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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4 10:53 조회1,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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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돈받고 도주도운 특수부대출신 父子 송환 조사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
2019년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의 ‘일본 탈출’은 6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됐고, 그 과정에서 약 15억원이 들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레바논계인 곤은 공금 유용 등의 혐의로 일본 검찰에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뒤 재판을 앞둔 2019년 12월 말 레바논으로 도주했다.

요미우리신문은 3일 도쿄지검을 인용해 곤이 불법 출국 전후로 가상 화폐 비트코인 등을 포함해 총 136만2500달러(약 15억원)를 9회에 걸쳐 미국 특수부대 출신의 마이클 테일러 부자(父子)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곤 탈출극’을 기획하고 실행한 마이클 테일러와 그의 아들 피터 테일러를 지난 2일 미국으로부터 인도받아 수사 중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피터 테일러는 곤이 공금 유용 혐의 등으로 일본 검찰의 조사를 받을 당시인 2019년 7월부터 두 달간 곤을 6차례 면회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곤의 프랑스 은행 계좌에서 피터 테일러 회사로 54만달러가 처음 송금됐다. 곤은 약 2주 만에 다시 32만2500달러를 그에게 보냈다.

그해 12월 29일 곤의 탈출 당일에는 피터 테일러의 아버지가 나섰다. 마이클 테일러는 곤의 자택에서 곤을 대형 악기 가방에 넣어 숨기고 나와 방범카메라의 감시를 피했다. 이어 자동차로 오사카 간사이(關西) 국제공항까지 간 후, 자가용 제트기로 일본을 벗어났다. 간사이 공항에선 자가용 제트기에 대한 검색이 허술한 점을 이용한 것이었다.

곤은 레바논 입국 후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합계 약 50만달러 상당의 가상 화폐 비트코인을 피터 테일러에게 보냈다. 왜 비트코인을 보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곤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터키에서 기소된 자가용 제트기 업체 직원은 약 3300만엔을 테일러 부자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곤의 해외 도피로 망신을 당한 도쿄지검은 그동안 이번 사건을 기획한 테일러 부자를 체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왔다. 미 연방검찰이 지난해 5월 매사추세츠주에서 테일러 부자를 체포하자 미·일 범죄인 인도 조약에 근거해 이들의 송환을 요구했다. 테일러 부자의 변호인은 이들이 일본으로 인도될 경우 인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송 금지를 신청했으나 미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파워볼게임

일본 검찰은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곤에게도 일본으로 와서 수사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곤이 이에 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레바논은 일본과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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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 공격종합 3위 등 맹활약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IBK기업은행 라자레바가 공격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IBK기업은행 라자레바가 공격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경기 중 허리 통증으로 눈물을 흘렸던 안나 라자레바(러시아·IBK기업은행)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컴백의 시간이 다가왔는데, '봄 배구'의 기로에 선 기업은행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2일 기업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라자레바는 이날 팀 훈련에 합류했다.

라자레바는 지난달 27일 김천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2-3 패) 5세트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5세트 6-6에서 허리 통증으로 육서영과 교체됐고, 벤치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경기 후 라자레바는 별도의 병원 치료 대신 구단서 휴식 및 물리치료 등을 통해 허리 상태를 살펴왔고 2일부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당장 볼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오는 7일 화성 KGC인삼공사전까지 회복할 시간이 있다.

IBK기업은행 안나 라자레바.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IBK기업은행 안나 라자레바.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올 시즌 라자레바의 활약은 독보적이다. 2020-21시즌 외국인선수 중 전체 1순위로 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은 라자레바는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고 있다.

현재 득점 1위, 후위공격 1위, 공격종합 3위, 오픈공격 3위, 시간차 4위, 서브 4위, 블로킹 8위 등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만약 라자레바의 허리 상태가 계속 좋지 않을 경우 현재 봄 배구 경쟁을 하고 있는 기업은행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손해다.

기업은행은 현재 13승15패(승점 40)으로 1경기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승점 39·12승15패)에 1점 앞선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정규시즌 마무리까지 2경기 밖에 남지 않은 상태서 무조건 남은 게임을 승리하고 도로공사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동행복권파워볼

중요한 분수령을 앞에 두고 천군만마가 합류하는 격이다. 우려의 시선 속에 일단라자레바가 다행히 가벼운 허리 통증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기업은행도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alexei@news1.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명품 배우들이 모였다.

