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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3 13:47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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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의 노동관계법 의무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이 강화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노동법제 처벌규정이 G5(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에 비해 과도해 국제적 수준에 맞게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과 G5 국가의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산업안전법 등 노동관계법상 의무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을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의 처벌수준이 G5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근로시간 위반에 대한 벌칙의 경우 한국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근로시간 위반에 대한 벌칙 규정이 없고, 프랑스는 벌금만 부과한다. 독일과 영국은 벌금을 부과하되 고의‧반복 위반 시 혹은 시정명령 미이행 시에 한해 징역을 부과한다.

한경연은 우리나라가 G5보다 근로시간 규제가 엄격해 규제준수 부담이 높은 반면 선진국은 일감이 몰릴 경우에도 사업주가 불가피하게 근로시간 규정을 위반하지 않도록 유연근로시간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최대 6개월로 프랑스(3년), 일본(1년), 독일(1년), 영국(1년) 등과 비교해 보면 2배 이상 짧은 실정이다.

최저임금 위반에 대한 벌칙의 경우 한국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반면 G5는 대부분 징역형 없이 벌금형만 부과하고 있다.

프랑스는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이 지급된 근로자 1명당 1,5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적용하고 있는 일본은 최저임금을 위반했을 때 50만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영국은 최대 2만 파운드 내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의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고 독일은 벌금이나 징역형 없이 최대 50만 유로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미국은 최저임금을 의도적으로 위반했을 때만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1만 달러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있어 한국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은 수준이다.

반면 최저임금 수준은 G5와 비교해서 한국이 제일 높다. 한국의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2019년 기준)은 63%로 미국(32%), 일본(44%), 독일(48%), 영국(55%), 프랑스(61%) 등에 비해 최대 31%포인트 높다.

부당노동행위 위반에 대한 벌칙의 경우 한국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반면 독일과 프랑스는 제도 자체가 없고 미국은 시정명령을 미이행할 경우 구금 또는 벌금이 부과되고 일본은 시정명령 미이행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엔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파워볼게임

산업안전의무 위반으로 인한 사망사고에 대한 벌칙의 경우 한국은 사업주에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영국은 2년 이하 징역, 미국과 일본은 6개월 이하 징역을 부과하며 독일, 프랑스는 고의‧반복 위반 시에 한해 징역 1년을 부과한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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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포스터. (오른쪽) 2019년 우승자 이형준, 그리고 김태훈, 문경준 프로. 사진제공=KPGA
(왼쪽)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포스터. (오른쪽) 2019년 우승자 이형준, 그리고 김태훈, 문경준 프로. 사진제공=KPGA
▲(왼쪽)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포스터. (오른쪽) 2019년 우승자 이형준, 그리고 김태훈, 문경준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가 3일부터 나흘간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157야드)에서 펼쳐진다.

2010년 첫 개최 이후 2019년까지 10회 열렸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 동안 9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2015년과 2019년 두 차례 우승한 이형준(29)이 본 대회 유일한 다승자이지만, 현재 군 복무 중으로 타이틀 방어전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총 64명이 출전한다. 그 중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7명과 2020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21명, 그리고 이번 시즌 우승자 4명까지 32명이 우선 참가권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 1일 드비치GC에서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64강 진출전(120명이 참가)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도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역대 챔피언 중에는 2010년 우승한 강경남(38), 2011년 홍순상(40), 2017년 김승혁(35) 세 명이 올해 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노린다.

본 대회의 '최다 연승 기록'은 11연승으로, 홍순상이 2011년 대회 64강전부터 2012년 대회 4강전까지 승리를 이어갔다. 홍순상은 2012년 대회 결승전에서 김대현(33)에 패했다.

'최다 홀 차 승리'는 9홀 차이로, 박은신(31)이 2019년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안백준(33)을 맞아 10번 홀까지 9&8로 제압했다.

'최다 연장 매치'는 2013년 대회의 16강전이다. 당시 주흥철(40)과 김성용(45)은 18홀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후 11개 홀까지 접전을 펼쳤다. 그 결과, 주흥철이 김성용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역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1번 시드를 받은 선수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4강 또는 그 이상의 무대를 밟아보지 못했다.

'1번 시드 선수가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12년 대회 때 박상현(38)이 기록한 8강 진출이고, 과거 10번의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6명의 1번 시드 선수들이 64강전에서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2019년에 1번 시드였던 박효원(34)은 당시 64강전에서 주흥철에게 덜미를 잡혔고, 2018년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이정환(30)은 32강전에서 김민휘(29)에게 패했다.

이 때문에 올해 1번 시드로 출전하는 김태훈(36)이 8강 이상의 성적을 내며 '1번 시드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태훈은 3일 64강전에서 김민수(31)를 상대한다.

