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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0 11:06 조회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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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그룹, 빅마켓 운영 노하우 기반 상호 시너지 극대화 기대
하이퍼커넥트, 북미·일본 등 빅마켓 공략 및 글로벌 출시 가속화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2조원’ 빅딜이 터졌다.

글로벌 영상 플랫폼 ‘아자르’를 운영 중인 국내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사 ‘Match Group(매치그룹)’이 하이퍼커넥트 지분 100%를 17억2500만 달러(약 1조 933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인 경영체제를 그대로 이어간다. 거래 종결은 올해 2분기로 전망된다.파워볼게임

미국 매치그룹은 소셜 디스커버리 애플리케이션(앱) ‘틴더’ 등 40여개의 글로벌 소셜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북미·유럽·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 내 비게임 앱 부문에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글로벌 선도업체다. 매치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47조원 규모다.

국내 영상기술 스타트업인 하이퍼커넥트는 비디오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메신저 ‘아자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매치그룹의 하이퍼커넥트 인수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소셜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의 빅딜은 각 사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하이퍼커넥트는 영상기술을 토대로 이용자의 99%가 글로벌에 있다. 매출의 99%가 해외매출인 하이퍼커넥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글로벌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었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영상 플랫폼 성장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미지 기반의 소셜 앱을 서비스 중인 매치그룹에겐 하이퍼커넥트의 혁신적인 영상기술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인수를 발판삼아 북미·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 공략을 가속화한다. 또 올해를 목표로 준비해 온 엔터프라이즈 및 AI 휴먼 기반의 차세대 소셜 서비스 등 신사업들의 글로벌 시장 출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북미에 출시한 영상 기반 소셜 디스커버리 & 데이팅 앱 ‘슬라이드’의 성공적인 안착도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샤르 듀베이(Shar Dubey) 매치그룹 CEO(최고경영자)는 “온라인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됨에 따라 사람들은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한다”며 “하이퍼커넥트의 라이브 영상 및 오디오 기술은 글로벌 전역의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와 연결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이퍼커넥트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 입지는 매치그룹의 포트폴리오를 완벽히 보완한다”며 “향후 자사가 지닌 북미, 일본 등 빅마켓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이퍼커넥트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속화 시킬 뿐만 아니라 하이퍼커넥트의 기술을 매치 그룹의 서비스들에 적용해 나가는 등 상호간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하이퍼커넥트의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환경에서 북미, 일본 등 빅마켓 공략과 함께 더 큰 규모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매치 그룹과 같은 글로벌 선도 업체와 손을 잡았다”며 “매치그룹과 하이퍼커넥트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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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안토니오)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1루수 겸 외야수 애덤 듀발(32)이 팀을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듀발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크레이그 미쉬에 따르면, 2021년 연봉 300만 달러에 2022시즌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 7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300만 달러, 총 보장 금액은 1년 500만 달러다.

4년 151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으로 말린스 구단은 최소 2022시즌까지 그의 보장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애덤 듀발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듀발은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데뷔, 이후 신시내티 레즈(2015-18) 애틀란타 브레이브스(2018-20)에서 뛰었다. 통산 598경기 타율 0.233 출루율 0.293 장타율 0.468을 기록중이다.

2016년이 전성기였다. 150경기에서 타율 0.241 출루율 0.297 장타율 0.498 33홈런 103타점을 기록했고 올스타에 뽑혔다. 2017시즌에도 31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홈런 숫자는 줄었지만, 최근 2년 연속 8할대 OPS를 찍었다. 2020시즌의 경우 57경기에 출전, 타율 0.237 출루율 0.301 장타율 0.532 16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MLB.com은 듀발이 2021시즌 마이애미에서 주전 우익수를 맡을 것이라 예상했다. 좌익수와 중견수는 코리 디커슨, 스탈링 마르테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 듀발은 우익수로는 통산 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그중 17경기를 지난해 소화했다.

마이애미는 이번 영입으로 우선 보강 순위였던 코너 외야수 보강에 성공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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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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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토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트롯 전국체전’이 설 연휴를 맞아 ‘트롯 전국大잔치’로 새롭게 탄생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KBS 대형 프로젝트로 매회 레전드 트롯 무대를 경신, 코로나 블루 속에서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설 특집 ‘트롯 전국大잔치’는 ‘트롯 전국체전’의 흥과 위로를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트롯 전국체전’의 준결승 진출 14팀이 전국 팔도의 산해진미 특산품을 두고 트롯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선수들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홍경민, 신유, 나태주가 3 MC로 나서 완벽한 케미 발산과 함께 ‘大잔치’라는 이름에 걸맞은 유쾌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파워볼전용사이트

이뿐만 아니라 3 MC의 재치 넘치는 악극과 함께 팔도 대표 트롯 메들리와 명절 대표 트롯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 예정인 ‘트롯 전국大잔치’는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트롯 전국체전’에선 보여 줄 수 없었던 진면모와 매력은 물론,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SNS에서 ‘트롯 오누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진해성과 오유진의 특별한 듀엣 무대 등 색다른 트롯 무대를 공개하며 명절맞이 큰 재미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힐링을 넣어 줄 설 특집 ‘트롯 전국大잔치’는 오는 2월 1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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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시대’ 연 11살 카카오
5년만에 영업이익률 두자릿수로
일 10억 이익 ‘카톡 광고’ 1등 공신
여민수 “올해 자회사 IPO로 성장”

김범수
카카오가 11년 된 카카오톡을 앞세워 매출액 4조원대, 영업이익 4000억원대를 달성했다. 카카오는 9일 코스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를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카카오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156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560억원으로 121%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영업이익률)은 11%였다. 2015년 이후 한 자릿수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높아졌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2351억원이었다. 분기 매출액은 15분기 연속, 분기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카카오톡과 카카오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서 기회를 잘 포착했고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카카오가 매출 1000억원 돌파 자회사에 수여한 황금 라이언.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은 지난 8일 재산의 절반 이상(5조원대)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 대표는 “(김 의장의 결정이)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선진적인 기업 경영과 기부 문화를 여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최근 김 의장이 이끄는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위원회를 신설했다. 카카오 경영진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에 힘쓰겠다고 선언했다. 내부적으로 12개 실천 분야를 정하고 80여 개 추진 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연매출 및 영업이익.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카카오톡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사업은 카카오의 실적 향상을 견인한 ‘1등 공신’이다. 카카오톡 대화 목록 상단에 광고를 노출하는 비즈보드는 2019년 하반기에 시작했다. 비즈보드는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10억원씩 이익을 냈다.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등 전자상거래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사람들이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열어보는 ‘퍼스트 앱’(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의 장점을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과거 카카오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해외 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카카오재팬의 픽코마는 지난해 7월 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1위의 만화 앱이 됐다. 지난해 거래액은 7694억원으로 1년 전보다 79% 성장했다. 픽코마는 올해 1조원 이상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 대표는 “올해는 카카오톡 중심의 공격적 사업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러 자회사의 IPO(기업공개)를 통해 사업의 성장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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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제 letmein@joongang.co.kr
김포공항 주차장 벌써 빼곡민족대명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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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주차장 벌써 빼곡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전년보다 33%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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