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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9 16:08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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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의회-서울시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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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오재원(흉부 타박상), 김재호(출산 휴가), 정수빈(우측 내복사근 손상), 박세혁(안와 골절).

두산 베어스는 주전 선수가 여럿 없었다. 16일 잠실 LG와 경기에서는 세 선수가 중도 교체됐다. 17일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 두께가 크게 얇아졌다. 조수행, 국해성, 김인태, 장승현, 박계범, 안재석 모두 소위 주전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런데도 3-1 승리를 거뒀다. 빈자리를 못 느끼게 하는 플레이를 보여 줬다.

김태형 감독은 16일 경기가 끝나고 선수단과 잠시 만났다. 당시 주전 선수가 여럿 교체돼 나갔고, 1점 차 패배까지 당해서 분위기를 추스러야 했다. "너희는 백업 선수 아니다. 누가 '포지션 어디냐' 물으면 백업이라고 할래? 나가면 네가 주전이야. 주전답게 해. 선배 왔다고 자리 또 내 주면 안 되지. 자리를 차지해야지.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아야지"라고 전했다. 18일 브리핑에서는 "우리팀에서는 봐 주는 것 없다"며 자리를 비우면 주전도 위태로울 수 있고, 치고 올라오는 선수에게는 기회가 열려 있다는 분위기를 대변했다.

작년 역시 비슷했다. 선발 투수가 비어 있었다. 이용찬이 시즌 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돼 조기 이탈했고, 이영하는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됐다. 국내 선발로는 유희관이 유일했는데, 기량이 예년만 못 하다고 평가받았다. 그때 최원준이 자리를 꿰찼다. 시즌 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 진출 요인 중 최원준이 자리를 잡아 줘 가능했다고도 이야기했다.

최원준은 이제 국내 선발 에이스라고도 평가받는다. 최원준만 아니라 김민규, 박종기 등 가능성 있는 선수가 이때부터 입지를 다져 왔다. 당시 김 감독은 "퓨처스로부터 올라 와 있는 선수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겠지"라며 오히려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선수는 감독이 말하는 대로 기회를 잡고 올라섰다.

두산은 18일 경기 역시 주전 선수가 대거 빠져 있는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와야 했다. 그런데도 투타 밸런스를 완벽하게 이뤄서 9-1 승리를 합작했다.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까지 합작했다. 허경민(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 박건우(3타수 1안타 2타점), 김재환(4타수 2안타 3타점), 양석환(5타수 2안타 1타점), 호세 페르난데스(5타수 3안타)가 중심이 돼 줬다. 허경민은 "주전 선수가 빠져서 '두산 약해졌다'는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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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멋진녀석들' 한을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어게인’(AGA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터치 바이 터치’(TOUCH BY TOUCH)는 그동안 멋진녀석들이 보여준 느낌과는 다른 디스코 기반의 음악으로, 타격감 넘치는 드럼 리듬과 따뜻하면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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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4회말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역투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두산 외국인 투수 미란다가 시범경기 부진을 씻고 2연승을 거뒀다.

미란다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7일 삼성전 5이닝 무실점 승리에 이어 2승째를 기록했다.파워볼게임

미란다는 개막전 선발로 내정됐다가 시범경기에서 부진, 3번째 경기 선발로 밀렸다. 정규 시즌 첫 등판인 KT전에서 2.1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2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표면적으로는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3으로 뛰어난 성적이다. 팀 동료 로켓(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56)과 함께 시즌 초반 성적이 좋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불안 요소도 있다. 이날 LG 상대로 5이닝을 던졌는데, 투구 수가 무려 113구였다. 최고 150km 구속을 찍은 직구(82개) 위주의 피칭을 하며, 포크볼을 결정구로 던졌는데 제구의 아쉬움이 있었다. 3회만 제외하고 매 이닝 볼넷을 내줬다. 2회만 15구로 끝냈고, 나머지는 20구 이상이었다.

볼과 스트라이크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서 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지 못했다. LG 타자들의 타격감이 전체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라 제구 난조에도 무실점으로 막아낸 측면도 있다. 앞서 지난 13일 KT전에서 77구를 던지며 2⅓이닝 1실점으로 물러났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제구력을 지켜봐야 한다. 3경기에서 12⅓이닝을 던지며 10볼넷. 9이닝 당 볼넷 허용이 7.3개다. 1~2선발이 되어야 할 외국인 투수 치고는 낙제점인 수치다.

/orange@osen.co.kr
[the300]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PNR리서치 여론조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유력 여권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과반 이상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진로에는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 후보로 나가야 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어서 가장 많았다.

19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처시에 의뢰해 18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윤 전 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지지율이 50.6%, 이 지사의 지지율이 42.2%, 그 외 인물 3.8%, 없음 2.3%, 무응답 1%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호남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 전 총장이 앞섰다. 호남에서는 이 지사가 58.5%, 윤 전 총장이 37%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윤 전 총장이 60.2%, 이 지시가 33.5%로 격차가 가장 컸다.

연령대별로는 40대를 빼고 전 연령층에서 윤 전 총장이 앞섰다. 마지막 여당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40대에서만 이 지사가 51.9%로 윤 전 총장(41.5%)보다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5%가 이 지사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91.3%가 윤 전 총장을 각각 선택했다.







윤 전 총장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53.9%, 이 전 대표가 39.3%를 기록했다. 호남에서만 이 전 대표가 54.9%로 38.6%의 윤 전 총장을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역시 40대에서만 이 전 대표가 47.7%로 윤 전 총장(43.5%)보다 높았다.

윤 전 총장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55.6%, 유 이사장이 36.6%로 집계됐다. 마찬가지로 호남에서만 유 이사장이 52.7%로 윤 전 총장(37.1%)을 앞섰고 40대에서만 46.9%로 윤 전 총장(44.5%)보다 높았다.

지난달 4일 퇴임한 윤 전 총장은 한 달 반 동안 일체 정치적 행보를 구체화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이처럼 차기 대권주자로서 윤 전 총장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 갖고 있는 셈이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이 대선 후보로 나서기 위해서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통령 선거 출마와 관련된 다음 주장 중 어디에 더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당내 경선에 참여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이 42.2%로 '새로운 정치세력을 아울러 세력화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는 답(23.7%)보다 18.5%포인트(p) 더 높았다. 다만 잘모름·무응답 비중도 34.2%에 달했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모든 계층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76.8%, 국민의당 지지자의 62.2%가 '국민의힘 입당'을 선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달 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3.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21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파워볼실시간

박종진 기자 fre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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