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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8 11:48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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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탑승 선박은 케미컬선..8명 모두 부상 없는 듯
일본 선박과 충돌한 '울산파이오니어'호 (도쿄 교도=연합뉴스) 27일 밤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 앞바다인 구루시마(來島)해협에서 마셜제도 선적의 화학물질 운반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 승무원 13명)와 일본 화물선 '백호'(白虎·1만1천454t, 승무원 12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일본 화물선은 28일 오전 2시 43분께 침몰해 선장 등 3명이 행방불명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7시3분에 교도통신 헬기에서 촬영한 울산파이오니어. 2021.5.28 2019412@yna.co.kr

일본 선박과 충돌한 '울산파이오니어'호 (도쿄 교도=연합뉴스) 27일 밤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 앞바다인 구루시마(來島)해협에서 마셜제도 선적의 화학물질 운반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 승무원 13명)와 일본 화물선 '백호'(白虎·1만1천454t, 승무원 12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일본 화물선은 28일 오전 2시 43분께 침몰해 선장 등 3명이 행방불명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7시3분에 교도통신 헬기에서 촬영한 울산파이오니어. 2021.5.28 2019412@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27일 오후 11시 55분께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 앞바다에서 일본 화물선이 한국 해운사 소속으로 추정되는 케미컬선과 충돌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화물선 '백호'(白虎·1만1천454t)는 침몰했고, 선원 12명 중 3명이 실종됐다. 나머지 선원 9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해상보안청의 순시선과 항공기 등이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본 화물선과 충돌한 먀셜제도 선적의 케미컬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는 침몰하지 않았고, 이 선박의 승무원인 한국인 8명과 미얀마인 5명 중 부상자는 없다고 NHK는 전했다.

교도통신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울산파이오니어 측면에 '흥아'(HEUNG-A)라고 적혀 있어 한국 해운사인 흥아해운 소속 선박으로 추정된다. 울산파이오니어는 사진상 선수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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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박 충돌 사고가 난 구루시마(來島)해협은 일본 3대 조류 중 하나로 사고가 잦은 해역으로 알려졌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김민우가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순간. 한화 팬들이 기립박수를 하고 있다.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김민우가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순간. 한화 팬들이 기립박수를 하고 있다.
경기 막판 어이없는 플레이와 불펜 난조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던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랐다. 이날 한화의 '지키는 야구'를 본 한화 팬들은 최고의 짜릿함을 만끽했다. 물론 흐름을 넘겨줄 뻔한 사태(?)도 벌어질 뻔했으나 결과적으로 끝까지 리드를 잘 지켜냈다. 그리고 팀 승리의 일등공신은 한화 선발 김민우(26)였다.

한화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에서 탈출, 18승 25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9위. 반면 두산은 3연승을 마감하며 22승 20패로 5위에 자리했다.

한화 선발 김민우의 호투가 눈부셨다. 김민우는 7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3피안타 6탈삼진 3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올 시즌 첫 7이닝 투구. 6승 달성에 성공한 김민우는 원태인(삼성)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그의 커리어 통산 한 시즌 최다 승은 2018년과 2020년 기록한 5승. 그러나 올 시즌엔 9경기 만에 벌써 6승을 달성했다. 이미 커리어 하이 시즌은 확정적이다.

경기 전 수베로 한화 감독은 김민우의 좋은 모습에 대해 "속구가 통하는 게 가장 크다. 그의 커리어로 봤을 때 포크볼이 주무기였다. 하지만 올해엔 슬라이더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결과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날 한화는 팀이 1-0으로 살얼음 리드를 지키던 7회말에도 김민우를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양석환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1,3루 위기에 몰렸다. 여 기서 두산은 대타와 대주자 작전을 연거푸 쓰며 김민우를 압박했다. 강승호 대신 대타 김인태를 투입한 것. 그러나 이때부터 김민우의 포크볼이 빛났다. 그는 흔들림 없이 공 3개 만에 김인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아웃.

1사가 되자 두산은 1루 주자 양석환을 대주자 조수행으로 교체하며 재차 압박했다. 조수행은 초구부터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한화 내야를 흔들었다. 하지만 김민우는 장승현을 4구째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2아웃. 이어 안재석마저 6구째 포크볼을 뿌리며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낸 뒤 포효했다. 김인태-장승현-안재석을 상대로 던진 13개의 공은 모두 포크볼이었다.

