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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2:27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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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대회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부문 선정

[창원=뉴시스]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 김용길 이사장.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 김용길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중소기업육성 공로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파워사다리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은 김 이사장이 코로나19로 연기돼 오는 2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주관 '경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중소기업 주간'에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열어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지원우수 단체 부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부문별 수상 대상자를 공모하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류 및 최종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부문에서는 김용길 이사장이 도내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 지원기관·학계·연구기관·대기업 등 상근 임직원으로 3년 이상 근무자로, 중소기업 육성 지원 실적 및 성과, 대외활동, 자기계발의 정성적 평가와 수공 기간, 사회공헌 등 정량적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김용길 이사장은 중소기업청 사무관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및 기술이전센터장) 등 중소기업 육성·발전을 위해 38년 동안 이바지했다.

퇴직 후에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초기 창업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전문가집단인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해, 작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신규 사업 참여로 중소기업들의 매출 성장과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중기부 지원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 중 뿌리기술인 금형(프레스, 플라스틱 사출) 분야 지원을 위해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가상)과 협력하여, 2년 연속(2억 천만원) '공정개선기술개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은 노무, 기술, 창업·투자유치, 스마트 구축, 수출·마케팅, 특허,인증 등 다양한 전문가 50명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개발기술(R&D) 공동 추진 ▲소상공인 경쟁력, 전통시장 지원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컨설팅 ▲개편된 벤처기업 확인 등을 지원해 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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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3명 부상 속 5월부터 안정적인 활약

SSG 랜더스의 선발 투수 윌머 폰트.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시즌 초반 부상과 불안한 제구 탓에 SSG 랜더스에 걱정을 안겼던 윌머 폰트가 환골탈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폰트는 지난 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8이닝 5피안타(1피홈런)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4-1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을 상대로 폰트는 최고구속 158㎞의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커브 등을 섞어 12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단 1개의 볼넷을 내주지 않은 완벽한 제구였다.

폰트의 활약은 이날만 반짝한 것이 아니다. 폰트는 지난 4월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6월에 치른 2경기에는 총 15이닝을 책임지며 단 1실점만 허용하는 등 완벽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한때 18.00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도 어느새 3.12로 떨어졌다.

이런 폰트의 활약은 선발 투수가 부족한 SSG에 반갑다. 폰트는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SSG의 선발 투수 5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선발 투수 역할을 맡고 있다.

5선발은 일찌감치 경쟁 체제에 들어갔고, 최근 아티 르위키와 박종훈, 문승원이 잇달아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제외됐다. 폰트는 무너질 수 있는 SSG의 마운드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시즌 초에는 폰트의 이런 활약을 예상하지 못했다. 폰트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호소, 시범 경기에 단 1번도 등판하지 못했다. 준비 과정이 미흡했던 그는 데뷔전이었던 한화 이글스전에서 불안한 제구 속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안정감을 찾는 듯 했던 폰트는 4월 30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목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30경기에 등판 6승 15패 평균자책 6.17로 부진한 리카르도 핀토를 떠올리며 폰트를 '제 2의 핀토'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5월 들어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불안했던 제구가 안정이 되면서 볼넷은 줄고 삼진이 늘어나며 최소 6이닝을 책임지는 선발 투수가 됐다. 주축 선발 투수들이 모두 쓰러진 SSG에서 폰트는 이제 어엿한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폰트가 경기를 치를수록 구위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시즌이 거듭될수록 폰트의 구위는 더욱 위협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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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진솔, 이브, 올리비아 혜의 새 미니앨범 '&'(앤드)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먼저 화려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진솔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파란색 벨벳 커튼과 톤을 맞춘 푸른빛 헤어스타일로 쿨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시크한 블랙과 골드를 접목시킨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브는 버건디색 벨벳 커튼 앞에서 컬러풀한 의상과 대비되는 냉소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 단발에서 긴 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더욱 강렬해진 이미지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마지막으로 올리비아 혜는 검은색 벨벳 커튼 앞에서 대담한 포즈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솔로 때부터 꾸준히 고수하던 흑발에서 밝은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더욱 과감하고 우아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콘셉트 포토와 함께 컴백 힌트가 담긴 “We don't stop until the sun goes up”, “새로운 날 떠오른 달”, “Like a wolf to the moon”을 공개, 이달의 소녀를 독자적인 세계관의 확장을 암시해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이달의 소녀는 새 미니앨범 '&'의 세 가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각 멤버 상징성을 드러내는 컬러와 오브제 등을 통해 더 강해진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했다.파워사다리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발매된 '#'(해시), '12:00'(미드나잇)을 통해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진입,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51개국 앨범 차트 1위,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라디오 차트 9주 연속 진입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통해 '4세대 잇걸'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를 발표한다.

