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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30 18:26 조회1,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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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재래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러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재래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러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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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페르난도 산토스(65)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은퇴 시기를 언급했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통산 5회를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클럽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유로 2016, 2018/2019 UEFA 네이션스리그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등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한을 풀었다. 경력 통산 700골 이상을 터트린 그가 언제 축구화를 벗을지도 관심사다.

산토스 감독은 29일 포르투갈 ‘TVI24’를 통해 “현재 35세인 호날두는 40세까지 활약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어 “호날두는 40세까지 뛸 준비가 됐지만, 그것이 실현될지 지켜봐야 한다. 알 수 없다”면서, “만약, 본인이 만족스러운 성능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하면 스스로 물러날 것”이라고 다소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호날두는 삼프도리아(1골), AS로마(2골)의 골망을 연거푸 흔들며 새 시즌에도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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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코로나 봉쇄령, 비윤리적" 비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28일 뉴욕타임스(NYT) 팟캐스트 '스웨이'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29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머스크는 "나와 아이는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코로나 백신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나와 가족 모두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경제 활동 봉쇄 조치를 거듭 비판했다.

머스크는 이전에도 광범위한 코로나 봉쇄령에 대해 "비윤리적이고, 사실상의 가택 연금"이라고 주장해왔고,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보건 당국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테슬라 공장 가동 중단을 명령하자 이를 거부한 적이 있다.

머스크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봉쇄령 때문에) 인류에 대한 나의 믿음이 약해졌다. 그것(전면적 봉쇄령)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위험할 수 있는 사람만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며 전면적 봉쇄령이 아닌 표적화된 '록다운'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팟캐스트 사회자가 그런 조치로는 코로나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비판하자 머스크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기 마련"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머스크는 두 달 전 자신을 비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에 대해서도 "얼간이"라고 부르며 감정을 드러냈다.

거액의 기부금을 내며 코로나 백신 개발을 후원해온 빌 게이츠는 지난 7월 머스크가 코로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꼬집었다.파워볼사이트

이에 대해 머스크는 "게이츠는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테슬라는 게이츠가 투자한 독일 바이오의약품 기업 큐어백의 백신 기계를 만들고 있다"고 응수했다.


(출처:빌 게이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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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힌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고등학생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대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18)군의 항소심에서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A군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A군은 약 7∼8년 전 초등학생 때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자신을 괴롭힌 B군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다시 만나게 됐다.

A군은 과거 괴롭힘에 대해 사과를 받을 목적으로 지난 3월 B군 집을 찾아 “너, 나 기억하냐. 나한테 사과할 거 있지 않냐”고 물었다.

B군이 “무슨 일이냐”며 기억하지 못하자 화가 난 A군은 흉기로 B군의 가슴, 복부, 어깨 등을 11차례 찔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를 찌른 부위 대부분이 일반적인 급소에 해당할 뿐 아니라 실제로 피해자는 폐가 찢어지고 심장 부근까지 상처를 입는 등 범행의 위험성이 매우 컸다”며 실형을 내렸다.

이에 A군은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군이 괴롭힘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을 겪었을 가능성이 상당한 점과 B군이 괴롭힘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 후 B군의 동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점 등을 들어 A군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합의 후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피고인이 5개월이 넘는 기간 수감생활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재범 위험성 평가 결과 ‘낮음’ 수준으로 나타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재길 (zack02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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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두 자릿수 유지에도 전날보다 4배 증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 76명 집중

서울시내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 환자가 113명으로 닷새 만에 세자릿수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93명으로 25일부터 6일째 두자릿수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23명이었던 전날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서울 51명, 경기 21명 등 수도권에서 76명이 집중됐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13명 늘어난 2만3812명이다. 11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5일(114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한 뒤 이후로는 일별로 82명→70명→61명→110명→125명→114명→61명→95명→50명→38명→113명을 기록하며 100명 안팎을 오가고 있다.

특히 전날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38명까지 줄어들며 8월 11일(34명) 이후 49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하루새 3배 가까이 많아져 다시 100명대 초반으로 치솟았다.

기존 집단감염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상 주변 중에서도 특히 사우나, 음식점 등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 총 413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73%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하루 사이 120명이 늘어 총 2만1590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67%다.동행복권파워볼

신규 환자보다 격리 해제자가 많아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명이 준 1809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줄어든 109명으로 확인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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