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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08 13:19 조회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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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LV

Tampa Bay Buccaneers head coach Bruce Arians holds the Vince Lombardi Trophy after the Buccaneers defeated the Kansas City Chiefs to win the National Football League Super Bowl LV at Raymond James Stadium in Tampa, Florida, USA, 07 February 2021. EPA/ERIK S. L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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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식]


최지만(30·탬파베이)이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파워볼실시간

지난 7일 미국 LA발 비행기에 오른 최지만은 신변을 정리한 뒤 탬파베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플로리다주로 이동, 2021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탬파베이는 현지시간 18일 투·포수조가 캠프를 시작하고, 23일에는 야수진이 모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출국에 앞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MLB) 연봉조정위원회로부터 조정신청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달 최지만은 탬파베이 구단과 2021년 연봉 계약에 실패해 조정을 신청했다. 구단은 연봉 185만 달러(20억7000만원)를 제시했고, 최지만은 245만 달러(27억5000만원)를 요구했다.

3명의 위원으로 이뤄진 연봉조정위원회는 최지만의 손을 들었다.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청문회에 참여한 최지만은 "처음 경험한 일이었다. 재미있었다"고 했다.

지난해 최지만의 연봉은 85만 달러(9억5000만원)였다. 그나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단축(팀당 162경기→60경기)되는 바람에 최지만이 실제 수령한 연봉은 인센티브를 포함해 42만 7148달러(5억4000만원)였다. 올해 MLB가 정상적으로 치러진다면 최지만은 6배 가까이 많은 금액을 벌 수 있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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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 온라인 제작발표회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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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류수영이 '류수영의 동물티비'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류수영의 동물티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류수영과 김영민 PD가 참석했다.

이날 류수영은 '류수영의 동물티비'에 출연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처음에는 무슨 프로그램이 될 지 궁금함이 컸는데, 촬영을 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시작은 관심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반려동물을 단순히 애정하고 애정을 받기 위한 대상으로 생각했는데 (반려동물도) 말을 안할 뿐이지 같은 생명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부작으로 제작된 '류수영의 동물티비'는 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한 단계 더 깊은 이야기를 취재하는 동물판 VJ특공대 콘셉트로 리얼 애니멀 다큐를 표방한다. 오는 11일 오후 5시25분에 1부가 방송되며, 12일 오후 5시20분에 2부가 방송된다.
taehyu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닷컴용/윤정희 사진(avec 이미아)

프랑스 파리 외곽에서 알츠하이머로 투병중인 원로배우 윤정희 씨(77)가 안정된 상태로 지내고 있다는 현지 지인의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윤 씨가 가족으로부터 방치된 채 고통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한 반박이다.

파리에서 거주 중인 이미아 ‘한국의 메아리’ 대표는 8일 새벽(한국시간)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몇 개월 전 윤정희 선생님을 찾아뵈었을 때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살고 계셨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방문했을 때 윤정희 백건우 부부의 딸인 백진희 씨도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게시물에서 그는 윤 씨가 2, 3분마다 자신(이씨)의 이름을 다시 묻곤 했지만 한국어와 프랑스어를 섞어가며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피부가 좋은 비결을 묻자 ‘매일 저녁 요거트를 얼굴에 마사지한다’고 했고, 이 씨가 사들고 간 꽃을 어디 놓을지 딸이 묻자 놓을 곳도 자신이 직접 정해주었다고 그는 밝혔다.

이 씨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일어나기 전까지 윤 씨를 동네 레스토랑에서 자주 만났고 코로나 이후에도 수시로 전화로 안부를 물었다며 “증세가 악화되기 전까지 부부는 실과 바늘 같은 사이였지만 백 씨가 해외 연주 일정이 잡혀 있어 딸이 아파트 옆 동으로 이사를 하고 전문 간병인을 두고 돌보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찾아간 날도 딸은 엄마를 씻기고 점심 챙겨드리고, 낮잠 주무시기 적당한 정도로 음악을 틀어드리며 섬세하게 돌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 씨가 골절상을 입은 데 대해서는 “다리에 힘이 없어 걷다가 넘어지셨는데 회복되었고, 완쾌되어 거동에 불편이 없다”고 밝혔다.

이 씨는 “당사자나 가족을 만나보지 못한 이들이 마치 현장을 가본 듯 사실과 먼 ‘호러소설’을 쓰는 현상을 보며 망연자실하게 된다”며 “지금 누구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윤정희 선생이다. 선생의 가족이 상처를 받거나 정신적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로 글을 마쳤다.


다음은 게시물 전문.

“억측과 허위사실”

나 : 아니 곧 여든이신데 피부가 어쩌면 이렇게 고우셔요?

정희언니 : 자기 피부도 너무 좋은데 뭘 그래~~

비결이 뭐냐하면 매일 저녁 내추럴 요구르트(yaourt nature)를 눈가만 빼고 골고루 마사지 하면 피부가 맑고 고와져.

몇 분 간격으로 가족 얼굴도 잊어버리시면서 야구르트 마사지는 잊지 않고 계셨지요.파워볼사이트

위의 대화가 불과 몇 개월 전에 찾아뵈었던 윤정희 선생님과 제가 나눈 대화의 일부랍니다.