[사진제공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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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이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삼성제공]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야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야’.

삼성 에이스 원태인(21)이 마의 6승 고지를 넘어섰다. 동료들의 도움이 승리투수가 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원태인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키움 안우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 2연패를 탈출했다. 5이닝 동안 3안타 5볼넷 1실점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원태인은 시즌 7승째(3패)를 기록했다. 원태인은 LG 수아레즈와 다승 공동 1위로 복귀했다.

2019시즌 데뷰한 원태인은 첫해 4승8패, 그리고 지난해 6승10패를 기록했다. 7승은 자신의 최다승이다. 원태인은 지난해 6승까지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구위가 떨어지면서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올해에도 지난해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했다.

올해에도 원태인은 6승까지는 칼날같은 제구력을 앞세워 다승, 평균자책점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7승 도전에서 두번의 큰 고비를 맞이했다. 지난 5월19일 상대는 공교롭게도 키움이었고 안우진이었다. 원태인은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2,4,6회에 박동원에게 3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는 등 5와3분의2이닝 동안 10피안타로 7실점하면서 최악의 날을 기록했다. 특히 2-5로 추격한 6회에 투구수가 100개를 넘겼음에도 박동원을 또 상대하다가 세번째 홈런을 허용한 것은 문제였다.

후유증은 컸다. 원태인은 27일 NC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 10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5자책점)하면서 지난해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했다. ‘자신감 상실’까지 거론됐다.

6일 등판에서도 초반 큰 위기가 왔다. 원태인은 1회말 선두 김혜성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뒤 서건창을 1루 땅볼로 잡았지만 제구력 난조로 이정후와 박병호에게 연속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그리고 박동원을 맞아 풀카운트 대결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박동원에게 또 장타를 맞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후 원태인을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몸을 날려 추가 실점을 막아준 동료들이었다. 중견수 박해민은 이용규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막아냄과 동시에 희생플라이까지 막아줬다. 2루수 김상수 역시 안타성 타구를 수차례 잡아 원태인의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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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렐라가 3회초 2사 1, 2루서 구자욱의 중전 안타 때 홈 슬라이딩으로 역전 점수를 뽑아내고 있다.[삼성제공]
공격에서는 피렐라가 빛이 났다. 3회초 몸을 던지는 주루플레이로 홈을 밟았고, 5회에는 승리를 굳히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원태인은 “6승의 벽에 막히다 보니 생각이 많았다. 키움을 상대로 안좋았는데 오늘로 끊어서 기쁘다”고 했다.

이날 승리로 평균 자책점도 2.66으로 떨어뜨린 원태인은 이제 심리적 장애물이 사라졌다. 야구는 혼자하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7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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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찾아 탄핵 문제 정면돌파 선택했던 이준석
연설 후 '조마조마'..지지율 1위에 안도
李 "고무적..보수개혁 선봉에 대구가 설 수 있을 것"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경선에 나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가 보수의 본산인 대구·경북(TK)을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던 승부수가 통하는 모양새다. 전당대회를 4일 앞두고 TK 지역에서 굳건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지난 5일 조사해 전날 공개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TK지역 응답자 48.7%의 지지를 받아 선두에 올랐다. 모든 지역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또 당심을 엿볼 수 있는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49.9%를 얻었다. TK 지역은 야당 책임당원의 3분의 1이 포진한 지역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이 후보 측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가 지난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저를 정치권에 영입해 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감사하지만, 탄핵은 정당했다고 생각한다"며 강성 보수 지지층에 민감할 수 있는 탄핵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접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당시 합동연설회에서 "여러분은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이 있으십니까"라며 "이준석의 이런 생각을 대구·경북이 품어주실 수 있다면 우리 사이에서 다시는 배신과 복수라는 무서운 단어가 통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한 이 후보는 "대구에서 탄핵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제 입장을 정리해 하나의 매듭을 풀려고 했었다"며 "이것이 만약 가능하다면 저희가 더 큰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대선 주자도 풍성해 질 것이며 아예 문화 자체가 바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긴가민가했고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조마조마했다"고 말했다.



또 "그간 TK 지역에서 이 부분에 대해 돌파하려다가 돌파하지 못한 정치인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것이 가능하다면 내년 대선이 희망적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한 것"이라며 "이번에 여론조사가 나온 것을 보면 탄핵 발언 이후 오히려 지지세가 모이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 보수개혁의 선봉에 보수의 중심이었던 대구가 설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TK 지역의 한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어쩌면 득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면서도 용감하게 정면돌파를 선택했다는 점 자체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며 "이제 TK 지역 국민들도 '탄핵의 강'을 건널 준비가 됐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평가했다.파워사다리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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