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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1:36 조회1,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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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사청문 요청안 법사위 회부..21일까지 인사청문회 마쳐야
고시생 폭행 의혹 일파만파·국회 패스트트랙 폭행 혐의 기소
고교 시절 패싸움·주취폭력 영장기각 일화 담은 자서전도 도마에
측근 비리에 재산 논란 등 연일 구설에 청문회 난항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본격적인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지만, 연일 불거져 나오는 구설로 향후 넘어야 할 인사청문회 벽은 점차 높아져 가는 모양새다. 각종 폭행 관련 논란과 측근 비위, 판사 시절 논란이 된 판결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이 혹독한 ‘핀셋 검증’을 벼르고 있어 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장관 되면 누굴 패려나”…폭행 논란만 여러 건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된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인사청문회법 규정에 의거, 법사위는 인사청문 요청안이 회부된 날부터 15일 이내인 오는 21일까지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하고, 국회는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인 오는 25일까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청와대에 제출해야 한다.

박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을 방문해 상견례를 진행한 뒤 지난 4일부터 매일 출근하며 인사청문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다만 인사청문회 일정이 채 잡히기도 전부터 연일 논란이 확대 재생산 되면서 장관 취임까지 향후 행보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특히 폭행 관련한 논란이 박 후보자로서는 가장 뼈아프다. 이를 두고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고교 때는 집단 패싸움, 판사 때는 주폭(酒暴) 구속영장 기각, 국회의원 때는 고시생 폭행 논란, 국회에서 폭행 혐의로 재판받는 중”이라며 “장관 되면 누굴 패려나”라고 박 후보자를 비꼬았다.

먼저 박 후보자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주거지 앞에서 사법시험 폐지를 막아 달라는 고시생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고시생은 박 후보자에게 술냄새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박 후보자는 ‘내가 폭행당할 뻔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는데, 이를 두고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이종배 대표는 박 후보자를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형사고소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법안을 두고 국회 내 충돌이 빚어졌을 당시에도 박 후보자는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당직자 등을 공동으로 폭행해 이미 지난해 4월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박 후보자의 폭행 이력이 장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르자 공교롭게도 박 후보자가 지난 2008년 1월 출간한 자서전 ‘내 인생의 선택’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서전엔 박 후보자가 서울 관악구 소재 남강고를 다니던 시절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음성 서클에 가입, 집단 패싸움을 벌여 자퇴한 일화가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박 후보자는 지난 1999년 전주지법 영장전담판사로 근무하던 당시 경찰을 때린 주취폭력범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실을 언급하며 “취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은 오히려 경찰관의 직무유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적었다.

측근 비리, 삼례 나라슈퍼 오심, 술값 외상에 재산신고 누락까지

박 후보자를 둘러싼 구설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박 후보자 최측근 2명이 불법선거자금 의혹으로 실형을 받았다. 박 후보자 최측근들은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변호사)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 상당의 정치 자금 상납을 요구했지만, 김 변호사의 폭로로 재판에 넘겨져 모두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가 이 같은 최측근들의 비위를 당시 인지했는지 여부를 집중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9년 전주지법 판사 시절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살인 사건’ 1심 배석판사로 내렸던 오심(誤審), 2018년 대전시당 당직자 및 기자들과 술을 마신 뒤 술값을 계산하지 않아 빚어진 ‘갑질 외상’ 논란, 그리고 지난해 11월엔 국회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에게 예산 삭감과 관련해 “‘한 번 살려주십시오’ 한 번 하라”는 발언으로 ‘예산 갑질’ 논란에도 휩싸였다.

충북 영동군 임야 및 경남 밀양시 토지와 건물 등을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의혹, 부인 소유 대구 상가·건물을 친인척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각한 ‘꼼수 처분’ 의혹도 있다.파워볼실시간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소민이 북폐소생 프로젝트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격, 삶이 녹아있는 '팔색조 책장'을 공개한다.

