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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31 09:57 조회8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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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라디오스타’ 송가인이 연소득 100억설에 시원하게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스페셜 MC로 딘딘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송가인은 요즘 ‘트로트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 것에 대해 신곡을 발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트로트 곡명이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라고.

전 국민이 사랑하는 ‘트로트 여신’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가인은 최근 스스로 한물간 스타라고 여겼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트로트 붐이 일어나다 보니까”라며 “제가 초창기에 시작했는데, 조금 주춤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출연료에 차이가 있냐고 묻자 그건 아니라고 답하며 “그런데 팬분들이 좀 분산돼서 거기서 표가 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돈이 많이 붙어있는 얼굴이다. 편안해 보인다”고 거들었다.

또한 송가인은 “히트곡이 없는 가수라고 하더라”며 꾸준히 달리는 악플로 힘든 점도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악플보다 펙트잖냐. 경연에 나온 친구들이 대부분 무명이고, 선배님들의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송가인은 “유튜브에 무속인 분들이 2021년 제 사주를 많이 봐주셨다”면서 “무속인 분들이 '2021년엔 송가인이 신곡 두세 개가 히트 된다'고 하시더라"고 기대감을 선보였다. 이어 무속인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자기 자식이다 보니까, 좋은 쪽으로 얘기해주는데 안 좋은 건 정확히 말해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몇 년 전, 물가에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공연 갔다가 강물에 빠졌다가 큰일 날 뻔했다. 엄마가 조심하라고 하는 말은 꼭 지킨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트로트 가수로 선배이자 트로트 대가들인 이미자, 나훈아, 조용필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연을 언급하며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그는 “감사하게 MBC에서 단독 콘서트를 두 번이나 하게 됐다. 선배님들의 무대하시고 이후 젊은 가수로 제가 나갔는데, 불과 1년도 안 된 가수가 함께 선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밝히며 자신의 히트곡만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송가인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샴푸와 화장품 광고를 원한다고 밝혀서 소원성취했다고 전하며 웃었다. 이어 “웬만한 광고는 거의 다 찍었다”면서 주류부터 육류까지 광고계까지 접수했다고 덧붙이며 이번에도 ‘광고 욕망’을 드러내며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에 김국진이 “옆모습을 보니 배우 정윤희 씨 느낌이 든다”고 하자, 송가인은 “어른들에게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송가인은 연소득 100억 설과 명품가방 싹쓸이 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트로트 열풍의 물꼬를 튼 장본인으로 워낙 많은 방송과 활동을 했기 때문. 이에 송가인은 루머에 대한 부담감을 밝히며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첫 수입이 생기고 그동안 잘해주고 고마웠던 분들께 보답하고자 선물을 사려고 갔다. 그런데 제가 사려고 오해를 받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종이가방을 더 달라고 했다”고 명품매장 가방 싹쓸이 진실을 밝혔다.

이어서 송가인은 한참 바빴던 시절 2~4시간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안영미는 “시청자인 우리가 봐도 너무 쉼 없이 일하더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송가인은 “얼굴도 너무 부어서 성형했다는 악플도 많이 받았다”라며 “일이 많은 건 감사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일해야 하지 않나 해서 회사에 얘기해서 스케줄을 조절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싫어하는 스케줄로 ‘음악방송’을 꼽으며 아이돌 스타들과 비교해 자신이 이모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 과감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스윙스가 30대 중반이라는 송가인이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며 핑크빛 시그널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자신이 처음으로 사진을 찍자고 부탁한 연예인이 ‘강다니엘’이었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송가인은 고향인 진도군에서 송가인의 집을 중심으로 송가인 길과 송가인 공원을 조성해서 필수 관광코스에 들어가는 랜드마크로 만든 사연을 전하며 남다른 클라스를 입증했다. 송가인은 “저로 인해서 지역 활성화가 많이 됐다”고 뿌듯함을 드러내는 한편,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온 열성팬, 자신을 보려고 운전면허증을 딴 찐팬 등을 밝히며 넘사벽 팬심을 전해 놀라게 했다.

이어서 인기 아이돌들만 존재한다는 ‘팬픽’(팬들이 작성하는 소설)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로맨스 중심의 아이돌 팬픽과 다른 내용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방송 말미, 송가인은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라는 명품 신곡으로 MC들과 게스트들을 사로잡았다.파워볼게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1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라리가 16라운드에서 엘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레알은 1위 아틀레티코를 2점 차로 추격했다.

레알은 아센시오, 벤제마, 바스케스를 공격에 배치했다. 중원은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자리했고, 수비는 마르셀루,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베스트 라인업을 내세운 레알이다.

초반부터 레알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3분 마르셀루의 오른발 발리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아센시오의 중거리 슈팅이 또다시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흘러나온 공을 모드리치가 헤더슈팅으로 밀어넣었다.

