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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0:19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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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미국 의사당 점거 폭동 선동'
폐이스북 감독위원회 검토 후 제안
"2년 정지 후 다시 평가"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앞으로 2년간 이용하지 못하게 됐다.하나파워볼

페이스북은 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계정정지 조치를 2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 사태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면서 사태를 선동했다는 이유로 계정 정지를 당한 후 5개월 만에 나온 결정이다.

당시 페이스북은 외부 인사로 구성된 감독위원회에 넘겼고 감독위에서는 영구 정지 조치는적절하지 않다며 재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페이스북은 공인에 대한 제재안을 마련, 사회 불안과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경우 최장 2년간 이용을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3년 1월까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 게시물을 올릴 수 없다. 페이스북은 2년 후 상황을 다시 평가해 트럼프의 페이스북 활동이 공공안전에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용 금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로이터
닉 클레이그 페이스북 부사장은 “오늘 결정에 대해 많은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감독위원회의 권고를 따르는 형태로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투명성이 높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트럼프는 SNS를 외부와의 소통 통로로 활용하기 어려워졌다. 이미 트위터 사용은 영구정지당했고 블로그도 한 달 만에 폐쇄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페이스북의 결정은 2020년 대선에서 나에게 투표한 7500만명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발했다.

권소현 (juddi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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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로 나서 올 시즌 가장 안 좋은 투구를 기록하고 말았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휴스턴과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이었다. 시즌 평균자책 이 3.23으로 치솟았다.

올 시즌 류현진은 11경기에서 61⅓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49를 찍고 있었다. 특히 직전 등판인 5월 29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악천후 속에서도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진 바 있다. 류현진 스스로도 "이런 날씨에서 던진 것은 처음이다"고 밝혔을 정도로 악조건. 그래도 류현진은 류현진이었다.

이날 다시 마운드에 섰다. 상대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이자 강타선을 자랑하는 휴스턴. 빅 리그 데뷔 후 휴스턴전 등판은 처음이었다.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잭 그레인키와 선발 맞대결이기도 했다.

결과가 좋지 못했다. 휴스턴 타선의 '눈 야구'에 당했다. 탈삼진이 단 1개에 불과했고, 볼넷은 3개를 내줬다. 류현진의 3볼넷은 지난해 8월 6일 애틀랜타전 이후 무려 303일 만이다.

여기에 야수진의 안일한 수비가 잇달아 나오기도 했다. 송구가 빗나갔고, 잡지 못한 공을 향해 산책도 했다. 휴스턴 타자들이 손쉽게 한 베이스를 더 갔다. 공격에서도 득점 지원이 단 1점도 없었다. 외롭기 그지없었던 류현진이다.

1회초 호세 알투베를 초구에 중견수 뜬공 처리했고, 카를로스 코레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3루 땅볼로 막아내며 삼자범퇴로 경기를 시작했다.

2회초에는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고, 요르단 알바레스는 1루 땅볼이었다. 카일 터커를 좌익수 뜬공 제압하며 2연속 삼자범퇴를 이끌어냈다.

3회초 살짝 주춤했다. 채스 맥코믹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은 후 마일스 스트로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내줬다. 마틴 말도나도를 1루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알투베에게 볼넷을 내줬다. 2사 1,2루 위기. 코레아를 1루수 뜬공으로 돌려보내며 이닝을 끝냈다.

4회초 들어서는 디아스에게 좌측 2루타를 내줬다. 단타로 끊을 수 있었으나 외야에서 내야로 들어온 송구가 홈 쪽으로 빗나갔고, 2루 베이스가 비었다. 그 틈을 디아스가 파고들어 2루까지 갔다. 최초 2루타로 기록됐으나 경기 도중 원 히트-원 에러로 변경됐다.

다음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알바레스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0-1이 됐다. 비자책 1실점. 이후 터커를 투수 땅볼로, 맥코믹을 중견수 뜬공으로 잠재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초 추가 실점이 나왔다. 이번에도 수비가 문제였다. 첫 타자 스트로에게 유격수 방면 날카로운 타구를 맞았다. 유격수 보 비셋이 글러브를 대며 잡으려 했으나 미치지 못했다. 문제는 이후다. 외야로 흘러나간 공을 향해 '산책'을 했다. 빠른 대응이 되지 않았고, 타자 주자가 2루까지 갔다.

다음 말도나도를 2루 땅볼로 잡았으나 2루 주자가 3루에 갔다. 알투베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0-2가 됐다. 이어 코레아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0-3으로 점수가 벌어졌다. 4구째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 존 아래에 걸쳤으나 코레아가 기술적인 스윙으로 받아쳐 홈런을 만들었다.

6회초 수비에서는 첫 타자 구리엘에게 좌중간 2루타를 내줬다. 역시나 단타로 끊을 수 있는 타구였다. 이번에는 외야진의 어수선한 수비가 나왔고, 2루까지 허용했다. 알바레스를 볼넷으로 보내며 무사 1,2루 위기.

