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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5:16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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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이적설이 모두 이뤄진다면 다음 시즌 파리생제르맹(PSG) 예상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이적설을 바탕으로 PSG의 2021-22시즌 선발 명단을 예상해 발표했다.

공격직은 가히 역대 최고의 공격진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였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옆에 리오넬 메시가 위치하면서 MMN라인이 완성됐다. 1년 전만 해도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을 하면서 팀을 떠나고 싶어했다. 최근에는 재계약 후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PSG는 메시를 노리고 있는 팀 중 하나다.

메시 이적설을 두고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7일 "메시는 곧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이제 모든 구단들은 메시와 대화를 나눌 권리를 갖게 된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PSG를 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도 훌륭한 선수들을 데리고 있어 모든 선수를 다 데려올 수는 없다. 그래도 메시는 메시이며, 환상적인 선수"라고 밝혔다.

미드필더진은 마르코 베라티, 마르퀴뇨스가 그대로 위치하면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추가됐다. 바이날둠은 이번 시즌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PSG가 계속해서 바이날둠을 유혹했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바이날둠의 마음을 움직였다. 바이날둠 영입은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수비진에 변화가 많았다. 핵심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를 제외하면 모든 자리가 달라졌다. 현재 가장 영입이 유력한 선수는 아슈라프 하키미다. PSG는 하키미를 영입하기 위해 인터밀란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와 곧 계약이 만료되는 세르히오 라모스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려고 노력 중이며,AC밀란의 핵심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의 영입 가능성도 타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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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자리에도 변화가 유력하다. 케일러 나바스가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대비가 필요하다. PSG는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잔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을 위해 선수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대로명단이 구성된다면 PSG는 선발 라인업11명의 가치만 7억 2400만 유로(약 9789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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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윤아가 49세 생일을 맞이했다.

송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저는 제 기념일을 챙기는 거에 참 무심한 사람이에요. 저도 생각지 못할 때가 있을 정도로요.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그저 놀랍고 그래서 더 감동받고 감사한 생일을 맞이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송윤아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정성과 노력이 가득한 저의 액자들. 너무 예쁜 꽃과 작품 같은 케이크들. 마음 가득 담긴 손편지들. 저희 아들과 동갑내기 어여쁜 열두 살 소녀의 너무 사랑스런 선물까지. 정말 마음 한편이 먹먹할 정도로 뭉클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리 큰 사랑을 주실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윤아는 "저는 친구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 깊어지는 밤이에요. 사랑합니다. 제가 이미 서울을 떠나서 그 후에 보내주신 선물들은 사무실 식구들이 잘 받았다고 연락 주셨어요"라고 했고, 1973년 6월 7일생인 그는 한국 나이 기준 49세 생일을 맞이했다.

그러자 이를 본 배우 오윤아, 김정은, 최명길, 김혜수, 문정희, 이청아 등이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남편 설경구와 아들의 행방에 대해 궁금해했다.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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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6년 차에 접어든 이민지가 터닝 포인트를 다짐했다.


이민지는 청소년 대표를 거쳤을 정도로 유망주였다. 프로 진출 이후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5년을 보냈다. 부상도 적지 않았고, 포지션 적응에 실패도 있었다.


그렇게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시행 착오를 경험해야 했던 이민지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BNK 썸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지난 여름, 청주에서 있었던 박신자컵을 통해 부활의 조짐을 보였던 이민지는 정규리그 활약을 기대케 했지만, 아쉽게도 생각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 채 한 시즌을 지나쳤다.


지난 시즌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를 연파하며 우승이라는 기적을 연출했다. 4위 팀으로 첫 번째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남긴 것.


이민지는 우승을 주로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고, 시즌 후 이적이라는 새로운 선택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기장에 위치한 BNK 연수원 내 체육관에서 운동에 여념이 없던 이민지를 만나 보았다.


