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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6 14:33 조회1,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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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중국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를 반영한 신형 '아반떼'와 신형 '투싼'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고성능 전기차 'RM20e'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동화 선도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아이오닉6).

현대차는 26일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중국전용 기술브랜드인 'H SMART+'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부스에는 △3세대 신규 플랫폼 i-GMP를 비롯해 전용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친환경 기술을 골자로 한 클린 분야 △바이두 3.0/블루링크 등 연결성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분야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미래도시 모빌리티, 로봇 사업까지 아우르는 프리덤 분야 등으로 구성해 3대 혁신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전략 차종인 신형 투싼(현지명 투싼L)과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 공개한 7세대 아반떼는 중국 시장에서 지난 7월에 선보인 쏘나타에 이어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두 번째 모델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시장의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 전기차 RM20e,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연구개발본부장 비어만 사장이 온라인 영상으로 등장해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44종의 친환경차를 공개하고, 수소전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연간 판매 목표 67만대를 달성해 세계 3대 전기차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게임

이날 공개된 RM20e는 최대 출력 810ps(596㎾), 최대 토크 97.9 kg·m(960Nm)의 전용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 안에 도달할 정도로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체 중앙에 모터를 배치하고 후륜 구동방식을 채택해 폭발적인 출력을 바퀴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현대차는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와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전용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의 선행 개발을 지속해왔으며, RM시리즈의 전동화 역시 리막과의 파트너십과 함께 꾸준히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고성능 전기차 RM20e 플랫폼은 전용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에도 활용 가능해 향후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기술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또 판매용 경주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고성능 N 모델인 i20 N, 코나 N, 아반떼 N의 내년 출시를 알렸다.

이어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의 수입 판매를 공식 발표하며 수입차 사업 재개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차는 시공간 제약 없이 E2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량 조회, 트림(등급)·옵션 선택, 시승 서비스 예약 등을 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소개했다. 가격 정찰제로 중국 전 지역 어디에서나 동일한 상품 가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는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H파트너와 함께 중국 30개 도시에서 수입차 체험센터 35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1467㎡(약 440평)의 공간에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 SMART+ 기술로 중국 고객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현지 전략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온라인 판매 서비스와 같은 중국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 내에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환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도 이번 모터쇼에 '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 세터'를 주제로 참가해 중국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2025년까지 전동화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며, 2030년에는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 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앞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신형 카니발을 처음 공개했다.

이달 초 출시된 중국형 올 뉴 'K5'도 함께 선보였다. 3세대 신규 플랫폼(i-GMP)을 적용한 신형 K5는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으로 중국의 Z세대(1995∼2004년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 1191㎡(약 36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대의 차량과 K5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관련 전시물 3개 등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 젊은 층을 겨냥한 기아차의 기술력을 전달하기 위해 K5존과 CTCC 레이싱카 존을 별도로 구성해 차량 전면에 부착한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통해 바이두 3.0 유보(UVO)가 명령하는 기능을 재현하는 쇼카(show-car), 레이싱 게임 프로그램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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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군인조사 등 걸림돌…박왕자·천안함때도 공동조사 못해
김 위원장 공개사과로 미뤄 '서면방식' 추가조사 가능성 거론



남북 공동조사 가능할까(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청와대가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26일 북측에 추가·공동조사를 요구하면서 북한이 이를 수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까지 나서 공개 대남사과를 할 정도로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서면방식'의 추가조사는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과 함께 남북 공동조사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청와대는 이날 북한에 추가조사를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북측과의 공동조사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저녁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

실종 공무원의 시신을 불태웠는지, 월북 시도 진술이 있었는지, 당시 총격 상황, 상부 지시 등을 두고 한국군 및 정보당국의 첩보 판단과 북한이 대남 통지문에서 밝힌 설명이 달라 추가조사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남측은 첩보 내용을 토대로 북한이 총살 후 시신을 불태웠고, 자진 월북 진술 전황 등을 파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북한 해군계통의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북한은 전날 오전 통일전선부 명의로 남측에 보내온 전통문에서 숨진 공무원을 '침입자'로 지칭하면 총격 후 부유물에 없었고 그 부유물을 태웠다고 주장했다. 총살도 단속정 정장의 결심에 따랐다고 하는 등 남측 설명과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이처럼 남북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는 상황에서 추가조사 또는 공동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남측의 추가조사 요구를 북한이 수용할 여지는 있다고 주장한다.

남측이 군과 정보당국이 파악한 부분과 북측의 설명이 다른 부분에 대한 의문 사항을 소상히 적은 문서를 북측으로 전달해 답변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남측이 제시한 의문점에 대해 북측이 추가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담은 문서를 통지문 형식으로 남측에 전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김 위원장이 통일전선부 통지문을 통해 이례적으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힌 것을 고려하면 이런 방식을 김 위원장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북한은 비무장 민간인을 해상에서 사살한 것을 두고 남한 내 여론이 악화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면서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김 위원장의 사과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한 행동으로 분석된다.

이에 정부 관계자는 "서면 방식의 추가조사나 공동조사에 북한이 당장 응할지는 상황을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예측한 것과 달리 북한이 통지문을 보내와 경위를 설명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북측의 수용 여부를 속단하긴 이르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CG)
[연합뉴스TV 제공]


이와 함께 청와대가 필요하면 요청하겠다는 공동조사에 대해 북측이 참여할지는 미지수라는 반응이 나온다.

