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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0 12:14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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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현종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은 5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양현종은 이날 호세 트리비노와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2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양현종은 1회 선두타자 DJ 르메이휴에게 초구 낮은 볼을 던지며 경기를 시작했다. 양현종은 볼 3개를 내리 던진 후 4구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던져 첫 스트라이크를 잡아냈다. 하지만 다시 5구 높은 볼을 던져 르메이휴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후속타자 루크 보이트에게 3구만에 병살타를 이끌어낸 양현종은 애런 저지에게 초구 안타를 허용했다. 시속 92마일 패스트볼을 한가운데로 던졌고 저지가 가볍게 밀어쳐 내야를 넘겼다.

양현종은 지오 어셀라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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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1회 12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92마일이었다.(자료사진=양현종)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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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가수 이지혜는 딸 태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래 잘하는 태리 #입모양이포인트 #세젤귀 #핵귀 #단조라듣다가울었음 #감성쟁이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가 동요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래하는 태리 옆에서 이지혜가 함께 부르기 시작하자 태리는 "엄마 하지 마"라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녀의 일상이 알콩달콩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산까지 건강하시길", "태리야 너희 어머니 유명한 가수야", "노래 정말 잘해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합류한 SBS 예능 '동상이파워사다리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개그맨 강성범씨/사진=강성범TV 캡처
개그맨 강성범씨/사진=강성범TV 캡처
개그맨 강성범씨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부모님 비하 및 인종차별·지역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이 전 최고위원 부모님의 지역 출신을 논하며 화교와 대구를 모두 비하한 것이다.

문제의 발언은 19일 유튜브 '강성범TV'에 업로드된 영상에 담겼다. 강성범씨가 또 다른 유튜브 채널인 '한남시사TV'의 김선생·정은애비와 함께 진행하는 '비낙전골'이라는 프로그램에서다. 세 사람 모두 친민주당 성향을 보여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씨는 '조국 수호 집회'에도 참여했던 전력이 있다.

해당 방송분에서 어떤 문제적 발언들이 오갔는지 세 사람의 발언을 그대로 모아봤다.

▶강성범=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위를 하니까 포털에서 이준석 관련주, 테마주가 뜨기 시작했다. 이준석 아버지가 화교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이 전 최고위원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다.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음해입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두 분 다 대구 분들"이라고 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얘기를 듣고 "화교가 낫지 않나"…

▶강성범, 김선생, 정은애비=푸하하하.

▶김선생, 정은애비=(함게 계속 웃으며) 야~센대.

▶김선생=이건 인종차별이잖아.

▶강성범=뭐가 차별이야? 뭐가 차별이야. 뭐가?

▶정은애비=사과하십시오. 하하하.

▶김선생=어차피 똑같잖아. 여권 갖고 가야 하는 건.

▶강성범=아무튼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구와 화교를 비하한 발언이 나왔음에도 세 사람 모두 문제의 심각성을 모른 채 파안대소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선생이라는 출연자는 대구를 두고 "여권을 갖고 가야 한다"고 발언했다. 대구가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인 셈이다.

논란이 커지자 강성범TV 측은 해당 방송 분을 편집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강성범TV 측의 편집 전에 해당 영상분을 따로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고 있다. 관련 내용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는 중이다.

해당 유튜브 영상에는 "이 발언은 선을 넘었다", "무식한 사람이 가진 신념", "졸렬하다", "지역갈등 때문에 한 나라가 둘로 쪼개져서 십수년을 갈라져 살았는데", "같은 한국인이 맞나" 등의 댓글이 달리는 중이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강성범TV 측의 방송을 두고 "좌우합작으로 수준 이하의 방송들을 하고 있다. 대구도, 화교도 비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돈 몇 푼 때문에 다들 너무 망가진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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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TV에 출연한 정은애비(왼쪽)과 김선생/사진=강성범TV 캡처

강성범TV에 출연한 정은애비(왼쪽)과 김선생/사진=강성범TV 캡처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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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 김아림 프로, 넬리 코다, 제시카 코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 김아림 프로, 넬리 코다, 제시카 코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 김아림 프로, 넬리 코다, 제시카 코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발표한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 조 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그룹은, 코다 자매와 나란히 티오프하는 전인지(27), 김아림(26)이 속한 조다.

LPGA 투어 2021시즌 초반 두 대회에서 나란히 '자매 우승'을 기록한 코다 자매는 미국의 에이스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2월 게인브리지 LPGA를 제패한 동생 넬리는 시즌 상금 2위, CME 글로브 레이스 2위, 평균 타수 2위, 올해의 선수 3위 등 주요 타이틀 경쟁 부문에서 미국 선수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넬리는 올해 출전한 7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2회로 4번이나 톱3를 기록했고, 이를 포함 6차례 톱10에 들었다. 10위 밖으로 밀린 대회는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공동 28위가 유일하다.

1월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정상을 차지한 언니 제시카 역시 CME 글로브와 올해의 선수 각각 5위, 상금과 평균 타수 6위 등 상위권에 올라 있다.

제시카는 이번 시즌 참가한 6개 대회 중 우승 1회, 준우승 1회 포함 세 차례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의 간판스타 전인지는 퓨어실크 챔피언십 첫날 넬리 코다, 앨리 유잉(미국)과 함께 한국시각 21일 오전 2시 10분에 1번홀에서 출발한다.

