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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0 09:52 조회2,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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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왼쪽) 검사장/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의 피의자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동훈(47) 검사장이 이모 전 채널A 기자와 자신이 공모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KBS 기자를 검찰에 고소한 가운데 KBS가 공식 사과를 내놨다.

KBS는 19일 밤 9시 뉴스를 통해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KBS는 지난 18일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 “이 전 기자는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총장에게 힘이 실린다는 등의 유시민 이사장 관련 취재 필요성을 언급했고 한 검사장은 돕겠다는 의미의 말과 함께 독려성 언급도 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한 검사장 측은 즉각 “KBS 보도는 완전한 허구이며 창작에 불과하다”면서 KBS 관계자와 이를 흘린 수사팀 관계자 등을 형사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이후 한 검사장 측 변호인은 19일 “KBS의 ‘유시민-총선 관련 대화가 ‘스모킹건’···수사 부정적이던 윤석열도 타격‘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KBS 기자 등 허위 보도 관련자들과, 허위 수사정보 등을 KBS에 제공한 수사기관 관계자 등을 악의적으로 유포한 사람들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엄중히 수사해달라고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모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 전 기자 측 변호인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KBS의 보도는 녹취록 확인 결과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며 “허위보도 및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기자 측은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건 당사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KBS는 보도 하루 만에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의 입장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한다”는 사과와 정정보도를 발표했다.

KBS는 19일 보도 후 앵커멘트를 통해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진실보도를 추구하고 있다”며 “정파적 이해관계에 좌우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거나, ?인과관계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취재진의 공통된 믿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취재 과정에서, 또 보도 내용 가운데 불가피한 실수가 발견될 경우 시청자 여러분께 가감없이 공개하고 양해를 구하겠다”고도 했다.
매일경제
국회에서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져 검거된 정모(57)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정창옥(57)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진철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김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구속의 상당성 및 필요성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와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하는 등 피의자가 수사에 임하는 태도와 피의자의 처나 아들이 있는 곳에 거주하여 주거가 부정하다고 할 수 없는 점 등에 비추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정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19분께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앞에서 제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혐의(공무집행방해·건조물침입)로 현행범 체포됐다.

정씨는 북한인권단체 '남북함께국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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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과 경수진이 평행세계에서 악연으로 다시 만났다.

7월 19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트레인’ 4회(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에서 한서경(경수진 분)은 서도원(윤시윤 분)을 살인범으로 의심했다.

서도원은 폐역 무경역에 도착한 유령열차를 타고 다른 세계에 닿았고, 그곳에서 죽은 한서경과 만났다. 서도원은 한서경 죽음에 막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상황. 다시 만난 한서경은 검사가 아닌 경찰이었고, 서도원에게 총을 겨눠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 이어 서도원은 다른 세계의 자신이 마약 공급책이던 브로커 이진성 살해 혐의로 쫓기고 있음을 알았다.

한서경은 서도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감찰을 받게 되자 이진성이 고발했다고 의심 이진성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도원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 살해 동기가 없다”며 마약 검사부터 받았고, 서도원이 마약을 하지 않았음이 드러나며 살해 혐의도 벗었다. 하지만 서도원은 다른 세계 자신의 집에서 마약투약에 쓰인 주사기를 발견했다.

서도원은 평행세계의 자신이 진짜 이진성을 살해했는지 의심했고, 두 세계에서 한결 같이 서도원의 친구인 이정민(신소율 분)에게 “나도 모르겠다. 밥 먹듯 비리를 저지르고 마약까지 손 댈 정도로 바닥이라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걸까? 내가?”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이정민은 “정신 똑바로 안 차릴래? 이진성 네가 죽인 거 아니잖아. 나한테 그렇게 말했잖아. 네가 네 아버지 일로 얼마나 괴로워했는데. 지금까지 네가 어떻게 살았는데. 전화했었잖아. 나한테. 이진성이 죽던 날”이라며 이진성이 죽던 날 서도원이 전화로 “일이 너무 더럽게 얽혔어. 어떡하지? 난 아니야. 내가 안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도원은 이정민의 말을 믿고 이진성 살해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곧 한서경이 죽던 날 평행세계 이진성이 가방에 든 시신을 보고 범인에게 살해됐다고 추리됐다. 한서경이 살해된 이유 역시 가방에 든 시신을 봤기 때문. 서도원은 원래세계 한서경 살인범과 평행세계 이진성 살인범이 동인 인물이라 보고 쫓기 시작했다.

또 서도원은 한서경에게 “그런 생각해 본 적 있냐. 어쩌면 어딘가에 우리 모두 다른 모습 다른 인연으로 살고 있는 세상에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모든 게 엉망인 것 안다. 내 이름은 서도원이다. 거기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지만 한서경은 “12년 전 무경역 주택살인사건, 살인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거기가 우리 시작이죠”라고 일침 했다.

