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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7:05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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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선 기자]9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9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수원,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부상에서 회복한 뒤 첫 재활 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상무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상무 선발 엄상백의 144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한 타석만 소화한 뒤 대주자 손성빈으로 교체됐다.파워볼

이대호는 지난달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곧장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내복사근 부분 파열 진단으로 2주 소견을 받았다. 전날(3일) 완전히 회복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서튼 감독은 "이대호와 통화를 했고 빨리 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봤다. 100% 상태가 되면 돌아올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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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극본 송자훈 백철현 연출 송현욱) 한정현(지진희)이 박원종(주석태)와 얽힌다.

'언더커버' 측이 13회 방송을 앞둔 4일, 한정현과 박원종의 수상한 동행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정현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아내 최연수(김현주)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았다. 오랜 세월 숨겨온 '이석규'라는 이름부터 안기부 요원 출신의 신분까지, 한정현의 뒤늦은 고백은 최연수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렸다. 한편 임형락(허준호)이 강충모(이승준)에게 '이석규 리스트'를 전달했다. 이에 최연수의 공수처(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처장 자리는 위태로워지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정현의 바이크랩에 등장한 국정원 금융본부장 박원종이 시선을 끈다. 그 어떤 접점도 일면식도 없던 뜻밖의 만남이 흥미롭다. 박원종은 공수처 수사 사건에 연루된 주요 인물 중 하나다. 그런 그가 한정현을 찾아온 목적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함께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낯선 이들에게 가로막혀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정현의 예리한 눈빛도 궁금증을 더한다.

기습적인 첫 만남부터 아슬아슬한 밀착 동행까지. 한정현이 박원종을 따라나선 이유와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선 예고편에서 한정현은 최연수에게 "내가 당신 도울 수 있게 해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가족 지킬 거야"라고 다짐했다. 위험한 진실이 불러온 파국 속 한정현이 최연수의 조력자로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4일 방송되는 13회에서 한정현, 최연수는 임형락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임형락과 화수분 사업의 진상을 파헤칠 '스모킹건'을 사이에 둔 팽팽한 접전도 펼쳐질 전망이다. 이에 '언더커버' 제작진은 "한정현의 결정적 도움으로 최연수와 공수처 팀원들이 화수분 사업 조사에 돌입한다. 박원종의 비밀이 드러남과 동시에, 배신과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의 전개도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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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13회는 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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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 선술집에서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장예찬 시사평론가 페이스북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 선술집에서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장예찬 시사평론가 페이스북 갈무리
카메라 앞에 서서 육성을 들려준 적이 없다. ‘오늘은 누구를 만났다더라’ 하는 소식만 전해진다. 그런데 ‘호평’ 일색이다. 이런 잠행 같지 않은 잠행이 벌써 석달째다. 그동안 ‘여의도 정치권’에선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방식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얘기다. 돌발실수 같은 리스크가 큰 직접 노출은 피하면서 하고 싶은 메시지만 전달하는 ‘비대면 일방향 미디어 정치’인 셈이다. 정치 초보로선 안전한 장치지만,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대중의 호기심도 식어갈 수밖에 없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최근 정체돼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비대면 간접 정치로 우호적 이미지 쌓기

윤 전 총장은 올해 3월 검찰총장 직에서 물러난 뒤 중요현안에 대해 직접 발언한 사례가 거의 없다. 5·18을 놓고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라며 몇몇 언론에 문자 메시지로 답한 정도다. 한마디 언급도 없었던 4·7 재보선 사전투표 현장을 제외하면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된 적도 없다. 대신 윤 전 총장이 누군가를 만난 뒤 그의 측근이 언론에 ‘사후 확인’해주거나 상대의 입을 빌려 언론에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많은 정치인을 만나봤지만, 골목 문화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윤 전 총장이 유일하다(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반도체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있었고 습득도 빨라 놀랐다(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는 등의 칭찬이 쏟아진다. 대중과 직접 소통은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만 차곡차곡 쌓고 있는 셈이다. 초보 정치인으로서는 안전한 방식이다. 날 것 그대로가 아닌 정제되고 의도된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인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초보 정치인이 정치권에 진입하기 이전에 좀 더 안전하게 진입하기 위해 완충 지대를 두고 있는 것이다. 주변 사람을 통한 메시지로 자신은 부담을 덜고 대중의 반응을 살필 수 있다”고 짚었다.

권성동·정진석·윤희숙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연쇄 접촉하며 입당 분위기를 잡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그들의 입을 빌려 당내 ‘우호적 여론’을 형성할 수 있고, 나중에 상황이 변해도 ‘내 뜻이 아니었다’며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의 한 재선 의원은 “일단 자신과 가까운 의원들과 만난 사실을 그들의 입을 통해 알리며, 당내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당 분위기를 떠보는 동시에 우군을 만드는 전략”이라고 짚었다.

