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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0 14:09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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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공원 부설주차장 입구 횡단보도[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상현공원 부설주차장 입구 횡단보도에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파워사다리

근린공원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데다 지하 주차장 출구 경사가 커 보행자를 인식하기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린 곳이다. 설치한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사각지대에 위치한 보행자에겐 차량의 접근을, 운전자에게는 보행자가 있음을 알려준다. 로고젝터를 사용해 차량이 오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횡단보도에 비춰 보행자가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 관계자는 “어린이들도 많이 방문하는 상현공원이 더 안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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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삼성 영건 원태인(21)이 올 시즌 놀라운 구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문 도쿄올림픽 대표팀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태인은 7일 현재 6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1.18을 기록하고 있다. 38이닝을 던져 39탈삼진 8볼넷, 피홈런은 아직 하나도 없다.

다승 1위,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은 2위다. 내로라 하는 외국인 투수들 사이에서 트리플 크라운 기세로 단연 돋보이는 토종 선발 투수다.

됴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지난 7일 롯데-삼성 경기를 TV로 유심히 지켜봤다. 지난 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김 감독은 “주사를 맞은 후 별다른 이상 증상은 없다”며 마침 원태인이 던지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원태인이 작년보다 훨씬 공을 잘 던지네. 이닝을 쉽게쉽게 끌어간다. 이닝 수도 많이 던지고, 저 정도면 굉장히 좋지 않나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이날 원태인은 7이닝 5피안타 무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 경기 뿐만 아니라 매 경기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이후로는 5경기 연속 6이닝 이상 던지며 2실점 이하를 기록 중이다. 7이닝 무실점도 2차례 기록. 꾸준히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체인지업이 몰라보게 좋아졌고, 좋은 결과가 이어지면서 마운드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원태인은 7일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의 뛰어난 투구 내용을 보였는데, 평균자책점은 오히려 1.16에서 1.18로 약간 올라갔다. 지금 원태인의 페이스가 압도적인 것을 보여준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등 근 10년간 대표팀을 이끌었던 투수들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대표팀 합류가 불가능하다. 자연스레 대표팀의 선발 투수들은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

김경문 감독은 “이번 올림픽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뒤에 아시안게임도 있고 투수쪽은 완전한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 그동안 국가대표로 뛴 선수들이 다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투수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던져주고 있다. 이번 기회에 앞으로 대표팀을 짊어질 젊은 투수들을 발굴해야 한다. 선발로 들어오면 지금 나이면 앞으로 10년은 우뚝 설 수 있는 나이다. 그런 선수들을 코칭스태프와 잘 고민해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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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에이프릴’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현주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 9일 이현주는 유튜브 채널 ‘현주소’에는 ‘vlog. 친구와 집콕,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영상으로 기록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의 모습을 담아봤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이걸 보시는 여러분도 지친 일상 속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오늘도 함깨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현주가 친구와 함께 감바스를 요리해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주는 “처음에 감바스 요리했을 때는 짰는데 지금을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와 함께 미러아트를 즐기는가 하면 카메라를 들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이현주는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2016년 ‘에이프릴’ 탈퇴하기 전까지 3년간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현주는 당시 “회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하였을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이제 저는 제 자신과 가족, 지인들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에 관한 글을 SNS에 게재한 전 소속사 DSP미디어 전 직원에 대해서도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

하지만 DSP미디어 측은 이현주의 폭로에 대해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에이프릴 멤버 김채원은 “현주도 양심이 있다면 이를 기억할 것이고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고 억울함을 나타냈고 다른 멤버 양예나도 “이현주가 우리를 항상 밀어낸다고 느꼈다. 본인만을 피해자로 생각하고 우연한 상황에서마저 우리를 가해자로 대했다”고 따돌림 의혹을 부인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이현주 유튜브 채널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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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팬 5000명이 팀의 최대 주주이자 구단주인 피터 림의 사퇴를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팬들은 선수단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현 상황에 책임을 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페인 매체 '발렌시아 엑스트라'는 10일(한국시간) 발렌시아 팬들이 주말 동안 홈구장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팬들은 "미래는 우리의 것" "팀 철학을 공개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걸개를 통해 구단의 운영 방식에 불만을 토로했다.

최근 발렌시아는 9승12무14패(승점 39)로 13위에 처져 있으며, 시즌 막판 급작스럽게 하비 가르시아 감독을 경질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다.

팬들은 구단주의 사퇴와 경영진의 개혁을 요구했으며, 발렌시아가 다시 명문 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주장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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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 앞에 모인 발렌시아 팬들(발렌시아 엑스트라 캡처)ⓒ 뉴스1




팬들의 이와 같은 대규모 시위는 최근 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강인과도 관련이 깊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주지 않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도 후반 교체 출전에 그치거나,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도 가장 먼저 교체 아웃됐다.

