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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1 18:39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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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아이가 데뷔 7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는 6월 1일 오후 6시 첫번째 정규앨범 'WATERFALL'을 발매, 타이틀곡 '해변(illa illa)'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솔로 가수로 변신한 비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 것.

이번 앨범에는 공백기 동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폭포에서 떨어지던 긴 시간 동안의 감정부터 가까이에서, 때로는 먼 곳에서 그와 함께해 준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12곡에 담아냈다. 비아이는 전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해변'은 감미로우면서도 캐치한 건반 사운드 위에 덧붙여진 시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 번 들어도 훅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매력적이다.

앞서 공개된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닦아낸 탓에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라는 시적인 가사는 노래 전반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나 혼자 외딴섬 길을 잃었어 감정의 빈혈기 전쟁이 난 머릿속 추억의 물결 속에 발을 담그기엔 심장까지 얼어붙을 만큼 차가워"라고 홀로 남은 쓸쓸함을 노래하고 "우는 법을 알려주고 사라진 네 덕에 동공에 자욱한 안개는 걷힐 날이 없네 둘이 걷던 모든 길을 편히 걷질 못해 사무치게 끌어안던 네가 이제 없기에 소매로 눈가를 비벼 꿈이 아니라서 싫어 이런 나를 두고 어디가 내 기분은 폭풍우가 지나간 뒤 저기압"라고 무너지는 심정을 랩으로 풀어냈다.

"그리워함은 내가 제일 잘하는 일 울적함은 내게 가장 편안한 집 깨져버린 맘의 모서리는 뾰족해질 테고 찔리는 건 어차피 또 나일 테지만 익숙한 상처인걸 익숙한 작별인걸 어색한 안녕과 덩그러니까지 익숙한 장면인걸"라고 자조하기도 한다.

비아이는 '해변'에 대해 "세상에 혼자 남겨지고 처음으로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외딴 섬에 버려진 기분, 머릿 속을 스치는 수많은 기억들 속에 북받쳤다 무너졌다를 반복하는 외롭고 미숙한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

(사진=비아이 '해변' 뮤직비디오 캡처)파워볼엔트리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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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경 사격 안 해..여객선사 "경위 파악 중"
우리누리호 [태성해운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누리호 [태성해운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릉에서 포항으로 들어오던 여객선 주변에 포탄이 떨어져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이 발생했다.

1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여객선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울릉 사동항에서 포항여객선터미널로 가던 우리누리호 주변 해상에 포탄이 떨어졌다.

우리누리호는 사동항에서 오후 2시 출발한 상태였다.

포탄은 처음에 여객선 약 100m 앞에 한 발 떨어진 뒤 배 측면에 다시 한 발 떨어졌다.

이어 약간 떨어진 곳에 두 발 추가로 떨어졌다.

우리누리호 바로 뒤에는 오후 2시 울릉 도동항에서 출발해 포항여객선터미널로 가던 썬라이즈호가 있었다.

우리누리호와 썬라이즈호는 해경이나 해군으로부터 사격 통보를 받지 못해 평소대로 항로를 운항하고 있었다.

다만 한 배로부터 해당 함정 뒤로 지나가라는 통보만 받았을 뿐이었다.

만약 포탄이 여객선에 떨어졌다면 대형 인명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현재까지 사격한 배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이나 해군 측은 해당 해역에서 사격한 일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객선사 관계자는 "해군에 인도되기 전인 함정에서 사격한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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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국기원이 제2건립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6월 1일(화)부로 단행한 조직개편은 현행 1실 4본부 1소 10팀 체제에서 2처 1단 5국 1소 1실 10팀 체제로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국제사업팀을 국제전략국으로 승격시키고, 내부 혁신을 위한 감사실과 다양한 수익사업을 담당할 문화사업협력단을 신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처는 사무처와 연수처로 나뉘며, 1단은 문화사업협력단(문화협력팀), 5국은 기획전략국(기획팀, 홍보팀), 경영지원국(총무회계팀), 심사지원국(심사운영팀, 전산관리팀), 국제전략국(국제사업팀, 국제지원팀), 교육행정국(교육연수팀, 교육개발팀), 1소는 연구소, 1실은 감사실로 구성됐다.

