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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6 12:29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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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2R, 선두에 2타차 공동 4위
한국오픈서 아직 무관..3위만 4차례
올시즌 6개 대회서 3차례 톱10
"4년만의 우승 도전, 한국오픈이면 더없이 기쁠 것"
강경남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강경남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헤럴드경제(천안)=조범자 기자] 강경남(38)은 한국프로골프(KLPGA) 코리안투어의 대표 ‘승부사’로 통한다. 전성기 시절, 투어 정상의 샷감각과 강한 멘탈을 바탕으로 기회가 오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서만 ‘한끗’이 모자랐다.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던 2000년대 중후반에도 번번이 우승 기회를 놓쳤다. 3위만 무려 4차례(2005,2006,2012,2016년). 4위(2007년)도 한 번 있었다. 최근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강경남이 생애 첫 한국오픈 우승을 향해 욕심을 드러냈다.

강경남은 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에 올랐다.

10번홀서 시작한 강경남은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 5,6번홀서 연속 버디를 하며 공동선두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8번홀(파5)서 티샷을 해저드에 빠뜨리며 타수를 잃어 공동 2위로 마감했다.

이로써 강경남은 지난 2017년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with 블랙캣츠 이후 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강경남은 당시 우승으로 최상호(43승), 박남신(20승), 한장상(19승), 최경주(16승), 최광수(15승), 강욱순(12승), 최윤수(11승)에 이어 8번째 10승 고지에 올랐다.

일본투어를 병행하며 한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강경남은 올시즌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안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해 세차례 톱10에 올랐다. 가장 좋은 성적은 최근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서 거둔 공동 6위다. 올시즌 활약에 힘입어 평균타수 9위(71.8타), 평균퍼트수 9위(1.79개), 상금랭킹 13위(9401만원) 등 부문별 랭킹에서 상위에 올라 있다.

강경남은 경기 후 올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 대해 “몇년동안 했던 퍼트 고민이 없어졌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강경남은 “샷은 자신이 있었는데 늘 퍼트가 불안했다. 짧은 퍼트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스리퍼트로 보기를 하면 곧바로 다음 샷이 무너졌다”며 “올해 연습방법을 바꾸고 나서 퍼트감각이 살아났다. 5~7m 버디퍼트가 잘 떨어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매년 퍼트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올시즌 기대했던 것보다 잘되니까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며 활짝 웃었다.

퍼트에 대한 자신감은 필드 위에서 그를 자주 웃게 했다. 이날 승부를 걸었던 8번홀(파5)서 과감하게 날린 드라이버샷을 왼쪽 해저드에 빠뜨리며 보기를 했지만 여전히 싱글벙글이었다.

이유를 묻자 강경남은 “역시 퍼트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그렇다. ‘내일 타수 더 줄이면 되지’ 하는 여유가 생겼다. 최근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른 것도 모두 아이언샷과 퍼트가 잘 돼서 그렇다”며 “우승한지 4년이 됐는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우승 욕심을 내고 싶다”고 했다.

특히 한국오픈 우승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강경남은 “몰랐었는데 주위에서 한국오픈서 4번이나 3위를 했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우승은 못했지만) 좋은 기억과 인연이 있는 대회이고, 누구보다 코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올해 우승을 한국오픈에서 했으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것같다”며 눈빛을 빛냈다.파워볼사이트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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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1996년생(25세)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임명한 걸 계기로 공정성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탈감닷컴’이라는 사이트가 개설돼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사이트는 박 청년비서관이 편입한 고려대에 재학 중인 재학생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박탈감닷컴 캡처

박탈감닷컴 캡처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박탈감닷컴(http://박탈감.com)’이란 사이트가 어제 개설됐다.

이 사이트는 뽐뿌, 디시인사이드, FM코리아 등 MZ세대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에 옮겨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탈감닷컴은 박성민 청년 비서관 임명 소식과 그의 학력 및 경력, 별정직 1급 공무원이라는 위치(고시합격이후 30여년이 걸리는 현실), 박 비서관에 대한 여당의 엄호 발언 등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청년들은 지금 큰 박탈감을 느낀다. 공정이라는 말 더 이상 하지 말라. 매우 역겹다. 박성민 비서관이 계속 그 자리에 있다면 청년들은 더욱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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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왼쪽)과 잭 도시 트위터 CEO. 로이터·AP=연합뉴스대표적 가상화폐 옹호론자인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비트코인 전도사' 잭 도시 트위터 CEO가 다음 달 토론으로 맞붙는다. 머스크는 최근 비트코인을 깎아내리며 도지코인을 띄워왔고, 도시는 비트코인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25일(현지시간) 머스크와 도시가 오는 7월 21일 개최되는 비트코인 콘퍼런스 '더 B 워드'(The B word)에서 비트코인을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은 트위터에서 머스크가 '도발'하며 성사됐다. 도시가 자신의 트위터에 '더 B 워드'를 홍보하는 글을 올리자, 머스크는 도시의 트윗에 댓글 달았다. 비트코인(Bitcoin)의 앞글자 B를 딴 '더 B 워드'라는 행사명이 바이큐리오스(Bicurious, 양성애에 대한 호기심)를 의미하냐고 물은 것이다. 머스크는 곧이어 "아 맞다, 비트코인이군"이라며 도시를 자극했다.

도시는 머스크를 향해 "기괴하다"(Bizarre)고 맞받아쳤고 "행사에서 당신과 내가 대화하자. 당신은 (비트코인에 대한) 궁금증을 다 털어놓을 수 있다"고 토론을 제안했다. 이에 머스크는 "좋아. 하자"라고 답했고, 도시는 "알겠어. 준비할게"라고 말했다.

