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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4 12:50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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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삼시세끼5' 이서진이 '도련님' 매력으로 손이차유를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5')에서는 마지막 게스트 이서진이 손이차유(손호준, 차승원, 유해진)과 색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죽굴도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이서진에게 어촌다운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낚시에 집중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끊임없이 유해진의 낚시 실력을 의심했다. 그러면서 "저런 쓸데없는 애정이 너무 불편하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유해진은 횟감을 얻진 못했지만 매운탕 재료로 적합한 쏨뱅어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로써 저녁 메뉴는 쏨뱅이 매운탕, 제육볶음으로 결정났다.

착실히 게스트로서 제 역할을 하던 이서진도 나서서 불을 지피는 것을 거들었다. 손호준 표 잡곡밥도 완성됐다. 이서진은 먹고 싶어했던 제육볶음을 먹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서진과 손이차유는 죽굴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술로 장식했다. 이 가운데 차승원은 딸 예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차승원은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놓을 수도 있다며, "난 이번 생은 이렇게 살 거다. 이렇게 살다 죽겠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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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굴도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차승원은 소고기뭇국, 계란후라이, 김치볶음을 빠르게 만들어냈다. 이서진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오히려 꽃단장을 마치고 등장했다. 이에 차승원은 "저런 인간 처음 본다. 그런데 밉지 않다"고 말했다.

차승원이 만든 소고기뭇국의 맛은 훌륭했다. 이서진은 "국은 뭇국이다. 제일 좋다"라는 평과 함께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서진은 제작진에게도 국을 맛보라고 권했다. 마치 자신이 만든 음식인 것처럼 말하는 이서진의 모습에 나PD는 황당해했다. 파워볼사이트

육지에서의 식사를 걸고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졌다. 승리는 차승원, 유해진이 차지했다. 이서진은 초등학교 때 배드민턴부였지만, 무안할 만큼 실력이 달렸다. 결국 손호준은 "나만 힘들 줄 알았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마지막 만찬은 백숙이었다. 배드민턴을 치기 전부터 끓이기 시작한 백숙은 진국이었다. 차승원이 만든 수제 초간장 소스까지 곁들인 백숙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이서진은 호스트가 아닌 게스트로 '삼시세끼'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은 먼저 베스트 메뉴로 소고기뭇국을 꼽았다. 이어 "호스트보단 게스트가 나은 것 같다. 뭐 열심히 할 일도 없고. 말 그대로 손님이지 않냐"며 끝까지 '도련님'다운 면모를 보여 재미를 더했다.
美 “대표단 방한 때 방역 절차 협조” 요청해
방한 규모 키워 전방위 한미ㆍ북미 협상 예고
외교부 “조건부로 의무격리ㆍ검사 면제 가능”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로이터]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우리 정부와의 대북 공조 협의를 위해 방한할 것으로 알려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를 두고 미국 측이 우리 정부에 “미국 정부 대표단 형식으로 방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건 대표뿐만 아니라 대북 협상팀을 함께 파견해 북한과의 대면 협상 가능성까지 대비한 미국에 우리 정부는 자가격리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검사도 면제가 가능하다는 답을 내놨다.

3일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국무부는 최근 주한미국대사관 채널을 통해 우리 외교당국에 미국 정부 대표단이 방한할 경우,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조치 면제 협조가 어느 수준까지 이뤄질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사실상 이르면 이달 중 방한을 앞둔 비건 대표를 염두에 둔 요청으로, 비건 대표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 다수가 함께 방한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미국 측 핵심 외교 소식통은 “비건 대표가 개인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대표 성격을 갖고 방문하는 것”이라며 “기존에 함께 했던 대북 협상팀이나 다른 당국자와 함께할 경우, 방한 인원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방역 절차에 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했다.

사실상, 비건 부대표가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당국자들과 함께 방한할 수 있다는 뜻으로, 우리 정부와의 대북 공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2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최근 방미 시 미국 측과 (한미 워킹그룹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어떻게 운영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그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며 추가 논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답보 상태인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협상, 미국 주도의 반(反)중국 연대인 경제번영네트워크(EPN) 참여 논의 등이 함께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북한과의 대면 접촉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란 분석도 있다. 앞서 비건 대표는 지난해 12월 부장관 지명자 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등 주요 당국자와 함께했다. 당시에도 판문점에서 북한과의 접촉을 염두에 두고 협상팀과 동행했던 만큼, 이번에도 같은 형식으로 방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미국 측의 요청에 우리 정부는 “대표단이 방한할 경우, 14일간의 의무 자가격리는 물론 입국 시 진행하는 코로나19 검사도 조건부로 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미 우리 정부는 지난달 관계부처가 모여 주요국 고위 당국자의 방한 시 사전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자가격리뿐만 아니라 입국 시 의무적으로 진행되는 검사도 생략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 목적의 방한인 경우에는 입국 직후 바로 우리 정부와 대면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면제 절차를 이미 수립한 상태”라며 “주요 외교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관련 면제 절차가 가능함을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홈에서 강명구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cej@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강명구 삼성 1군 주루 코치는 현역 시절 리그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떨쳤다. 비록 주전 선수는 아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투입돼 분위기를 바꾸는 게 그의 역할이었다.

