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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2 10:14 조회2,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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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임시공휴일 확정, 광복절부터 사흘연휴
내수 진작 목적도…관공서·300인 사업장 적용
현대경제연 "8·17 임시공휴일 경제 효과 4조 2000억원"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정부가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광복절인 토요일(8월15일)부터 사흘간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그러나 이를 두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법정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이 많아 휴일 수가 부족했다며 환영하는 반면 "우리 회사는 쉴 수 없다"며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직장인도 있다. 회사 취업규칙에 따라 휴무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홀짝게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 등 20여 건의 대통령령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짧지만 귀중한 휴식시간을 드리고자 한다"며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감안했다"고 임시공휴일 지정 이유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내수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국민과 의료진의 피로감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오는 8월에는 15~17일까지 총 사흘간 연휴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의 경우 법정 공휴일인 6월6일 현충일과 8월15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휴일 수가 줄어들어 임시공휴일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왔다.

문제는 이 규정의 적용대상이 공무원이나 학교 공공기관 등이라는 점이다. 민간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경우는 권고 대상일 뿐 강제할 방법이 없다. 정부는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후 민간 기업 등에 휴일 시행을 강제할 수는 없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300인 이상 기업 노동자는 유급휴일을 보장받는다. 정부는 2018년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시공휴일, 선거일 등을 민간기업이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하는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는 기업 규모에 따라 300인 이상 기업은 2020년, 30~300인 미만 기업은 2021년, 5~30인 미만 기업은 2022년 순으로 시행된다.


사진=연합뉴스


이렇다 보니 일부 직장인들은 "못 쉬는 회사가 더 많다"며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직장인 A(28) 씨는 "우리 회사는 직원이 많지 않아 임시공휴일에도 근무할 수 밖에 없다. 정부서 이런 혜택을 줘도 받지 못해서 억울하다"라며 "쉬고 싶은데 쉴 수 없다니 박탈감마저 느껴진다"라고 토로했다.

반면 임시공휴일 지정을 반기는 분위기도 있다. 또 다른 직장인 B(26) 씨는 "정부의 이런 결정에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요즘 쉬지 못해서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이라도 임시공휴일에 쉬는 경우가 많다. 직원 수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닌 기업 사정에 따라 다른 것 같다"며 "사업 특성상 그날 못 쉬면 대체공휴일을 쓰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경제연구원은 20일 '현안과 과제' 보고서에서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전체 생산 유발액은 4조 2천억 원, 취업 유발 인원은 3만6천 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연구원은 전체 인구의 절반인 2500만 명이 8월17일에 쉰다는 가정하에 경제 파급 효과를 추산했다.

이를 바탕으로 임시공휴일 하루의 경제 전체 소비지출액은 약 2조 1000억 원이며, 파급 경로를 통해 경제 전체에 4조 200억 원 규모로 생산을 유발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사상 초유의 경기 위기 상황에서 내수 활성화를 위한 임시공휴일 지정은 중요한 조치"라며 "임시공휴일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신속히 시행을 결정해 가계, 기업 등 민간 주체들이 계획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사후정산형 P2P보험
가입자들 건강할수록 환급 늘어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미래에셋생명이 지난 7일 선보인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이 높은 가성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자를 묶어 보험금 발생 정도에 따라 만기에 보험료를 돌려받는 사후정산형 P2P(Peer-to-peer)보험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현행 무배당 보험은 고객이 납입한 위험보험료와 회사가 지급한 보험금 사이에서 발생하는 차익, 즉 위험률차 이익을 100% 주주 지분으로 귀속한다. 하지만 이 상품은 금융위원회 규제 샌드박스의 특례를 적용받아 위험률차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가 아닌 소비자에게 돌려준다. 가입자들이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보험금 총액이 줄어들어 환급금은 커지는 방식으로 보험사고 방지를 위한 가입자들의 공동 노력이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다.