[트위터 캡처]

경제 매체 마켓인사이더는 "도시와 머스크의 가상화폐 대화는 두 사람이 함께 공개적으로 등장하는 첫 자리가 될 수 있다"며 "다만 '더 B 워드' 콘퍼런스가 온라인 또는 대면 행사로 열릴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머스크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지지를 공개 선언하며 띄우기에 나서왔지만, 지난 5월 돌연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을 발표한 뒤 도지코인을 띄워왔다. 반면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인 도시는 머스크를 겨홀짝게임냥해 "어떤 한 사람이 가상화폐를 바꾸거나 막을 수 없다"고 비판해왔다.

'더 B 워드' 토론에선 머스크가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 전기에너지와 화석연료가 소모된다고 지적해왔던 만큼 이를 둘러싼 논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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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와 박효주가 연극 데이트를 즐겼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효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와 박효주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연극 책자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빼꼼하게 내민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윤나무의 사진을 보며 즐겁게 웃고 있는 송혜교와 박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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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송혜교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신나게 웃음을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미소가 지어진다.

이날 송혜교와 박효주는 윤나무가 출연 중인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윤나무와 함께 드라마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은 관람에 이어 해시태그로 연극 홍보까지 해주는 등 의리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와 박효주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펜트하우스3’ 유진이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상상초월 경악 엔딩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을 극강의 전율로 물들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7.9%(3부), 전국 시청률 17.1%(3부),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6%를 돌파하면서 4주 연속으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7.4%(2부)를 기록하며 막강한 저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낳은 쌍둥이 중 한 명이 주석경(한지현)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윤희(유진)가 분수대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역대급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수식 상승시켰다.

‘펜트하우스3’ 유진이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사진=방송 캡처영상 바로보기

‘펜트하우스3’ 유진이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사진=방송 캡처
오윤희는 6년 전 주혜인(나소예)의 친모 김미숙 살해 사건 당시 경찰에서 주단태(엄기준)를 유력 용의자로 의심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 후 오윤희는 분수대에서 공사 중인 유동필(박호산)을 찾아가 “사실은 당신도 억울한 거야. 주단태 때문에 6년 동안 옥살이한 거면. 주단태랑 관계있는 거 맞죠?”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유동필은 “입 다무는 게 좋을 거야. 안 그러면 당신도 죽어”라고 살벌한 경고를 남겼고, 두 사람의 언쟁을 지켜보던 주단태는 이후 유동필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오윤희는 청아아트센터 지분을 사들인 후 청아아트센터장에 입후보하면서 천서진(김소연)을 분노케 하고, 로건리(박은석) 금고에 있는 모든 돈을 수표 한 장으로 바꾸는 행보로 의문을 안겼다. 이어 오윤희는 심수련으로부터 주단태가 주석경을 시켜 심수련의 인감도장을 훔치게 한 후 천수지구 27번지와 펜트하우스 명의를 주단태와 주석훈(김영대) 공동명의로 바꿨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경악했다. 이때, 무언가 번뜩 떠오른 듯 놀란 눈빛을 드리운 오윤희가 심수련의 손을 잡으며 “사실 내가 그동안 언니한테 말 못 한 게 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지만, 순간 백준기(온주완)가 심수련을 찾아오면서 오윤희는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오윤희는 자신을 찾아온 주단태에게 “수련언니가 미국에서 낳은 쌍둥이 중 한 명 어떻게 했어?”라고 거침없이 물었고, 주혜인의 친모까지 언급하며 주단태를 궁지로 몰아세웠다. 이에 분노한 주단태가 “분명히 말하는데 니년 때문에 심수련이 죽게 될 거야. 두고 봐”라고 경고를 남긴 채 돌아서자, 오윤희는 “내가 그 아이 꼭 찾아서 수련 언니한테 데려다줄 거야”라고 결연함을 내비쳤다.

그날 이후 펜트하우스를 찾은 오윤희는 잠시 손을 씻고 온다며 주석훈-주석경의 머리카락과 심수련의 머리카락을 몰래 챙겼고, 얼마 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심수련과 주석경이 친자관계라는 것을 확인했다. 오윤희는 곧바로 심수련에게 전화해 중요하게 할 말이 있다며 주석경도 함께 부르라고 말한 뒤 다급하게 헤라팰리스로 향했다. 그러나 주차장에 도착한 오윤희는 진분홍(안연홍)이 하은별(최예빈)을 납치하는 모습을 목격, 이를 쫓아갔고 가까스로 하은별이 타고 있는 차를 빼앗았지만 따라온 주단태에 의해 절벽 끝까지 내몰렸다. 주단태는 자동차 액셀에 돌덩이를 올려놓고는 오윤희 가방 안에 있던 유전자 검사지를 가지고 유유히 사라졌고, 하은별을 구하기 위해 온몸으로 차를 막던 오윤희는 극한 감정에 다다른 표정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주혜인의 친모 김미숙에게 주석경의 존재로 협박을 받던 주단태가 격분 끝에 김미숙을 살해한 후, 이를 목격한 유동필에게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했던 6년 전 사건의 전말이 그려졌던 터. 엔딩에서는 유동필이 분수대에서 발견한 시체가 김미숙이 아닌 오윤희임이 드러나면서 극강의 충격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그 순간 나타난 주단태가 “뭘 그렇게 놀라시나 살인자 유동필씨”라고 기괴한 미소를 드러내는 ‘섬뜩 반전 엔딩’이 담기면서 소름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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