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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4 09:45 조회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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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릉 작은 책방 /사진=문화재청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세종대왕릉(英陵) 옛 재실(능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을 작은 책방(冊房)으로 꾸며 15일부터 관람객에게 개방한다.파워볼사이트

세종대왕릉의 옛 재실은 1971년 영릉 성역화사업 당시 건립된 것인데, 이후 발굴조사에서 원 재실의 위치가 확인됨에 따라 문화재청이 2014년부터 4년간 영·영릉 유적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원래 위치에 새롭게 재실을 복원·건립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복원 전에 건립되었던 옛 재실을 도서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이다.

세종대왕릉 작은 책방은 세종대왕께서 만든 조선 시대 출판과 인쇄를 담당한 관청인 ‘책방’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옛 재실의 안채와 행랑채에 최대 36인이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열람실로 구성돼 있다.

열람실에는 여주시립도서관과 협업을 통해 기증받은 아동서적, 일반교양도서를 비롯한 세종대왕과 문화재 관련 도서 등 500여 권의 서적이 비치되어 있어 세종대왕릉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책방 시범운영을 거친 후 세종대왕 탄신 624돌 숭모제전이 열리는 5월 15일에 정식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인문학 교육, 저자 특강 등 작은 책방을 활용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하여 국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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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KIA 타이거즈전 8-0 승리 후 세리머니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의미있는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3회에만 5득점을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8-0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시즌 4승(4패)째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1회 연장전 끝에 2-3으로 패했던 롯데지만 하루 휴식 후 KIA를 만나 활발한 투타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선발 박세웅이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빼앗으며 KIA를 잠재웠고 정훈은 3안타, 손아섭, 전준우는 2안타를 쳤다.

이날 승리가 무엇보다 의미있었던 것은 롯데가 최근 쌓였던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롯데는 시즌 시작 후 7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허문회 감독이 특정 선수를 배제하고 일부 선수만을 기용한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특히 11일 연장 11회 동점 찬스에서 대타를 기용하지 않자 논란은 공론화돼 수면 위로 떠올랐다.

허 감독은 14일 경기를 앞두고 "이슈가 되는 걸 보고 감독으로서 황당했다. 선택은 내 책임이다. 데이터를 보고 (강)태율이를 믿었다. 출루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믿었는데 결과가 안좋다보니 이렇게 나온 것 같다. 이 선수가 싫다 해서 한 게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 것"이라고 당황해했다.

허 감독은 "나도 감독인데 왜 이기고 싶지 않겠나. 캠프 때부터코칭스태프와 상의해 태율이가 낫다고 봤다. 그런데 이런 말 하면 (지)시완이가 상처를 입지 않겠나. 이런 게 감독의 힘든 점 같다. 선수들 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이슈가 나왔다는 게 우리 팀 전체에 힘든 일"이라며 선수들이 받을 상처를 걱정했다.

이어 "계속 멘탈을 잘 잡고 야구를 하고 있는데 오늘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미팅을 하지 않았다. 일이 다 터졌는데 내가 이야기를 하는 순간 핑계다. 다만 선수들이 서로 눈치보는 게 보여서 안타까웠다. 이번주가 힘들 것 같다. 다들 멘붕이 온 상태"라고 안타까워했다.

허 감독은 선수들이 외부의 따가운 시선 속 서로에 대한 신뢰와 팀 '케미'를 잃을까 우려했지만 롯데는 일주일 첫 경기를 기분좋은 대승으로 장식하며 가볍게 스타트를 끊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박세웅이 주중 첫 경기에서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줘 감독으로서 고맙다. 타자들도 경기 초반부터 훌륭한 집중력으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이어줬다"고 선수들에게 승리 공을 돌렸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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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tvN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대세 배우 옥자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온다.동행복권파워볼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옥자연(강자경 역)이 유수의 재벌가 자제들을 지도하는 튜터로 변신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연기를 예고하는 것.

극 중 옥자연이 맡은 강자경은 한지용(이현욱 분)의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의 프라이빗 튜터로 오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효원家(가)에 입성한 그녀에게선 우아한 여성스러움 속 강렬함을 품은 눈빛이 포착돼 더욱 궁금증을 일으킨다.

또한 한지용의 아내이자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이보영 분)의 앞에 선 듯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눈을 내리깐 모습 역시 말을 경청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한편으론 알 수 없는 아우라가 감돌아 긴장감을 더한다.

이렇듯 강자경(옥자연 분)이라는 존재가 불러올 균열과 그녀가 품은 비밀에 호기심이 서리고 있는 바, 이 캐릭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 배우 옥자연에게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

옥자연은 먼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이보영, 김서형 두 선배님의 이름만 듣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고민할 게 뭐가 있었겠는가”라고 ‘마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인’에는 빛나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이보영 선배님이 맡으신 서희수, 김서형 선배님이 맡으신 정서현, 영광스럽게도 제가 맡게 된 강자경 그리고 다른 많은 캐릭터들이 모두 솔직하고 거침없다. 각 인물들의 색깔이 정말 뚜렷하다”며 한 눈에 반한 ‘마인’의 매력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 역시 제각기 강한 여러 라인이 서로 휘몰아치며 엮이면서 전개된다. 한 집안 안에 이토록 요동치는 인물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이 참 재미있다. 이런 군상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 이입할 포인트, 읽어낼 지점이 많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말해 벌써부터 예측불가의 스토리가 기대되고 있다.

배우 옥자연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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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제한이 완화되면서 소호 외곽의 식당가에서 저녁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사진=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영국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본격 경제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까지 1차 접종을 한 사람은 3219만명, 2차 접종까지 끝낸 사람은 765만명에 달한다. 영국 성인의 58.5%가 백신을 최소 1차례 맞은 셈이다. 유니버시티칼리지오브런던(UCL) 연구팀은 지난 12일 코로나 면역력을 지닌 영국 국민 비율이 73.4%에 달하게 된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영국 #백신 #코로나19 #방역완화 #소호 #식당가 #밀집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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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임종석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8년 12월31일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임종석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8년 12월31일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무혐의 처분하면서도 “범행에 가담했다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불기소이유서를 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2부(부장검사 권상대)는 조 전 장관, 임 전 실장 등의 혐의에 대해 “순차 의사 전달을 통해 범행에 가담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현재까지 확인 가능했던 증거나 정황들만으로는 혐의를 입증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과 임 전 실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철호 울산시장이 당내 경선 없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독 공천을 받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검찰은 당시 송 시장 선거캠프가 당내 경선을 치르지 않도록 경쟁자를 회유하는 전략을 수립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내 울산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임 전 실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게 오사카 총영사 등의 자리를 원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했고, 원하는 자리를 얻으면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뜻을 한 전 수석에게 내비쳤던 사실도 확인했다고 했다.

하지만 검찰은 “피의자들이 사실을 부인하고,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수첩 기재 내용만으로는 후보자 매수 논의나 지시·부탁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당시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 하명수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관여 정황은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하명수사에 관여했다고 단정하기 힘들고 혐의를 입증하기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파워볼사이트

유설희 기자 sorr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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