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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2 18:13 조회1,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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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PGA 투어-게티이미지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PGA 투어-게티이미지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PGA 투어-게티이미지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한국 선수들의 대표주자로 나선 세계랭킹 51위 김시우(26)가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 12일(한국시간)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첫날. 김시우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7,051야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만 15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1~2라운드에서 두 코스를 번갈아 치르는데,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단독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김시우는 20위권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세계 11위 캔틀레이, 전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동반 경기한 김시우는 1번(파4)과 2번(파5) 홀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시작했다.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운 첫 홀에서는 1m 이내 공을 붙였고, 2온을 한 2번홀에서는 8.5m 이글 퍼트를 넣을 뻔했다.

티샷을 그린사이드 벙커로 보낸 5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바로 6번(파5), 7번(파3) 홀에서 3~4m 버디를 연달아 낚아 만회했다.

3타를 줄인 김시우는 13번홀(파4)에서 4.5m 버디를 추가했고, 후반 다른 홀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조조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을 맛본 캔틀레이는 1~3번홀과 6~8번홀에서 줄버디를 뽑아내며 전반에만 7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11번(파4)과 17번(파3)홀에서 2.5m 내외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18번홀(파5)에서 1m 버디로 추격자들과 간격을 벌렸다.

2018년 페블비치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던 데이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특히 공격적인 세 번째 샷으로 핀을 겨냥한 마지막 18번홀에서 짧은 버디로 홀아웃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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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양지은이 ‘미스트롯2’를 흔들 ‘열쇠’로 떠올랐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진달래가 하차한 가운데 추가 합격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양지은은 고득점을 해냈을 뿐만 아니라 ‘신데렐라’라는 평가를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양지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결승 ‘레전드 미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1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은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 등 레전드들의 곡으로 경연에 임했다. 언택트 관객평가단 430명 등이 심사에 참여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양지은은 메들리 팀 미션엔서 김태연과 함꼐 ‘범 내려온다’로 존재감을 자랑했지만 탈락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진달래가 학교 폭력 이슈로 ‘미스트롯’에서 하차하자 마스터들의 긴급 회의를 통해 추가 합격자로 준결승에 올랐다. ‘미스트롯’ 역사상 완전히 탈락했다가 결원이 생기는 바람에 기회를 얻게 된 건 양지은 뿐이었다.

‘추가 합격’에 마냥 기뻐할 순 없었다. 진달래의 하차 소식과 20시간 안에 준비를 해야 한다는 ‘청천벽력’을 맞은 것. 양지은은 “아예 모르는 곡을 하루 만에. 이거 안 될 것 같다. 같이 부르는 분에게도 폐 끼칠 것 같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 준결승 무대를 준비했다.

녹화 20시간 전 그가 부를 곡의 레전드가 태진아로 정해졌다는 소식을 들은 양지은은 “선생님 노래 같은 남자 노래는 연습할 때 안 해봐서”라며 난감해했다. 촉박한 시간과 아예 모르는 노래라는 조건이 부담과 압박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양지은은 “주사위는 던져졌고, 후회 없으려고 도전한 거니까 후회 없이 해보자. 한번 더 주신 기회, 성심성의껏 노래 불러드리고 싶다”며 연습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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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선 양지은. ‘사모곡’ 전주가 흘러나오고 조영수는 “첫 소절에서 빵 나와야 해”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양지은은 첫 소절을 압도적으로 소화해내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조영수는 “질 때까지에서 끝났네”라고 감탄했다. 양지은이 무대를 마치자 판정단은 기립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조영수는 “이제 웃으셔도 될 것 같다. 너무 소름 돋게 잘했다. 처음에 살짝 음정이 흔들렸는데 바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2절 들어갈 때 갈라지는 소리나면서 자신감 있게 소리를 냈는데, 여기서 진가가 다 나왔다. 떨고 있지만 잠재력은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태진아는 “태진아라는 이름 석 자가 없어졌다. 양지은의 이름 석 자만 남았다. 정말 대단했다”고 혀를 내둘렀고, 양지은이 965점을 기록하자 장윤정도 “신데렐라 맞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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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의 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무대였다. 양지은은 이번 무대를 통해 추가 합격이 요행이 아닌 실력이라는 점을 증명해냈다. 긴급 회의를 통해 추가 합격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미 양지은의 실력을 높게 사고 있다는 부분이 증명됐지만, 이마저도 의심하는 이들의 눈빛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탄탄한 기본기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노력이 더해지면서 양지은은 ‘완전체’로 거듭났다. 신데렐라가 돌아온 만큼 양지은이 ‘미스트롯2’ 판도를 어떻게 흔들지 기대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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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가 에버튼전에 선발 출전한 휴고 요리스와 다빈손 산체스를 혹평했다.

토트넘은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0~2021시즌 FA컵 5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4-5로 패배했다. 손흥민이 날카로은 킥력을 바탕으로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수비진과 골키퍼인 요리스가 무너져 무릎을 꿇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3분 손흥민이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다빈손 산체스가 정확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36분부터 7분간 내리 3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토트넘은 끈질기게 따라붙어 연장전으로 끌고 갔지만, 연장 전반 7분 베르나르드에게 실점하며 패배했다.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를 지켜본 오하라는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토트넘의 수비를 혹평했다. 그는 "정말 수치스럽다.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넣고 패배한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부터 토트넘의 플레이는 좋았다. 그들은 공격적인 경기를 해나갔고 1-0으로 앞서갈 만 했다"고 칭찬했다.

오하라는 "주전자를 잠시 올려놓고 온 사이에 3-1로 끌려가고 있었다. 중립 팬들에겐 훌륭한 경기였겠지만, 수비는 충격적이었다. 산체스가 2골을 넣었지만, 토트넘 최악의 선수였다"라며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수비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산체스의 활약을 평가절하했다.

오하라는 전반 36분 칼버트-르윈의 슈팅을 막지 못한 요리스도 비난했다. 그는 "요리스는 칼버트-르윈의 골을 막아야 했다. 칼버트-르윈의 슈팅이 강했지만, 요리스의 정면으로 왔다. 초콜릿 손목(쉬운 공을 막지 못한 골키퍼의 경기력을 일컫는 용어)이라는 옛말이 있다.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에버튼전 패배로 FA컵에서 탈락했지만, 카라바오컵 결승과 유로파리그 32강전이 남아있다.파워볼실시간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9급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9급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수십 차례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9급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은 지난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9급 공무원 A(30)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과 3년간 아동 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대전 대덕구청에서 9급 신입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A 씨는 지난해 6월 24일부터 7월 20일까지 대전 대덕구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그는 23차례가량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이 드러난 후 A 씨는 파면됐다.

당시 A 씨는 두 시간 정도 일찍 구청에 출근해 아무도 없는 사이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한 뒤 다음 날 일찍 다시 수거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화장실에 설치된 불법 카메라를 알아챈 한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 씨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추궁 끝에 A 씨는 범행을 자백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외로워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초범이며 촬영물들이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피해자와 합의한 데다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원심이 무겁다고 판단, 감형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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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양준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께 미리 인사다녀오고 설 연휴는 아내랑 보내고 있어요 친한 형님께 인사도 드릴겸 화성 바오밥식물원으로 잠깐 나들이왔는데 여기서 귀한 인연을 만나네요^^ #리을 #한복디자이너 선물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식물원에서 양준혁, 박현선이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생연분",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혁은 오는 3월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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