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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0:24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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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열흘 만에 다시 7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744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모두 143,59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파워볼게임

이 가운데 지역 발생 환자가 72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96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곳곳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전국 모든 시·도에서 환자가 나왔습니다.

숨진 사람은 2명 늘어 국내 사망 누적은 1,971명에 달합니다.

신규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이 입국자 검역에서 확인됐습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 하루 36만7천 명이 받아 국내 1차 접종 누적은 745만여 명이 됐습니다.

2차 접종자는 2만9천여 명이 추가돼 누적 227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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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사진=로이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5.2이닝 7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이 중 하나는 만루 홈런이었다. 5.2이닝 7피안타(2홈런) 7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1회 휴스턴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7개의 공만 던지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회에도 삼자범퇴로 휴스턴 공격을 잠재웠다. 3회 1사 후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첫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고 마쳤다.

첫 실점은 4회에 나왔다. 선두타자 디아즈에게 2루타를 허용했고 이후 적시타를 허용해 선제점을 내줬다. 단타로 막을 수 있었지만 수비가 다소 아쉬웠다. 5회에도 수비가 문제였다. 선두타자를 내야땅볼로 유도했지만 단타로 막을 수 있는 타구가 2루타로 이어졌고 이후 내야땅볼에서 2루주자가 3루로 향했다. 후속타자 알투베는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휴스턴은 2-0으로 달아났다. 5회 실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코레아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5회에만 2점을 내줬다.

6회에는 만루홈런을 내주며 결국 마운드를 에드워드에 넘겨주고 강판됐다. 첫타자 구리엘에게 2루타를 내준 후 후속타자 알바레스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후속타자 터커를 내야땅볼로 유도했지만 1사 2,3루로 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맥코믹에 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맞았다. 스트로를 외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기를 넘기는 듯 보였지만 9번타자 말도나도에 만루홈런을 허용해 실점은 7점까지 늘어났다. 이후 토론토 벤치는 에드워드를 류현진 대신 투입했다. 이날 만루홈런은 빅리그 진출 이래 허용한 두 번째 만루홈런이다.

양팀의 경기는 6회말 종료 현재 원정팀 휴스턴이 7-0으로 리드하고 있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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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광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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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위기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을 수확할 수 있을까.

김광현은 5일(한국시간) 오전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연패에 빠진 김광현은 이날 야디어 몰리나와 배터리를 이뤄 시즌 9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1회 선두타자 에우제니오 수아레즈를 5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다음 타자 제시 윈커를 4구만에 땅볼 처리한 김광현은 후속 닉 카스테야노스를 3구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로 1회를 마쳤다.파워볼엔트리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이르면 6월 국회에서 통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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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은 공교롭게 전부 주말과 겹쳐 직장인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여야가 광복절과 개천절 등에도 대체 공휴일을 확대 적용하는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민 행복을 높이자는 취지에 여야 간사 모두 큰 이견을 보이지 않아 대체 공휴일 확대 법안의 6월 중 국회 통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소상공인 등 사업주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이라면서도 "대체 휴일이 늘어나면 소비 효과와 고용 유발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근로기준법 시행령은 공휴일 중 설 연휴와 추석 연휴, 어린이날에 대해서만 대체 공휴일을 인정한다. 이런 대체 공휴일 적용 범위를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등 나머지 공휴일로 넓히는 한편, 법적 근거를 시행령에서 법으로 강화하자는 것이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들의 대략적 내용이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직장인들은 일요일과 겹치는 이번 8월 15일 광복절부터 대체 공휴일을 누릴 수 있다. 서 의원은 "대체공휴일을 돌아오는 월요일로 할지, 직전 금요일로 할지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대체 공휴일이 늘어난다는 데 손사래 칠 직장인은 드물겠지만, 사업주라면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새로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는 날, 회사나 가게 문을 닫아둘 수 없는 업종이라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직원에게 휴일근로수당(통상임금의 150%)을 줘야 해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 휴일 증가로 소비가 늘어나면 이런 부담이 일부 상쇄될 수는 있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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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광철 대통령민정비서관에 대한 기소를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겠느냐.”

4일 법무부가 단행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두고 검찰 내부에서는 이 같은 평가가 나왔다. 수원지검 수사팀이 지난달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등에 관여한 이 비서관에 대한 기소 방침을 대검찰청에 보고했고, 대검이 곧 기소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데 지휘라인들이 현 정부에 우호적인 검사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 檢 내부 “이광철 기소 막기 위한 ‘방탄 인사’”

검찰 내부에선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단행 검찰 고위간부 인사의 핵심은 이 비서관에 대한 기소를 막는데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온다.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으로 김 전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사건에 연루된 문홍성 수원지검장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이동했다. 대검 반부패강력부는 수원지검 수사팀의 김 전 차관 사건 등의 보고라인이다. 김오수 검찰총장 역시 이 사건으로 서면조사를 받았다. 신임 수원지검장에는 현 정권에 우호적인 성향으로 그동안 수원지검 수사팀의 보고를 받았던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자리를 옮겨 이 비서관에 대한 기소 결정에 직접 관여하게 됐다.

김 총장은 이 사건의 보고를 받거나 지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문 지검장은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 회피신청을 해 대검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보고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보고를 받거나 수사지휘를 하지 않더라도 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이 대검의 주요보직에 있는 만큼 이 비서관에 대한 기소 방침을 세운 수원지검 수사팀 입장에선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수원지검이 지난달 12일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고검장으로 영전시킨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전 차관 사건 연루자를 요직에 기용함으로써 검찰 수사에 대한 여권의 부정적 시각을 인사로 노골적으로 표시했다는 것이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장의 새 수장은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이 맡게 됐다. 이 국장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고교 후배다. 당초 서울중앙지검장 후보로 거론되던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은 유임됐고,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사건을 수사했던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은 수원고검장으로 영전했다.
서울고검에 걸려있는 다수의 민감한 사건들도 향후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고검엔 추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사건이 항고돼 있는 상태다.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독직 폭행한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에 대한 공소 유지도 서울고검에서 맡고 있다. 검찰에선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정 차장검사의 기소를 반대했던 이 지검장이 서울고검에서 이런 사건들을 보고받는 것 자체가 이해충돌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 ‘윤석열의 대검차장들’, 고검장서 검사장 강등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고검장을 고검 차장 등으로 검사장급으로 강등시키는 ‘탄력적 인사 방안’을 지난달 말 확정했다. 검찰 내부에선 “모욕을 주기 전에 나가라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고, 이후 조상철 서울고검장과 오인서 수원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장 등이 사표를 냈다. 그런데도 검찰에 남은 구본선 광주고검장과 강남일 대전고검장은 4일 인사에서 그동안 검사장이 발령났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강등 발령이 났다. 이들은 사법연수원 1기수 아래인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를 보좌하게 됐다. 비위 의혹이나 감찰을 받지 않는데도 고검장을 검사장급이 맡던 보직으로 강등한 사례는 검찰 역사상 처음이다. 검찰 관계자는 “전임 대검 차장검사들이 후임 대검 차장검사를 지낸 후배 밑에서 일하게 된 것 자체가 모욕적”이라며 “지난해 1월 8일 추 전 장관이 단행한 보복 인사의 완결판”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의 최측근인 한 연구위원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전보됐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박 장관에게 일선 복귀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검사장은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의 일부다. 담담하게 감당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첫 좌천된 한 검사장은 이번 인사까지 4번 연속 좌천 인사를 당했다.파워사다리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고도예 기자 y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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