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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8 19:43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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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천] 신동훈 기자= 부천FC1995 수문장 전종혁이 연패, 계속되는 실점, 팀 부진 등으로 인해 긍정적이던 자신마저 감정적으로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부천FC1995는 8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6점으로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부천은 6연패 탈출 의지를 불태우며 초반부터 공습에 나섰다. 한지호, 박창준을 활용해 공격을 펼쳤지만 무위에 그쳤다.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경기 흐름은 김천에 넘어갔다. 부천은 크리슬란, 추정호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0분 한지호가 득점을 터트렸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이전 상황에서 반칙이 인정되며 골이 취소됐다.

치열한 공방전 끝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 승리는 아니었지만 부천은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것은 부천 입장에서 고무적인 부분이다. 6연패 종료, 무실점의 중심에는 전종혁이 있었다. 전종혁은 경기 내내 큰 목소리로 수비진을 진두지휘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결정적인 선방을 여러 차례 성공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경기 후 수훈선수도 전종혁의 몫이었다.

전종혁은 "연패, 무득점을 이번 경기에 깨고 싶었다. 모든 팀 구성원들이 모여 단합을 많이 했고 으쌰으쌰한 상태에서 경기장에 나섰다. 질 것 같지 않았다. 솔직히 이길 듯한 마음이 더 컸다. 골 취소가 안타깝다. 그러나 다들 열심히 뛰어서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천은 연패를 끝낸 것과 더불어 3라운드 이후 첫 클린시트(무실점)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전종혁은 "무실점을 하는 게 이렇게 간절하고 힘들 것인지 몰랐다. 그 전에는 실점이 적었고 오히려 무실점 경기가 더 많았다. 그런데 실점이 많아지면서 '더욱 성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다. 경기에 대한 간절함이 더 커졌다. 다행히 오늘 무실점을 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팀이 부진을 겪는 동안 전종혁도 심적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웠음을 표현했다. 전종혁은 "연패 기간 동안 '내가 여기까지 밖에 되지 않아서 팀이 실점을 헌납하고 지는 건가'란 부정적 생각을 많이 했다. 원래 좋지 못한 경기들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넘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안 그랬다. 그래서 안 좋은 마음가짐을 먹을 때마다 '예전처럼 하자'고 다짐했다. 그게 효과가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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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민 감독님도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보다 편하게 뒤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다. 선수단이 그래서 더 축 쳐지지 않았다. 우리 팀에는 어린 선수들, 간절한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그들을 경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 위해 오늘 경기만 아니라 항상 뒤에서 큰 소리로 격려를 해준다"고 하며 기자회견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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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왼쪽부터), 박준영 해양수산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2021.5.6 [연합뉴스 자료사진]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각종 의혹에 휩싸인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한 지명철회를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 인사참사"라고 비판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비위 의혹이 넘쳐나는 인물들"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계속된 '인사 참사'로 피해를 보는 우리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며 "오로지 내 편 지키기, 정권 비위 의혹 숨기기에 급급하다"고 덧붙였다.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박범계 현 법무부 장관, LH사태 논란의 중심이었던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 택시기사를 폭행한 이용구 법무차관을 싸잡아 '인사 참사'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민심이 아닌 대통령 의중만 살피며 청와대 인사시스템과 나라를 망가뜨린 김외숙 인사수석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없다"며 김 수석 책임론도 제기했다.
그는 "이 정권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의 의미를 모르나"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남은 임기 1년 동안만이라도 오직 국민만을 위한 국정운영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별도 논평을 내고 "국무총리가 되려면 가족 특혜 의혹부터 투명하게 밝히라"며 "'똑같은 피해자', '프레임' 운운하며 어물쩍 넘어가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김 후보자의 딸 가족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투자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김 후보자가 딸의 라임펀드 가입 여부를 인지했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된 것으로 드러난다면,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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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가격상승률·거래량 소형 아파트가 중소형 앞질러

최근 집값 급등 여파로 30평대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치솟자 10~20평대 소형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올해 1분기 가격 상승률, 거래량 모두 소형이 중소형을 앞질렀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수도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매매 거래량은 3만1541건으로 중소형(60~85㎡)의 거래량(2만8796건)보다 많았다. 작년 1분기에는 소형 아파트 거래량(4만3903건)이 중소형 거래량(5만3938건)보다 1만건가량 적었다. 소형 아파트 중에는 전용면적 59㎡(공급면적 약 25평)가, 중소형 아파트 중에는 전용면적 84㎡(공급면적 약 34평)가 가장 일반적이다.