우선,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박왕자씨 피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정부는 북한에 현장 방문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지만, 북한의 거부에 부닥쳤다.

이 때문에 정부 합동조사단은 금강산 현장과 유사한 강원도 고성군 해안에서 50대 전후 여성과 마네킹을 이용해 탄도실험, 사물식별 시험 등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2010년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국방위원회 검열단 파견과 공동조사를 요구했지만, 남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선례도 있다.

총격을 지시한 북한 군인 대면 조사와 감염병 등이 공동조사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침투를 경계하며 국경을 사실상 봉쇄하는 등 빗장을 걸어 잠그고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측 조사단의 입경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박왕자씨 피살 사건 때도 북한은 현장 조사에는 합의했지만, 정부가 발포한 군인을 조사해야 한다고 하자 북측이 수용할 수 없다고 해 공동조사가 무산된 바 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은 10월 10일 당 창건 기념 때까지 상황을 계속 관리하면서 내년 1월 8차 당대회까지 (상황 관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은 이런 스케줄 때문에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상황을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공동조사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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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TV 수요 반등…中 스마트폰 제조사, TV 시장 ‘눈독’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코로나19에 발목을 잡혔던 TV 시장이 코로나19 덕에 살아날 조짐이다. 집에 있는 시간 증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10여년째 이어진 삼성전자 LG전자 양강구도는 새로운 도전자를 맞았다.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TV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요동친 시장이 중국 업체 가세로 어떤 영향을 받을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3분기 들어 삼성전자와 LG전자 TV 판매량이 전년수준 이상으로 상승했다. 특히 75인치 이상 대형 TV 수요가 살아났다. 시장조사기관도 세계 TV 시장이 3분기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TV 시청 시간이 증가했다. TV 시청 증가가 TV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올 3분기 TV 시장 규모를 5688만3000대로 예상했다. 전년동기대비 3.8% 확대다. 전기대비는 25.4% 성장한다. 세계 TV 시장은 정체다. 2018년 2억2136만대 2019년 2억2292만대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는 9187만대에 그쳤다. 전년동기대비 7.7% 감소했다. TV 시장은 2분기가 비수기 4분기가 성수기다.

TV 수요 반등은 디스플레이 가격 추이에서도 엿보인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지난 8월 TV 패널 가격이 전월대비 10%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3분기 내내 가격 강세를 예고했다.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 구조조정이 겹쳤다.

TV 시장은 삼성전자 LG전자 양강구도다. 옴디아가 조사한 상반기 양사 점유율(금액기준)은 각각 31.3%와 17.0%다. 75인치 이상은 상반기 각각 50.3%와 20.5%를 가져갔다. 10여년째 같은 추세다. 삼성전자는 작년까지 14년 연속 1위다.


변할 것 갖지 않았던 이 시장도 코로나19가 흔들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몸집을 키운 스마트폰 업체가 속속 뛰어들었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가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할 예정이다. 각각 작년 스마트폰 점유율 2위 4위 5위 업체다. 가장 먼저 진입한 샤오미가 코로나19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상반기 TV 시장 점유율 3%대에 진입했다. 격차는 있지만 TV 점유율 6위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3사 작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화웨이 2억4050만대 ▲샤오미 1억2480만대 ▲오포 1억1510만대다. 전체 판매량 중 중국 비중은 ▲화웨이 59.1% ▲샤오미 32.2% ▲오포 59.4%다. 스마트폰처럼 중국만 잡아도 세계 시장 선두권 진입이 가능하다.

TV용 디스플레이 가격 결정권을 중국 업체가 쥐고 있는 것도 이점이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현재 자리에 올랐다. 디스플레이는 TV 원가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TV 역시 비슷한 길을 갈 가능성이 높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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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at Boston Celtics

Boston Celtics guard Marcus Smart (2-R) embraces Boston Celtics center Daniel Theis (3-R) after defeating the Miami Heat during their NBA basketball Eastern Conference finals playoff game five at the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 in Kissimmee, Florida, USA, 25 September 2020. EPA/ERIK S. LESSER SHUTTERSTO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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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26일 발표 예정... 트럼프 "높이 평가 후보 뽑았다"
WP·ABC 조사 "응답자 과반, 대선 후로 넘겨야"

코니 배럿 제7연방고법 판사. /연합뉴스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의 후임에 에이미 코니 배럿 제7연방고법 판사를 지명할 의향을 있다고 CNN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복수의 공화동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오후 연방대법관 후보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배럿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면담한 유일한 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생인 배럿 판사는 모교인 노터데임대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고 안토닌 스캘리아 대법관의 서기 출신이기도 하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 낙태에 반대하는 등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3월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배럿 판사를 긴즈버그 후임 자리를 위해 아껴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배럿 판사를 후임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막판에 후임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5명의 여성 후보를 압축했다고 밝힌 가운데 배럿 판사와 함께 바버라 라고아 제11연방고법 판사, 앨리슨 존스 러싱 제4연방고법 판사 등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매우 높이 평가하는 후보자를 후임으로 뽑았다”며 “내일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다만 그는 “배럿 판사가 후임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인물이기는 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은 차기 대통령이 지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뉴스가 공동 조사한 결과 차기 대선 당선자가 후임을 지명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57%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해야 한다는 의견은 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조사 대상자의 61%가 후임 대법관 지명을 차기 대통령에게 넘겨야 한다고 응답했다.파워볼사이트
/곽윤아기자 ori@sedaily.com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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