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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7 14:35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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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7일 오전 광주 남구 광주향교에서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열린 전통 성년례(成年禮)에서 참가자들이 술을 땅에 세 번 조금씩 붓고 천지신명에게 어른으로서 서약하는 초례(醮禮)를 하고 있다. 2021.5.17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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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초전박살. 포틀랜드가 완벽한 초반 경기력으로 손쉬운 승리를 낚았다.파워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7일(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132-116으로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적이 동률이던 레이커스를 딛고 서부 6위로 시즌을 마쳤다.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극적으로 면했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22득점 10어시스트), CJ 맥컬럼(24득점), 유서프 너키치(20득점 13리바운드), 노먼 파웰(19득점)의 완벽한 하모리를 통해 승리를 따냈다. 덴버는 마커스 하워드(23득점), 니콜라 요키치(21득점 3리바운드)가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1쿼터부터 더블 스코어에 근접한 격차가 났다. 포틀랜드는 완벽한 팀 플레이를 보이며 맥컬럼, 너키치, 파웰이 모두 1쿼터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카멜로 앤써니, 앤퍼니 사이몬스까지 외곽슛을 터뜨리며 40득점 고지를 밟았다. 1쿼터는 43-22로 포틀랜드가 앞섰다.

2쿼터에도 맹공은 이어졌다. 이번에는 에네스 칸터가 등장, 집요한 자유투 유도로 득점을 쓸어갔다. 맥컬럼, 파웰의 득점포는 이어졌고, 릴라드가 전반 종료 직전 자유투까지 터뜨리면서 점수는 더 벌어졌다.

후반은 큰 의미가 없었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 애런 고든 등 주전 멤버를 제외했다. 샤킬 해리슨, 블랏코 캔카 등 벤치 선수들을 기용했고, 이에 맞춰 포틀랜드도 주전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최종 스코어는 132-116, 포틀랜드의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포틀랜드는 서부 6위, 레이커스는 서부 7위가 확정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기사제공 점프볼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준비를 하고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아기 이름을 직접 지어주고 싶어서 임신 초부터 성명학 공부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난 날, 시와도 맞아야 해서 확정 짓지는 않고 출산하기 100일 전 즈음에 2개로 추려놨다"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또 "벌써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아가와의 만남. 꾸준하게 해왔는데도 아직도 준비할 게 참 많다. 그나마 컨디션이 괜찮을 때 직접 보고 사고 싶어서 주말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까꿍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고 나면 정신없는 육아맘이 될 테니 밤에 못 자는 잠 낮에라도 틈틈이 자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홈트도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했다. 조민아는 현재 임신 8개월도 출산을 앞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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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친구 측, 제기된 의혹에 해명 입장문 "손씨와 절친…집에서 먹자했지만 손씨가 한강 제안" "변호사 선임은 심리보호…신발, 낡고 토사물 묻어 버려" "집안에 유력 인사 없어…경찰 조사 6차례, 가택수색도" 손정민 父 "친구 운운 가증…몇 가지 사실관계 틀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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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故 손정민씨를 추모하는 물품이 놓여 있다. 박종민 기자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친구 A씨 측이 사건 22일 만에 입장문을 냈다. A씨 측은 "손씨와 대학입학 이후 곧 친하게 됐다. 언제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며 제기된 여러 의혹을 반박했다. 다만 실종 당일의 행적에 대해서는 "만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손씨의 부친 손현씨는 "정작 중요한 사건 당일에 대해서는 술을 먹고 기억이 안 난다는 것 밖에 없더라"며 "친한 친구라고 주장하는데, 가증스럽다. 친한 친구가 실종됐을 때 찾으려고 노력한 것도 없고, 주검으로 발견된 뒤에 아무것도 안 한 사람들이 친구 운운하고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해명에 일부 거짓도 있다"고 주장했다.