제가 들고 간 보랏빛 양란을 어디 놓을지 묻는 딸에게 ‘저기 왼쪽 선반’에 라며 본인이 정하셨지요.

“자기야 꽃이 너무 이쁘다” 라시며 고맙다고 제 뺨에 뽀뽀도 해 주셨구요. 물론 2.3분 후에 저의 이름을 묻고 또 물으셨지만…. 우리는 불어.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그 전에는 두 분이 사시던 동네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하고, 자주 뵈었었지요.

팬데믹 사태지만 수시로 전화로 안부도 여쭙고, 서로 소식을 나누던 가까운 지인의 한 사람으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기에 이렇게 몇 자 올려봅니다.

지금 한국 언론들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청와대 청원에 올라 온 글 하나만 믿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앞 다투어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걸 두고 참담하다는 말을 할까요?

언제부터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런 허위와 억측이 난무하는 도구로 전락했을까요? 국민청원이라는 창구가 취지와는 달리 허위와 거짓에 악용 될 가능성은 염두해 두지 않았던 걸 까요? 이 창구의 역할이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충격과 피해를 입히게 된다면 그 책임은 청와대가 지게 되는 걸까요?

남편과 딸, 그리고 손주와 함께 너무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살고 계시는 윤정희 선생님을…. 상상도 할 수 없는 억측을 왜 ?

인이라도 했다는 듯. 사실과는 너무도 먼 ‘호러 소설’을 쓰고 있는 희귀한 현상을 보며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윤 선생님의 증세가 악화되기 전까지 두 분은 실과 바늘 같은 분이셨습니다. 모든 연주 스케쥴울 함께 하시고, 심지어 윤 선생님은 백 선생님 없이는 절대 외출도 하지 않으시는 분이셨지요.

그 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백건우 선생님께서 친히 윤정희 선생님 머리를 잘라주게 되었지요.

그런데 최근 2- 3년 사이에 윤 선생님의 상태는 장거리 여행은 물론 바깥 외출도 여의치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셨습니다. 잠시도 혼자 두면 안 될 정도로….

그 모습을 저도 지켜 봐 왔고 주변 지인 분들 또한 많이 안타까워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께서 집에 계시는 것을 더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다리에 힘이 없으시니 걷다가 넘어 지신적이 있으셨는데 다행히도 병원에서 치료가 잘 되어 빠르게 회복이 되셨고, 지금은 완쾌되어 거동에도 불편이 없게 되셨습니다.

그 사이, 백건우 선생님께서는 적지 않게 해외연주 스케줄이 잡혀 있었고, 누군가 가까이서 수시로 간병을 해드려야 했지요. 그래서 내린 결정이 요양원보다는 딸이 사는 같은 아파트 옆 동(발코니에서 서로 말할 수 있는 거리)으로 이사를 하고, 전문 간병인을 두고 딸이 직접 돌보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전문 간병인이 있다지만, 양로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본다는 것 참 쉽지 않습니다.

제가 찾아갔던 그날도 진희(딸)는 엄마 씻기고 점심 챙겨드리고, 윤샘이 좋아하시는 클래식 음악 틀어드리며 낮잠 주무시기에 볼륨의 크기가 적당한지 여쭤보면서 섬세하게 챙기고 또 챙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 확산되는 수많은 억측과 추측성 기사들은 이 가족들에게 천청벽력 같은 일이 아닐까요?

지금 그 누구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분이 있다면 윤정희 선생님이십니다. 남편과 딸, 손주 가까이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페친분들!!

백건우 선생님과 윤정희 선생님 가족이 이 일로 상처를 받거나 그 어떤 정신적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윤종 문화전문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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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가구 공방을 찾았다.

2월 14일 방송되는 KBS 1TV '핸드메이드'에서는 나무로 생활을 빚어내는 사람, ‘짜맞춤’ 가구를 만드는 고범석 가구 디자이너를 만난 배우 유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원목 가구에 관심이 많던 유해진은 짜맞춤에 흥미를 보이고, 짜맞춤 방식으로 스툴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배우 유해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며 ‘금손’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런 유해진이 ‘지금까지는 막 톱질에 퉁탕퉁탕 만든 거였다’며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장장 5시간에 걸쳐 톱질에 끌질, 대패질에 사포질까지, 과연 유해진은 ‘짜맞춤 스툴’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까?

한편 유해진은 틈틈이 공방 선생님과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눴다. 배우로서 자기만의 색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평소 스트레스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유해진은 "연극할 때보다는 영화를 하는 지금 스트레스가 많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핸드메이드'는 배우 유해진이 여러 공방을 방문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소만행(소소하게 만들며 느끼는 행복)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손으로 가죽을 매만지며, 나무 깎는 소리를 들으며, 바느질에 열중하며, 또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즐거움과 힐링을 전한다.동행복권파워볼

눈이 퍼붓던 날, 남한산성 중턱의 작은 공방에서 벌어진 유해진의 고군분투 가구 제작기는 오는 2월 14일 오후 9시 40분 KBS 1TV '핸드메이드'에서 공개된다.(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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