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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7:12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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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데스파이네. 2021.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KT 위즈 데스파이네. 2021.4.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T 위즈는 2021시즌 막강한 선발진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활약은 가장 두드러진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최다이닝을 소화하며 15승을 올린 데스파이네는 2021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총 11경기에서 64⅔이닝 동안 5승3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최다 이닝은 리그 공동 3위고, 다승은 공동 5위다.

데스파이네는 4월 2승2패 평균자책점 2.27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리고 5월에는 3승1패 평균자책점 1.91로 더욱 단단해졌다. 5월 중순에는 한때 평균자책점이 1.66까지 낮추며 리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데스파이네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것이다. 4일 휴식 후 등판도 문제가 없는 강철 체력의 데스파이네는 2021시즌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까지 이닝 소화 1위였으며, 현재는 6월에 먼저 등판한 애런 브룩스(69이닝·KIA 타이거즈), 에릭 요키시(65이닝·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능력을 유지하면서 투구 내용은 더 좋아졌다. 데스파이네의 지난해 평균자책점은 4.33이었는데 올해는 2점대 초반까지 낮췄다. 탈삼진도 지난해 152개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11경기에서 57개를 잡아내고 있다.

5월의 상승세를 6월에도 이어간다면 데스파이네는 평균자책점과 이닝 등에서 1위 탈환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기세다. 최근에는 셋째 아들 득남이라는 좋은 소식도 있었기에 6월 더 뛰어난 활약도 기대된다.

데스파이네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5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불안했기에 '반전 투구'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파워볼엔트리

이날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다면 데스파이네는 다승 공동 선두 및 최다 이닝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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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컬투쇼’ 김원효와 빽가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김원효, 가수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개그맨 박성광이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 게스트 김원효와 빽가를 소개한 후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태균은 “김원효씨가 요즘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김원효의 사업을 언급했다. 이에 김원효는 “선배님의 조언을 받아드려서 주위의 사람들을 보며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을 잘 못하면 물건만 보게 된다. 그래서 몇 명은 쳐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태균 “요즘 김원효씨가 공기 사업을 하고 있는데 빽가씨는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빽가는 “저는 괜찮은 것 같다”라며 거부감을 보였다. 김원효는 “왜 그러냐. 지금 하고 있는 클럽에도 공기 좀 뿌려 줄까. 지하니까 공기가 필요하지 않냐. 청청 클럽 어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그럴거면 지리산에 클럽을 차리는 게 좋지 않겠냐”라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후 김원효는 “다른 지방 도시에서도 연락이 온다. 순천 등에서 오는데 청정 지역에서는 이 사업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김원효는 다른 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손해 본 사업 중 기억에 남는 사업으로는 제주도 공연 사업을 뽑았다. 김원효는 “한참 제주도에 관광객이 많았을 때 개그 공연 사업이 없길래 그 사업을 시작했다. 한 10명을 데리고 제주도에 갔는데 두 달 연습 과정에서 삐걱거렸다. 내부 사정도 있었고 중국인이 안 오기 시작하는 외부 사정도 있었다”라며 사업 실패의 원인을 설명했다,.

빽가는 자신의 수익 구조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태균 “음원 수익은 빽가에게 물어봐야 한다. 수입이 어떠냐. 행사가 많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빽가는 “행사는 저희가 신지씨 40%, 김종민 30%, 제가 30%로 가지고 간다”라고 밝혔다. 김원효는 “저는 신지가 80%인 줄 알았다”라며 놀라워했다.

빽가는 “신지가 얼마나 고맙냐. 사실 제가 모든 곡에 작사를 참여하기 때문에 저작권은 쏠쏠하다. 아무 생각 없다가 저작권협회에서 연락이 오면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저도 한 달에 23만원씩 들어온다”라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개그맨 이상훈과 함께 결성한 그룹 ‘다비쳐’에 대해서도 말했다. 김원효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그룹 다비쳐를 결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태균 “김원효가 이상훈과 함께 ‘다비쳐’를 하고 있다. 다비치의 앨범 사진과 비슷하게 사진도 찍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사진이 다른 느낌인 이유는 다비치는 좋은 곳에서 찍어서 그렇고 저희는 지인이 찍어줘서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김원효는 “저희 뮤직비디오는 신동이 찍었다. 저희가 노래가 나오는데 핫하고 쿨하고 섹시한 노래다. 이번에 제가 돈을 썼다. 내 돈이 들어가면 열심히 하게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김원효는 “수익 구조는 반반이다. 그래야 팀이 안 깨진다”라고 밝혔다.