◇A씨 측 "해명하는 건 도리 아니라고 생각…변호사 선임은 심리보호 때문"

17일 A씨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변호사는 "지난달 28일 선임됐으며, 이달 3일부터 각종 언론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으나 A씨 부모님은 '아직 그럴 때가 아니다'고 판단했다"며 "고인이 사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기되는 의혹이 억울하다고 해명하는 것은 유족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저희는 아직 추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지난주 토요일 어느 프로그램에서 저희의 입장에 대한 문자 및 전화통화 내용을 방영했다"며 "이로 인해 마치 저희가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것으로 비치고 있어서 불가피하게 이번 입장문을 내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입장문을 내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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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해군 군사경찰 관계자 등이 원격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여러 의혹을 낳았던 '변호사 선임 경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정 변호사에 따르면 A씨가 지난달 26일 서초경찰서에서 첫 조사를 받았는데, 만취로 인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경찰은 다음 날 오후 최면 조사를 했지만, 마찬가지로 당시를 기억하는데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정 변호사는 "경찰은 추가 조사가 있을 것임을 A씨와 그의 부모에게 고지했다"며 "당시 A씨는 절친한 친구가 실종된 충격과 걱정, 자신이 끝까지 챙기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매우 컸다. 어떤 감정적인 동요가 생길지, 극단적이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지 않을지 등을 부모로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A씨의 작은 아버지와 상의해 그의 친구인 본인을 만나 A씨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자책감으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을 막으며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상의했다"며 "2차 최면 조사 때부터 변호사로 하여금 동행하게 하면서 A씨를 보호하고 자책하지 않게끔 조언하며, 최대한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게끔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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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또 A씨와 손씨가 대학입학 이후 곧 친하게 된 사이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수차례 여행을 다닐 정도로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해외여행도 2차례 갔었다고 한다.

정 변호사는 "둘은 같은 독서실도 다녔고, 언제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며 "A씨는 24일 오후 10시까지 다른 친구와 술을 마셨고, 더 마시고 싶어 고인에게 연락했다. 고인의 집이나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으나, 고인이 '집에는 부모님이 계시니 집 근처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자'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A씨와 고인) 둘이서만 술을 마신 일도 있었다"면서 "다만 올해부터 A씨가 학업에 전념하기로 하면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모임을 갖는 일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다. 고인은 A군이 술자리 등을 피하게 된 후 농담조로 '내가 알던 A는 죽었다' 등 이야기를 여러차례 했는데, 최근 공개된 문자에서 '죽었던 사람이 살아 돌아왔나' 등 발언 역시 그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A씨 측 "신발, 낡고 토사물 묻어 버려…집안에 유력 인사는 없어"

이들에 따르면 실종 당일 새벽 3시 37분쯤 A씨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아버지가 받아 1분 57초간 통화를 했지만 A씨는 이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A씨가 '고인이 술에 취해 깨우기 힘들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친구 잘 깨워서 집에 보내고 너도 빨리 택시 타고 돌아와라'라며 전화를 끊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그의 어머니는 4시 27분쯤 A씨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원이 꺼져 있다는 소리가 나왔고, 이로 인해 이 시점부터 줄곧 A씨 휴대전화가 꺼져있을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4시 30분쯤 A씨가 귀가하자 그의 아버지는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손씨는 어떻게 됐는지' 등을 물었지만 A씨는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이에 A씨 아버지는 손씨가 여전히 한강공원에서 자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고, 새벽에 손씨 집에 연락하기가 송구스러워 직접 한강공원에 가 확인해 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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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 수색 작업을 하는 모습. 박종민 기자
정 변호사는 "당시 A씨 아버지와 고인의 부모님은 서로 친분이 없었고, A씨의 어머니와 고인의 어머니가 친분이 있기는 하나 다소 예의를 갖춰야 하는 사이라 새벽에 편하게 전화하기는 어려웠다"며 "술을 마신 장소가 한강공원에서 어디인지 알지 못해 위치를 설명하기 어렵고, 고인을 방치하고 혼자 돌아온 일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생각될까 걱정되는 등 이유로 직접 한강공원에 찾아가 잠들어 있을 수 있는 고인을 깨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 아버지가 전날 밤 지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셔 운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위해 어머니도 함께 가기로 했다"며 "A씨는 여전히 만취한 상태로 일어나기 어려워했으나, 자는 친구를 내버려 두고 혼자 오면 어떡하냐는 취지로 꾸짖어 함께 데리고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여러 의혹을 낳았던 A씨의 신발을 버린 경위에 대해서는 "신었던 신발은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두었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리게 됐다"며 "당시 A씨 어머니는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황이었고, 신발 등을 보관하라는 말도 듣지 못했기에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 어머니가 손씨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처음 한 말에 대해서도 "A씨의 어머니는 당시 고인의 어머니에게 했던 첫 마디가 '고인이 집에 들어갔는지 물어보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정민 父 "주검으로 발견된 후 아무것도 안 해놓고 친구 운운"

A씨 측은 지금까지 경찰이 A씨에 대해 6번의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A씨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등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정면 반박한 셈이다.