정권 ‘잽’ 날리는 과외 정치

윤 전 총장은 그동안 외교, 경제, 부동산, 소상공인, 반도체, 건축 등 다방면의 전문가를 만나며 ‘대선 수업’에 열중했다. ‘수사밖에 할 줄 아는 게 있겠느냐’는 비판을 반박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특히 그가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눈 분야를 보면, △집값 폭등을 잡지 못한 부동산 정책 △불안정해진 노동시장 △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자영업·소상공인 문제 △정부 규제로 20대 민심을 건드린 가상자산 문제 △글로벌 반도체 전쟁 등 문재인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국내외 현안을 망라하고 있다.

전문가와 만남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존재를 각인시키려는 의도인 셈이다. 김덕모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호남대 교수)은 “윤 전 총장이 정권에 아픈 부분들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의도적으로 만나면서 계속 ‘잽’을 날리고 있다”며 “자신은 현 정부와 다르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계속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30대 스피커 내세운 유튜브 간접 소통

윤 전 총장은 지난 2일 30대 시사평론가 장예찬씨를 처음으로 자신의 ‘스피커’로 내세웠다. 모종린 교수를 연희동 골목 상권에서 만난 영상과 사진이 장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고, 장씨는 앞으로 윤 전 총장의 공보참모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정 언론사에 본인 일정이나 메시지를 흘리거나 측근을 통해 사후확인해주는 방식의 ‘검찰식 홍보’에서 유튜브를 통한 대중적 의사 소통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30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차기 대선에서 스윙보터로 떠오른 2030 민심을 겨냥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연구원장 출신인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탈정치화되고 탈이념화되어있는 2030세대에게 윤 전 총장은 진보와 보수 이분법이 아닌 당장 현실 속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라며 “거대 캠프 등 기존 권위를 파괴하는 게 젊은 층에는 혁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해석했다.

‘윤석열식 정치’는 검증 회피 수단?

그러나 유튜브 채널도 편집된 화면을 통해 의도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일 뿐이다. 대중들과 만남을 피하고 ‘비대면 일방통행’으로 호평을 전달하는 윤 전 총장의 정치 방식에는 본질적 변화는 없는 셈이다. 이때문에 이런 식의 미디어정치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온다.

김덕모 교수는 “윤 전 총장이 세력 정비 등 준비가 덜 됐거나 전면에 등장했을 때 타격을 적게 입기 위해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간을 보는’ 행태가 계속되면, 너무 뜸을 들이다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력대선주자인 그가 쟁점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자신의 입으로 드러내지 않고, 콘텐츠나 정치력에 대한 국민의 검증을 피하는 소극적인 행보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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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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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6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이형범이 키움 서건창을 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2년 전 두산 보상선수 신화를 썼던 이형범(27)이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우완투수 이형범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 창원 NC전을 앞두고 말소된 우완투수 곽빈의 자리를 메웠다.

이형범은 2012년 NC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단해 2019년을 앞두고 양의지의 FA 보상선수로 두산맨이 됐다. 두산의 지명은 대성공이었다. 첫해 67경기 6승 3패 19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66으로 뒷문을 든든히 지키며 팀의 통합우승에 공헌했다.

이형범은 2년차인 지난해에는 27경기 1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즌 도중 우측 팔꿈치 후내방 충돌증후군 진단을 받으며 10월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당시 재활기간만 3개월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지난해 9월 4일 삼성전이 마지막 1군 등판이었다.

장기 재활을 거쳐 상태를 회복한 이형범은 지난 5월 5일부터 첫 실전에 돌입해 퓨처스리그서 6경기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남겼다. 최근 등판이었던 3일 한화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기며 1군 복귀 준비를 마쳤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몸 상태는 괜찮다. 중간에서 한 번 던지는 걸 보고 어떤 상황에 쓸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며 "타이트한 상황에는 등판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플랜을 밝혔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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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SBS '펜트하우스3'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소연이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2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김소연은 "시즌3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서진아 너 이러면 안돼' '너 뭐하는 거야, 어디까지 갈 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1, 시즌2에 '나 천서진이야'라는 대사가 나왔는데 시즌3에서도 '천서진은 천서진이다'라는 생각이다"라며 "천서진다움으로 어떻게 악행을 펼칠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본방송에 앞서 구치소 안의 오윤희 사진이 공개돼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유진은 "억울한 건 없고 속죄하는 마음이고 기쁜 마음으로 지내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수련에게 용서를 받은 상태에서 마음 속에 묵은 것이 풀어지는 시간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옥이라는 곳에서 오윤희는 행복하게 지냈을 거다"라며 " 보고 싶은 딸을 이 곳에서 나가면 떳떳하게 만났을 거라는 생각이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시즌3에 대해 "조금의 찝찝함이 있다"며 "죗값을 다 못 치른 사람들이 활개를 치더라. 끝인줄 알았는데 끝이 아닌 상황이 슬프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더라"고 답했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시즌1, 지난 2월 방송된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고 화두인 키워드 '부동산'과 '교육'을 둘러싼 가진 자들의 핏빛 욕망, 그 민낯을 꼬집는 스토리를 그렸다. 두 시즌 모두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한 가운데 시즌3에서는 악인들의 최후의 전쟁을 그린다.

4일 밤 10시 첫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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