평행세계에서 12년 전 살인사건은 미제로 끝나지 않았고, 한서경은 서도원이 제 부친을 죽인 살인범의 아들 임을 알고 있었던 것. 이어 한서경이 선배에게 “죄송해요. 선배. 서경감이 투약한 걸 본 목격자가 있었다”고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한서경이 서도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감찰에 찌른 배후였음이 드러났다.

한서경의 말대로 평행세계 서도원과 한서경은 악연. 여기에 서도원은 부친 서재철(남문철 분)이 평행세계에서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서재철이 정말 한서경 부친을 살해한 진범인지에도 궁금증이 실렸다. (사진=OCN ‘트레인’ 캡처)

4월 제주국제공항에서 렌터카 하우스로 향하는 관광객들. 뉴스1
A씨는 지난해 9월 한 업체에서 카셰어링 차량을 대여한 뒤 20분쯤 운행을 하다 이상함을 느꼈다. 가속페달을 밟아도 가속되지 않고 후륜 바퀴에서 소음이 발생한 것. 결국 차량 주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업체에 차량을 반납한 뒤 대여요금을 환급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업체 측은 ‘소비자의 과실’을 이유로 환급을 거부했다.

B씨는 지난해 7월 렌터카 차량을 3일간 대여했다.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면책금이나 휴차료를 지불하지 않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차량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자 렌터카 업체 측은 수리비와 휴차료, 감가상각비 등으로 약 4200만원을 청구했다.

렌터카 피해, 여름 휴가철이 최다

렌터카 소비자피해 유형. 자료:한국소비자원
렌터카 관련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20일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 819건을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소비자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신청은 2017년 290건, 2018년 253건, 2019년 276건으로 지속해서 발생했고, 전체 피해구제 신청의 21.1%가 7~8월에 집중됐다.

렌터카 서비스 형태로 보면 ‘장기렌터카’의 피해구제 신청이 해당 기간 66.7%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카셰어링’도 13.0% 늘었다. 반면 ‘일반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1.1% 감소했다. 렌터카는 이용 기간에 따라 주로 일 단위로 이용하는 ‘일반렌터카’와 시간 단위로 이용하는 ‘카셰어링’, 12~60개월가량 이용하는 ‘장기렌터카’로 구분된다.

“사고 나면 수리비 과다 청구”

사고관련 피해 배상금 청구 유형. 사고 관련 피해 배상금 청구 유형이 2개 이상인 경우 복수 반영하여 산출. 자료: 한국소비자원
피해 유형은 ‘사고 관련 피해’가 46.6%(382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계약 관련 피해’ 34.4%(282건)가 뒤를 이었고 ‘렌터카 관리 미흡’도 5.9%(48건)를 차지했다. 서비스 형태 중에선 ‘일반렌터카’와 ‘카셰어링’이 ‘사고 관련 피해’가 각각 50.5%(252건), 47.7%(105건)로 가장 많았고, ‘장기렌터카’는 ‘계약 관련 피해’의 비율이 54.0%(54건)에 달했다.

‘사고 관련 피해’ 382건을 분석한 결과, ‘수리비 과다청구’가 69.9%(267건)로 가장 많았다. ‘휴차료(수리 기간 운행하지 못한 영업 손해비용) 과다청구’ 48.4%(185건), ‘면책금ㆍ자기부담금 과다청구’ 41.6%(159건), ‘감가상각비 과다청구’ 9.2%(35건) 순이었다(중복 포함). ‘수리비’의 평균 청구금액은 약 182만원이었고, ’휴차료‘와 ‘면책금ㆍ자기부담금’ 청구금액은 각각 약 73만원, 60만원이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지난해 이 같은 과다청구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을 개정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권고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렌터카 업체가 수리비를 청구할 때 차량 수리내역을 제공하고 사고 수위에 따른 면책금의 적정 액수를 규정하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 News1 DB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빼앗아 타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33)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47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초등학교 앞에서 B씨(58)가 모는 택시에 탑승해 B씨를 때리고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택시 뒷좌석에서 B씨의 뒷머리를 때려 B씨가 택시에서 내려 피하는 사이 현금 11만원이 든 택시를 몰고 달아났다.

A씨는 택시 안에 있던 돈을 챙기고 택시는 블랙박스와 위치추적장치(GPS)를 떼버리고 창원의 모 대학교 주차장에 방치했다. 택시는 앞쪽이 일부 파손된 채였다.

경찰은 현장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역추적, 이틀 뒤 창원시 의창구 한 원룸 앞에서 붙잡았다.파워사다리

A씨는 경찰조사에서 “바다를 보러가기 위해서 택시 탔는데, 순간적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이유로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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