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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20 조회1,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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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유어 아이즈 텔' 포스터

/사진=영화 '유어 아이즈 텔' 포스터

그룹 방탄소년단 최초 영화 OST 참여작 '유어 아이즈 텔'이 3월 11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22일 리틀빅픽처스는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감성 멜로 '오직 그대만' 리메이크작 '유어 아이즈 텔'이 오는 3월 11일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로맨틱 포스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유어 아이즈 텔'은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가 그리는 아름답고 눈부신 로맨스.

/사진=영화 '유어 아이즈 텔' 메인 예고편

/사진=영화 '유어 아이즈 텔' 메인 예고편

공개된 로맨틱 포스터는 영화 속 눈부신 사랑의 순간을 감성적인 비주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누구보다 당차게 살아가는 아카리(요시타카 유리코 분)가 불운한 과거를 숨긴 채 마음을 닫아버린 루이(요코하마 류세이 분)에게 업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은 각자의 상처를 품고 있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가며 눈부신 로맨스를 그려낼 것을 기대케 한다. 이어 "너의 행복을 네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라고 루이가 아카리에게 건네는 말은 따뜻한 감성을 자극해 과연 그들이 서로의 아픔을 걷어내고 눈부신 사랑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영화 '유어 아이즈 텔' 메인 예고편

/사진=영화 '유어 아이즈 텔' 메인 예고편

메인 예고편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주제곡 'Your eyes tell'의 고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비주얼이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아카리와 어두운 과거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루이가 운명적으로 만나는 모습은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관계로 사랑을 이어가던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어두운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모습은 과연 그들이 시련을 딛고 눈부신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원작 '오직 그대만'이 입증한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양지의 그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를 연출한 감성 장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주제곡이 '유어 아이즈 텔'을 완성해 올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서 관객들에게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케 한다.실시간파워볼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바다에서 잡아 올린 청어를 산 채로 항구까지 실어 오려면 천적인 메기를 넣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성격이 급해 쉽게 죽는 청어들이 메기에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 쉴새 없이 움직이느라 항구까지 살아서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롯데엔 메기가 한 마리 있다. 활동 반경이 넓어 여러 곳을 오가고 있다. 그가 지나가는 자리엔 '경쟁'이라는 단어가 따라 붙는다. 롯데 신인 나승엽(19) 이야기다.
롯데 자이언츠 루키 야수 나승엽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직)=천정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루키 야수 나승엽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직)=천정환 기자
나승엽은 원래 3루수였다. 그러나 롯데 3루엔 한동희가 버티고 있다. 한동희 역시 롯데가 공을 들여 키워오고 있는 유망주. 쉽게 자리를 내줄 수는 없다.

때문에 나승엽은 외야 전향도 함께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3루 경쟁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한동희도 아직 완성형 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언제든 벽에 부딪힐 수 있다. 한동희가 흔들리면 그 자리는 나승엽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한동희도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있는 단계가 아닌 이유다.

한동희는 지난해 타율 0.278 17홈런 67타점을 기록했다. 아직 3할을 쳐 본적도 없고 20홈런 이상을 치지도 못했다. 100타점에는 근처에도 가 보지 못했다.

나승엽의 등장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한동희가 공 들여 키워볼만한 재목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기회는 다른 선수에게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 나승엽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주목되는 이유다.

나승엽은 이미 고졸 루키 답지 않은 실력을 인정 받은 선수다. 허문회 감독도 "신인이지만 급이 다른 선수다. 수비 능력은 연습 경기나 시범 경기서 파악을 해봐야 겠지만 타격 능력은 확실히 남다르다"고 극찬한 바 있다.

나승엽 효과는 비단 한동희의 각성만을 불러오고 있지 않다. 그가 옮기는 자리마다 경쟁이 생긴다.

나승엽은 일단 좌익수와 중견수로 훈련하고 있다. 허문회 감독은 전 포지션에 대한 무한 경쟁을 선언한 상황.

롯데 좌익수엔 전준우가 있지만 나승엽이 좌익수 훈련을 멈추지 않는 한 경쟁의 테두리 안에서 싸워 이겨야 한다.

전준우는 지난해 타율이 3할에 미치지 못했다. 0.279에 그쳤다. 26개의 홈런과 96타점으로 팀을 이끌기는 했지만 떨어진 정확성은 낮은 출루율(0.342)로 이어졌다. 완전히 마음을 놓고 있을 상황은 아닌 셈이다.

중견수는 그야말로 끝을 알 수 없는 혼전이 펼쳐지고 있다. 김재유 추재현 강로한의 경쟁에 신용수가 뛰어 들었다. 여기에 나승엽이라는 복병이 자리잡고 있다. 나승엽은 그렇지 않아도 치열한 롯데 중견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나승엽이 옮겨다닐 때 마다 해당 포지션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지난해 어지간해선 라인업에 손을 대지 않았던 허문회 감독이다. 하지만 이젠 변화를 선언했다. "가장 잘 하는 선수를 나이와 상관 없이 해당 포지션에 쓰겠다"고 했다.

베테랑들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가겠지만 반대로 자리에 안주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다.파워볼

나승엽 같은 훌륭한 메기 자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선언이었다.