KBS 2TV 예능 '비움과 채움 북유럽'(이하 '북유럽')은 셀럽의 서재를 찾아가 인생책을 기부받아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나눔 문화 토크쇼'다. 셀럽의 집에 잠들어 있던 책을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기부,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북유럽'의 '선한 영향력'이 모이는 첫 번째 도서관은 강원도 인제군에 지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는 9일(토)에 방송될 '북유럽' 5회에서는 '믿고 보는 로코퀸' 배우 정소민이 출연해 '명불허전 독서퀸'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다. 스테디셀러는 기본이고, 다양한 취미 관련 서적을 비롯해 초등학교 시절 추억이 담긴 방학 숙제와 비밀스러운 일기장까지 빼곡히 담긴 책장을 최초로 공개하며 공감과 재미를 이끈다.

무엇보다 정소민은 독립서점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결정하는 일명 '책방투어' 경험담을 전하며 '남다른 책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정소민이 "책방투어를 하며 맛집도 해결한다"고 털어놓자, 유세윤은 "여행은 책방과 맛집이 아니라 맛집과 맛집"이라고 응수하며 '책린이'다운 면모를 드러냈던 터. 김숙 역시 "맛집에 가면 뻥튀기 같은 굿즈가 있다"는 말로 유세윤 의견에 동참하면서, 후끈한 논쟁을 불지폈다.

이후 정소민의 서재 곳곳을 탐색하던 4명의 북텔리어들은 정소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발견, 호기심을 터트려냈다. 특히 '방학생활'이라고 적힌 초등학교 방학 과제물을 통해 꼬꼬마 정소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던 것. 정소민의 '방학생활'을 유심히 보던 김숙은 "먹는 것만 계속 나오더니 결국 마지막엔 두 턱이 된 소민 어린이"라며 충격적인 증거 사진을 찾아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더욱이 정소민이 드라마 배역에 빙의해 캐릭터의 연대기를 적어놓은 비밀스러운 일기장도 발견됐다. 드라마 상에는 나오지 않은 배역의 어린 시절을 상상으로 채워가며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애쓴 12년 차 배우 정소민의 노력에 북텔리어들은 감동과 감탄을 쏟아냈다. 결국 정소민의 매력에 푹 빠진 김숙은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게 지금까지 모아놓은 방학숙제 덕분이다"라고 분석,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취미 관련 서적들이 증명하듯 '취미 부자'로 드러난 정소민은 '인생책 찾기' 코너에서 직접 만든 '비즈 마스크 스트랩'을 우승 상품으로 걸어 북텔리어들의 승부욕을 자극시켰다. 이어 정소민은 직접 재배한 각각의 채소와 어울리는 북텔리어를 꼽았고, 유세윤에게 방아잎을 선물하며 "이 매력에 빠진 사람은 못 헤어 나온다"는 획기적인 풀이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나머지 3명의 북텔리어는 어떤 식물과 매칭이 됐을지, 정소민이 제작한 '인생책 찾기' 우승 상품을 거머쥔 북텔리어는 누구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정소민은 자신만의 독서 철학이 녹아있는 책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상상 그 이상의 반전 매력을 펼쳐냈다"며 "'팔색조 책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드높여 줄 정소민의 '북유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송은이를 비롯해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이 함께하는 북폐소생 프로젝트 '북유럽'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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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그야말로 대수확을 건졌다. 투수 김진욱(1차드래프트)과 내야수 나승엽(2차드래프트 2라운드), 포수 손성빈(2차드래프트 1번)을 영입한 롯데는 투타 최대어에 최고 포수까지 품에 안으면서 미래를 기대케 했다.