전인지는 이 대회에서 성적이 좋았다. 2017년에 단독 2위에 올랐고, 이듬해에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 끝에 공동 2위로 마쳤다.

전인지는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단독 4위 2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는 공동 7위로 단독 12위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같은 홀에서 전인지보다 11분 먼저 시작하는 김아림은 제시카 코다, 폴리 크리머(미국)와 1라운드 동반 경기한다.

작년 연말 US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한 김아림은 초반 두 대회에서는 컷 탈락으로 적응시간이 필요했고, 이후 공동 10위와 공동 32위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아시아 2개 대회에 나오지 않은 넬리, 제시카 코다와 김아림은 LA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LPGA 투어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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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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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성시경은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정규 8집 ‘ㅅ(시옷)’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7집 '처음' 이후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성시경은 "작년 봄에 앨범을 내고 축가 콘서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제작년 가을 코로나 전부터 준비한 앨범이다. 80% 정도 완성이 되어 있었는데 코로나가 와서 저도 당황을 했다. 기운이 한 번 빠졌다. 그래도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만족할 만큼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은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우리네 일상 속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담아낸 앨범. 정통 발라드, 신스팝 발라드, 레트로 스타일의 미디엄 팝 장르 곡까지 다채로운 사운드를 녹여낸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다.

그는 새 앨범 'ㅅ(시옷)'에 대해 "큰 의미는 없고 고민하다가 '성시경' '새 앨범' '새 노래' '사랑' '상처' '시련' '시간' '시선' '순수' '슬픔' 등 너무 많은 말이 시옷이더라. 그냥이었던 것 같다"며 "메시지보다는 한 곡 한 곡 좋은 노래 모아서 꾸며 본 앨범이다. 이 앨범이 어떤 앨범이다. 제가 얘기하는 것보다 들어주시고 판단해주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겸허하게 판단을 기다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I Love U (아이 러브 유)’는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서툰 설렘의 감정을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성시경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녹여낸 곡이다. 특히 성시경은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댄스를 선보이며 음악적, 비주얼적으로 과감한 변화를 예고했다.



성시경은 타이틀곡에 대해 "원래 이것 보다 템포가 느렸는데 춤추는 노래로 만들려고 템포를 때겨서 수정을 했다. 뮤직비디오나 댄스 영상이 앞으로 공개가 될텐데 보시고 역시 한계가 있구만이라고 느끼고 웃으실 수도 있는데 그게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온앤오프'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걸 하면서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다들 무언가를 하고 있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한테는 이번 곡이 그랬던 것 같다. 댄스곡도 연습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많은 분들 한테 저 나이에 무언가 열심히 했구나를 보여주는데서 시작한 곡이다. 곡도 마음에 들고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준다면 타이틀곡으로 힘을 발휘해 주지 않을까 싶었다. 43살의 댄스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새 앨범을 내기까지 오래 걸린 이유를 묻자 "제 팬들은 아직도 CD로 음악을 듣고 LP를 내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떼 요즘에는 음원 시장이기 때문에 CD를 내는 것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 것 같다. 이제는 굿즈로서 장사를 하는 거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앨범을 내야겠다라든가 라는 생각을 덜하게 됐던 것 같다. 저는 미니앨범을 내고 그랬던 사람도 아니니까. 앨범 내야지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지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앨범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제가 옛날 가수라 그런 것 같다. 용기가 없었던 것도 있고 외도를 오래한 것도 있다. 대단히 후회하고 있다. 부담 없이 싱글을 내도 된다는 인식이 저한테 있었다면 이렇게 오래 끈을 놓지 않았을 것 같다. OST는 오히려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성시경 이름으로 나오기에는 너무 준비가 잘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 앨범을 자주 내는 것을 민망해 하지 않고 내보겠다"고 전했다.



예전에는 예능을 꺼려했던 것과 달리 최근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20대 때 예능과 지금 예능 환경 분위기는 달라진 것 같다. 그때는 TV가 무서웠다. 예전에는 자극적으로 날 이용해먹는 그런 곳이었다면 지금은 편집이 자극적이지 않다. 젊은 PD들이 생겨나고 매체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저처럼 특화된 사람들도 MC를 할 수 있게 된 환경이 됐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긴 것 같다.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싶은 것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예능 출연 계기는 신동엽 씨다. 너 웃기니까 TV 해야 한다고 끌어놓고 책임을 안 져주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눈 여겨보고 있는 후배에 대한 질문에는 정승환, 폴킴 등을 언급하며 "최근에 악뮤 수현이에게 빠졌다. 목소리가 미친 것 같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이뻐 죽겠다. 악뮤도 너무 좋지만 솔로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이번 활동의 목표를 묻자 "신인 가수 같은 기분이다. 모든 게 새롭다. 댄스곡을 하고 있는 것도 신기하고 예능을 하고 있는데 다른 예능을 나가서 앨범을 홍보하는 것도 처음이라 새롭고 유튜브를 하고 있는 것도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 것도 새롭다. 제가 벌써 10만 유튜버다. 이루고 싶은 건 모르겠고 그냥 최대한 할 수 있는 홍보는 다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에스케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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