과연 나승엽이 만든 메기 효과는 롯데를 보다 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 건강한 경쟁이라는 모든 팀들의 이상적 흐름이 현재 롯데에 나타나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butyou@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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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와일드 와일드 퀴즈’ 느림보 막내 이혜성에게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박세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강원도 홍천에 마련된 두 번째 뻐꾸기 산장의 텐트에서 살얼음 야외 취침을 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엔큐큐)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아침 패자부활전을 통해 고구마를 먹은 후 한끼도 먹지 못한 이혜성은 휘청거리는 다리를 붙들고 텐트 침낭에 차가운 몸을 녹였다. 그는 순발력이 뛰어난 데다 상식도 풍부한 박세리를 부러워하며 자기 반성을 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다. 그런 이혜성을 안쓰러워하며 박세리는 “무조건 질러야 해”, “빨리 맞혀 빨리”라고 조언했다고.파워볼

다음날 아침, 박세리와 이혜성은 조식 퀴즈에 나서 식재료를 얻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서울대 출신이지만 '無상식', 'NO브레인' 수식어를 얻은 이혜성은 캐나다 수도 퀴즈에서도 오답을 내 박세리를 기함케 한다고. 급기야 “야! 넌 그것도 모르냐? OOO는 나도 안다. 알아”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혜성이 있는 곳에서 한시도 눈길을 떼지 못하는 박세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식 퀴즈에서 비웃음을 당한 이혜성이 이번에도 문제를 맞히지 못해 굶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 “뭘 해도 이렇게 불안하냐”고 잔소리를 하지만 막내 이혜성을 챙기는 '츤세리(츤데레+박세리)' 박세리의 모습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와와퀴’ 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와와퀴’

역대 최초 30점 미만 득점…우리은행 정규리그 우승 확정

[일요신문] 4쿼터 40분 경기를 치르고도 프로경기에서 29득점만이 나와 이목을 끈다.


부산 BNK 썸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29점만을 넣으며 역대 최저 득점 기록을 세웠다. 사진=부산 BNK 썸 페이스북


부산 BNK 썸은 21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맞대결에서 29-55로 완패했다.

객관적 전력에서 열세로 평가받는 BNK이지만 예상보다도 경기력은 더욱 나빴다. 특히 공격력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1, 2, 3쿼터에서 이들이 기록한 득점은 한자릿수에 불과했다. 각각 7점, 6점, 6점을 뽑았다. 4쿼터에서야 10점을 넣었다.

4쿼터 도합 29점을 기록했다. 센터 진안과 가드 이소희가 각각 10점씩을 길녹했고 안혜지, 노현지, 김지은, 김희진이 9점을 나눠가졌다.

박혜진 홀로 24점을 기록한 우리은행과 대비를 보였다.

이외에도 BNK의 어시스트는 5개에 불과했다. 14개의 우리은행에 비교해 현저히 적었다. 팀플레이에 의한 득점이 아닌 개인 능력에 의존한 득점이 나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리바운드는 44-50으로 크게 밀리지 않았다. 하지만 골밑의 대등함을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BNK의 29점은 역대 최저 득점 기록이자 WKBL 최초 30점 미만 득점이었다. 종전 기록은 2018년 12월 신한은행의 34점이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16개 공공기관 이전 빛가람혁신도시 의료환경 최저
병원 유치 통해 에너지밸리·한전공대 활성화 기대
광주 동구 학동에 자리한 전남대병원. © News1

광주 동구 학동에 자리한 전남대병원.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신축이전을 준비 중인 전남대병원 측에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시했다. 병원을 중심으로 이른바 신도시급 타운을 조성해주겠다는 제안이다.

나주시가 전남대병원 유치전에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선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지난 18일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을 만난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리‧교통적인 여건, 산업적 역량 연계 등 입지적 장점을 설명하고 전남대병원의 나주 이전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앞서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달 28일 병원건립추진단을 발족하고 병원 신축·이전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병원 측은 광주 동구 학동에 자리한 현 자리에 신축하기보다는 새로운 부지로 신축이전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면서 나주시 등을 비롯한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본격 시작된 상황이다.

가장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선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의료타운'을 병원 측에 제시할 정도다.

단순히 2만평 규모의 병원만을 옮겨오는 것이 아닌 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주거, 상업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일정규모의 도시개발을 검토하겠다는 파격적인 안을 전남대병원 측에 제시한 것이다.

지난 2018년 전남대병원 이전이 논의됐을 때도 당시 나주시는 '병원부지 2만평 무상제공'을 제시하기도 했었다.

이처럼 나주시가 전남대병원 유치에 적극적인 배경은 지역 내 열악한 의료여건 등으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의료인프라가 가장 취약하기 때문이다.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6개 공공기관 이전으로 현재 혁신도시에는 3만여명이 넘게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 5만명의 신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취약한 의료시설과 교육시설은 최대 과제가 되어 왔다.

지난 18일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을 만난 강인규 나주시장(왼쪽 두번째). © News1

지난 18일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을 만난 강인규 나주시장(왼쪽 두번째). © News1
여기에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없이는 자칫 한전이 주도하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도 지체될 수 있고,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역시 반쪽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도시 시즌 2'를 통한 추가 공기업 유치전 역시 교육인프라 개선과 함께 의료인프라 확충이 성공의 관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빛가람 혁신도시에 한전을 비롯한 16개 공공기관과 수많은 연관기업, 특히 내년 3월 개교하는 한전공대는 최첨단 헬스케어 융복합 의료연구, 세계적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새 전남대병원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추진위원회와 추진본부, 추진자문단 등 3개 조직으로 병원건립추진단을 구성해 2023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2024년부터 새병원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나주시도 병원유치 T/F팀 구성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과 최첨단 스마트병원에 걸맞은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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