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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2 11:03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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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10개월 만에 기준선도 상회…6월도 건설경기 개선 예상
"정부 공공주택 후보지 발표·서울 재개발 규제완화책에 기대감 상승"

종합 CBSI 추이. (건설산업연구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약 1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파워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9.1포인트(p) 상승한 106.3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2002년 6월(113.4) 이후 18년 11개월 만의 최대치다.

기준선 100도 지난 2015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상회했다. CBSI는 3월에 12.4p 반등한 뒤 4월과 5월 각각 4.0p, 9.1p 3개월 연속 상승한 바 있다.

CBSI는 건설사 입장에서 판단한 건설경기 지표다. 100을 기준선으로 지수가 이 보다 밑돌면 현재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은 "대형 건설사가 주택을 중심으로 신규주택 수주 BSI가 양호한 가운데, 전체 기성 BSI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5월 청약 및 분양 시장 상황이 양호해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2·4 후속대책으로 22만8000 가구 규모의 4차 공공주택 후보지를 발표하고, 서울시도 재개발 규제 완화책을 발표하며 향후 주택 공급에 대한 기대감 상승도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5월 세부 BSI는 건설공사 기성 지수가 전월보다 증가하고 공사대수금 상황이 기준선 이상으로 양호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공사 수주 BSI는 전월 대비 10.5p 하락한 99.6을, 수주잔고 BSI도 9.4p 하락한 89.3을 기록했다. 자금조달 BSI도 7.4p 하락한 93.7로 집계됐다.

건설공사 기성 BSI는 2.2p 상승한 98.0으로, 공사대수금 지수는 전월과 비슷한 105.5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 대형기업 BSI는 전월보다 14.0p 상승한 123.1을, 중견기업 BSI는 12.0p 상승한 107.0을 기록했다.

다만 기준선 이상을 기록한 대형·중견사와 달리 중소 건설사의 경우 87.0으로 기준선 미만이고 상승 폭도 0.3p에 불과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철근을 비롯한 자재난으로 회복이 더디고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달 CBSI 전망치는 5월 대비 0.8p 상승한 107.1로 관측됐다. 박 연구원은 "건설기업들이 5월에 이어 6월까지 건설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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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T가 8대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KT 선수들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1/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또 한 명의 반가운 불펜 지원군을 만났다.

심재민(27)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 내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약 3년 만에 1군 복귀전이다. 2018년 시즌 종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심재민은 지난해 9월 소집됐다. 1군 마지막 등판은 2018년 9월 7일 한화 이글스전으로 심재민에게는 998일 만에 다시 1군 마운드를 밟게 됐다.

2014년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은 심재민은 입대 전 KT의 핵심 불펜 요원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64경기에서 13홀드를 올렸고, 기량을 인정받아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멤버로 선발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실시한 스프링캠프에서 심재민은 선동열 전 대표팀 감독과 재회해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등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한 채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몸을 만들어갔다.

지난달 28일 마침내 1군 콜업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6월의 시작을 복귀전으로 장식했다.

8-1로 넉넉한 리드를 안고 있던 9회말에 마운드에 오른 심재민은 최고 구속은 143km 직구를 비롯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어 LG 타자들을 상대했다. 선두타자 홍창기를 3루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이어 오지환을 뜬공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이형종과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무결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경기를 마친 뒤 심재민도 떨렸던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1군 복귀전이라 다소 긴장해서 힘이 들어갔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그는 "몸 상태가 좋은 만큼 투구 내용도 차츰 좋아지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군 제대 후 고관절 통증 등으로 고전했던 만큼, 복귀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심재민은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퓨처스에서 재활 등을 도와주신 감독님 및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보직에 상관없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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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신인 가수 정채린이 데뷔했다.

J&H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신인 정채린이 첫 앨범 'PHONE CALL(폰 콜)'의 타이틀곡 '전화'로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전화'는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해 잘못 누른 전화를 계기로 지난 잘못을 후회하고 다시 사랑하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과 그에 화답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슬픔을 담담하게 담아낸 정채린의 깨끗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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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린이 데뷔했다. 사진=J&H엔터테인먼트


YG보컬트레이너 겸 프로듀서 최원석이 작곡, 작사 및 피처링을 맡았으며 일렉피아노와 편곡에는 듀오 b101 출신의 피아니스트 장주영이 참여했다. 코러스는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한 뮤즈리나와 송은정이 힘을 더했으며 보컬디렉팅, 믹싱에는 윤상, 이적, 선우정아, 존박, 리쌍 등 유명 아티스트를 맡았던 음향감독 곽은정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정채린은 "저의 노래로 행복을 전하고 싶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면서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채린은 오는 9월 리메이크곡을 담은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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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7명 증가한 14만147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7명(해외유입 2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56명(해외 2명), 경기 188명(해외 4명), 대구 39명, 대전 23명, 부산 19명(해외 2명), 경남 19명(해외 2명), 인천 19명(해외 1명), 울산 14명, 강원 14명, 제주 14명, 경북 9명(해외 3명), 전북 10명, 전남 10명, 충남 7명, 광주 5명, 충북 5명, 세종 3명, 검역 과정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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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양국 합의 따라 이스라엘 요청시 4조원 지원 약속
미 민주당 일부 "가자지구 복원에 이스라엘 협조해야"
지난달 25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25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이스라엘이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로 입은 손실을 복구해야 한다며 미국에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에 달하는 긴급 군사 원조를 요청했다.

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현지 방송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국민에게는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전날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베니 간츠 국방부 장관과 회의했으며, 이스라엘 군 당국 역시 지원 요청 사실을 인정했다.

이스라엘 측은 대공방어 시스템 '아이언돔'을 원래대로 복구하고 정밀유도탄 등 공군에 필요한 무기를 사는 데 미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공 방어 미사일 아이언돔 1개 포대의 가격은 600억 원, 요격용 미사일인 타미르 1발은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0일부터 열하루 동안 이어진 하마스와의 유혈 사태에서 아이언돔으로 로켓포 공격에 대응했다.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군 관계자를 인용, 3일 간츠 장관이 워싱턴DC를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회담한다면서 이 자리에서 군사 지원과 관련한 대화가 주로 오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9일 이스라엘 아이언돔 방공체계가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에서 날아든 로켓포를 요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19일 이스라엘 아이언돔 방공체계가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에서 날아든 로켓포를 요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울러 하마스와 휴전, 사후 복구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과 유럽이 복원하려는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긴급 군사원조 요청은 양국이 2016년 맺은 협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미국은 향후 10년간 이스라엘의 긴급 요청이 있으면 38억달러(약 4조2천억원)에 달하는 군사적 지원에 응하기로 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을 비판하는 미 민주당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이번 군사 지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피해 복원을 위한 인도적 물자 공급이 시급하다며 이스라엘이 이에 협조하도록 미국이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밴 홀런 등 민주당 상원의원 17명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스라엘이 더 나은 치료를 받거나 친척을 방문하려는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풀게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자지구의 복원을 위한 인도적 지원 노력을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고, 극단주의 사상을 키울 수 있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휴전을 유지하도록 힘써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지난달 20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조건 없는 휴전 합의가 발표된 후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 등은 이번 사태로 파괴된 가자지구의 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번 사태와 관련, 가자지구에 1억1천만달러(약 1천219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인질로 잡은 자국민을 석방하고 전사자의 유해를 먼저 반환해야 한다면서 지원 물자가 팔레스타인으로 진입할 수 없도록 통제하는 상황이다.파워볼게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 충돌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 충돌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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