연수처장 직무대행은 방만규 교육본부장, 문화사업협력단장 직무대행은 김일섭 시범단운영본부장이 업무를 총괄하며, 사무처장은 공석이다.

경영지원국장 직무대행은 김민태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행이, 심사지원국장은 이경숙 교육정책팀장이, 교육행정국장 직무대행은 강재원 사업본부장 직무대행이, 연구소 수석연구원 직무대행은 최상환 연구소 책임연구위원 직무대행이, 그리고 감사실장 직무대행은 이종갑 전략기획실장이 담당하며, 기획전략국과 국제전략국의 국장은 추후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전략국의 기획팀은 허정행 비서실장이, 홍보팀은 김홍철 홍보팀장이, 경영지원국의 총무회계팀은 이용희 인사팀장이, 심사지원국의 심사운영팀은 최희진 총무회계팀장이, 전산관리팀은 조민호 전산발급팀장이, 국제전략국의 국제사업팀은 나영집 국제사업팀장이, 국제지원팀은 고광문 국내사업팀장이, 교육행정국의 교육연수팀은 김순이 교육연수팀장이, 교육개발팀은 서진교 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이재돈 시범단운영본부 운영팀장이 자리를 옮겨 팀장직을 수행한다.파워볼게임

이동섭 국기원장은 “직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동시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지난 5월 1일에 발표한 국기원 제2건립을 위한 3대 추진전략과 6대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해 태권도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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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지방시 뷰티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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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지방시 뷰티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일 한 뷰티 브랜드는 신민아와 함께 한 뷰티 필름을 공개했다.

신민아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무드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고급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러블리한 핑크빛 광채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뷰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hmh1@@news1.kr

[경향신문]
ㆍ김학범호 첫 발탁된 설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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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꾸준히 출전, 안정적 기량
풀백 포지션서 ‘태풍의 눈’으로
“마지막 소집, 경쟁서 지지 않겠다”

도쿄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는 김학범호가 31일 제주에서 28명의 선수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도쿄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는 선수는 절반뿐이다.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12·15일)을 거쳐 15명으로 추린 뒤 3명의 와일드카드 선수를 더해 총 18명의 올림픽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올 시즌 울산 현대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며 대표팀 내 풀백 포지션에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설영우(23·사진)도 도쿄 올림픽 본선행을 향한 도전 의지로 뜨겁다. 유쾌한 성격인 그는 이전과는 다른 무게감을 주는 이번 소집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설영우는 ‘한국 축구의 미래’로 기대를 받는 이강인(20·발렌시아)과의 첫 호흡을 기대했다. 최근 전화 인터뷰에서 설영우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함께 뛰어보지 못한 선수가 바로 이강인이다. 이번 명단에 이강인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축구하면서 언제 이강인이랑 같이 해보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강인과 인연이라면 2019년 U-20 월드컵 때 TV를 보며 응원한 정도”라면서 “너무나 톱클래스 선수인데, 내가 형이니 만나면 ‘강인아 안녕’ 이러면서 악수를 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풀백은 올림픽 대표팀의 취약 포지션이다. 김 감독은 아시아 예선 때부터 줄곧 함께해온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지만, 풀백에서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기존 선수가 없었다. 그때 김 감독의 눈에 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뽐낸 설영우가 들어왔다.

설영우는 “이번 명단에 들어온 풀백들 대부분이 아시아 예선부터 했던 선수들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그래도 현재로서 경기를 제일 많이 뛰었다는 점에서 자신 있다”며 “솔직히 내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지막 소집인 만큼 경쟁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명단에서 경기력으로 설영우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풀백 자원으로는 수원 삼성의 김태환(21)이 꼽힌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수원 삼성의 유스팀 매탄고 출신 기대주를 일컫는 ‘매탄소년단’ 일원으로, 설영우 역시 인정하는 적수다.

설영우는 유스팀으로 매탄고 등과 최고를 다투는 현대고(울산 현대 유스팀) 출신이다. 유스팀 명문 간 자존심 대결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설영우는 “고교 시절 K리그 주니어 결승에서 항상 매탄고와 현대고가 만나곤 했다”며 “그때도 매탄고에 좋은 선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보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다”면서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태환과의 경쟁에 대해서는 “이번 대표팀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경쟁하다 보면 먼 훗날 나란히 국가대표로 뛸 수 있지 않을까”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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