1-0 리드를 잡은 레알은 후반 7분에 페널티킥(PK)을 허용했다. 엘체 키커 차베스의 슈팅은 그대로 레알 골문으로 들어갔다. 레알은 바스케스, 크로스, 아센시오를 빼고 아자르, 발베르데, 비니시우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까지 추가골에 실패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그와 동시에 연승 행진도 5연승에서 종료됐다.동행복권파워볼 ▲ 홍진영, 설민석, 솔비(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제공ㅣtvN
▲ 홍진영, 설민석, 솔비(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연예계가 최근 표절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가수 홍진영과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이 석사 논문 표절로 고개를 숙인 가운데, 가수 솔비 또한 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같은 스타들의 연이은 표절 논란에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이들의 표절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이 원성을 더 불렀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홍진영은 '그 시절 관례'라는 표현으로 뭇매를 맞았고, 설민석은 곧바로 표절을 인정했지만 그가 역사 강사라는 점에서 불만을 사고 있다. 솔비 역시 앞뒤가 다른 해명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홍진영은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를 쓰면서 다른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자, 심사를 맡은 교수의 의견을 전하며 "표절이 아니라 인용"이라고 반박했다.

직접 심경글을 통해서도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시간을 쪼개 지도 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다"는 그는 "당시 관례로 여겨졌던 것들"이라며 답답하고 속상하다고 했다. 또 "이유 불문하고 이런 논란에 휘말린 제 모습을 보니 한없이 슬프다"며 감정적으로 호소하기도 했다.

▲ 홍진영. ⓒ곽혜미 기자

▲ 홍진영. ⓒ곽혜미 기자
그러나 조선대학교 무역학과에서 홍진영을 가르쳤다는 교수 A씨가 "홍진영의 논문은 표절 99.9%"라고 양심선언 하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기만 했다. 결국 홍진영의 표절 의혹이 의혹이 아닌, 사실로 잠정 결론 났다.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도 조사를 마치고 홍진영 석사 논문이 다른 논문을 표절한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자필사과문을 통해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다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조선대학교 측의 표절 잠정 결론을 받아들이고 가슴 깊이 뉘우치겠습니다"라며 표절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당초 표절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조사 끝에 표절이 맞다는 결론이 나오자 인정하고 사과한 셈이다. 대중들은 홍진영의 연구 업적이 실제로 학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표절 문제에 꽤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였다. 홍진영은 '박사 가수'라는 타이틀로 스마트한 이미지를 만들어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표절 의혹에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일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표절 논란에 휩싸인 케이크를 먹고있는 솔비(위), 솔비가 케이크를 팔았다는 정황. 출처ㅣ솔비 SNS, 빌라빌라 케이크

▲ 표절 논란에 휩싸인 케이크를 먹고있는 솔비(위), 솔비가 케이크를 팔았다는 정황. 출처ㅣ솔비 SNS, 빌라빌라 케이크
최근 솔비도 표절 논란에 뜻밖의 대응으로 비난을 받았다. 솔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빵실에서 케이크 만드는 거에 푹 빠졌다. 이 케이크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었다"며 화려한 색깔의 케이크를 자랑했다. 하지만 솔비가 만든 케이크는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Play-Doh'와 상당히 유사해, 솔비가 따라 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케이크 문제를 삼는 댓글이 이어지자, 솔비는 "제프쿤스 작품 보고 영감받아서 조금 변형해서 케이크로 만들었다"며 "아이들 클레이놀이처럼 저도 정형화된 것을 벗어나 자유로운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또 "저 케이크는 판매용이 아니다. 제가 만든 건 제가 먹는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솔비는 당초 케이크를 올린 게시물에서 "주문도 받는다"며 해당 케이크를 4만 5000원에 판매했다. 누리꾼들은 솔비가 뒤늦게 주문을 받는다는 글귀를 삭제하고, 애초 자신이 먹기 위해 케이크를 만든 '척'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 표절 문제를 삼은 뒤에서야 "제프쿤스를 오마주한 아트 케이크"라는 설명을 추가했다며 꼬집었다.

결국 솔비가 제프쿤스 케이크를 표절해 판매까지 하려 했다는 것이 중론. 그럼에도 솔비는 개의치 않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케이크 게시물을 올린 6일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a cake"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무표정한 얼굴로 케이크를 먹는 9분가량의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솔비가 케이크 논란에 언짢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봤다. 또 현대 미술가로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솔비가 해당 논란에 대응하는 모습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화가로서 직업 정신과 도덕 의식을 지적한 것이다.

▲ 설민석. 출처|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 설민석. 출처|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역사 강사 설민석은 역사 전공 석사 학위를 받은 논문을 표절했다는 문제가 불거지자, 즉각 인정하고, 그가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그가 '강사'라는 점에서 표절 문제가 쉽게 용인될 수 없는 모양새다.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역사를 쉽게 가르쳐 인기를 얻은 그에게 표절 문제는 상당한 치명타인 것이다.

지난 29일, 설민석은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디스패치는 이날 표절심의 사이트 카피킬러를 통해 설민석 석사 논문 표절 문제를 삼았다. 모두 747개 문장으로 이뤄진 설민석 논문에서 187개 문장이 100% 표절률 기록, 332개 문장이 표절 의심 문장이라며, 논문 초록과 결론에도 다른 사람의 논문 결론을 그대로 옮겼다고 지적했다.