세 선수는 고교 최대어들이면서도, 롯데에 꼭 필요한 포지션에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다. 수 년 간 좌완 기근에 시달렸던 롯데는 좌완 기대주 김진욱을 품으며 미래를 설계했고, 또 다른 고질병이었던 안방 문제도 신인 최고 포수를 영입하며 걱정을 덜었다. 고민을 완전히 지우지 못한 3루와 외야 고민은 나승엽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대어인 만큼 즉시 전력감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 3인방이다. 벌써부터 신인왕 후보에까지 오르내릴만큼 열렬한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세 선수의 시선은 신인왕 후보보다는 1군 진입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직 시즌도, 스프링캠프도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서 신인왕을 생각하기 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1군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롯데는 여전히 좌완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좌완투수 김진욱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이에 김진욱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인정하면서 “아직 보직은 모르지만, 일단 중간에서 시작해 1군에서 많이 배운 뒤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도 좋을 것”이라며 팀의 좌완 기근을 해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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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자원으로 손꼽히는 나승엽 역시 1군 진입과 팀이 필요로 한다면 외야 변경도 고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나승엽은 "주로 선호하는 포지션은 3루수지만, 팀에서 외야수로 포지션 변경을 원한다면 상관이 없을 것 같다"는 뜻을 전했다.

포수 손성빈도 “솔직히 신인왕은 지금 생각할 게 아니다. 빨리 1군에 가서 자리를 잡고 나서 생각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1군에 올라가는 것이 첫째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아직 1군 진입이라는 가까운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신인 3인방이지만, 먼 미래를 향한 당찬 포부도 가슴 속에 품고 있었다.

김진욱은 “신인이라면 신인왕 목표가 없을 수 없다”라며 신인왕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힌 데 이어, "열심히 해서 롯데의 승리를 이끄는 투수가 되겠다. 삼진을 많이 잡아 ‘삼진욱(삼진+김진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나승엽은 “열심히 해서 향후 롯데에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며 포부를 전했고, 손성빈은 “롯데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한국 최고의 포수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다”라는 원대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 신인 3인방은 롯데 2군 구장인 상동구장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다가오는 새 시즌 3인방이 롯데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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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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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인스타그램



이하이가 트로피를 들고 회사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8일 가수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 향기에 취한다....2020년 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싱글 '홀로'가 지니뮤직어워드 R&B 소울 부문에서 상을 탔다고 하네요! 지난 한 해 동안 저의 음악을 함께 들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회사식구들최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만족감 높은 모습. 자신의 소속사 AOMG 로고 밑에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하는 이하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해 AOMG로 이적 후 ‘홀로’ ‘for you’ 등으로 활동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우리는 언제나 배고프다."

초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킨 샌디 앨더슨 뉴욕 메츠 사장은 추가 전력 보강의 여지를 남겨뒀다.

앨더슨은 8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추가 전력 보강 여부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언제나 배고프다"는 말을 남겼다.

당시 뉴욕 메츠 단장이었던 앨더슨이 2015년 디비전시리즈를 승리한 뒤 샴페인 파티를 하는 모습. 메츠에게 다시 좋은 날이 올 수 있을까? 사진=ⓒAFPBBNews = News1

당시 뉴욕 메츠 단장이었던 앨더슨이 2015년 디비전시리즈를 승리한 뒤 샴페인 파티를 하는 모습. 메츠에게 다시 좋은 날이 올 수 있을까?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메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유격수 아메드 로사리오(25), 내야수 안드레스 히메네즈(22),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 조시 울프(20)와 외야수 아이제아 그린(19)을 내주는 대가로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27)와 우완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33)를 영입했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2회, 실버슬러거 2회 수상 경력의 린도어와 통산 선발로 195경기 등판한 카라스코를 영입,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스티브 코헨이 새로운 구단주가 된 이후, 메츠는 '이기는 팀'을 만들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해왔다. 그리고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이말이 허언이 아님을 입증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앨더슨 사장의 말처럼, 메츠는 여전히 배고파보인다.

'USA투데이'는 메츠가 외야수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 불펜 FA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를 노리고 있고 시카고 컵스와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트레이드까지 논의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린도어와 계약 연장도 노리고 있다. LA다저스가 무키 벳츠에게 했던 것과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앨더슨 사장은 아직 린도어의 에이전트와 논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몇주 안에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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