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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7 07:46 조회8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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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이 원주 칼국숫집 사장님의 변하지 않은 맛과 가격, 진심에 감동했다.

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은 힘내요 소상공인 특집 4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쇼핑몰에 입점한 필동 함박스테이크집, 원주 타코&부리토집, 원주 칼국숫집을 찾아갔다.

이날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원주 칼국숫집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밝은 미소로 세 사람을 격하게 반겼다. 사장님은 또 떡, 과일 등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정인선은 "많은 분들이 사장님 괜찮으신지 궁금해하셨다"라고 했고, 사장님은 모자를 벗어 보였다. 세 사람은 사장님이 항암치료 당시보다 좋아진 모습을 보자 안도했다. 사장님은 "괜찮다. 약 먹고 있다. 1년 있다가 종합검진 새로 받으면 확실하게 나온다. 괜찮을 거다"라며 세 사람을 안심시켰다.

정인선은 사장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팥죽과 옹심이가 생각나는 모자와 목도리였다. 사장님은 "모든 게 과분한 것 같다"라며 정인선을 꼭 안아주었다. 사장님은 "바쁜데 어떻게 오셨냐"라고 했고, 백종원은 "바빠도 와야죠. 성주 씨는 사심이 있다. 오면서 계속 팥죽 얘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사장님의 팥죽을 먹은 세 사람은 여전히 맛있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팥죽 가격이 여전히 6,000원인 걸 보고 걱정했다. 백종원은 "팥 가격이 올라서 다른 팥죽집들 다 올린다. 원래 가격도 저렴한 거다"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고생한 만큼 가져가셔야죠"라고 했고, 정인선도 "이모님들도 계시지 않냐"라며 팥죽 가격을 올리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칼국수는 나 하는 날까지 안 올린다"라며 확고하게 말했다. 백종원이 팥죽을 2천 원 올리라고 하자 사장님은 천 원만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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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손님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우리 손님들은 군인 아저씨가 식사하고 있으면 다른 테이블 손님이 대신 결제해주고 간다. 그런 것만 봐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손님들이 사장님 닮아가는 것 같다"라며 감동했다. 사장님은 "손님들이 날 너무 사랑해주신다"라며 꽃다발, 퍼즐액자, 모자, 편지 등 손님들에게 선물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그런 거 보면 눈물이 난다"라고 했다.

사장님은 계속 세 사람에게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권유했고, 백종원은 "배 터질 것 같은데"라면서도 젓가락을 들었다. 백종원은 식당에 걸린 사진을 보며 "와이프가 황토방 아저씨 같은 옷을 줘서. 그래서 그때 다 나 놀리지 않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장님이 "모르는 손님들은 대표님 보고 동생, 아들이냐고 한다"라고 했고, 유심히 사진을 보던 백종원은 "사장님이 우리 막내딸이랑 닮았다. 우리 막내 저렇게 생겼다"라며 웃었다.

백종원은 손님을 받는 시스템에 관해 물었다. 손님을 한번에 받고 모두 식사 끝나면 손님을 받는 시스템이라고. 사장님은 그 이유에 관해 "내가 일하다 보면 어떤 손님은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내게 되는데, 그게 서운했다"라며 손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여기 오시는 손님 대부분은 사장님이 스트레스 안 받고 오래 장사하길 원하는 분들이 많다. 나도 그렇고. 그건 안 고쳐도 된다"라고 밝혔다.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손님들이 모두 사장님 건강을 걱정한다고 전하며 "액땜 다 하신 거라 생각하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파워볼게임
'나의 판타집'(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의 판타집'(사진=방송 화면 캡처)


'나의 판타집' 에이핑크 보미가 건강에 집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 1회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180도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이날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는 황토집으로 향했다. 보미는 "저는 소재가 중요하다"라며 2층을 둘러보고 감탄했다. 보미는 "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을 위해 급격하게 9kg 정도 뺐는데 그때 갑자기 한 다이어트로 면역력이 약해졌다. 이건 아픈 게 아니라 몸에 계속 개미가 기어 다니는 기분이였다"라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초롱은 "진짜 너무 심해서 짧은 의상도 못 입고 긴 팔만 입고 엄청 스트레스 받아했었다"라며 그때 상황을 전했다.

