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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8 13:24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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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사진=뉴스1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사진=뉴스1
SBS 정우영 캐스터가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순간 외친 말이 화제다.엔트리파워볼

지난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은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에 32-36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하던 정우영 캐스터는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이 결정되자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 당신들의 은메달이 아름답습니다"라고 외쳤다.

이어 그는 "다른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다. 너무 잘해줬다"며 "대한민국 은메달! 어느 때보다 더 크게 외쳐드리겠다.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이라고 크게 외쳤다. 그러면서 "고개 떨구지 않아도 된다. 세계 2위가 얼마나 대단합니까"라고 연신 감탄했다.파워볼중계

마지막으로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 선수들, 너무 고맙다. 여름밤에 큰 감동을 안긴 우리 선수들"이라며 감격을 표했다.

선수들을 향한 정우영 캐스터의 진심 어린 말에 누리꾼들은 "그래, 이거지!" "멘트들이 너무 따뜻하다" "정우영 캐스터, 멘트 장인" "믿는다, 괜찮다, 할 수 있다, 이런 해설이 좋다"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국 펜싱은 지난 24일 남자 사브르 개인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동메달에 이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파워볼엔트리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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