경기 후 김민우는 포크볼만 13개 연속 던진 것에 대해 "속구가 계속 안 좋았다. 이전 이닝에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으면서 풀어 나갔다. 삼진 잡고 나서 마지막 타자를 상대할 때엔 이미 포크볼을 던지겠다고 마음 속으로 결정했다. 이길 수 있다는 확신도 있었다. 7회 힘이 빠져 공이 높게 들어갔다.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해야겠다 싶어 존을 높게 설정해 던졌다"고 설명했다. 경기 초반 포수 최재훈이 자신의 가슴을 세게 친 것에 대해서는 "왜 그러냐고 그러길래, 속구가 안 들어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슬라이더랑 변화구로 풀어 나가시죠라고 말했다"면서 다승 1위에 대해서는 "해본 적이 없어서(웃음). 그냥 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이라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웃었다.

자칫 흐름을 완전히 내줄 뻔한 한화의 플레이도 나왔다. 곧바로 이어진 8회초. 1사 후 노시환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3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성열이 볼넷을 골라내며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후속 김민하가 초구에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다. 그러나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며 실패했다. 이 사이 3루 주자 노시환이 홈으로 쇄도하다가 런다운에 걸렸다.

노시환이 시간을 버는 사이 3루까지 온 1루 주자 유장혁. 그런데 바로 이때, 노시환이 3루 근처로 가자 갑자기 3루에 있던 유장혁이 2루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흡사 지난 21일 인천 LG-SSG전에서 나온 황당 끝내기 장면을 보는 듯했다. 당시에는 이미 아웃된 한유섬이 2루로 가다가 결국 추신수가 홈을 밟았는데, 이번엔 달랐다. 두산은 깔끔한 수비로 유장혁을 런다운으로 잡아냈다. 3아웃 이닝 종료.

8회초 1사 1,3루 상황서 한화 김민하의 번트 실패 때 협살에 걸린 노시환(왼쪽에서 두 번째)과 3루를 밟고 2루로 돌아가고 있는 유장혁(오른쪽).
8회초 1사 1,3루 상황서 한화 김민하의 번트 실패 때 협살에 걸린 노시환(왼쪽에서 두 번째)과 3루를 밟고 2루로 돌아가고 있는 유장혁(오른쪽).

흐름을 두산으로 넘겨줄 뻔했으나 8회말 마운드에 오른 강재민이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그리고 9회초 한화가 조한민의 적시 3루타를 포함해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말에는 한화의 수호신 정우람이 3점 차 리드를 잘 지켜냈다. 경기 후 수베로 감독은 "오늘은 김민우 쇼였다. 승리도 중요하지만 매 경기마다 투수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게 뜻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우가 7회를 마치자 3루에 있던 한화 팬들은 아낌 없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민우는 "정말 감사하다. 근데 사실 못 봤다. 정말 힘들어서 공을 1루 쪽으로 토스한 뒤 땅만 보고 들어온 것 같다. 팬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도쿄 올림픽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민우는 코로나19 예방 접종(1,2차)을 모두 마쳤다. 그리고 이날 인터뷰에 앞서 "앉아서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취재진에 양해를 구한 뒤 앉은 채로 인터뷰에 임했다. 그토록 힘이 빠진 김민우였다. 사실상 정신력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6승 달성 후 인터뷰에 앉은 채로 임하고 있는 한화 김민우. /사진=김우종 기자
6승 달성 후 인터뷰에 앉은 채로 임하고 있는 한화 김민우. /사진=김우종 기자
7회 마지막 수비 순간, 김민우의 모습.
7회 마지막 수비 순간, 김민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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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 화면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 화면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장기용이 이혜리에게 키스를 하려다 실패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담이(혜리 분)가 구슬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담은 신우여(장기용 분)와 대화를 하던 중 뜻밖의 사실을 알아냈다. 신우여는 "인간의 몸으로 구슬을 오래 품을 수 없다. 길어야 1년"이라며 "1년 안에 못 빼면 죽는다. 담이 씨 죽는다고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이담은 "제가 죽는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걱정했고 신우여는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만에 하나의 경우를 이야기 한 거니까.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으니 그동안 방법을 찾아보자"며 위로했다.

아침에 일어난 이담에게 신우여는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종이에는 이담이 신우여의 집에서 지켜야 할 내용이 적혀 있었다. 신우여는 갑, 이담은 을로 봄띠 이성과 접촉 금지, 건강관리를 위해 술 끊기, 닭 섭취 금지의 조항이 담겨 있었다.