또한, 보미는 "몸을 못 긁게 스타킹으로 두 손을 묶어놓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피가 묻어 있을 정도였다. 한약, 비타민, 스테로이드 등 다 해봤는데, 자연치유가 좋더라. 그때부터 황토집을 알아봤다"라고 소재를 중요시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그래서 어린 나이에 황토에 집착했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보미는" 속옷도 황토로 맞춰 입었다. 그때부터 건강에 집착이 생긴 것 같다"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도쿄 우리가 간다]여자배구 GS칼텍스 강소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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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강소휘(24)는 최근 새 별명을 얻었다. 팀 후배 유서연(22)이 붙여준 ‘황소휘’다. 1997년생 소띠 강소휘가 늘 코트 위에서 황소처럼 들이받아 붙여준 별명이라고 한다.

앳된 외모에선 상상하기 어려운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강소휘의 팬도 많아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어만 약 4만7000명. 신축년 새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소띠 스타’ 강소휘를 5일 경기 가평 GS칼텍스 체육관에서 만났다. “모든 팀을 이긴다는 각오로 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겠다.” 소의 해를 맞은 그의 다짐에서 황소 뿔처럼 굳건한 의지가 느껴졌다.

○ 라바리니 감독이 인정한 ‘스트롱 서버’

강소휘에게 ‘꿈의 무대’ 올림픽은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예선에는 출전했지만 본선 엔트리가 14명에서 12명으로 줄어 끝내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프로 무대 막내였던 강소휘는 어느새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했다. 2019∼2020시즌 처음으로 베스트7 레프트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전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결승전에서는 당시 무실세트 우승을 노리던 흥국생명을 3-0으로 꺾는 이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출전이 무산된 지난 올림픽 이후 강소휘는 대표팀 붙박이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힘들어했던 주장 김연경(33·흥국생명)을 대신해 팀 공격을 책임졌다. 강소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도쿄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서도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코트에 들어가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를 당황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소휘는 대표팀 주전 레프트인 김연경, 이재영(25·흥국생명)의 뒤를 받치는 교체 선수나 원포인트 서버 등으로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표팀 감독이 기대하는 것도 강소휘의 강력한 서브다. 평소 강소휘를 ‘스트롱 서버’라고 부르며 늘 자신 있게 강한 서브를 구사하라고 주문한다. 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라바리니 감독에 대해 묻자 강소휘는 “외국인 감독님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훈련도 많이 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면 불같이 화를 낸다. 우리 팀 차상현 감독님과 스타일이 비슷해서 적응이 빨랐다”며 웃었다. 7월 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은 5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며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 김연경의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 될 도쿄 대회에서 대표팀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동메달) 이후 첫 메달에 도전한다.

○ “목표는 일단 챔프전 진출”

강소휘의 소속팀 GS칼텍스와 레프트 김연경, 이재영, 세터 이다영(25)이 있는 흥국생명의 맞대결은 올 시즌 최고의 흥행 카드다. 1, 2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을 넘지 못했던 GS칼텍스는 3라운드 맞대결에서 상대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겼다. 강소휘는 “게임으로 치자면 연경 언니는 사기 캐릭터, 흥국생명은 최종 보스 같은 느낌이다. 연경, 재영 언니 모두 공격은 물론 수비도 좋으니까 아무리 공격해도 득점이 안 난다. 어떨 땐 화가 난다”며 웃었다. 하지만 “올 시즌 목표는 일단 챔피언결정전에 가는 것”이라는 말에서 왠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졌다. 강소휘, 이소영, 러츠(이상 27)로 구성된 삼각편대에 힘입어 GS칼텍스는 흥국생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강소휘는 리시브 9위(효율 37.07%), 서브 11위(세트당 0.190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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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끝나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벌써부터 최대어로 꼽힌다. 곧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강소휘는 “조건만큼 감독님도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연봉이 많아도 감독님이나 팀원들과 맞지 않으면 배구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차 감독님께서 ‘팀에 남으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며 웃고는 “그래도 내가 의리가 있는 편”이라고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강소휘는…
○ 생년월일=1997년 7월 18일(소띠)