터커를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고, 맥코믹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만루에 몰렸다. 스트로를 짧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투아웃이 됐지만, 말도나도에게 좌월 만루포를 맞아 0-7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초구 체인지업이 가운데 몰렸고, 베테랑 말도나도가 놓치지 않았다. 결국 류현진은 여기까지였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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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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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뽑은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에 손흥민(29·토트넘)의 이름이 포함됐다.엔트리파워볼

5일(한국시간) PFA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올해의 팀’ 명단에서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손흥민이 PFA 올해의 팀에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최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37경기에서 17골 10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리그 득점 부문에서는 패트릭 뱀퍼드(리즈 유나이티드)와 공동 4위에 올랐고, 도움에서도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공격포인트 부문에서는 27개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리그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비록 소속팀인 토트넘은 리그 7위로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손흥민은 구단 소속 최초로 두 시즌 연속 EPL 10골-10도움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EPL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들지 못했지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아쉬움을 일부 달랬다.

한편 이번 PFA 올해의 팀에 손흥민과 함께 공격진에는 리그 최다 득점자(23골)인 해리 케인(토트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포함됐다.

미드필더로는 케빈 더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이상 맨체스터 시티),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수로는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선정됐다.

골키퍼 자리도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에게 돌아가면서, 2020-2021시즌 EPL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많은 6명이 뽑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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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서울 정상회의 개막영상에 사용된 북한 평양 능라도의 위성사진. V업체는 영상구매사이트에서 이 영상을 59달러에 구매한 뒤, 이를 개막영상에 활용했다. [온라인 캡쳐]P4G 서울 정상회의 개막영상에 등장한 평양 능라도의 위성사진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위성사진의 좌표가 북한의 평양이란 점을 알면서도 이를 개막영상에 활용한 정황이 드러나서다.

4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측이 P4G정상회의준비기획단에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을 제작한 V사는 온라인 영상구매사이트에서 능라도 위성사진이 포함된 영상을 구매해 개막영상에 활용했는데, 이 영상의 제목에 ‘북한 평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다.
V사가 이 사이트에서 '코리아' '지구' '위성사진' 등 3개의 검색어를 입력해 찾아낸 영상 중 하나라는게 준비기획단 측 설명이다.

V사가 구매한 영상의 원본 제목은 ‘지구 궤도에서 동아시아 북한 평양으로의 줌인(Zooming in from earth orbit to Pyongyang North Korea in East Asia)’이다. 결과적으로 한국과 서울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는 게 부여받은 업무임을 알면서도 ‘북한 평양으로의 줌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활용한 것이다.

P4G준비기획단은 V업체가 영상구매사이트에서 코리아-지구-위성사진 등 3개의 검색어를 입력, 조회수가 가장 많은 영상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 영상구매사이트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검색했을 때 나온 구매가능 영상 목록. [온라인 캡쳐]
실제 해당 영상구매사이트에서 코리아·지구·위성사진 등 3개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6번째 영상에 문제의 능라도 위성사진이 담긴 영상이 등장한다. 59달러(약 6만6000원)에 판매되는 이 영상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시작으로 북한 평양의 능라도를 빠른 속도로 줌인하다가 다시 이를 줌아웃해 지구의 모습을 비추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P4G준비기획단은 V사가 능라도 위성영상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해당 영상이 한강과 서울 이미지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못한 영상 제작사 측의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동강과 한강을 헷갈렸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영상 제목에 북한 평양이라는 좌표가 명시돼 있는 데다 능라도 위성사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도 아니었다. V사가 활용한 영상 원본을 보면, 줌인했다 다시 줌아웃하는 사이에 카메라가 고정된 채로 능라도 등 평양 전경을 담은 한 장면만 약 20초간 보여준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평양 방문시 연설했던 능라도의 5·1 경기장까지 또렷하게 보이는데, 서울과 평양을 헷갈렸다는 해명이 쉽사리 납득되지 않는 이유다.

V사가 문제의 능라도 위성사진 영상을 최종 리허설 직전 급하게 개막영상에 삽입한 이유 역시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능라도 위성사진은 P4G 정상회의 전날인 지난달 29일 오후 7시 최종 리허설 직전에 갑자기 삽입됐다. 그 이전의 실무 검증 단계에선 개막 영상에 능라도 위성사진이 담기지 않았다.
이와 관련 준비기획단은 “(능라도 위성사진 관련) 오류는 행사 직전까지 세부사항을 편집·수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해당 오류는 최종 리허설시 처음 상영된 것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해당 부분을 식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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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dino87@joongang.co.kr
군내 첫 사례..해외훈련 참가 위해 2차 접종까지 마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40대 군 장병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한 뒤 뇌사 판정을 받고 끝내 사망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 김해 모 공군 부대 소속 A 상사가 지난달 24일 AZ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으나, 일주일만인 같은 달 31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뇌사 판정을 받았다.

A 상사는 이후 사흘 만인 전날 사망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30대 이상 군 장병 대부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만 마친 상황이지만, A 상사의 경우 이달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기지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 공군훈련인 '레드플래그' 훈련 참가를 위해 2차까지 우선 접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군내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간부는 민간 병원에 입원 후 사망했으며, 유족 동의 하에 장례를 치렀다"며 "의학적으로 백신과의 상관관계는 민간 병원과 질병청에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며, 이를 위해선 부검이 필요한데 유족이 부검을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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