가격 상승률 역시 소형 아파트가 높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분기 수도권(재건축 제외)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2.69% 상승하면서 중소형(2.28%)의 가격 상승률을 앞질렀다. 수도권 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중소형을 뛰어넘은 것은 2019년 1분기 이후 2년 만이다.

중소형에 비해 소형 아파트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점도 수요가 몰리는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기준 수도권 소형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KB국민은행 집계)은 4억7677만원으로 중소형(6억2000만원)보다 1억4323만원 낮다. 2년 전에는 중소형이 소형보다 9302만원 비쌌지만, 그 격차가 5000만원 넘게 더 벌어진 것이다.

신축 아파트는 20평대도 4인 가족이 살기에 좁지 않아 수요자들이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 강동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지어진 아파트는 20평대도 방 3개, 화장실 2개를 갖추고 있어 4인 가족이 살기에도 무리가 없다”며 “30평대 아파트를 사기 부담스러워진 수요자들이 소형 평수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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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우 기자 snoopy@chosun.com
코 앞으로 다가온 전월세 신고제..6월 1일부터 시행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주택 임대차 계약신고서와 서울시내 부동산 모습.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주택 임대차 계약신고서와 서울시내 부동산 모습. /연합뉴스
[서울경제]
오는 6월 1일부터 임대차 3법의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정부는 사실상 전국 주요 지역의 모든 전월세 계약의 보증금과 금액의 변동을 실제 계약서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확정일자를 받는 경우 금액을 신고토록 하고 있다. 이 비중은 약 30%다. 결국 새 제도가 시행되면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전월세 거래 70%의 임대 소득 파악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고시원 등 단기 월세 계약도 신고 대상이라는 점이다.

전월세 신고제가 임차인 권익 보호와 투명한 세원 관리 등 긍정적 측면이 적지 않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임대차 2법 후유증이 진행중인 가운데 또 다른 규제가 시행된다는 점에서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주요 내용과 시장 전망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Q : 전월세 신고 금액 대상과 지역은

A : 보증금 6,000만 원이나 월세가 30만 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은 30일 내에 신고해야 한다. 두 가지 중 하나를 만족하면 신고 대상이다. 신고 지역은 수도권 전역과 지방 광역시, 세종시, 도(道)의 시(市) 지역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신고 대상이 되는 셈이다.

Q : 전월세신고제 대상 주택은.

A: 주택임대차보호법 보호 대상으로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주택이 대상이다. 아파트·다세대 등 주택 외에도 고시원·기숙사 등 준주택, 공장·상가 내 주택, 판잣집 등 비주택도 해당한다.

Q : 월세가 30만 원 넘으면 한달 단기 월세도 신고하나

A : 신고대상이다. 30일 이하의 단기계약도 기준을 충족하면 마찬가지다. 30일 이내의 단기계약은 신고 의무 대상에서 빠진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단 30일 이내 신고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30일 이내 계약은 신고기간 내에 계약이 종료돼버려 신고 실익이 없는 경우가 원래 발생할 수 있다. 법적으로는 모두 신고 대상이지만 주민센터 사무편람 등을 통해 이런 경우 신고하러 온 사람에게 어떻게 안내하라는 식으로 업무 지침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Q.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A.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등 기존 통합 민원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고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링크)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고할 때는 계약서를 찍은 사진을 내야 한다. 신고 항목은 임대인과 임차인 인적 사항, 임대 목적물의 주소, 면적, 방 수, 임대료와 계약 기간, 체결일 등이다. 표준 임대차 계약서에 따른 일반적인 내용이다.

Q. 계약을 갱신했을 때도 신고해야 하나.

A. 갱신도 신고해야 한다. 갱신 계약은 신고 항목에 직전 임대료와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가 추가된다. 다만 계약 금액의 변동이 없는 묵시적 계약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Q. 계약서가 꼭 있어야 하나.

A. 표준임대차계약서 양식이 아니더라도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 통장 입금 내역 등 계약 입증 서류가 있으면 신고가 가능하다. 정부는 확정일자 부여 등 임차인 권리 보호 등을 위해 계약서 작성을 권장한다.

