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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4 11:16 조회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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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된 A씨(25)가 무인점포에서 절도행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 CCTV에 촬영됐다. (대전경찰청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코인노래방이나 아이스크림 판매점 같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상습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파워볼사이트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25)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월 대전과 천안지역의 무인점포 매장을 물색해 총 11회에 걸쳐 현금 261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출소 후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던 A씨는 감방 동기에게 배운 금고 해체 방법을 떠올려 무인점포 금고통 등을 털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3회 이상 범죄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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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강백호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4월 MVP로 선정됐다. KT 제공

KT 간판타자 강백호(22)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4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강백호는 4월 출전한 23경기에서 타율 0.407(91타수 37안타)·2홈런·21타점·10득점·출루율 0.462·장타율 0.538를 기록했다. 타율·최다 안타·출루율 부문 1위에 올랐다.

강백호는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월간 MVP는 처음 수상한다. 다시 한번 수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KT)이 더 많이 이기길 바란다. 현재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 3루수) 황재균 선배가 복귀하기 전까지 리그 상위권을 지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강백호는 월간(20경기 이상 출전 기준) 개인 최고 타율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데뷔 2년 차였던 2019년 6월 기록한 0.398. 강백호는 뜨거운 타격감에 대해 "연차가 쌓이는 만큼 타석에서 실패하는 경험도 많아졌다. 덕분에 배움이 많았다. 부담감이 줄었고, 욕심도 다스릴 수 있었다. 내 타석에만 집중한 덕분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달라진 승부 전략도 효과가 있었다. 강백호는 "원래 (투수와) 빠른 승부를 선호했다. 여전히 그런 면이 있지만, 이전보다 차분하게 대결해 볼카운트를 많이 끌고 가려는 변화를 줬다"라고 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출전한 32경기(12일 현재)에서 타석당 투구 수 4.01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록한 3.81개보다 늘었다. 지난해 개막 첫 32경기에서 초구에 결과가 나온 승부는 33타석이었지만, 올해 같은 경기 수에서는 14타석에 불과하다. 공격적인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상대 투수의 공을 1개라도 더 보려는 자세가 생겼다.


강백호의 월간 MVP 시상식이 12일 수원 삼성전을 앞두고 진행됐다. KT 제공

강백호는 "상대 중심 타자가 득점 기회에서 볼카운트가 많아지면,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긴장도 되더라. (타자가) 초구를 쳐주면, 오히려 편안하게 수비했다. 그런 경험을 통해 느낀 바가 있었고 '볼카운트를 많이 끌고 가는 승부도 좋은 효과가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실전을 통해 확인했고 결과도 따라줬다"라고 승부 전략이 달라진 배경을 설명했다. 타자가 공을 많이 보면, 투수뿐 아니라 야수도 압박할 수 있고 안타 확률도 높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강백호는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리그 주전 1루수 중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다.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승선도 유력하다. 강백호에게도 올림픽은 특별하다. 그는 "야구를 막 시작한 시기에 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또래 친구들이 그 시기에 야구를 많이 했다. 선배들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야구를 할 수 있었다. 만약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면 더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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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예정된 kt위즈와의 홈 3연전에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구단은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스승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4일에는 구단 간판 선수인 이대호의 어린 시절 은사인 신종세 감독을 초청하고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신 감독은 수영초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이대호의 재능을 높게 사 대동중학교로 스카우트한 뒤, 2년 6개월간 자택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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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과 이대호는 시구 행사 초청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핸드메이드 비스포크 테일러링샵 ‘로릭테일러’를 통해 신종세 감독에게 수제맞춤정장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5일에는 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선정한 우수 교사와 학생을 초청해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해운대구 재송 1동에 소재한 송수초등학교 옥효진 선생님이, 시타는 송수초등학교 5학년 이찬서 학생이 맡는다. 옥효진 선생님은 SNS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학급 화폐 활동을 통해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급 화폐 활동은 경제와 정치, 법률 상식까지 폭 넓고 살아있는 학생 교육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16일에는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기념하여 올해 성년이 된 팬을 특별 초청한다. 구단은 최근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한 성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구단 공식 SNS채널 팬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통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앞두고 성년이 된 동생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신청한 누나 윤예송 씨와 동생 윤준흠 씨의 사연이 최종 선정돼 남매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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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김치 표기 개선, 지리적표시제 등록 추진

코로나19 영향과 한류를 타고 ‘한국 김치’가 각광 받으면서 김치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국 현지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라는 이름으로 표기해 판매하고 있고, 일본 식품업체는 미국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서 ‘코리안 김치(Korean Kimchi·한국 김치)’를 팔고 있다. 이 제품에는 ‘한국 전통김치’라는 설명도 붙어 있다.

이 같이 상품명만 보면 한국 김치라고 오인하기 쉬운 일이 생기면서 김치 종주국으로의 차별화가 가능하도록 표기법에 제한을 둬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국의 경우 식품안전국가표준(GB)에 따르면 ‘김치’, ‘KIMCHI’ 등을 ‘泡菜’ 등과 병기하는 방식으로 표시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노골적으로 중국에서 노골적으로 김치를 파오차이라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 등 국산 농산물 이용률을 높이고, 해외시장에서 외국산 김치가 한국산으로 둔갑되는 불법행위 근절 등을 위해 김치의 국가명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지리적표시제 내용을 담은 ‘김치산업진흥법’이 개정됐고, 국가 단위 등록 관련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시행령을 개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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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김치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뉴시스

추진 중인 김치의 국가명 지리적표시제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 김치’ ‘대한민국 김치’ 등의 이름을 붙이려면 국내 기업이 국산 주재료로 국내에서 김치를 가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리적표시제가 시행되면 국내 시장에서 저가 중국산, 일본산 김치 등이 한국 김치처럼 둔갑돼 판매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만 국내 김치식품 회사들도 김치 원재료들의 수급이나 가격을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기상상황에 따른 원재료 부족이나 가격 상승이 우려되면서 일부 국내 식품업계들의 반발도 나온다. 특히 해외에 김치공장을 둔 국내 기업들도 자칫 수출용에 국가명을 쓰지 못하거나 재료수급 문제로 김치의 품질이 떨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김치 원료의 수입산 허용 여부 등 일부 업계의 요구사항과 관련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안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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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매체 "일본 반동들의 얼토당토않은 궤변"
독도 전경. © News1 김대벽 기자

독도 전경. © News1 김대벽 기자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은 일본 정부가 최근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사무라이 족속들의 파렴치한 주장"이라고 맹비난했다.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4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독도는 누가 영유권을 주장한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주인 없는 땅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독도는 국제적으로 '발견의 원리'와 '선점의 원칙'에 따라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영토라며 "독도가 조선 고유의 땅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일본의 막부 정권들과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협약에서도 모두 독도를 조선영토로 규정했다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생떼'이자 '궤변'으로 규정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일본 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목적은 다른 데 있지 않다"라며 "복수주의, 군국주의 광신자들을 키워 영토분쟁을 도발할 수 있는 구실과 대외적 명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전날인 13일에도 관영 조선중앙통신의 논평으로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 있는 일본 반동들의 집요하고 뿌리 깊은 영토 강탈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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