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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8:26 조회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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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출 겨냥 '레드백' 장갑차
무기 탑재한 '전신' 현지서 공개
한화디펜스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공개했다. 레드백은 호주 육군의 요구 성능에 맞춰 설계, 개발된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한화디펜스 제공

한화디펜스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공개했다. 레드백은 호주 육군의 요구 성능에 맞춰 설계, 개발된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다. 한화디펜스 제공
한화디펜스가 12일(현지시간) 호주 수출을 겨냥해 개발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무장체계까지 포함된 전신이다. 최대 20조원 규모의 호주 육군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최종 경쟁 후보에 오른 '레드백'은 독일 라인메탈 디펜스의 '링스' 장갑차와 최종 결전을 앞두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레드백 장갑차 시제품 3대를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다음달 호주 육군 시험평가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화디펜스는 포탑과 각종 무장체계, 센서 등 체계가 통합된 레드백 완전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호주 육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레드백과 링스를 대상으로 △차량성능 △방호 △화력 △운용자 평가 △정비ㆍ수송 능력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한다. 그리고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레드백이 링스를 제치고 낙점되면 우리 방산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라는 기록을 새롭게 쓴다.

호주 육군이 요구한 성능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 개발한 레드백은 우리 군이 쓰는 기성품을 팔던 기존 무기 수출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레드백이라는 이름도 호주에서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에서 따왔다. 레드백이 최종 낙점되면, 장갑차 생산도 호주 현지에서 이뤄진다.

레드백은 우리 군에 실전 배치돼 성능이 검증된 K21 보병전투장갑차 개발 기술에, K9 자주포의 1,000마력급 파워팩을 더해 방호력과 기동성을 강화했다. 이스라엘 방호 전문업체인 플라산(Plasan)과 기술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 방호 설계 및 강화 구조를 적용했다는 게 한화디펜스의 설명이다. 레드백의 최고 속력은 시속 65㎞, 연료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는 최대 항속거리는 520㎞다.파워볼

[스포츠경향]
12일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스톡포트 카운티와 웨스트햄전 경기 도중 인근에서 진행된 불꽃놀이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스톡포트 카운티와 웨스트햄전 경기 도중 인근에서 진행된 불꽃놀이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FA컵 축구 도중 불꽃놀이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2일 영국 영국 스톡포트 에글리파크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 스톡포트 카운티(5부리그)와 웨스트햄의 경기 중 전반 15분에 갑자기 경기장 바로 바깥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됐다. 커다란 소음과 함께 시작된 불꽃놀이는 경기장 선수들도 지켜볼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이어졌다.

마이크 딘 주심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소음이 워낙 커서 심판의 휘슬을 듣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딘 주심은 소음과 불꽃이 사라질 때까지 3분을 기다렸다가 잠잠해진 이후에 경기를 재개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이번 불꽃놀이는 이 지역에서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한 15세 소년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밖의 상황으로 잠시 경기가 멈췄지만 선수나 팬들은 색다른 볼거리를 봤다는 반응이다. 한 팬은 “코로나로 경기 직관도 못하는 우울한 시대에 멋진 불꽃놀이가 이채로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팬도 “이 경기에서 일어난 가장 재미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는 후반 37분 크레이그 도슨이 헤딩골을 터뜨린 웨스트햄이 1-0으로 이겼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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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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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의 키가 태연과의 투샷을 자랑했다.

12일 가수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잇 호잇"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예능 촬영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태연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닮은 듯한 분위기로 SM 오누이의 면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샤이니의 키와 소녀시대의 태연이 출연하는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파워볼
[스포츠경향]




음원차트를 지배하는 여신들이 내려온다. 정규 앨범부터 선공개곡까지, 존재감이 폭발하는 ‘솔로퀸’들의 격전이 예고됐다.

먼저 가수 유빈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향수(PERFUME)’를 공개한다. ‘향수’는 첫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한번 작곡가 Dr.JO와 의기투합한 곡이다. 앞서 ‘Thank U Soooo Much’, ‘무성영화’, ‘넵넵(ME TIME)’ 등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낸 가사로 화제를 모았던 유빈이 또 한번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매혹적인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면서 유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하고 고혹적인 신곡을 예고해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난해 건강문제로 한 차례 컴백을 연기했던 현아가 돌아온다. 지난 8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아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방송사 건물을 배경으로 “2021.01.28 6PM”이라는 글과 현아의 사진이 있는 전단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로서 앞서 싸이가 기습 발표한 ‘COMING UP NEXT’의 주인공이 현아임이 밝혀졌다. 이번에 발표될 현아의 앨범은 지난 2019년 11월 발표한 ‘플라워 샤워’ 이후 1년 2개월 만의 신보다. 그동안 앨범 활동을 통해 ‘패왕색’이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현아가 또 어떤 파격적인 매력을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된다.

