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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4 15:25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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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즐긴 럭셔리한 브런치를 자랑했다.

이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런치 타임은 행복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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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뉴욕의 한 식당에서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금발의 칼단발 머리를 선보인 이진은 행복한듯 음식을 카메라에 담으며 뉴욕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파워볼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이진은 남편을 따라 뉴욕생활을 시작,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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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28)이 향후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 거라는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더 월드 매거진은 12일 “17골 10도움을 올린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이 토트넘 새 에이스가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최근 5경기에서 4골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자신의 첫 두 자릿수 도움을 올렸고,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경력 최다인 17골을 달성했다. 이적설이 돌고 있는 파트너 해리 케인을 대신해 새로운 에이스가 될 것인가라고 주목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7골에 관여했다. 케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득점 관여 3위다. 그의 동료인 케인은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케인 대신 팀 에이스가 될까. 이번 시즌 그의 활약, 도움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케인의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홀로 결과를 남길 존재로 성장이 필요하다. 시즌 막판 활약은 홀로서기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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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표지 모델로 나선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메이킹 필름, 인터뷰를 공개했다. 롤링스톤 창간 이래 54년의 역사에서 아시아 그룹으로 표지 모델에 낙점되기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표지 사진 속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 모두가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지한 눈빛과 흥미로운 표정 연기가 인상적.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승리'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7명의 청년들이 어떻게 음악 비즈니스의 규칙을 재정립하고, 세계 최대의 그룹이 됐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기사는 또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경계를 무너뜨리고 헤게모니를 뒤엎는 세계적 성공을 이룬 그룹"이라고 평가한 뒤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일곱 멤버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은 새롭고, 더 나은 세계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방탄소년단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공개된 'Dynamite'로 얻은 기념비적인 성과, 미국 음악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발표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Butter' 소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롤링스톤은 14일부터 7일간 일곱 멤버의 개별 디지털 표지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롤링스톤 제공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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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동업과정 금전 문제로 스트레스 앙심 품어
"유례찾기 힘들 정도 잔혹 무자비 범행" 무기징역 확정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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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2019년 11월1일 오전 2시48분쯤 강원 횡성군의 한 주택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참혹하고 무자비한 방화 살인극이 벌어졌다.

브로콜리 재배사업을 하는 박모씨(60대‧여)가 동업자인 A씨의 집을 찾아가 잠을 자고 있던 A씨와 그의 아내에게 “죽어, 죽어”라고 소리치며 생수통에 담아온 휘발유를 끼얹고 휴대용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인 것이다.

당시 온몸에 붙은 불을 끄려고 집 마당으로 나온 이들 부부는 곧 이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박씨는 몸에 불이 붙어 괴로워하는 이들 부부에게 다가갔다.

이후 박씨는 별다른 망설임 없이 재차 휘발유를 끼얹어 전신이 화염에 휩싸이게 했다.

가져온 휘발유가 바닥이 나자 박씨는 자신의 승합차에서 휘발유가 담긴 또다른 생수통을 꺼내러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박씨는 자신의 뒤를 쫓아온 동업자 A씨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어 계속해서 불이 타오르게 했다.

또 자신을 피해 숨은 B씨가 보이지 않자 승합차를 운전해 주변을 돌며 B씨를 찾기도 했다.

박씨는 이들 부부뿐만 아니라 부부의 딸도 살해하려고 했다.

박씨는 집 마당에서 전신이 화염에 휩싸인 B씨의 몸에 물을 뿌리며 불을 끄고 있는 피해자 부부의 딸인 C씨(40대)를 보고 C씨도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박씨는 C씨에게도 휘발유를 마구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C씨의 얼굴과 목 등이 화염에 휩싸이게 했다.

다행히 C씨는 집 안으로 도망가 불을 꺼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박씨의 잔혹한 방화 범행에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이들 부부는 결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참기 어려운 고통 속에 숨을 거두었다.

이같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잔혹하고 무자비한 방화 살인극이 일어나게 된 것은 ‘브로콜리 재배사업’과 관련한 동업 때문이었다.

조사결과 박씨는 A씨와 함께 브로콜리 재배 사업을 하기로 하고 3억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지만 동업 과정에서 금전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로 인해 남편과의 관계까지 악화되며 가정이 파탄나자 박씨는 A씨에게 극도의 앙심을 품고 이같은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살인‧살인미수‧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박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전경(자료사진)© 뉴스1 DB

춘천지법 전경(자료사진)© 뉴스1 DB
1심 재판 과정에서 박씨 측과 변호인은 “피해자와의 동업 문제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고, 사건 전날 저녁부터 많은 술을 마셨기 때문이 이 사건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을 맡은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조영기 부장판사)는 박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5%로, 만취할 정도로 많은 양의 술을 마셨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피고인은 사건 당일 14분 동안 어두운 밤에 가로등이 없는 구불구불하고 좁은 도로를 약 4.4㎞를 수월하게 운전해 피해자의 집으로 갔고, 피해자 집에 도착해 비틀거리는 모습 없이 비교적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별다른 실수 없이 계획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의 행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공격적이고 잔인하며, 극단적인 생명 경시 태도가 여실히 드러난다”며 “황망하게 가족을 잃게 된 유족들은 큰 절망과 슬픔 속에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으로 가슴에 한을 품은 채 살아갈 것으로 보이고, 그저 피고인의 엄벌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 박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한 박씨는 이번에도 심신미약 등을 주장하며 항소했으나 판결은 바뀌지 않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박재우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 수법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하고 무자비하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제대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피해자 측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은 여러 정상을 고려하면 피고인을 영구히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계속해 참회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박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심 판결에도 불복한 박씨는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최근 대법원에서 상고기각 판결이 나 결국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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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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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최근 보도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설에 반박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공격수다. 2014년 여름 뮌헨 유니폼을 입으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오고 있다. 이적 후 지금까지 통산 327경기 292골을 넣었다. 특히 지난 시즌 공식전 55골을 넣으면서 분데스리가, DFB 포칼,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뮌헨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올해 32세로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수인 만큼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기도 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몇몇 유럽 최고의 구단들이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공식적인 이적 문의가 있었다는 걸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첼시, 맨유, 맨시티 등과 연결되며 이적설이 급속도로 쏟아졌다. 8천만 유로(약 1,075억 원)의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루메니게 회장은 이에 대해 반박하면서 레반도프스키를 판매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못 박았다.

루메니게 회장은 14일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는 팀에 계속 남는 건가?'라는 질문에 "물론이다. 1년에 60골을 득점하는 선수를 누가 팔겠는가?"라며 "레반도프스키는 아직 계약 기간이 2년이나 남았다. 그가 보여준 활약과 성적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39골을 기록하고 있다. 우린 그와 함께하고 있어 기쁘다. 앞으로 이 수준을 몇 년 더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우리는 그를 떠나보낼 일이 절대 없다"고 단정 지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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