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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9 11:51 조회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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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아문법 이어 변창흠 보고서까지"
[국민의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이동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기립표결'로 강행하자, 국민의힘은 "북한에도 없는 방식"이라고 비난했다.

윤두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또 기립투표를 했다"고 적었다. 지난 8일 법사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 23일 문체위(아시아문화전당 특별법 개정)에 이어 이날 국토위의 변창흠 후보자 청문보고서도 기립투표로 통과됐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탈북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의원조차 '북한에서도 기립투표는 보기 어려운 일'이라며 놀라더라"며 "입법부의 권위는 바닥을 기고 있다. 국격은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북한에도 없다는 기립투표"라는 문구와 함께 민주당 의원들이 국토위와 법사위에서 잇따라 기립 표결하는 사진을 보여줬다.

다만 기립표결에 법적인 하자는 없다. 국회법은 위원회에서 '이의가 있는지 묻는 방식의 표결'(이의 유무 표결)에서 이의가 있는 경우 기립 투표 방식의 표결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와 별개로 변 후보자에 대한 형사 고발을 추진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변 후보자를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와 지인 특별 채용 혐의, 부정채용 혐의로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금명간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i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파워볼사이트영상 바로보기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바다경찰2’ 이범수가 바다 위로 마지막 순찰에 나선다.

12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에서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신임 경찰 4인방의 노화파출소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임 순경에서 어느덧 노화파출소 해양경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할 만큼 성장한 신임 경찰 4인방의 모습이 가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디어 찾아온 마지막 출근일. 신임 경찰 4인방은 아쉬움이 가득한 마음으로 노화파출소로 향했다. 그러나 마냥 아쉬워만 하고 있을 여유는 없었다. 마지막 근무일이지만 이들에게는 변함없이 다양한 임무들이 주어진 것. 이에 신임 경찰 4인방은 언제나 그렇듯 최선을 다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그렇게 맞이한 마지막 임무가 바로 해양 순찰이었다고.

마지막 해양 순찰을 위해 신임 경찰 4인방은 모두 연안구조정에 탑승했다. 이들은 마지막인 만큼 어느 때보다 눈에 불을 켜고 바다 위를 순찰했다고. 특히 맏형 이범수는 스스로 타수 교대를 청하며 연안구조정의 조타 핸들을 잡아 보기까지 했다.

“마지막 순찰을 하니 느낌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범수는 “며칠 동안 느낀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매력 있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고. 하지만 ‘바다경찰2’ 유쾌한 남자 조재윤과 함께 금세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순찰에 대해 “오늘따라 바다가 푸르고 태양이 찬란했다.”라고 의미심장한 느낌을 전했다고. 과연 마지막 순찰에서 ‘바다경찰2’ 맏형 이범수가 느낀 것은 무엇일까. 그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든 마지막 순찰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에서 공개된다.(사진=MBC에브리원)동행복권파워볼
JTBC골프매거진 신년 인터뷰
올시즌 국내 5관왕 화려한 부활
샷 거리 늘려 공격적인 플레이
미국 재진출 “자신감 있게 도전”

기억에 남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한 김효주. 그는 2014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등 국내외 1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 JTBC골프매거진]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골프계 전체가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김효주(25)는 빛났다. 올 시즌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7억9713만7207원), 다승(2승), 평균 타수(69.56타) 등 5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김효주는 아마추어부터 프로 입문 초기까지 가파르게 성장해 ‘골프 천재’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15년 미국 진출 이후 한동안 우승 없이 부진을 거듭해 마음고생을 했다. 그런 그에게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며 다시금 ‘골프 천재’의 면모를 되찾은 2020년은 중요한 전환점이다.

올 시즌을 마치고 휴식 중이던 김효주를 JTBC골프매거진 2021년 1월호 커버스토리 인터뷰로 만났다. 만난 곳은 그가 골프선수로 성장하며 내 집처럼 드나들던 곳, 경기 성남 남서울골프장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06년, 한연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운영하던 남서울골프장 내 아카데미에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게 14년 인연의 출발점이었다. 김효주는 “집을 빼고는 제일 많이 다닌 장소다. 내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즌이 끝나면 골프채를 잡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닌 그는 “요즘 집에서 놀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평소 틈날 때마다 농구, 탁구, 볼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지만, 올 겨울엔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나마 ‘미뤄둔 일들’을 할 수 있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14학번인 그는 2015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해 아직 졸업하지 못했다. 그는 “시즌 중에는 대회 일정이 없는 월·화·수요일에 수업을 몰아놓고 학교에 갔다. 시즌을 마친 만큼, 휴식을 취하는 틈틈이 공부에 열중한다. 하루빨리 학사모를 쓰고 싶다”고 했다.

김효주는 2020시즌에 대해 “내 골프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설명했다.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3년 6개월 만에 국내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어 10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마저 거머쥐며 2승을 달성했다. 상금왕을 포함한 각종 개인 타이틀은 보너스다. 김효주는 “평균타수상이 가장 반갑다. 한 시즌 내내 꾸준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다. 한동안 우승이 없었는데, 올 시즌 2승을 거둬 새 힘을 얻었다”고 했다.

