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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0:17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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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선 14명 추가 확진...누적 1507명

박향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에서 5일 연속 한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2835명으로 늘었다.파워볼게임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827~283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하남산단 입주 제조업체 직원 관련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4명은 지난 5월 29일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코인노래방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 어린이집 관련 2명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광주지역 확진자 2명 및 서울지역 확진자 1명과 각각 접촉한 3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지난 5월 31일 5명, 6월 1일 5명, 2일 4명, 3일 7명, 4일 9명 등 5일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전남에서는 전날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507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화순군 6명, 목포시·무안군·장성군 각 2명, 담양군·함평군 각 1명이다.

화순군에서는 지역 한 카페 업주를 시작으로 손님과 손님 가족, 업주 가족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은 군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종사자에 대한 긴급 전수 진단 검사에 나섰다.

목포시와 무안군에서는 지난 3일 섬 주민 7명이 연쇄감염된 목포 달리도 양파 수확작업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난 5월 31일 5명, 6월 1일 10명, 2일 3명, 3일 12명, 4일 14명 등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확진자가 번갈아 나오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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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한 이닝에 홈런 2방을 맞고 우울하게 출발했다.

김광현은 5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김광현은 1회초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2회최 선두타자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맞고 0-1 리드를 허용했다.

초구 89마일(143km)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 것이 가운데로 몰렸고 이것이 홈런으로 이어졌다. 시즌 4번째 피홈런이자 3경기 연속 피홈런.

이게 끝이 아니었다. 카일 파머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를 허용한 김광현은 조나단 인디아에게 좌월 2점홈런을 맞았고 점수는 0-3이 됐다. 이번에도 8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결과는 홈런이었다.

김광현이 한 이닝에 피홈런 2개를 기록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한 경기 2피홈런은 지난 해 9월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258일 만이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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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마이데일리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의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 PFA가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0-2021 시즌 EPL 베스트11에서 팀 동료 해리 케인(28, 잉글랜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 이집트)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PFA 올해의 팀에 포함된 건 2015-2016 시즌 EPL 입성 이후 처음이다. 또 아시아 선수로서도 최초의 기록이다.

매일경제
손흥민이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 37경기에 출전해 17득점, 10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EPL 10득점-10도움으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자신의 리그 단일 시즌 득점 커리어 하이를 경신과 동시에 리그 득점, 도움 부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차범근(66) 전 감독이 1985-198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으로 달성한 한국인 유럽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소속팀 토트넘이 리그 7위, 유로파리그 16강 탈락, 리그컵(카라바오컵) 준우승 등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지만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은 눈부셨다.

EPL 공식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PFA ‘올해의 팀’ 선정으로 풀게 됐다.

한편 PFA 올해의 팀에는 손흥민과 케인, 살라를 비롯해 미드필더진은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30, 벨기에), 일카이 귄도안(31, 독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27, 포르투갈)이 선정됐다.파워볼엔트리

수비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26,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끈 후벵 디아스(24, 포르투갈), 존 스톤스(27, 잉글랜드), 주앙 칸셀루(27, 포르투갈) 등 4명이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들로 인정 받았다.

골키퍼도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 모라에스(28, 브라질)가 선정돼 베스트11 중 6명이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들로 꾸려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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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활용한 갑질?…문자 적절성 논란 제기 일부 업자 축하 난 보내…'울며 겨자 먹기' 허병관 의원 "뭘 바라고 보낸 것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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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강릉시의회 허병관 의원의 아들이 개업한 브런치 카페 안에 축하 난이 즐비해 있다. 유선희 기자
강원 강릉시의회 현직 의원이 자신의 아들이 브런치 카페를 개업한다며 업자들에게 문자를 돌려 적절성 논란이 나오고 있다.

CBS노컷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릉시의회 허병관 의원은 지난 1일과 2일 지인들은 물론 업자 등 70여 명에게 문자를 보냈다. '저의 아들이 이번에 브런치 카페를 개업해 이렇게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많은 격려와 조언을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는 내용과 함께 개업날짜와 장소까지 적혀 있었다. 문자 말미에는 '강릉시의회 허병관 드림'이라고 짚었다.

이를 두고 시의회 현직 의원이 자신의 이름을 밝혀가며 아들의 카페 개업을 홍보하는 게 적절한지 논란이 제기됐다. 직위를 활용한 갑질로도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자를 받은 업자들 입장에서 일종의 압박으로 느낄 수 있는 까닭이다. 실제 일부 업자는 "고민 끝에 결국 10여만 원을 들여 축하 화분을 보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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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관 의원이 주변에 돌린 문자. 독자 제공
취재진이 개업일인 지난 3일 실제 카페를 찾아 확인한 결과 내부에 전시된 축하 난만 10여 개였다. 카페에는 허병관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오후 6시가 넘자 의원 지인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며 얼굴도장을 찍었다.

허병관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선후배 등 잘 아는 분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으로,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분들이 중간에 끼어 있을 수는 있겠지만 뭘 바라고 고의로 보낸 것은 절대 아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국 속에 아들이 창업한다기에 조금이나마 도와주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고의성이 없다고 할지라도 시의원이라는 직위를 활용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문자와 관련해 몇 군데서 전화를 받기도 해 아차 싶었고 경솔했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됐다"며 "자녀가 결혼하면 청첩장을 보내는 그런 심정으로 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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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에만 축하 난이 10여 개 정도가 눈에 띄었다. 유선희 기자
이와 관련해 시의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시의원은 "운영위원장까지 맡고 있으면서 강제가 느껴지는 초청장을 보낸 것 자체가 부적절하고 문제가 있다"며 "같은 의원이 봐도 해서는 안 되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강릉시민행동 홍진원 사무국장은 "일반인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시의원이라는 직위를 가진 분이 홍보 문자를 보낸 것은 단순히 안내의 의미를 넘어선 것으로, 받은 이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시의원의 자질이 의심되고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강원영동CBS 유선희·전영래 기자 y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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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피해자 개인정보 여과없이 배포..반성과 사죄 보여야"
李 의원 "비공개 요청은 없었지만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사죄"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2020.12.22.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2020.12.22. bbs@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이 언론에 공군 성범죄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신상정보를 유출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를 규탄한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신현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자극적인 성범죄 피해 사실과 특정인을 유출할 만한 개인정보를 여과 없이 배포했다"며 "반성과 사죄의 태도를 즉각 보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는 군대 내 위계위력에 의한 성폭력 발생의 구조와 시스템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닌 가해자의 개인 일탈로 몰아가 또 다른 2차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임이 분명하다"며 "민주당은 국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신상정보가 유출돼 또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군 역시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해야 할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를 거르지 않고 성인지 감수성 없이 무분별하게 정보를 제출한 점에 대한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공군 관계자로부터 해당 사안에 대해 보고받고 '공군 부사관 성추행·사망사건 군 보고 결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해당 자료에는 피해자와 남편을 특정할 수 있는 신상정보와 가해자의 행위가 비교적 자세하게 적시돼, 2차 피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의원 측은 논란이 일자 이날 오후 별도 입장문을 내 "지난 2일 이채익 의원실 담당 비서관이 공군 법무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보고자료를 첨부하여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며 "공군 보고자료에는 비문표시가 없었고 공군에서도 별도의 비공개 요청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결과적으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담당 비서관은 4일 오전 고인이 안치된 장례식장을 찾아가 유가족을 만나 직접 사죄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겠다"며 "거듭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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