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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4 15:48 조회1,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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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이후 재판 '유죄 판결 ' 선례..공직 취임 사전 차단 의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두 번 탄핵 당한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민주당이 임기를 불과 일주일 남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탄핵소추 결의안을 제출해 표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며 가결됐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 AFP=뉴스1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 AFP=뉴스1
민주당이 임기가 불과 7일 밖에 남지 않았고, 상원의석 분포상 최종 통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탄핵을 강행한 건 탄핵이 임기 이후에도 성립되기 때문이다.

지난 1875년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 시절 윌리엄 벨크냅 전쟁장관이 뇌물 혐의로 사임했으나 상원은 탄핵 심리를 진행할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고, 실제 유죄 판결이 나왔다.

지난 대선에서 7500만표를 확보할 만큼 지지층이 탄탄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출마를 사전 봉쇄한다는 의미도 있다. 미국에선 탄핵시 의회가 별도의 의결을 통해 이후 공직 취임을 제한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탄핵안의 운명은 공을 넘겨받은 상원에서 판가름 나게 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임기는 오는 20일까지로, 재판이 열릴 경우 퇴임 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치 매코널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표결 직후 성명을 내고 "남은 7일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을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 중 탄핵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설령 임기 후 탄핵재판이 열려도 탄핵안의 상원 통과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민주당이 과반을 점하고 있는 하원과 달리, 상원의석 분포(공화 50명 민주 50명)상 부결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민주당 의원들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재임하면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 미국 헌법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1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동한 폭동 사건으로 6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그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국가에 대한 분명하고 실존적인 위험"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저격수로 유명한 일한 오마르(민주·미네소타) 의원은 "우리가 작동하는 민주주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면서 트럼프를 '폭군'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표결에 앞서 폭력을 중단하라는 짧은 성명을 발표했을 뿐, 탄핵안 통과 이후에는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이 없이 TV로 이 과정을 지켜봤다고 AFP통신은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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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는 몇몇 베테랑 센터들에게 재미없는 시즌이 될 것 같다. 풀세트 대혈투가 펼쳐진 13일 도로공사-흥국생명전이 상징적이다. 이날 속공은 도로공사의 207차례 공격 중 6번, 흥국생명의 200차례 공격 중 8번뿐이었다. 비율로는 각각 2.9%, 4%였다. 이 가운데 도로공사 정대영(40)은 2개, 흥국생명 김세영(40)은 1개의 속공만 기록했다.
베테랑 센터들의 속공이 이전 시즌과 비교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 4라운드 초반인 14일 현재 김세영은 115개→34개, 정대영은 136개→58개다. 국가대표 센터인 IBK기업은행 김수지(130개→52개), 현대건설 양효진(217개→111개)도 마찬가지다. 배구는 민감한 운동이어서 공격 기회가 줄면 다른 플레이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번 시즌 양효진의 서브와 블로킹이 통산기록보다 나빠진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속공이 줄어든 센터들의 팀은 공통적으로 이번 시즌 세터가 교체됐다. 새로운 세터와 호흡을 맞추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속공 구사가 적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까지 세터 이효희가 만드는 다양한 공격이 장점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른 배구를 한다. 물론 다른 근본적이고 다양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우선 서브의 영향이 크다. 갈수록 서브가 강해지면서 리시브 효율은 낮아지는 추세다. 팀마다 전략적인 서브 구사에 사활을 걸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리시브가 힘들어지면서 세터가 편하게 세트플레이를 할 확률도 줄고 있다. 누구보다 세터에게 큰 영향을 받는 포지션인 센터의 속공 구사도 자연스레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런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현대배구는 새로운 공격을 생각해냈다. 바로 파이프 공격이다. 속공이 줄어든 2번째 이유다. 세터가 어택라인 부근에 적당히만 공을 올려놓으면 후위에서 공격하는 방식인데, 전위의 센터는 시간차 공격처럼 먼저 떠서 상대 블로킹을 유인하는 미끼 역할을 해줘야 한다. 파이프 공격이 많아질수록 센터의 속공 구사 비율은 낮아진다.

배구의 전술이 바뀌면서 센터에게 새로운 공격 형태도 요구한다. 라바리니 여자대표팀 감독은 제자리에서 시도하는 공격보다 이동공격을 선호한다. 세계적 추세다. 코트 좌우로 뛰어다니는 속공을 구사하려면 체력과 순발력이 필수다. 아쉽게도 양효진, 정대영, 김세영은 이런 공격에 능하지 않다. 새 기술을 추가하기에는 늦었고, 자칫 부상 우려도 있다.

이번 시즌 이동공격이 크게 줄어든 선수도 있다. 흥국생명 이주아(119개→43개)다. 외국인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요즘 흥국생명의 공격은 네트의 3분의 1인 레프트에서 많이 이뤄진다. 이 때문에 상대 블로킹과 수비의 대응이 편해졌다. 13일 도로공사에 먼저 2세트를 내준 이유다. 향후 흥국생명의 공격이 더 원활해지려면 이주아와 김세영이 더 자주 보여야 한다. 세터 이다영의 역할이 중요하고, 해결할 숙제다.

