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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9 10:17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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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승현이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다.

9일 OSEN 취재 결과, 김승현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다. 오는 11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과 잠시만 안녕을 고하는 것.

김승현은 2017년 6월 7일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했다. ‘하이틴 스타’로 1990년대 활약했던 김승현은 2003년 기자회견을 통해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친구 같은 고교생 딸과 리얼한 살림기를 보여줬다. 20세에 갑자기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미혼부 김승현과 친구 같이 커버린 고교생 딸이 펼치는 쿨한 부녀의 리얼한 살림기는 물론, 가족들과 겪는 현실 에피소드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응원을 받았다.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2’ 합류 이후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주며 다시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 및 예능 러브콜이 쏟아졌다.파워사다리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승현은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김승현이 수상소감을 말할 때 딸 수빈이가 오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2018 KBS 연예대상에서는 김승현의 부모님이 베스트커플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김승현과 가족들이 대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대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김승현은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수상 뿐만 아니라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결혼 과정도 밝혔다. 어렵게 딸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고, 결혼을 생각 중이라는 말을 꺼내는 모습과 아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부녀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결혼 후에도 본가를 오가며 공감대를 높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승현 가족의 ‘살림하는 남자들2’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승현이 아버지와 함께 트로트 부자 듀엣 ‘금수광산’을 결성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모습과 그동안 김승현 가족이 ‘살림남2’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담길 예정이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류지광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류지광이 아침 일상을 전했다.

9일 가수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뿌지만 운동으로 하루 시작! #썬그리 #하루시작 #운동 #체력만이살길이다 #류지광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 청조끼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햇살을 받은 류지광의 구릿빛 피부가 물오른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류지광은 지난 5월 첫 번째 싱글 '5호선 여인'을 발매했으며, 최근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님과 함께'를 가창했다.
전세대출 받고 있는데 규제 아파트 살 경우 회수 대상은 아냐...단, 만기연장은 제한파워사다리
아파트 처음 살때 3억 이하였다면 추후 3억 넘어도 대출회수 안해
이미 규제 아파트 보유 중이면 추후 전세대출 가능...단 고가주택 보유자면 구입시점 따져봐야

서울 지역 아파트가 희뿌연 안개에 덮여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6·17부동산대책 후속으로 10일부터 새롭게 전세대출을 받고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이하 규제지역)에서 3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이하 규제 대상 아파트·빌라, 다세대주택 등은 제외)를 사면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또 규제 대상 아파트를 사면 신규 전세대출도 안 나온다. 다만 제한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외 사례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9일 현재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로 살고 있다. 아파트 값이 너무 오른다고 해 10일 이후 규제지역에서 3억 초과 아파트를 살 계획이 있다. 이런 경우도 전세대출 즉시 회수 대상인가?

△아니다. 다만 현 전세대출의 연장은 안 된다.

-그렇다면 10일 이후 규제지역에서 3억 ‘이하’ 아파트를 샀다. 얼마 후 3억을 넘어갈 것 같은데, 그 때 전세대출 연장이 안 되는 건 아닌가?

△연장할 수 있다.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산 게 아니므로 이후 가격이 3억을 넘어가도 전세대출 연장이 가능하다. 또 새롭게 전세대출도 받을 수 있는 등 3억 이하 아파트를 산다면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

-결혼을 해 10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을 것 같다. 이후 규제 대상 아파트를 상속받을 것 같은데, 이 경우 대출 즉시 회수 대상인가?

△아니다. 이번 규제는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에 한정한다. 아파트를 상속 받는 것은 상관 없다.

-10일 이전에 이미 규제 대상 아파트를 구입해 보유하고 있다. 아이 교육 문제로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를 살고 싶은데, 앞으로 전세대출이 안 나오나.

△나온다. 이번 대책은 10일 ‘이후’ 구입 행위부터 제한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규제 시행일 전에 분양권, 입주권, 아파트 구입 계약을 한 경우는 전세대출이 나온다. 다만 지난해 12·16 대책으로 시가 9억 초과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전세대출이 안 나오므로 보유한 주택이 고가주택이면 주택을 산 날짜를 따져봐야 한다.