이 상품은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이란 상품명처럼 입원한 첫날부터 최대 120일까지 하루 3만원의 입원비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대학병원처럼 병원비가 비싼 상급 종합병원에 입원하면 하루 최대 6만원을 지급한다. 만약 다른 질병으로 입원하면 입원비를 또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새로운 시도에 업계의 관심이 크다. 사후정산형 보험이 성공하면 향후 유사한 성격의 혁신 보험상품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3장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동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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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5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순위인 55위보다 4계단 상승한 것으로 2주 연속 역주행에 성공하며, 3월 7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한 후 21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맵 오브 더 솔 : 7’은 이뿐 아니라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7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7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8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4위 등 다수의 차트에 올랐다.

2018년 8월에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전주 대비 50계단이나 상승한 146위, ‘월드 앨범’ 차트 3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23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2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20위, ‘카탈로그 앨범’ 차트 41위 등을 기록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15일 발매된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발매 첫날부터 7일 연속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굳게 지킨 데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 잠식에도 나섰다.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빌보드 200’ 차트에 115위로 진입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9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3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차트 90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0.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뒷심이 약했던 SK 와이번스가 달라졌다. 불펜의 안정화와 함께 타선이 살아나면서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SK는 21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7로 뒤지던 9회말 1사 1루에서 터진 제이미 로맥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8-7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고무적인 것은, 롯데전을 포함해 최근 4경기(3승1패)에서 거둔 3승이 모두 7회 이후에 나온 역전승이라는 부분이다.

올해 유독 막판 집중력 싸움이 약했던 SK는 경기 후반 끈끈함이 살아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선수들을 향해 "패배 의식에 젖어있지 말고 좀 더 도전적인 문화를 만들자"고 주문했는데, 이 부분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SK는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2승1패)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둔 데 이어 롯데와의 경기에서도 9회말 승부를 뒤집어 좋은 흐름을 잇고 있다.

이전까지 올 시즌 7회까지 뒤지던 경기에서 38전 전패였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의미 있는 변화다.

무엇보다 타선의 짜임새가 좋아졌고, 잠잠하던 방망이도 최근 4경기에서 37안타를 터트리며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한동민의 합류로 중심타선의 무게감이 살아났고, 최준우나 최지훈 등 '젊은 피'들이 투혼 있는 플레이로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역시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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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에 합류 예정인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 ⓒ AFP=뉴스1




다소 방망이가 침체됐던 로맥도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의 영입 발표 이후 각성한 모습이다.

로맥은 "화이트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긴장보다는 팀에 보탬이 되는 좋은 선수가 합류해 기쁘다"며 "빨리 만나서 같이 팀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이트는 늦어도 7월말에는 입국, 2주 간의 자가격리 등을 거쳐 이르면 내달 10일 1군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내야수인 화이트가 가세할 경우 기존에 최정-로맥-한동민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유독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불운 등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던 SK는 조금씩 퍼즐이 맞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박 감독대행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 고무적"이라면서 "중간 투수들이 잘 버텨주고 있어서 고맙다.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중위권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9위 SK(22승44패)가 좋은 흐름을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클라우드컴퓨팅, 전기차 등 투자하는 ETF에 몰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홍콩 시장에 상장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의 유망 신성장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다양한 ETF가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TF 순자산이 지난 17일 기준 9억1600만달러(약 1조1034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ㅂ락혔다. 지난해 말 대비 운용 규모가 두 배 넘게 성장한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직접 상장했다. 현재 총 14개 ETF를 운용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의 유망 신성장종목에 분산투자하는 ETF를 다수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상장한 글로벌X차이나바이오텍ETF, 글로벌X차이나클라우드컴퓨팅ETF이 대표적이다. 지난 17일 기준 각각 91.1%, 98.4%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에는 글로벌X차이나컨슈머브랜드ETF, 글로벌X차이나전기차ETF, 글로벌X차이나클린에너지ETF 등 3종을 상장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최근 3개월 간 국내 투자자들은 글로벌X차이나 전기차ETF 4200만달러, 글로벌X차이나클라우드컴퓨팅ETF 1500만달러, 글로벌X차이나바이오텍ETF 12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모두 전체 홍콩 상장주식 순매수 규모에서 상위 10권에 들어섰다. 이중 글로벌X차이나전기차ETF는 상장 반년 만에 35.9% 수익률을 기록했다.파워볼실시간

이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사장은 "중국은 창의적인 기업들을 바탕으로 신성장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글로벌 리더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ETF를 통해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중국시장에 진입하고자하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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