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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9 12:39 조회1,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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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출시국 40여개국에서 일제히 출격
10월 말까지 80여개국으로 늘릴 예정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운영 중인’갤럭시 Z 폴드2’ 옥외광고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자사의 세번째 폴더블(접히는)폰인 ‘갤럭시Z폴드2’를 전세계에 본격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8일 미국, 싱가포르, 태국, 영국, 프랑스 등 40여개국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1차 출시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갤럭시Z폴드2를 전세계 80여개국에서 내놓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출시국 대비 약 2배 많은 숫자다.파워볼엔트리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이날 갤럭시Z폴드2의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사전 예약 물량이 예상을 뛰어넘어 사전 개통 기간을 22일까지로 연장하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국내 사전 예약량은 약 8만대다.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운영 중인’갤럭시 Z 폴드2’ 옥외광고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각국의 현지 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출시 행사를 진행하거나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뉴욕, 스페인 마드리드, 러시아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갤럭시Z폴드2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인도 구루그람에 위치한 삼성B2B체험관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갤럭시 Z 폴드2’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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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엿새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CG)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남구에 거주하는 34세 남성(울산 142번)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현대차 울산공장 근무자로 파악됐다.

생산설비 관리 부서 근무자로,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직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부터 미각과 후각에 이상을 느껴 1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상세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울산에선 이달 14일 이후 확진자가 없었으나 엿새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선 지난 2월 28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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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 뒤 조두순 출소…안산 단원구로 복귀 예정
여야 정치권, 출소 앞두고 '조두순법' 발의
대부분 발의 법안은 소급 불투명…조두순 미적용
[앵커]
어린아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하고 12년형을 선고받은 조두순이 곧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은 뒤늦게 '조두순법' 발의에 나섰는데요.

피해자 가족에게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조두순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5일, 앞으로 12주 정도만 지나면 조두순은 모든 형기를 마치고 사회로 나옵니다.

오는 12월 13일 출소하면 조두순은 범죄 전에도 살았고, 지금도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당장 비상이 걸린 안산시는 대책회의까지 소집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어제) : 조두순과 같은 흉악범들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신체적 압박을 줄 수 있는 법률이 한 건도 없다고 합니다.]

여야 정치권은 조두순의 출소가 코앞에 닥치자 뒤늦게 이른바 '조두순법' 발의에 나섰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가해자가 피해 아동의 주거지나 학교로부터 100m 이내 접근을 제한하던 것을, 1km 반경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출했습니다.홀짝게임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출소 후에도 사회와 격리된 보호수용 시설에서 관리·감독을 받게 하는 내용의 보호수용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들은 소급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두순이 범죄를 저질렀던 그때의 법 조항을 따르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법률 강화입니다.

전자발찌 착용자의 이동 범위를 거주지 내 200m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된 상황.

전자발찌 규정은 검사가 법원에 요청하는 시점의 법안대로 적용되는 것이어서 출소 뒤에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고영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현재 법에서 이걸 완전히 격리시키기가 어렵다면 현행법을 최대한 개정해서라도 행동반경을 제약해야 된다.]

조두순의 출소가 채 석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이 많은 법안을 부랴부랴 마련하고는 있지만, 위헌 논란 탓에 소급적용은 쉽지 않습니다.

제2의 조두순을 방지할 수 있는 법안에 그칠지 아니면 세밀한 규정까지 살펴, 피해자의 불안을 줄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최민기[choimk@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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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위성사진 토대로 보도…노동당 창건 열병식 때 신형무기 선보일 가능성
로이터 "미 당국자, 북 SLBM 시험발사 징후 주시…결정적 증거없다 신중"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준비를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성사진업체 '맥사'가 제공한 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를 강화하는 와중에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열병식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김일성광장 인근의 위성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위성사진업체 맥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7일 찍힌 이 위성사진에는 평양 김일성광장 인근에서 수천명이 대형을 이뤄서 모여 있고, 열병식 리허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5일 위성사진을 토대로 북한이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동쪽에 위치한 미림비행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장비와 병력을 집합시키는 곳으로, 38노스는 비행장 내에 김일성광장을 본뜬 지역을 중심으로 군인들이 행진 훈련 등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맥사 제공 사진을 토대로 북한의 열병식 준비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하면서 일부 관측자들은 북한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가장 큰 미사일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리 카지아니스 미국 국익연구소 한국담당 국장은 지난 2일 백악관 당국자 등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북한이 열병식 때 고체 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하게 의심한다고 말했다.


북한, 작년 10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북극성-3형 시험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작년 10월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북극성-3형 발사 모습. 2019.10.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2020.09.16 송고]


로이터는 또 분석가와 안보 당국자들은 북한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할지도 모를 징후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하고, 북한이 SLBM을 여러 개 탑재할 수 있는 3천t급 신형 잠수함을 건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포조선소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로이터는 "이달 초 몇 개의 태풍이 북한을 강타한 이후 위성사진들은 신포조선소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이터는 당국자들은 아직 발사가 임박했다는 결정적 증거는 없다고 조심스러워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후보자가 지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SLBM 발사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 발언과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준비기간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한 발언을 나란히 소개했다.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의 데이브 쉬멀러 선임연구원은 로이터에 신포조선소의 미사일 바지선에 일정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활동이 있다면서도 이는 태풍이 지나간 후 기본적인 수리작업과 일치하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5일 38노스는 신포조선소에서 포착된 SLBM 수중발사 시험용 바지선의 행방이 태풍 이후 묘연해졌다며 SLBM 시험 발사 가능성이 더 임박해 것인지, 바지선 수리를 위한 것인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북한은 작년 10월 SLBM인 북극성-3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선언한 바 있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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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미네소타·와이오밍·사우스다코타 등 4개 주서 시작

CNN, 2시간 이상 기다리는 모습 보도하기도

트럼프 "우리는 이길 것"

바이든 "이제 나라 되찾을 때"

뉴시스
[미네소타=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투표소 앞에서 대선 조기투표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섰다. 2020.09.19.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약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현지시간) '격전지' 미네소타 등 4개 주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버지니아·미네소타·와이오밍·사우스다코타 등 4개 주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선거일은 11월 3일이다.

특히 이날 도널들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인 미네소타주를 방문하면서 투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벨트라미카운티 소재 베미지 공항에서 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세인트 루이스카운티 허먼타운에서 연설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북동부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를 위해 30~40분을 기다려야 했다. 버지니아에서는 민주당 소속 랠프 노덤 주지사가 오전 8시 75명 이상이 줄을 선 투표소에서 조기 투표를 하기도 했다.

CNN은 미국 버지니아 주 북동쪽 소재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투표소에서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줄을 서는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버지니아에서 투표가 시작되며 우리는 이길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에게 투표해 달라며 "버지니아에 있는 모든 연방 공무원들을 위해 기억하라. 당신에게 연방 임금 인상을 해준 것은 '슬리피 조(바이든 후보를 조롱하는 말)'가 아닌 나였다"고 표를 호소했다.

그는 다른 트윗에선 "조기투표가 시작된 미네소타주에 곧 착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바이든 후보는 "이제는 나라를 되찾을 때다"라며 "오늘 여기서 미네소타에서 투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집회가 제한되고 있다. 선거 관리 측은 유권자들에게 우편 투표와 조기 투표를 촉구했다. 주정부들은 이미 기록적인 부재자 투표 신청 건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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