요즘 센터 대신 미들블로커라고 부르는 것처럼 속공보다는 블로킹으로 역할의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속공이 줄다보니 이번 시즌 여자배구는 점점 날개공격 위주로 단순화되면서 아기자기한 맛은 사라지고, 피지컬과 파워를 선호하는 호쾌한 남자배구를 닮아가고 있다. 반대로 남자배구는 여자배구처럼 아기자기해지는 추세다파워볼엔트리

[OSEN=하수정 기자] ‘우리는 펫밀리’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달콤살벌한 제주 방문기가 펼쳐진다.

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의 ‘우리는 펫밀리’ 코너에서는 반려견 겨울이와 부모님이 계신 제주도를 방문한 여에스더, 홍혜걸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아내에게 스윗한 매너를 뽐내는 홍혜걸의 모습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홍혜걸은 반려견 겨울이를 애지중지하며 아끼지만 아내인 여에스더에게는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함께 산책을 하던 중 가파른 계단을 무서워하는 아내보다 반려견 겨울이의 무릎을 걱정하며 품에 안고 내려가 여에스더의 질투를 유발했던 것.

그랬던 홍혜걸이 이번 제주도 바닷가 산책에서는 겨울 바다의 거센 바람에 추위에 떠는 여에스더를 위해 어깨를 감싸 안는가 하면 급기야 코트까지 벗어주며 스윗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여기에는 남편이자 반려견 보호자의 역할 모두 잘해내야 하는 그의 웃픈 비하인드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의학박사 부부인 두 사람은 한 치 양보 없는 탄수화물 논쟁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빵에 이어 파스타를 정신없이 흡입하는 남편을 걱정하며 단백질 메뉴를 제안하는 여에스더에게 홍혜걸은 “모든 현대인들이 탄수화물을 미워한다”며 생존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탄수화물이라는 의학 기자다운 논리를 펼친다.

이에 여에스더는 짬뽕, 짜장면 등을 주로 먹는 남편의 식사습관을 꼬집으며 “영양에 대해 나보다 잘 알아요?”라며 도발하자 홍혜걸은 “나도 박사다”라며 뜻밖의 박사 논쟁을 이어나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제주도에서도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와 반려견 겨울이의 케미가 기대되고 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 반려견 겨울이의 제주도 일상이 담긴 ‘우리는 펫밀리’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펫 비타민’에서 만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이영표
강원FC 이영표 대표. 2021. 1. 12. 춘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토트넘 홋스퍼 1호 한국인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는 손흥민이 굳이 이적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 대표이사는 2005년 네덜란드 명문 PSV에인트호번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세 시즌간 리그 70경기에 출전하며 수준급 사이드백으로 활약했다. 정확히 10년 후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성해 한국 선수 계보를 이었다.

이 대표이사는 2016년 3월 “손흥민은 2~3년 후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며 예언한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던 때라 의구심이 드는 발언이었다. 시간이 흘렀고 이 대표이사의 말은 현실이 됐다. 이제 손흥민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월드클래스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이사는 “손흥민의 최근 활약이 크게 놀랍지는 않다. 손흥민은 원래 그럴 자질이 있는 선수였다. 지금은 정말 잘하고 있다. 확실한 월드클래스”라며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손흥민은 재계약과 이적 기로에 놓여 있다. 토트넘에선 좋은 조건에 재계약을 제안한다는 영국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다는 뉴스도 나온다. 이 대표이사는 “토트넘의 위상은 과거보다 많이 올라갔다. 전 세계에서 10위권에 들어갈 팀이 됐다. 제가 뛰던 시절에도 빚이 없던 팀이다. 회장이 직접 연봉협상을 해 놀란 기억도 있다. 운영을 잘하는 팀이다. 더불어 영국 시장은 세계 최고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팀들도 이탈리아, 독일의 상위권 규모가 됐다. 물론 더 좋은 팀들이 있지만 토트넘에서만 있어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라며 토트넘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일각에선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 대표이사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우승을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우승을 못해도 손흥민 본인이 행복하게 축구를 할 수 있다면 굳이 이적하지 않아도 된다. 손흥민은 이미 팀에서 강한 신뢰를 받고 있다. 대우도 좋다. 재계약도 나쁜 판단은 아니라고 본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프리미어리그와 토트넘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구단인 만큼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레전드의 길을 가는 것도 좋다는 추천이었다.

이 대표이사는 언젠가는 손흥민이 고향인 강원도로 돌아와 강원FC에서 뛰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꺼냈다. 그는 “아주 먼 미래에 손흥민이 강원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유럽에서 뛸 만큼 다 뛴 후에 K리그에 온다면 많은 사람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많은 분들이 원할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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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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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인스타


배우 공효진이 일상 속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4일 새벽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눈이 오는 건 좋은데 치우는 거 어렵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실내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포근해 보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이 인상적이다. 선명한 손가락 문신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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