이담은 "어떤 남자가 범띠인 줄 알고 접촉을 금지하나. 세상 모든 남자와 접촉하지 말라는 말 아니냐. 남자랑 뽀뽀도 못하고 이런 거 저런 것도 못하냐"고 물었다. 신우여는 "구슬은 예민해서 담이 씨 컨디션에 영향을 받아요. 지금 담이 씨는 술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못하고 있다. 그러니 술은 자제하는 게 좋겠고, 닭은 구미호에게 치명적이에요. 예로부터 닭피는 액운을 쫓는데 사용됐으니까"라고 조항을 설명했다.

신우여가 내민 조항을 보고 분노한 이담은 자신이 갑으로 적힌 계약서를 재작성해 신우여에게 내밀었다. 이담이 작성한 계약서에는 최선을 다해 구슬을 꺼낼 방법을 알아보고 매주 금요일 성과 보고, 서늘한 눈빛 금지, 담배 끊기의 조항이 담겨 있었다. 이담은 "자꾸 대책이 없길래, 이렇게 해야 구슬을 빼낼 대책을 낼 것 아니냐"고 했다.

결국 신우여는 이담이 내민 계약서에 사인과 도장을 찍고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후 신우여는 전 여자친구이자 구미호 동기 양혜선(강한나 분)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양혜선은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인간이 되고 싶긴 한 거였어? 사실 그 일이 있고 난 후 네가 희망도 의지도 다 내려놨다고 생각했거든. 대체 어떤 아이길래 이렇게까지 해? 구슬 꺼내는 방법도 이미 알고 있으면서"라며 신우여가 이미 구슬을 꺼내는 방법을 알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날 밤 신우여는 이담의 손을 붙잡고 이담의 몸 속에 있는 구슬을 확인했고 이담에게 "모든 게 꿈이었다고 생각해요"라며 키스하려했지만 이내 실패했다. 신우여가 알고 있는 구슬을 꺼내는 방법은 키스였던 것.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 신우여는 이담에게 연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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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0번째 경기에 출격한다.

류현진은 29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이 클리블랜드 타선을 상대하는 건 7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그는 LA 다저스 시절인 2014년 7월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클리블랜드를 만나 7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좋은 기억을 남겼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선두를 다투고 있다. 팀 타율은 0.215로 AL 15개 팀 중 14위. 투수 힘으로 성적을 내고 있다.

류현진은 MLB 진출 후 처음으로 밟는 프로그레시브필드 마운드에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맞대결할 상대 선발 투수는 오른손 엘리 모건. 이날 MLB 데뷔전을 치른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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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불꽃미남' 손지창이 콤플렉스를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불꽃미남'에서는 김원준과 함께 새로운 음원 발매를 준비하는 손지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중은 혼자 한국에서 지내는 손지창을 걱정하며 "챙겨주는 사람이 있냐. 평소에 식사는 어떻게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손지창은 "나름 잘 챙겨 먹는다"라며 "그냥 즉석밥 돌려서 김치에 참치 통조림 해서 먹는다. 늘 그렇게 먹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원중은 "천하의 손지창이 그러냐"라며 안타까워했다.

미국에 있는 오연수와는 연락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정해 놓고 하진 않지만 하루에 대여섯 번 정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중은 "미국 가기 전에 형 집에 갔는데,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형수만 컬러풀하고 나머지는 다 흑백이더라.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다. 형은 연예인 같지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새 두 사람은 자연스레 자녀 이야기로 넘어갔다. 김원중의 "딸을 키우다 보니 아이가 밥을 다 못 먹으면 남은 걸 먹게 되더라. 그게 자연스러워졌다"라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원중은 손지창에게 "첫째가 얼마 전에 군 입대를 하지 않았냐. 기분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손지창은 "무너졌다. 코로나19도 심하고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다. '차라리 내가 대신 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김원중은 "아들 사진 보여줄 수 있냐 진짜 인기가 많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큰 아들의 사진을 본 김원중은 "배우 이종석을 닮았다"라며 감탄했다. 둘째 아들 또한 엄마, 아빠의 장점을 쏙 빼닮은 훌륭한 외모를 자랑했다.

손지창은 둘째 아들에게 '강아지'라고 애칭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은 "일도 중요하지만 아버지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아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9살에 결혼을 한 손지창은 "좋은 아빠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좋은 아빠가 되려고 했다. 또 주변에 거기에 걸맞는 롤모델이 없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손지창은 "어릴 적 갖고 있던 콤플렉스가 있다. '아버지 없는 자식', '버릇없다' 이런 말 듣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내 아이들만큼은 예의 바르고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다. 지금까지고 너무 잘해주고 있고 예의 바르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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