이민지는 “팀에 합류한 지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다. 모든 것이 순조롭다. 제일 좋은 것은 새로운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칭 스탭도 그렇고, 새롭게 배우는 것이 많다. 기분이 확실히 다르다. 동기 부여도 된다.”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려왔다.


연이어 이민지는 “또래들이 많다. 선의의 경쟁이 된다.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이것 역시 동기 부여의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삼성생명과 다르지 않게 여기서도 경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임하고 있는 것이 좀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다. 위에 언급한 대로 박신자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정규리그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출전 빈도가 줄어들었기 때문.


이민지는 “초반에 자주 경기를 뛰다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 농구를 하면서 가장 힘들 때가 아니었나 싶다. 포기를 하고도 싶었다.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개인적으로 손해라는 판단이 섰다. 부족한 점에 대해 집중했다.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과 함께 정규리그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이 있었던 때였다는 느낌을 남겼다.


이민지는 슈팅과 돌파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이민지가 지니고 있는 풀업 점퍼는 리그 정상급이다. 돌파 능력도 준수하다. 아직 주변을 돌아보는 부분은 상대적이 약점이라는 평가다.


이민지는 “1.5번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코칭 스텝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금은 그 롤에 대해 집중을 해서 연습을 하고 있다. 던지고, 파서 빼주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나의 플레이를 최적화 시켜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연이어 “한 달 정도 재활을 하다가 본 운동에 합류한 지 2주 정도 되었다. 몸 상태는 정상으로 올라왔다. 박정은 감독님이 빠른 농구를 선호하신다. 그리고 자세 하나 하나에 자세함을 더해 지도를 해 주신다. 따라가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민지는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도 자리 잡지 못하는 건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지난 5년 동안 많은 공부를 했다. 연습 때 동작 하나 하나에 더 집중해서 임하고 있다. 슈팅 연습량도 늘렸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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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우석 기자



바스켓코리아 / 기장,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50전 전승 '복싱 전설' 메이웨더, 일방 공격에도 4체급 차 극복못해
이벤트 경기 수입은 1100억원
경기시간 1분당 46억원 번 셈
50전 전승을 기록한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오른쪽)가 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시범 경기에서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을 공격하고 있다. 메이웨더는 자신보다 키가 15cm 크고 몸무게가 16kg 더 나가는 폴의 적극적인 방어를 뚫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이애미=AP 뉴시스

50전 전승을 기록한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오른쪽)가 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시범 경기에서 유명 유튜버 로건 폴을 공격하고 있다. 메이웨더는 자신보다 키가 15cm 크고 몸무게가 16kg 더 나가는 폴의 적극적인 방어를 뚫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이애미=AP 뉴시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4·미국)가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유튜버 로건 폴(26·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메이웨더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3분 8라운드의 시범경기에서 폴에게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심판 채점 없이 진행된 이 경기는 당초 공식 승자와 패자를 선언하지 않기로 약정돼 있었다. 그러나 상대에 대한 KO는 허용됐다. KO만이 유일한 승리 방식이었다. 폴의 프로복싱 전적은 1전 1패로 선수 경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상대를 KO시키지 못하면 무승부가 선언될 것이기 때문에 메이웨더가 적극적으로 공격해 KO승을 거두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체격 차이가 변수였다. 173cm, 70kg의 메이웨더는 188cm, 86kg인 폴을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정식 프로복싱 경기였다면 4체급 정도의 차이였다. 1, 2라운드 탐색전을 벌인 메이웨더는 3라운드부터 상대와의 근접전을 노리며 인파이팅을 시도했다. 상대 품을 파고들며 복부와 안면을 노린 메이웨더는 몇 차례 펀치를 성공시켰지만 연타 및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폴은 긴 팔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가드를 올리고 틈만 나면 메이웨더를 클린치하며 경기의 흐름을 끊었다. 폴은 공격보다는 방어 위주로 마지막까지 버티며 경기를 끝냈다.