-10일 이후 전세대출을 신규로 받은 후 규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권·입주권을 구입했다.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되나.

△아니다. 이번 회수 규제의 ‘구입 시점’은 아파트 소유권 취득 시점(등기 이전 완료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세대출 만기까지도 소유권 취득이 안 되면 만기 연장도 가능하다. 단 등기 시점에 전세대출이 회수된다.



-전세대출 한도도 줄어 든다고 하던데

△유주택자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대출 보증 한도가 최대 4억에서 2억으로 축소된다. 다만 10일 전에 전세계약을 체결한 경우 차주의 증빙 하에 종전 규정을 적용할 수 있다. 또 10일 전 전세대출보증을 이용 중인 1주택 차주가 대출을 연장하는 경우도 종전 규정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사 등으로 대출을 새롭게 일으키는 경우는 축소된 한도가 적용된다. SGI서울보증의 보증 한도도 최대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아진다.

무주택자는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 주택금융공사는 무주택자의 보증 한도가 1주택자와 같은 2억원이다. HUG는 무주택자의 보증 한도가 4억원이고 SGI서울보증은 5억원(신용등급별 차등)이다.
문재인 대통령,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과 재산 등 부속서류 국회 제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왼쪽)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 및 재산 등 부속서류를 지난 8일 국회에 제출했다. 후보자 지명을 발표한 지 닷새 만이다.

◆박지원 후보자, 14억 여의도 아파트에 호텔 헬스권 신고



문 대통령이 제출한 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으로 총 17억7385만7000원을 신고했다.

박 후보자는 서울 여의도 아파트(192㎡) 가액으로 14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3억9000여만원을 보유하고 있었고, 1000만원 상당의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헬스클럽 회원권도 보유했다. 박 후보자의 채무는 총 1억4683만원이다.

박 후보자는 1967년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했으며, 자녀는 딸 2명으로 지난 1994년 국적을 상실했다. 각각 1983년, 1985년생인 두 딸은 현재 기혼으로 미국 국적을 보유했으며, 각각 11살과 9살 때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18년 아내와 사별했다.

범죄경력으로는 지난 2006년 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에 추징금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사면, 2008년 특별복권됐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남북 분단 이래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숨은 주역으로서, 남북화해의 첨병 역할과 30여 년간의 정치 활동을 통해 얻은 전문성과 경륜을 살려 국가정보원이 국민의 신뢰를 토대로 선진 정보기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인영 후보자, 2억 구로구 아파트 신고… 아들은 척추질환으로 軍면제



이 후보자는 배우자와 어머니·아들까지 합쳐 총 10억758만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지역구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2억3100만원)와 모친 명의로 충북 충주시 아파트(9100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예금은 정치자금계좌(1억1500만원)와 본인 개인 명의(7300만원), 아내 명의(4억800만원) 등 부부 합산 5억9000여만원을 신고했다.

이 밖에 자신 명의의 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1981만원), 아들 명의의 채무(3000만원) 등이 있다고 신고했다.

1994년에 태어난 그의 장남은 2016년 3월 척추관절병증으로 5급 전시근로역을 받고 현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 후보자 역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초대 의장으로 학생운동을 주도했다가 1988년 11월 수형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요청사유서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탁월한 협상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통일부 장관으로서 조직을 관리하고 남북관계를 창의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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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24)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8일 황희찬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를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한 공격수 티모 베르노가 달았던 11번을 물려받았다.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9일 ‘올 여름 이적이 성사된 가장 비싼 선수 10명’을 언급하며 황희찬의 이적을 A등급으로 평가했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당장 베르노의 34골을 대체할 순 없다. 하지만 황희찬은 열심히 하고, 힘이 넘치는 드리블을 하며 패스로 공격포인트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 스타일에 완벽하게 맞는다. 이적과 함께 당장 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파워사다리

독일 분데스리가에 재입성한 황희찬은 도약을 노리고 있다. ‘블리처 리포트’는 “황희찬 이적은 실패할 확률이 극히 적다. 과거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이적한 선수들처럼 황희찬도 확실한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 관측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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