지난해는 2%가 모자랐다. LPGA 투어 21개 대회 중 11차례나 톱10에 들고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지 못했다. 부족한 2%는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채웠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매일 두 시간에서 시작해 점점 운동량을 늘려가며 근육을 단련했다. 어깨, 허벅지, 등 근육이 단단해졌고 근력도 좋아졌다. 샷 거리도 늘었다. 이전보다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다시금 우승권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김효주는 세계 골프계가 주목하는 기대주였다. 한국·일본·대만 프로 대회를 석권했고, 프로 데뷔 후 3년간 한국·미국에서 10승을 거뒀다. 가파른 상승세만큼이나 내리막의 골도 깊었다. 2017~19년, 세 시즌 연속 무관에 그쳤다. 그래서 올해 활약상이 더욱 뜻깊다. 김효주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중 갓길로 잠깐 빠졌다가 다시 고속도로에 진입한 기분이다. 이젠 다시 속도를 높일 일만 남았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내년 시즌 다시 미국으로 향할 김효주는 “처음 미국 무대에 도전하던 때(2015년)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다. 긴장감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 샷 거리를 늘렸으니 똑같은 코스에서도 더 재미있게 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효주는 “많은 분이 나를 ‘골프 천재’라 불러주셨지만, 과분하다. 천재라면 내 골프인생에 비포장도로는 안 나왔을 것”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다. 김효주는 “나무 밑에 공이 굴러가도 버디를 넣고, 좀 비뚤게 가더라도 기어이 타수를 지켜내는 집중력을 갖고 싶다. 미스 샷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 있게 다음 샷을 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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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SS501' 출신 멤버이자 배우 김현중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본편이 끝난 후 예고편에는 김현중이 이수근과 서장훈을 찾는 모습이 등장했다.기사 이미지
이날 예고편에서 이수근은 김현중에게 "다른 좋은 방송도 많은데 무슨 고민 때문에 왔냐"며 물었다. 김현중은 "저는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점점 밝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의 비난과 칼 같은 시선에 자책하게 된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김현중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현중이가 정말 오래 쉬긴 했다. 너무 재미 없어졌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과연 김현중이 여자친구와의 폭행, 친자소송 파문, 그리고 군 제대 후 의인 행보 등에 대해 어떤 속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28일 열린 연말 스페셜 매치 ‘리그 오브 레전드: 협곡의 선수들(KBA aka. 한국 야구 안 할 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5시부터 동대문에 위치한 V.SPACE에서 무관중 생중계 경기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협곡의 선수들’에서는 전 LoL 프로 선수와 현 KBO 선수, 인플루언서가 함께 팀을 이뤄 LoL e스포츠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대결은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은 ‘꽃보다 플잔디’ 팀이 차지했다.

2018년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라이엇 게임즈의 K/DA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는 소연과 미연이 속한 케이팝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대회는 ‘이벤트 매치’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프로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가 이어졌다.

1경기에서는 ‘플레임’ 이호종을 중심으로 한 ‘꽃보다 플잔디’가 40분가량 이어지는 접전 끝에 ‘갱맘’ 이창석의 ‘갱직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2경기에서는 ‘고릴라’ 강범현의 ‘미스터고’가 ‘울프’ 이재완의 ‘남탓게이밍’을 꺾으며 ‘꽃보다 플잔디’와 ‘미스터고’의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특히 초반 ‘남탓게이밍’의 기세를 뒤엎고 승리를 거둔 ‘미스터고’ 팀에서는 최원태(키움), 함덕주(두산) 등 KBO 선수들의 게임 활약이 돋보였다.

곧바로 이어진 결승에서 ‘꽃보다 플잔디’는 에이스 ‘플레임’ 이호종의 피오라를 중심으로 한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승리를 거뒀다. 대회 MVP는 최다 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꽃보다 플잔디’의 최원준(KIA)이 차지했다.

우승 팀 ‘꽃보다 플잔디’의 전 LCK 프로 선수 ‘플레임’ 이호종은 “이벤트 매치였지만 최고의 컨디션에서 최상의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 프로의 자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며칠 간 밤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며 “프로 야구 선수들과 한 팀이 돼 경기를 펼치며 프로의 피지컬은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원중(롯데) 또한 “평소에 즐겨하던 LoL로 프로 선수들과 함께 승부를 가리는 대회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좋은 뜻으로 모여 이렇게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본 대회 우승 상금 2,000만 원 전액은 ‘꽃보다 플잔디’ 팀의 우승 기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사용할 것이라 밝혀져 연말 자선 이벤트 매치의 마무리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기는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번 스페셜 매치는 LCK와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비 시즌 기간 팬들의 허전함을 채워주며 즐거운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프로야구와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대중들에게 주류 스포츠로서 눈도장을 찍은 e스포츠는 최근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되는 등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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