다. 조금만 버티면 모든 건 지나간다. 내가 곁에 있어 주겠다”라는 절절한 대사 옆에서 주영도를 표현한다. 그러나 “음 저파워볼사이트 런”이라는 대사와 함께 손가락으로 제스처를 취해보이며 반전 웃음을 안긴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4차 티저 영상에서는 ‘너는 나의 봄’에서만 볼 수 있는, 네 주인공들의 색깔이 다른 ‘힐링 로맨스’ 감성을 맛보기로 담았다”라며 “대사에서부터 풍성하고 진한 힐링의 향기가 느껴지는 ‘너는 나의 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오는 7월 5일(월)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뉴스엔 한이정 기자]

유소연이 골프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유소연은 6월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시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에 나선다.

그는 7일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6오버파를 기록하며 단독 22위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US여자오픈에 매년 출전했는데, 꾸준히 상위 25위에 들었다.

유소연은 "US여자오픈 도전적이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재밌는 한 주였다. 하지만 동시에 휴식이 필요해 어제는 하루종일 쉬었다. 골프코스가 어려워서 티오프 하기 전에 긴장을 했다. 그게 가장 후회하는 점이다"면서 "이번 대회에선 내 스윙 감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지난주에 비해 러프가 짧아서 티샷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사소 유카에 대해 얘기하면서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미 훈련도 더 잘 받고 있고, 스윙하는 법도 잘 알고 있다. 1995년생 이후부턴 내 세대보다 훨씬 더 좋은 골프 스윙을 갖고 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도 우리보다 많이 나간다. 젊은 선수들이랑 칠 땐 상당히 긴장된다. 말 그대로 나보다 50야드는 더 나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거리가 전부는 아님을 밝혔다. 유소연은 "박인비는 장타자가 아니다. 평균보다 비거리도 나가지 않지만 여전히 세계랭킹 2위고, 대회에서 우승도 한다. 비거리가 전부는 아니다"면서 "나는 패티 타바타나킷처럼 멀리 칠 수 없고, 렉시 톰슨처럼 샷을 하지도 못 한다. 하지만 퍼팅, 아이언샷, 칩샷은 자신 있다. 내가 잘 할 수 없는 것 대신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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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챔피언십 코스에 대해선 "이번 대회도 티샷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페어웨이에 나무도 많아서 나무를 피해 주위로 쳐야 한다. 이제 나는 골프를 똑바로 치기 보다 골프 공 모양에 따라 드로우나 페이드샷을 구사하며 골프 코스를 즐긴다. 이번 주 역시 즐기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유소연)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전랑 영화 포스터 - 바이두 갈무리
전랑 영화 포스터 - 바이두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전랑외교가 세계를 모두 중국의 적으로 돌려놓았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전랑외교(戰狼外交)는 중국의 국익을 관철하기 위한 공격적인 외교정책을 이른다. 영화 ‘전랑’(늑대전사)에서 따왔다.

중국의 최고 외교관인 양제츠가 지난 3월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중 외교정상회담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흑인에 대한 미국 경찰의 살해를 포함한 미국의 도덕적 결함에 대해 '강의'했다.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알래스카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알래스카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당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그와 논쟁하지 않았다. 설리번은 “미국은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는 능력이 있다”고 응수했다. 설리번은 “자신감 있는 국가는 자신의 단점을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맞섰다. 공격 외교인 전랑외교의 전형이었다.

중국이 시진핑 집권 이후 전랑외교를 주요노선을 결정하고 적극적으로 중국의 이익을 관철한 결과,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왕따'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평판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여론조사 업체인 퓨리서치가 지난해 10월 14개 주요 경제국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개 국에서 퓨리서치가 설문조사를 한 이래 최악의 중국 선호도가 나왔다.

특히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고립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해 “미국 선수들이 우한 방문해 코로나19를 퍼트렸다”고 주장하는 등 터무니없는 주장을 일삼아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뉴스1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뉴스1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집권 이후 이전 행정부인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해 대중 강경노선을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의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기원설을 제기하며 중국을 공격하고 있다.

유럽도 미국에 가세하고 있다. 미국과 EU는 이번 달 말로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는 것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단이 코로나19의 기원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자유롭게 자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중국도 이를 방해하지 말고 협조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미중 싸움에서 EU가 미국의 편을 들고 나선 것이다.