○ 키, 몸무게=180cm, 65kg

○ 프로 지명=2015∼2016시즌 전체 1순위(GS칼텍스)

○ 출신 학교=안산서초-원곡중-원곡고

○ 수상 경력=2015∼2016시즌 신인선수상, 2019∼2020시즌 베스트7(레프트), 2017, 2020년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 MVP, 2019∼2020시즌 1라운드 MVP

○ 별명=깡또희, 황소휘, 강소위

○ 좋아하는 가수=블랙핑크


가평=강홍구 기자 동행복권파워볼
코로나19로 11개월 연속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감소
벼랑 끝 서민에게 주식 투자는 남 얘기..양극화 가속 우려
[경향신문]

코스피지수가 6일 사상 최초로 3000선을 돌파하면서 양극화 심화도 우려되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이들이 여윳돈과 은행권 대출로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반면, 서민층은 일자리 및 소득이 감소하면서 격차가 커지는 중이다.

대출 기회는 고신용·고소득 계층에 집중돼 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으로 가계대출 가운데 상위 30% 고소득 차주의 비중은 63.0%에 달한다. 소득 상위계층은 올해 주식을 통해 금융자산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연구소에 따르면 평균 총자산이 7억6500만원인 소득 상위 10~30% 계층의 지난해 순자산은 전년 대비 1억1430만원 증가했는데, 이 중 금융자산은 전년 대비 2400만원(24.1%) 늘었다. 특히 주식 비중(15.4%)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민들은 일자리 감소로 소득이 쪼그라들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중 소득 4~5분위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3.6~4.4% 감소에 그친 반면 1분위 가구의 소득은 17.2%나 감소하면서 격차가 확대됐다. 자영업 및 관련 일자리가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거리 두기로 타격을 입어서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가 561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32만7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월부터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정부가 피해 업종 및 일자리를 중심으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곧 착수하지만, 최대 300만원의 일회성 지급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실물경제가 정체돼 있거나 후퇴하고 있는데, 주가만 오르면 불평등이 확산할 수밖에 없다”며 “실물경제보다 자산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것은 어느 시대든지 관찰되는 현상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그 격차가 훨씬 벌어진 것 같다.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가 더 나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물경제에 비해 과도하게 돈이 풀리고, 이 돈이 자산시장에 쏠리면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구조인 셈이다. 정부가 국가부채 급증을 감수하고 투입한 막대한 유동성이 실물경제는 살리지 못한 채 자산시장으로 흘러가 증시만 폭등하는 형국이다.

이 같은 ‘유동성의 함정’이 깊어질수록 빈익빈 부익부는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통산업 부진, 양질의 일자리 감소, 저금리하의 자산가격 상승 등을 배경으로 한 양극화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심화된 양상”이라고 말했다.
임성재의 드라이버 스윙. [EPA=연합뉴스]
임성재의 드라이버 스윙.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온라인 매체 골프월드가 5일(한국시간) 임성재(23)의 경기력을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15위에 올려놨다.

임성재의 순위는 세계랭킹(18위)보다 3계단 높은 15위. 현재 페덱스 랭킹(20위)보다도 높다.

이 매체 편집자는 "마스터스에서 처음 출전해 2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면서 "2019년 PGA투어 신인왕에 올랐고, 프레지던츠컵 출전과 2020년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뤘다"고 임성재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 임성재가 지난 시즌 PGA투어 최다 버디(390개)와 최다 언더파 라운드 기록(64회)을 세웠고 26개 대회에서 무려 21차례 컷을 통과한 사실을 알렸다.

안병훈(30)은 59위로 꼽혔다. 안병훈은 티에서 그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PGA투어 7위에 해당하는 낮은 타수를 기록한 빼어난 샷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시우(26)는 69위, 강성훈(34)은 91위에 올랐다.

골프닷컴은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올해 최고 선수로 선정했고, 저스틴 토머스(미국),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룩스 켑카, 잰더 셔플리,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레이,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 등을 10강으로 꼽았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매슈 울프(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패트릭 리드(미국) 등이 임성재보다 순위가 앞섰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경기력은 50위로 평가했고, 필 미컬슨(미국)은 87위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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