이후 김원효는 “다비쳐가 서대문구 연희동에서만이라도 알려지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다비쳐를 홍보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김원효와 빽가는 “오늘 방송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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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19년 7월 청와대 본관에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시작을 기다리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19년 7월 청와대 본관에서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시작을 기다리며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사진제공=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은 4일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이 자신의 가족 검증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한 기사를 게재하며 "다수 언론과 진보 지식인들은 '윤로남불'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 '윤비어천가'를 부를 뿐"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2019년 '조국 사태'를 거치는 동안 '조로남불(조국+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불린 것을 들며 윤 전 총장과 언론을 함께 비판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는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급여 22억여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이런 가족 검증을 촉구하는 여권의 목소리에 대해 윤 전 총장 측이 "도를 넘었다"고 발끈한 바 있는데, 이게 '공정'을 외쳐온 윤 전 총장에게 걸맞는 태도냐는 게 비판의 요지다.

조 전 장관의 윤 전 총장 저격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이후 더욱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조국의 시간'에서도 조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을 겨냥해 "문재인 정부를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라 곧 죽을 권력, 죽여야 할 권력으로 판단했다"고 날을 세웠다.

지난 3일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으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자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검찰총장 시절부터 양복 안에 백넘버 2번 옷을 입고 있지 않았던가"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4일 자신의 이 말을 그대로 그린 만평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또 지난 2일에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판사사찰 문건' 의혹이 '무혐의' 처분난 것과 관련한 진상 파악에 법무부와 공수처가 나서야 한다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주장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의 경우 현재 뇌물수수 등 11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황이다.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딸 조민씨의 서울대·부산대 의전원 입시비리 혐의는 모두 유죄로 판결됐고, 교육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주식 차명거래, 코링크 관련 증거인멸 혐의 등도 일부 인정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하자 조 전 장관은 "저를 밟고 전진하시라"며 "저는 공직을 떠난 사인(私人)으로, 검찰의 칼질에 도륙된 집안의 가장으로 자기 방어와 상처 치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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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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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52·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김민재(25·베이징 궈안) 유럽진출설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실력은 호평했다.

대표팀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은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 활동에 대해서만 언급할 수 있다”며 이적설 관련 코멘트를 거절했지만 “김민재는 좋은 선수다.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칭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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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방송 ‘식 노티시아스’는 지난 1일 “김민재는 유벤투스와 2025년 6월까지 계약하는 것에 동의했다. 세부 사항 협상만 남은 단계”라고 단독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다 우승에 빛나는 이탈리아 최고 명문 구단이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김민재는 포르투갈 축구선수 고객이 많은 스포츠 에이전시 ‘RX브라더스’ 소속이다.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축구지도자 중 하나인 벤투 감독에게 김민재 관련 질문이 나온 이유다.

벤투 감독은 “선수가 어떤 프로축구팀으로 이적할지는 국가대표팀 사령탑이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국가대표팀 지도자는 소집 기간 활동에 대해서만 선수 관련 언급이 가능하다”며 평소 생각을 밝혔다.

10년 만에 당한 한일전 3골 차 패배 등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벤투 감독은 “맞든 틀리든 여론은 존중하지만 내일 승리만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의치 않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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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지현, 최준혁 부부가 불화설을 공식 부인했음에도 가로세로연구소의 근거 없는 주장은 계속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강용석과 김용호는 전지현, 최준혁 부부 별거 및 이혼설을 또다시 언급했다.

강용석은 "전지현이 잘 살고 있다더라"라며 남편 최준혁이 해당 논란 이후 카카오톡 배경 사진에 올린 '슬램덩크' 패러디 장면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저 장면에 비유해 최준혁이 '전지현 남편 하고싶어요' 하니까 사람들은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슬램덩크'의 정대만은 계속 농구를 하지 않았다. 서태웅은 계속 농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이 "돌아온 거라고요?"라고 되묻자, 김용호는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만 보지 말고, 정대만의 스토리와 멘트를 보면 된다"라며 부부 사이 문제가 있었다는 자의적 해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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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용호는 "내 해석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동안 여러 가지 방황하는 시간과 힘든 일이 있었다는 걸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가세연은 증권가 '찌라시'를 언급하며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이 별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최준혁이 이혼을 요구 중이며, 전지현은 이혼할 생각이 없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도 자신들의 메신저와 SNS를 통해 이혼설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전지현과 최준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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