2300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명 유튜버인 폴은 자신이 ‘복싱 전설’인 메이웨더를 이길 수 있다고 도발하며 메이웨더의 반발을 이끌어내 경기를 성사시켰다. 폴은 경기 전까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스스로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올렸다. 정식 경기를 치르기에 늦은 40대 중반인 메이웨더로서는 패배에 대한 부담 없이 큰돈을 벌 수 있는 이번 경기를 받아들였다. 경기는 예상대로 쇼에 가까웠지만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어 대전료는 풍부했다. 메이웨더는 이번 경기를 통해 최고 1억 달러(약 1100억 원)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 시간이 총 24분이었던 걸 감안하면 분당 약 46억 원을 번 셈이다. 폴도 1400만 달러(약 160억 원)를 받게 됐다.

메이웨더는 “나는 더 이상 21세가 아니다. 폴은 내 생각보다 훌륭했다.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폴은 “누구도 나에게 불가능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의 예측이 틀렸다는 걸 보여줬다”며 의기양양해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7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하성운이 공백기동안 자신이 직접 작업한 곡들의 작사에 얽힌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7일 오후 하성운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스니커즈(Sneakers)'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하성운은 이번 미니 앨범에 수록된 총 7 트랙 중 5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하성운은 이날 자신이 작업한 곡들에 대해 직접 설명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하성운은 먼저 1번 트랙인 'On & On'에 대해 하성운은 "원하지 않는 헤어짐이라 계속 기다리고, 사랑을 원하는 그런 내용의 곡이다"이라고 소개하며 "자작곡이다. 앞에 필름 소리가 난다. 원하지 않았던 헤어짐을 하고 과거로 돌아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룹들도 원하지 않는 헤어짐이 있고, 사별도 있고 절대로 원해서 헤어지는 게 아니지 않나.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은 그런 바람의 곡이다.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어 제목도 'On & On'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성운은 프로젝트그룹 워너원 출신인 만큼, 아이돌 그룹들의 해체에 대해 언급한 것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자작곡인 '영화 한 편 볼까 하는데'에 대해서 하성운은 "그냥 영화 한 편 보는 건 식상하다고 생각했다"며 "한 번 꼬아서 연인인데 우리 둘의 영화인 거다. 우리 둘의 스토리가 영화라 '너무 보기 좋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예쁘게 연애를 하는데, 여기서 더 꼬아서 우리 둘의 영화를 우리도 봐 보자 하는 곡"이라고 설명, 재치 있는 곡이 탄생했음을 밝혔다.



5번 트랙인 '겨우살이'의 가사와 관련해서는 조금 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원하지 않는 헤어짐은 똑같지만, 한 명이 헤어지자고 말을 한 거다. 한 마디로 차인 것"이라며 "이 곡을 쓴 이유는 '겨우살이'라고 먼저 제목을 지었다. 이 트랙을 들었는데 외로웠고, 그때쯤, 하루하루 겨우겨우 살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오늘 하루도 너무 버텼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마찬가지로 자작곡인 'Bus'는 '겨우살이'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가사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동화적인 표현들이 나오는 곡에 대해 하성운은 "곡을 듣고 동화같은 장면이 펼쳐졌다. 그 중 버스라는 소재가 생각이 났다. 그 버스가 분홍빛이었고, 그 버스가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너무 타고 싶은 버스였던 거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담으면서 가다보니 결국에는 제가 생각하는 너라는 곳에 도착하는 거다. '결국 목적지는 너다'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MC인 임한별은 "가사만 보면 세상이 핑크핑크하다"며 버스의 목적지를 물었다. 7개월의 공백기 동안 운동과 작업만 했다고 밝힌 하성운은 목적지 역시 운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꾸 운동이라고 해서 식상한데 할 게 운동밖에 없었다. 요즘 여름이니 웨이크보드에 관심이 있어 하체 힘도 그런 운동을 길러보고 즐겨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하성운의 미니 5집 '스니커즈'는 코로나19 탓에 보고 싶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 끊어진 관계가 다시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하성운만의 음악으로 표현된 앨범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스타크루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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