최근 역사 오류 논란에 휘말렸던 설민석이 석사 논문 표절 문제까지 불거지자, 그를 향한 질타는 거세졌다. 설민석은 의혹이 제기된 지 몇 시간 만에, 입장을 밝히고 표절을 인정했다. 그는 "문제가 된 논문을 작성하며 연구를 게을리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음을 인정한다"며 "교육자로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안일한 태도로 임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로 인해 설민석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도 하차한다. 그를 믿고 섭외한 방송사들은 갑작스러운 논란과 그의 하차 선언에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설민석의 표절 여파는 MBC '연예대상'까지 불똥을 튀었다. 사건이 불거진 당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예대상'은 미처 설민석 녹화분을 편집하지 못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그간 국내 연예계에서 표절 논란은 영화, 드라마, 음악, 뮤직비디오 등 작품 위주로 문제가 됐다. 간간이 스타들의 표절 문제가 구설에 오르기는 했지만, 최근만큼의 파장은 아니었다. 그런 만큼, 표절 이후 대응 방식이 불을 더 지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미 싸늘해진 대중의 시선을 쉽게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시하고 있다. "깊이 반성한다"는 이들의 사과에서 진정성 여부가 궁금한 이유다.파워볼엔트리갤버프, ANC 기능 향상·방수 기능 지원..20만원 초반대의 가격 예상
에어팟 맥스, 국내 전파 인증 통과..애플, 에어팟 프로 라이트도 준비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 © 뉴스1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이 에어팟을 통해 문을 연 무선 이어폰을 포함해 음향기기 시장의 경쟁이 내년에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강화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출시한 프리미엄 헤드폰 '에어팟 맥스'도 곧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온라인 언팩을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와 함께 새로운 무선이어폰인 갤럭시버즈 프로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버즈 프로는 전작인 갤럭시버즈 라이브처럼 ANC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오픈형으로 제작된 전작과 달리 인이어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들은 더욱 향상된 ANC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영상 오디오'(3D Audio for videos)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지는 에어팟 프로의 '공간감 오디오'와 유사한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새롭게 지원해 땀을 흘리는 운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에어팟 프로가 32만9000원인 반면 갤럭시버즈 프로는 20만원대 초반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 부담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프리미엄 헤드폰 '에어팟 맥스' © 뉴스1

애플의 프리미엄 헤드폰 '에어팟 맥스' © 뉴스1
내년 1월에는 갤럭시버즈 프로와 함께 애플의 에어팟 맥스도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에어팟 맥스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전파 인증을 통과한 제품의 경우 1개월 내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에어팟 맥스는 내년 1월 국내에서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소니와 보스 등이 차지하고 있던 헤드폰 시장은 마니아적인 성향과 함께 이어폰 시장보다 규모가 작았다. 그러나 에어팟을 통해 무선 이어폰 시장을 연 애플이 헤드폰 시장까지 뛰어들면서 헤드폰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헤드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제품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겠지만 헤드폰 시장이 확대될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에어팟 맥스는 79만1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이 책정됐지만 씨넷 등 외신들은 Δ편안한 착용감 Δ에어팟 맥스보다 뛰어난 ANC 기능 Δ넓은 사운드 스테이지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 밖에도 에어팟 맥스는 H1칩을 탑재, 10개의 오디오 코어를 활용하는 컴퓨테이셔널 오디오를 통해 Δ적응형 이퀄라이징(EQ) Δ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Δ주변음 허용 모드 Δ공간 음향 등을 지원한다.

애플은 또한 에어팟 맥스 외에 내년 초 에어팟 프로의 보급형 버전인 '에어팟 프로 라이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팟 프로 라이트는 에어팟 맥스와 같은 H1칩이 적용되고 ANC 기능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에어팟 프로보다 20%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갤럭시버즈 프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OSEN=선미경 기자] 국내에서 초난강으로 알려진 일본 인기 가수 겸 연기자 쿠사나기 츠요시가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 30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와 닛칸스포츠 등 외신은 “SMAP 출신 쿠사나기 츠요시가 이날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이날은 쿠사나기 츠요시의 반려견인 호두의 생일로도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쿠사나기 츠요시는 이날 도쿄 도내의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완료했다. 관계자들에게는 이미 결혼 사실을 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매체는 “이 여성은 임신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앞서 결혼하면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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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츠요시는 소속사를 통해 “지금까지와 변함 없는 자세로 일을 계속 해나가고 싶다곡 생각한다. 여러분도 응원해주실 수 있도록 날마다 정진해가겠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기원한다”라고 직접 소식을 알렸다.

쿠사나기 츠요시의 결혼 소식에 SMAP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나카이 마사히로는 “믿을 수 없다. 그에게 추월당했다니”라며 재치 있게 축하를 보냈고, 특히 기무라 타쿠야는 “경사”라고 세 번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쿠사나기 츠요시와 그의 아내, 그리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가족에 대한 축하였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SMAP로 데뷔한 후 가수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 2002년에는 한국어로 부른 싱글 ‘정말 사랑해요’를 발표하고 활동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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