Q.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A.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약일 이후 30일을 넘겨 늦게 신고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하는데 계약 금액이 크고 신고 지연 기간이 길수록 과태료가 커진다. 최저 4만 원, 최고 100만 원이다. 적응 기간 등을 감안해 시행일로부터 1년, 즉 2022년 5월 31일까지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계도 기간 이후에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는 면제된다.



일단 정부는 전월세 신고제가 특별한 목적은 없으면 부작용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장의 투명성,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지 임대 소득 과세와, 표준임대료 등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또 전세난 등의 부작용도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다. 표준임대료의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표준 임대료는 주택 공시가격을 정하듯 표준 주택의 임대료를 시장 기준으로 정하는 개념이다. 과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2,000만 원 이하의 임대 소득에 대해서도 과세하고 있다. 다만 신고제로 정확한 임대 소득 파악은 어려운 상황이다.

아울러 전세 공급 물량 감소와 월세화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경우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후 9개월간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전세 거래가 줄어들고 반전세 등 월세 거래는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를 보면 지난해 7월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후 같은 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동안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총 12만 1,180건 이뤄졌다. 이 중 반전세·월세 거래는 4만 1,344건이었다. 전체 임대차 거래의 34.1% 수준이다.

반전세·월세 비중은 새 임대차법이 시행되기 직전 9개월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올랐다.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해당 비중이 28.4%였는데 임대차법 시행 후 5.7%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반면 순수 전세의 비중은 71.6%에서 65.9%로 감소했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양지윤 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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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쌈디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영상 바로보기

나 혼자 산다 쌈디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특집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이 되어 돌아온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조카 채채와의 우당탕탕 육아일기를 공개, 조카들의 워너비 매력을 뽐냈다. 조카 애교에 무장해제 된 스윗남 쌈디의 반전 매력과 ‘행복’과 ‘멘붕’을 오가는 육아일기가 안방에 꿀잼을 선사하며 2049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8주년 맞이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으로 래퍼 쌈디가 소환돼 조카 바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1부 8.4%, 2부 9.4%의 시청률 상승으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쌈디는 인형 미모의 채채를 돌보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조카를 위해 떨리는 손으로 직접 소고기를 굽고 하트 치즈 김밥을 만들며 정성가득 큰아빠표 한상을 완성했다.

“사양해요(사랑해요)”라며 심장어택하는 필살기 애교부터 고사리손으로 큰아빠의 입에 반찬을 넣어주는 채채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 역시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쌈디는 어린이날을 맞아 채채를 위해 고급 전자 음악 악기를 선물했다. 직접 비트를 찍어 들려주며 힙합 조기교육 욕심을 드러낸 쌈디는 ‘채채비트’까지 만들었지만 악기보다 쌀놀이에 푹 빠진 채채는 악기 위에 쌀알들을 부어 쌈디를 멘붕에 빠뜨렸다.

채채의 최애 자동차 없는 정거장 장난감 역시 쌀집 정거장으로 변신했다. 쌈디의 선물 플렉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쌈디는 걸음마 뗀 인싸들의 드림카인 유아용 자동차를 선물했다. 하지만 쌈디가 예상한 반응과 달리 채채는 엄마를 찾으며 대성통곡했고 야심 찬 선물 이벤트는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집으로 돌아온 쌈디는 채채를 달래기 위해 기타를 들었지만 세상 구슬픈 분위기의 ‘아기상어’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 침울하게 만들었다. 이어 故김현식의 ‘사랑했어요’까지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 눈치 없는 선곡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잠에서 깬 뒤부터 하루 종일 엄마만 찾는 채채의 모습에 쌈디는 “누구는 엄마 없나요”라고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쌈디의 집을 찾은 부모님은 ‘아기’로 관심 받고 싶은 쌈디보다는 손녀 채채에게 온 신경을 쏟았고 쌈디는 ‘서열 끝판왕’ 채채의 관심에 밀려 인간 병풍 신세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우당탕탕 조카 육아일기를 쓰며 고군분투한 쌈디는 자식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통 큰 효도 선물로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해 무지개 회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또 채채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더 열심히 살고 있다는 쌈디는 “빠빠빠(큰아빠) 사랑해요”라는 애교 가득한 채채의 깜짝 영상편지에 승천하는 광대를 감추지 못하며 조카바보를 인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지난 주에 이어 배우 곽도원의 힐링 가득 제주 라이프가 소개되며 흥미를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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