<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역대 1번 시드 선수 성적 >
연도--1번 시드 선수--상대 선수---결과
2010년--배상문--강지만---64강전 패
2011년--김대현--홍순상---16강전 패
2012년--박상현--모중경---8강전 패
2013년--김대섭--석종율---64강전 패
2014년--김비오--배윤호---64강전 패
2015년--김비오--안재현---64강전 패
2016년--김승혁--송영한---32강전 패
2017년--최진호--권성열---64강전 패
2018년--이정환--김민휘---32강전 패
2019년--박효원--주흥철---64강전 패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하는 김한별, 이재경, 김주형, 김동은 프로. 사진제공=KPGA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하는 김한별, 이재경, 김주형, 김동은 프로. 사진제공=KPGA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 출전하는 김한별, 이재경, 김주형, 김동은 프로. 사진제공=KPGA

한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한 문경준(39)의 2주 연속 우승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 선수는 2020년 9월 헤지스골프 KPGA오픈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김한별(25)이다. 문경준은 64강전에서 이대한(31)과 승부를 갖는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 문도엽(30), KPGA 군산CC오픈에서 첫 승을 작성한 루키 김동은(24),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정상을 차지한 허인회(34)도 '매치 킹'과 시즌 2승을 동시에 노린다.

김태훈에 이어 김한별, 이창우(28), 이원준(36·호주), 이태희(37), 이지훈(35), 김주형(19) 등도 상위권 시드를 받았다.하나파워볼

일정은 첫째 날 64강전, 둘째 날 32강전, 셋째 날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 그리고 마지막 날 오전 조별리그 3차전이 진행된 뒤 오후 결승전, 3-4위전, 5-6위전, 7-8위전, 9-10위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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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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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이상운이 전처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6월 2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는 개그맨 이상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네 번의 큰 수술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대장암, 담낭 제거, 디스크 수술, 성대 수술을 받은 이상운은 "수술하는 날 (아내가) 운동을 가서 섭섭하셨다고 하더라"는 MC 유정현 질문에 "수술할 때 네 번 다 혼자갔는데 병원에서 '왜 보호자가 없냐'고 하더라. 차마 아내가 골프를 치러 갔다고 얘기할 수가 없더라. 지금은 시간이 지났으니까. 그때는 (아내가) 골프하러 나가서 혼자 (병원에) 간 것"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한편 이상운은 지난 2013년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TV조선 '백세누리쇼' 캡처)파워볼게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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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05.2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파이어볼러가 아닌 피네스 투수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향한 메이저리그 평가는 인색한 편이다. 부상 이력과 투구 이닝은 항상 불안 요소로 지적됐다.

2019시즌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FA 시장에서 다른 투수들에 비해 좋은 대우를 받지는 못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매년 시즌을 앞두고 미국 매체들의 예상, 선발 투수 랭킹에서 류현진은 전년도에 비슷한 성적을 거둔 투수들보다 낮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뛰면서 12경기(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를 차지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3월 2021시즌 판타지 베이스볼 선발 투수 랭킹에서 류현진을 30위에 올려 놓았다.

디 애슬레틱이 꼽은 선발 투수 랭킹 1~5위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게릿 콜(뉴욕 양키스),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차지했다. 주로 155~160km 강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들이다.

류현진이 이들보다 순위가 낮은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25~29위에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카일 헨드릭스(시카고 컵스), 딜런 번디(LA 에인절스), 랜스 린(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류현진보다 순위가 앞서 있었다. 마에다 겐타(미네소타)는 11위로 큰 차이를 보였다.

디 애슬레틱은 류현진에 대해 “조금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전히 좋은 투수다. 하지만 경기당 5.6이닝을 던졌다. 그래서 류현진은 3선발이어야 한다”고 짧게 평가했다. 토론토에서 1선발로 활약했지만 혹평이었다.

2021시즌이 2달 지났다. 류현진은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 평균자책점 4위, 다승은 공동 9위 그룹이다. (다승 1위는 7승) 58⅓이닝을 던져 8볼넷 58탈삼진으로 삼진/볼넷 비율은 7.25의 뛰어난 기록이다.

엉덩이 근육 경련으로 4회 도중 자진 강판한 4월 26일 탬파베이 경기를 빼면, 9경기 54⅔이닝으로 평균 6이닝이 넘는다. 최근 7이닝-7이닝-6⅔이닝을 던졌고,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는 초속 13m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를 극복하면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최악의 날씨였다”고 했다. 그럼에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1회 2점을 내줬으나 2~5회는 안타 1개만 맞으며 완벽하게 막아냈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대자연도 류현진을 막을 수 없었다”고 했다. 디 애슬레틱은 여전히 류현진을 '3선발이 딱이다'라고 할까.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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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씨의 이혼설이 언급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와 강용석은 "2020년 12월에 전지현의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가출을 했고, 전지현은 어마어마한 광고 위약금 등 때문에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강용석은 이어 "전지현이 찍은 광고가 수십개인데, 이혼을 하게 되면 10억대 광고비의 2~3배를 위약금으로 줘야 한다. 그렇게 되면 30억씩 물어줘야 하는데 건물 2~3채가 날아가 버린다"라고 주장했다.

가세연측은 "과거 사망한 고 최진실도 이혼 당시 광고 위약금이 어마어마했다"며 "사망 뒤에는 아이들에게 이 위약금을 청구한 걸로 안다. 안 갚고는 연예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용호는 "이미 전지현의 남편은 집을 나가버렸으나 둘 사이의 봉합이 안됐다"며 "전지현이 현재 머릿속이 복잡하다. 외국으로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고, 어떻게든 현재 상황을 무마하고 싶어 한다. 전지현 입장에서는 이번에 돈 찌라시 내용처럼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다'는 내용이 사실화되면 '대한민국 최고 스타'라는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용호와 강용석은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1981년생으로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왔으며,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겨왔고 지난해 연말 아버지를 대신해 알파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다시 연을 쌓아 2012년 결혼에 성공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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