더욱 문제는 중국이 자정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시진핑 집권 이후 공산당 독재가 더욱 강화되면서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 외교는 도광양회(韬光养晦,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의미)' 노선을 채택했다. 도광양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실력을 내외에 과시함으로써 성공했다는 지적이 많았다.파워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 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 뉴스1
2013년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전랑외교 노선을 채택했다. 전랑외교는 실패했다는 것이 중평이다. 그러나 문제는 공산당이 이를 개선할 자정능력이 없다는 점이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sinopark@news1.kr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 위기를 맞은 구창모가 로진가루를 불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18/
기적은 없었다.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24)의 도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8일 구창모에 대해 "향후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의미심장한 얘기였다. 구창모는 지난 1일 2군 청백전에 등판해 투구 수 18개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구속이 시속 141㎞에 머물 정도로 '힘 빼고' 던졌다.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구체적인 복귀 스케줄을 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물거품이 됐다. 이동욱 감독은 "미세통증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이번 달 발표 예정인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 승선이 어려워졌다. 올 시즌 내 실전 등판이 전혀 없는 투수를 국제 대회에 데려가는 건 상식에서 어긋난다. 극적으로 몸을 만든다 하더라도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칫 무리했다가 더 큰 부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

구창모는 현재 왼팔 전완부 피로골절 문제로 재활 치료 중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중반 같은 부위가 좋지 않아 공백기를 가졌고, 시즌 막판 복귀해 한국시리즈(KS)까지 소화했다. 정규시즌 성적이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74. KS에서도 2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38로 호투했다.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하지만 아팠던 부위에 불편함이 지속해 구창모는 겨우내 재활 치료에 몰두했다. 지난 3월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돼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부상을 쉽게 떨쳐내지 못했다.

프로야구 2020 KBO한국시리즈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5차전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구창모가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간 후 공수교대 때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23/

지난 3월에야 20m 캐치볼에 들어갔다. 3월 말 거리를 30m로 늘렸지만, 불안감을 느껴 휴식과 재활 치료를 반복했다. 5월 중순 50~60%의 강도로 불펜 피칭(20구)을 소화해 가까스로 도쿄올림픽 출전에 대한 마지막 희망을 키우는 듯했다. 당시 이동욱 감독은 "구창모는 두 가지 트랙이 있다. 1군에서 던지면서 개수(투구 수)를 늘리는 방법과 2군에서 개수를 다 채우고 오는 방법"이라며 "지금은 어떤 방법으로 가겠다고 단언하기 어렵다. 물론 개수를 다 채워 1군에서 (곧바로) 선발로 뛰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1일 청백전 등판 결과는 그래서 중요했다. 만약 이 과정을 통과했다면 다음 등판 일정을 잡을 수 있었지만, 선수가 불편함을 느껴 '올스톱'됐다. 현재 상황이라면 전반기 내 복귀도 장담하기 어렵다.

구창모는 김경문 대표팀 감독의 애제자다. 2015년 NC 입단 당시 사령탑이던 김경문 감독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했다. 2016시즌부터 1군에서 기회를 잡아 꾸준히 경기를 소화했다. 건강하다면 대표팀에서도 그는 1~2선발이 가능했다.

구창모의 부상은 대표팀에도 악재다. 최채흥(삼성)과 유희관(두산)이 부진하고, 차우찬(LG)은 이제 막 부상에서 회복돼 1군 첫 등판을 마친 상태. "오른손 투수보다 왼손 선발 자원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나온다. 이동욱 감독은 앞서 "아프지 않은 게 중요하다. 아프지 않아야 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창모는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태극마크가 멀어진 이유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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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개그맨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이사 가기 전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6월 4일 박수홍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에는 '[다홍탐구생활] 밤마다 나타나는 또 다른 존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박수홍은 "다홍이가 가장 좋아하던 장소 마실 갔다 오자"고 말한 뒤 산책에 나섰다. 박수홍은 "마지막 추억 만들러 가자 다홍아"라며 다홍이와 매번 산책하던 곳으로 향했다.

다홍이는 밤 산책에 신난 듯 달려갔다. 박수홍은 "마법을 보여드리겠다. 옷 안 입혔으면 안 보일 뻔했다"며 조명을 껐다 켰다. 박수홍은 다홍이 찾기 놀이를 하며 다홍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이사합니다. 한 달 내내 다홍이 집 찾다가 구하지 못하고 지쳐있을 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습니다"고 이사 소식을 밝혔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금전적인 문제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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