수많은 팀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림 구단주는 이강인의 임대와 이적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재계약은 맺지 않고 있다. 이도저도 아닌 구단의 자세 속 이강인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던 이강인이 팀에 환멸을 느끼는 것을 비롯,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선수단 철학 탓에 좋은 선수들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발렌시아는 과거 스타 선수들이 오고 싶어했고 실제로 대거 몸담았다. 지금과는 대조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시위는 5000명이라는 많은 팬들이 모였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팬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과격한 행위 없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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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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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지석진 반말 방송에 사과
SBS 예능본부장 최영인 등장
"유재석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아쉽다면 아쉬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방송인 유재석이 지석진 반말 방송에 유쾌하게 사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방송국에서 SBS 대표 예능 스케줄들을 소화하는 '방송국에 가면' 레이스를 펼쳤다.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원하는 카드로 마음껏 결제'라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멤버들의 개인 카드 및 메인 PD 카드 중 1개를 선택해 카페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껏 주문 주문할 수 있었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메인 PD 카드를, 양세찬과 이광수는 "종국이 형이 동생들한테 돈 쓰는 걸 진짜 좋아한다"며 김종국 카드를 선택했다.

유재석은 "동생들한테는 원래 안 얻어먹는데 종국이는 때로는 형 같다"며 김종국 카드를, 지석진은 유재석 카드로 무려 18만 4000원을 결제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나는 좋아.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이 친구가 참 좋은데 가끔 얄미운 게 돈 쓰는 걸 못 봤다. 진짜 얄밉더라.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할 것 같다"며 이광수 카드를, 김종국은 지석진 카드를 골랐다.

이어 '런닝맨' 제작진은 “미션에서 승리하는 자가 결제 결정권자가 돼 멤버들과 PD 카드 중 선택해서 결제할 수 있다. 오늘 스케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카드 결제한다. 결제 카드 선택에 따라 벌칙 인원과 확률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만약 전원이 매번 PD 카드만 선택할 시 전원에게 상품이 주어지고, 벌칙자는 단 1명이 된다. 하지만 제작진은 메인 PD 카드가 아니라 멤버들의 카드를 선택할수록 유리한 룰을 만들어 흥미를 높였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첫 번째 스케줄은 '정글의 법칙'이었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전소민은 "원래 이 옷은 맨살에 조끼만 입고 재킷을 입는 것"이라며 “하지만 '런닝맨'이 15세여서 화이트 티셔츠를 덧대서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전소민을 나무랐고, 양세찬은 "남자도 그렇게 안 입어"라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얘 봐. 지금 60대 룩 아니야. 며느리 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하하가 자신의 올블랙 착장을 지적하자 "이것도 남친 룩이다. 남친이 트레이너일 수도 있지 않냐. 내가 트레이너 사이에서 GD(지드래곤)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글의 법칙' 스케줄 승리자는 양세찬, 결제 비용 30만원 결제의 주인공은 지석진이었다. 이광수와 하하는 "형님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라며 지석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런닝맨' 두 번째 스케줄은 '골목식당'. 멤버들은 변형된 '딸기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평소 딸기 게임에 울렁증이 있었던 유재석은 첫 번째 시도부터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광수는 "처음에는 입술이 보라색이었다가 지금은 조금 핑크색 됐다"며 유재석을 놀렸다. 급기야 유재석은 "나는 이 게임이랑 진짜 안 맞는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골목식당' 미션에서 최종 승리한 전소민과 김종국. 전소민은 지석진 카드를, 김종국은 이광수 카드를 선택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세 번째 스케줄은 '집사부일체'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기' 미션으로, 투표 결과 하위 4위권은 SBS 예능본부장 최영인 본부장과 면담을 해야 했다.

특히 '런닝맨' 라이브 방송 중 지석진은 갑자기 "얘들아 사랑해"라고 반말을 해 멤버들에게 빈축을 샀다. 유재석은 "이 부분은 논란만 안 됐으면 좋겠다"며 사과했고, 송지효는 "석진 오빠를 대신해서 죄송합니다"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 중 가장 소통을 잘 할 것 같은 멤버' 투표 1등은 송지효였다. 2등은 유재석, 3등은 김종국, 4등은 이광수, 5등은 전소민, 6등은 하하, 7등은 양세찬, 꼴찌는 지석진이 차지했다.

하하, 지석진, 양세찬, 전소민을 만난 최영인 본부장은 "나랑 이렇게 대화하는 게 왜 벌칙인지 모르겠다"며 "‘런닝맨’요즘 너무 재밌다. 유재석, 김종국은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다.

'런닝맨' 라이브 방송에서 1등을 차지한 송지효는 김종국 카드를 선택했고, 마지막 스케줄에서 공동 1등을 한 김종국, 양세찬은 송지효 카드로 결제했다. 이로써 최종 벌칙자 총 5명 중 지석진, 전소민, 하하, 이광수가 벌칙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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