청하는 지난 11일 SNS에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며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표하고, 다음달 15일에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매할 예정이다. ‘케렌시아’에는 청하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한 선공개곡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포함해 노블(Noble), 새비지(Savage), 언노운(Unknown), 플레저(Pleasures)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총 21개 곡이 담겨 청하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하는 당초 지난 4일 ‘케렌시아’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치료에 전념해야 했다. 지난달 18일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청하의 컴백 시기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다음달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알려 ‘케렌시아’로 만나게 될 ‘청하표 강렬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이유는 정규 5집 발매에 앞서 오는 27일 선공개곡으로 먼저 인사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신보는 지난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3년 만에 공개될 정규 앨범이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아이유는 현재 정규 5집 앨범을 준비 중이며 그 중 한 곡을 오는 27일 선공개 할 예정”이라고 컴백을 예고했다. 현재 선공개곡을 발표하기 전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번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차트를 뒤흔드는 ‘음원퀸’의 새로운 노래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리사도 올해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 ‘더 앨범’을 발표한 후 로제와 리사, 지수의 솔로 데뷔를 차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앨범 콘셉트와 발매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뮤직비디오 촬영 등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1월 멤버 제니가 블랙핑크 중 첫 솔로주자로 나서, 데뷔곡 ‘솔로(SOLO)’를 발표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로제와 리사 역시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를 흔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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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UFC는 지난해 악화일로를 걸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대진 제안이 모두 묵살됐다며 볼멘소리를 냈다. 급기야 '깜짝 은퇴'까지 선언해 버렸다.

UFC 역시 "최악의 행동을 거듭하는 파이터"라며 등을 돌렸다. 양 측 먹구름을 타개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다.

새해 들어 달라진 온도가 눈에 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UFC 257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주먹을 맞대는 맥그리거를 향해 "진짜가 돌아왔다. 팬들은 철저히 준비된 아일랜드 파이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포이리에를 이기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타이틀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너 맥그리거가 1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 코너 맥그리거가 1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화이트 대표는 12일 ESPN과 인터뷰에서 "지난해는 그랬다. 확실히 맥그리거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 진심으로 화가 많이 났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우린 다시 좋은 관계를 맺는 데 성공했다.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2월 트위터에 "코너 맥그리거 vs 디에고 산체스"라고 쓰고 곧 지웠다. 이어 "멕시코에서 산체스와 싸우겠다. 11월 15일!"이라고 적었다.

2020년에는 그간 뜸했던 옥타곤에 자주 오르면서 팬들과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됐다.

그러나 UFC는 적극적으로 호응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스포츠 이벤트가 '잠시멈춤' 지시를 받았다. 이 탓에 경기장 섭외와 스케줄 조정, 스폰서 유치가 녹록지 않았다.

산체스를 언급하기 약 한 달 전 맥그리거는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7, 미국)를 경기 시작 40초 만에 헤드킥 TKO로 눕혔다. 최고 타격가 건재를 알렸지만 이후 뜻대로 일이 안 풀렸다. 이 과정에서 오해가 쌓였고 결국 지난해 9월 은퇴를 선언했다.

UFC는 UFC대로 경거망동하는 파이터는 필요없다며 강 대 강 대치를 벌였다. 암만 슈퍼스타라도 선수에게 끌려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화이트 대표는 "지금은 다르다. 맥그리거는 제정신을 찾았다. 동기부여도 잘 돼 있다. 격투에 의욕을 보이는 맥그리거보다 더 흥미롭고 재밌는 선수는 없다. 최근 그와 자주 대화를 나눴는데 (확실히) 장담할 수 있다. 지금의 맥그리거는 정신이 맑다. 예전 '리얼 코맥'일 때로 돌아왔다. (우리가 알던) 진짜 맥그리거가 돌아온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 지난해 갈등을 딛고 화해한 UFC 데이나 화이트(왼쪽) 대표와 코너 맥그리거

▲ 지난해 갈등을 딛고 화해한 UFC 데이나 화이트(왼쪽) 대표와 코너 맥그리거
맥그리거가 포이리에와 재대결하는 UFC 257은 오는 24일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오는 17일 UFC 온 ABC 1 (맥스 할로웨이 vs 캘빈 케이터), 오는 21일 UFC 온 ESPN 20 (마이클 키에사 vs 닐 매그니)도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볼 수 있다.

■ UFC 온 ABC 1 주요 경기

[페더급] 맥스 할로웨이 vs 캘빈 케이터

[웰터급] 카를로스 콘딧 vs 맷 브라운

[웰터급]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리징량

■ UFC 온 ESPN 20 주요 경기

[웰터급] 마이클 키에사 vs 닐 매그니

[웰터급] 왈리 알베스 vs 무니르 라제즈

[여성 플라이급] 록산 모다페리 vs 비비안니 아라우조

■ UFC 257 주요 경기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라이트급] 댄 후커 vs 마이클 챈들러

[여성 플라이급] 제시카 아이 vs 조앤 칼더우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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