A씨 측에 따르면 실종 다음 날인 4월 26일 자정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의 첫 조사를 시작으로, 27·29일 두 차례의 최면조사와 5월 9일 참고인 조사 및 12일 프로파일러 면담, 14일 추가 참고인 조사 등이 이뤄졌다. 특히 4일에는 경찰이 A씨의 의류·노트북·가방 등과 어머니의 차량 블랙박스 등을 요청해 임의제출했고, 가택수색도 진행됐다.

또 '가족 중 유력인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가족 또는 친척 중 수사기관·법조계·언론계·정재계 등에 속한 소위 유력 인사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A씨 아버지 직업도 유력 인사와 거리가 멀고, 어머니 또한 결혼 후 지금까지 줄곧 전업주부"라고 반박했다.

이외에도 손씨와 A씨가 나눈 대화 중 '골든 건'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 변호사는 "고인이 '솔직히 골든 건은 봐주자'라고 말하고 A씨가 '골든 건은 어쩔 수 없어'라고 대답한 의미에 대해 A씨는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한다"면서도 "고인이 A씨에게 '네가 잘못했어' 등의 말을 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손씨의 부친 손현씨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A씨 측의 입장은) 결국 중요한 건 술 먹고 기억이 안난다는 것 밖에 없었다"면서 "정말 유력인사가 없다면 안심이다. 다만 경찰의 수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부러울 뿐이다. 수사 결과를 아주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손현씨는 "친한 친구가 실종 됐을 때 찾으려고 노력한 것도 없고 주검으로 발견된 뒤 아무것도 안 한 사람들이 친구 운운하는 게 가증스럽다. 이렇게 하는 게 친구인 건가"라며 "경찰 조사 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건 변호사가 아니라 의사나 심리상담가가 해야 할 일"이라며 "변호사가 왔을 때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은 범죄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장문에 적힌 내용 중 몇 가지 사실 관계가 틀린 내용이 있다"며 "나들목 CCTV를 보면 A씨 가족들이 왼쪽으로 사라지는 게 5시 53분인데, 아내가 들어가라고 문자를 보낸 게 6시 3분이다. 그 전에 가놓고 문자를 보내서 간 것처럼 하는 것도 가증스럽다. 우리가 찾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노력도 안 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술 먹을 장소에 대한 내용도 대화를 나눈 기록이 없다. 당시 통화한 기록이 없고 카톡 뿐인데, 여기에는 장소를 제안하거나 이런 내용이 없다"면서 "동영상에 분명히 '골든 건은 니가 잘못했어'라는 말을 우리 아들이 했는데, 굳이 그 말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발표한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sm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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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충돌한 경비행기 한 대가 낙하산을 펴고 하강하는 모습. (ABC 7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공중에서 충돌한 경비행기 한 대가 낙하산을 펴고 하강하는 모습. (ABC 7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경비행기 두 대가 공중에서 부딪히는 큰 사고가 발생했으나 사상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ABC 7 등 현지 외신은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비행기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하루 전 덴버 공항을 향해 날던 두 경비행기는 착륙을 앞두고 서로 충돌했다.

초록색 비행기에는 조종사 한 명이, 빨간색 비행기에는 조종사와 승객 한 명이 타고 있었다.

충돌이 발생한 후 초록색 비행기는 반 토막이 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고 비행기 조종사는 잔해를 그대로 매단 채 덴버 공항에 착륙했다.

공중 충돌로 파손된 경비행기의 모습. (ABC 7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공중 충돌로 파손된 경비행기의 모습. (ABC 7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또 빨간색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 낙하산을 펼쳐 뛰어내려 인근 주택 단지 공터에 무사히 착륙했다.

덴버 보안 당국의 존 바트만 보안관은 "조종사들이 현명하게 대처하기도 했다"며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온 잔해가 땅 위로 떨어졌는데도 사람이 다치거나 건물이 파손되지 않았다. 엄청난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사고에 연루된 모든 사람은 복권을 사야 할 정도로 운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동행복권파워볼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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