1군 통산 타율은 1할9푼2리(297타수 57안타)에 불과하나 111도루를 달성하며 대주자 전문 요원 최초로 100도루 시대를 열었다. 동행복권파워볼

강명구 코치는 2014년 11월 현역 은퇴 후 전력 분석 업무를 맡으며 야구를 보는 시야를 넓혔다. 2018년 6월부터 1군 주루 코치를 맡은 강명구 코치는 올 시즌 삼성의 팀 도루 1위 질주에 큰 공을 세웠다. 상대 배터리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

3일 대구 LG전에서도 강명구 코치의 예리한 눈썰미가 9-7 재역전승에 한몫했다. 5-5로 맞선 삼성의 4회말 공격. 1사 1,2루 상황에서 오지환이 병살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2루를 제대로 밟지 않고 1루로 공을 던졌다. 원심은 아웃. 이에 강명구 코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그 결과 원심이 번복됐다. 2루는 세이프. 1루는 아웃.

2사 2,3루 재역전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은 LG 선발 타일러 윌슨과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주자 모두 홈인. 곧이어 이성곤의 좌전 적시타로 1점 더 달아났다. 8-5.

LG는 5회 김현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삼성은 7회 대타 이원석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보탰다. LG는 3점차 뒤진 8회 로베르토 라모스의 우월 솔로포로 2점차로 따라붙었지만 극적인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다.

삼성은 LG를 9-7로 꺾고 지난달 30일 대구 SK전 이후 4연승을 달렸다. 강명구 코치의 매의 눈과 김동엽의 영양가 만점의 적시타가 일궈낸 승리였다.

김동엽은 경기 후 "4회 강명구 코치님이 비디오 판독으로 기회를 한 번 더 얻을 수 있었다. 어렵게 얻은 기회라 잘 살린다면 팀이 리드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해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동엽은 또 "타격감이 올라올 듯하면서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전환점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익숙한 타격폼으로 타석에 임하고 있다. 오늘 계기로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이승우 기자] 서울 이랜드와 수원FC의 맞대결에 예상치 못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4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수원FC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나란히 돌풍을 일으키며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두 팀이 뜨거운 맞대결을 예고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상위권 순위 판도를 크게 흔드는 한 판이 될 전망이다.

이랜드와 수원FC는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랜드는 정정용 감독 부임과 함께 전혀 다른 팀으로 탈바꿈했다. 정 감독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최하위에 머무르며 패배의식이 젖어있던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리그 5위(승점 12)를 달리고 있다.

수원FC의 반등은 더욱 놀랍다. 지난 시즌 리그 8위를 기록한 수원FC는 현재 승점 15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18골을 터뜨린 외국인 공격수 치솜이 팀을 떠났지만 리그 득점과 공격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안병준(7골 3도움)의 활약이 무섭다.

이랜드와 수원FC의 경기가 어느 때보다 큰 주목을 받는 것은 같은 날 열리는 K리그1의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덕이 크다.

수원과 서울의 맞대결은 K리그 최고의 흥행 보증 수표였지만 최근 두 팀의 거듭된 부진 때문에 ‘슬퍼매치’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그 때문에 일부 팬들은 상승세의 이랜드와 수원FC가 만나는 새로운 슈퍼매치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흐름을 보면 이랜드와 수원FC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는 지난 라운드 부천FC 1995를 만나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2골을 먼저 내줬지만 정정용 감독의 절묘한 전술 변화와 교체 카드 사용으로 3골을 내리 득점하며 승리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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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6월 초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로 패했지만 이후 FC안양(3-2 승), 전남 드래곤즈(2-1 승)을 제압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K리그2 최강의 전력을 갖춘 대전하나시티즌(15득점)과 승점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수원FC(17득점)가 앞서 선두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공격력이 장점이다.

두 팀은 여름 이적 시장 선수 보강도 착실하게 했다. 이랜드는 시즌 초반 종종 약점을 드러내던 중원에 선수를 보강했다. 전북 현대에서 장윤호, 대구FC에서 고재현을 영입했다. 빠른 공수 전환을 요구하는 정정용 감독의 축구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평가다.

수원FC는 중원과 최전방 등 폭넓은 선수 영입을 했다. 일찌감치 자유계약으로 정재용을 영입했고, 공격에 힘을 불어넣을 유주안과 권용현을 각각 수원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임대 영입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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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지영이 술버릇 에피소드를 밝혔다.

7월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김지영과의 맛집 투어가 이뤄졌다.

김지영은 허영만과 함께 재첩국 집으로 향했고 허영만은 "재첩국 좋아하냐"고 물었다. 김지영은 "좋아한다. 술도 좋아한다. 남편과 시누이랑 내 남동생이랑 넷이서 어머니 댁에서 자는 날이었다"고 회상했다.파워볼게임

김지영은 "술 마시고 다 들어와서 거기서 잤다. 물 마시러 나왔는데 어머니가 '어제 네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한 거 기억하지?'라고 하더라. 기억난 댔더니 '이것도?'라며 팔뚝을 걷었다. 이 자국이 나있더라. '네가 물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술버릇이 너무 좋으면 무는 거였다. 고쳤다"며 웃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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