3월 24일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이 첫 방송된다. 2021년 MBC 드라마의 첫 문을 여는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 밀착 반전 로맨스 드라마. 이민기, 나나, 강민혁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인생 로맨스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 주인님’을 탄탄하게 받쳐줄 명품 배우 라인업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이휘향(강해진 역)은 극중 이민기(한비수 역) 엄마이자 종합병원 이사장 강해진 역을 맡았다. 강해진은 성격도 시크하고 대찬 인물.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며 ‘오! 주인님’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전망. 특히 아들 역인 이민기와의 모자(母子) 케미가 특별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김호정(윤정화 역)은 극중 나나(오주인 역) 엄마 윤정화로 분한다. 윤정화는 은근 할 말 다하는 귀여운 성격과 소녀적인 감성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 나나와의 모녀(母女) 케미는 물론 절친으로 등장하는 이휘향과의 호흡도 남다르다고. 특히 그녀의 섬세한 연기가 극의 깊이를 더해줄 전망이다.

김창완(김창규 역)의 현실 연기도 기대된다. 김창완은 극중 이민기가 중학생 때부터 단골인 중고 LP가게 사장. 까칠하지만 여린 이민기에게 말동무이자 멘토가 되어주는 인물이다. 김창완은 특유의 편안한 연기로 극중 이민기는 물론 TV 앞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무장해제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선우재덕(한민준 역)은 극중 이민기의 아버지이자 종합병원 병원장 한민준 역을 맡았다. 한민준은 젠틀해 보이지만 남다른 욕망을 품고 있는 캐릭터. 극중 이민기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정함과 날카로움을 넘나드는 베테랑 배우 선우재덕의 저력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우희진(김이나 역)은 능력 있고 강단 있고 마음까지 따뜻한 워너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극중 우희진이 분한 김이나는 직접 발굴한 오주인을 로코퀸으로 키워낸 기획사 대표. 똑 부러지는 캐릭터와 여전히 멋진 배우 우희진의 싱크로율이 완벽하다는 후문이다.

이휘향, 김호정, 김창완, 선우재덕, 우희진.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치솟는 배우들이 ‘오! 주인님’을 위해 모였다. ‘오! 주인님’은 알콩달콩 사랑만 하는 뻔한 로코가 아니다.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따뜻한 사람 냄새까지 품은 드라마다. 그렇기에 이들 명품 배우들의 탄탄하고 섬세한 연기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연기 구멍 따위 없는 ‘오! 주인님’이 기대된다.파워볼실시간

(사진=넘버쓰리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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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21세 유망주라도 프로는 냉정하다. 토트넘 홋스퍼에 온다면 손흥민(29)과 경쟁해야 한다. 토트넘은 잠재력을 봤고 폴 무카이루(21, 안더레흐트)에게 영입 제안을 한다.


영국 매체 'HITC'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1세 유망주 무카이루 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결정은 무카이루에게 달렸다. 무카이루가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1군을 위해 손흥민과 주전 경쟁을 피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무카이루는 나이리리아 출신 2000년생 유망주다. 오른쪽과 왼쪽 날개에서 뛸 수 있고, 드리블과 슈팅에 능하다. 유망주라 골대 앞에서 결정력은 미흡하지만, 보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다. 안더레트흐에 이적한 뒤에 23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무카이루에게 이적료 400만 파운드(약 62억 원)를 계획했고, 현금도 준비했다. 하지만 아약스도 무카이루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매체 'HITC'는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아약스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한 뒤에 토트넘에 합류했다. 무카이루 에이전트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경쟁을 할지, 젊은 선수들을 슈퍼스타로 키우는 아약스에서 에리크 덴 하그 감독 지도를 받을지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카이루 대리인은 "아약스에 맞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기술적인 선수지만 완성되지 않았다. 성장할 수 있는 구단이다. 매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나갈 수 있다"며 토트넘보다 아약스에 호의적인 반등이었다.


다만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은 무카이루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향후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낙점했다. 무카이루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라 정말 손흥민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유망주라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를 넘을지도 미지수다.


베스트 라인업을 바꾸지 않는 조제 무리뉴 감독 성향을 보면, 유로파리그 혹은 컵 대회를 제외하면 손흥민을 넘고 주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적다. 토트넘에 온다면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수지가 걸 그룹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출신 이현주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수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현주의 사진을 게재하고 "나도 너에게 힘이 될 수 있길"이라고 문구를 적었다. 최근 에이프릴 내 왕따설에 휘말린 이현주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수지와 이현주는 지난 2018년 KBS 2TV 경연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 그룹 유니티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앞서 유니티 멤버로 활동했던 걸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도 "우리 유니티 단톡은 오늘도 얘기 중이다.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어 이현주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월 28일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이현주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고, 이로 인해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을 겪고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현주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현주의 에이프릴 발탁 과정과 탈퇴 배경을 설명하며 "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인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주는 2016년 5월 호흡장애·두통 등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 그해 10월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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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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