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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7 12:11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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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컬러강판 시장 공략…기존 제품 프리미엄화 추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창조 목표…고객사와 상생 협업체계 구축"

포스코의 통합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포스코강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포스코강판이 자사의 컬러강판 제품을 통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발표하고 고급 컬러강판 시장 공략에 나선다.파워사다리

포스코강판은 8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사와 투자자, 포스코그룹사를 초청해 인피티니 브랜드 론칭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Infinite)과 아름답게, 정교하게(Finely)를 의미하는 단어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 디자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이란 의미를 담았다.

인피넬리 제품으로는 다양한 디자인과 질감을 가진 프린트강판(Pos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 불연(PosNC)과 항균 기능을 가진 컬러강판(PGS항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상을 볼 수 있는 카멜레온 강판(PVDF)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선 기존 제품들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유기적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무한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컬러강판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또 기존에는 건재와 가전 산업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해왔으나, 컬러강판을 사용한 빌트인 가전제품이 인테리어 자재로서의 역할까지 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같이 컬러강판의 장점을 극대화해 적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포스코강판은 이달부터 고객사인 승일실업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피넬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MZ세대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참신한 디자인을 공모할 계획이다.

또 이달중으로 홈페이지를 인피넬리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매월 SNS를 통해 인피넬리를 사용중인 고객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공동 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윤양수 포스코강판 사장은 "현재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들은 각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디자인과 심미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해오고 있는데 반해, 이번 인피넬리 브랜드는 여기에서 좀 더 나아가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피넬리를 소재로 사용하는 고객사의 제품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상생의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강판의 컬러 강판(프린트)이 적용된 모습.(포스코강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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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일본의 전설' 마쓰자카 다이스케(41·세이부 라이온스)가 시즌이 끝난 뒤 그라운드를 떠난다.

'스포츠닛폰'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과 일본에서 통산 170승을 달성한 에이스 마쓰자카가 은퇴한다. 그는 구단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마쓰자카는 지난해 경추 내시경 수술을 받았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쳤지만, 오른손 감각을 회복하지 못했다. 현재 그는 훈련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세이부에서 데뷔한 마쓰자카는 2006년까지 108승 60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리그를 호령했다. 일본 무대가 좁았던 마쓰자카는 2006시즌이 끝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2007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마쓰자카는 6시즌 동안 50승 37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다. 특히 데뷔 시즌과 이듬해 각각 15승, 18승을 수확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마쓰자카는 2013년 뉴욕 메츠로 소속팀을 옮겼고 2시즌을 활약하며 6승 6패 평균자책점 4.06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6승 43패 평균자책점 4.45.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한 마쓰자카는 2015년에 일본으로 돌아왔고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했다. 이후 주니치 드래건스를 거친 마쓰자카는 지난해 친정팀 세이부로 복귀했지만, 부상에 신음하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여기에 마쓰자카는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미국에서 56승을 수확했던 마쓰자카는 일본에서 114승을 쌓으며 통산 170승을 기록한 채 화려한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미·일 통산 성적은 170승 10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남겼다.

사진=AP/연합뉴스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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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지역에서 거리 두기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늘(7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기준 확진자가 6개월 만에 1천 명이 넘었는데, 전체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이 90%에 가깝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2명으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 583명, 경기 367명, 인천 57명을 기록했습니다.

송 대표는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도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하는 등 우리 방역망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초기에 1천 명 이하로 통제하지 않으면 나중에 통제 불능 상태로 확산할 수 있다."라며, "고위험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방역지침 위반 사례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인내와 협조로 지난 3차 대확산 위기도 잘 버텨냈다."라며, "방역 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이 통제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습니다.파워볼게임

송 대표는 오늘 저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서울 여의도의 한 호프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기로 예정했었으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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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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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도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규제 조처를 해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코로나19 백신이 변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은 델타 변이에 대한 감염 예방효과가 접종 횟수에 따라 차이가 난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은 지난달 14일 발표에서 화이자 백신은 델타 변이에 대해 1차 33.2%, 2차 88%의 감염 예방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32.9%, 2차 60%다. 두 백신 모두 1차 접종만으로는 감염 예방효과가 다소 떨어진다. 화이자 백신이 주로 접종된 이스라엘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 이후인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화이자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64%로,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5일(현지시각) 발표되기도 했다.

하지만 감염을 막는 예방효과와 달리 감염자의 병원 입원을 얼마나 막을 수 있는지를 보는 입원 예방효과는 다른 결과를 보인다.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면, 코로나19 백신은 한 차례의 접종만으로도 상당한 입원 예방효과를 보이고 있다. 영국 공중보건국의 발표를 보면, 1차 접종 뒤 화이자 백신은 94%,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71%의 입원 예방효과를 보였다. 2차 접종에 따른 효과는 각각 96%와 92%다. 이스라엘에서 발표된 화이자 백신의 입원 예방 효능도 93%로 나타났다. 감염 예방효과와 달리 1차 접종만으로도 높은 입원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설령 감염됐다고 하더라도, 백신이 증상 악화를 막아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를 줄인다면 의료 체계 과부하나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입원 예방 효과는 방역 조처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

실제로 영국은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2만명을 넘고 있지만, 환자 규모와 사망자 규모는 적은 편이다. 영국 보건당국 통계를 보면, 인공호흡기 등 기계환기 병상에서 치료받는 입원환자는 지난 2일(현지시각) 기준 321명이고, 사망자 수도 5일 기준 9명이다. 영국은 현재까지 성인의 86.1%가 1차 접종을, 64%가 2차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최근 발생하는 신규 확진자 대다수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입원 예방효과가 100%가 아닌 만큼, 접종 완료자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영국에선 지난달 21일까지 델타 변이 감염이 확인된 9만2029명 가운데 117명이 사망했다. 미접종자가 44명이었지만, 백신을 2회 접종한 50대 이상 50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에서는 엇갈린 방역 조처를 하고 있다. 영국은 오는 19일부터 각종 방역 관련 규제를 해제할 방침이다. 신규 확진자가 5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대중교통과 상점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극장이나 스포츠 경기장의 수용 인원 제한, 사람 간 1m 거리두기 유지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반면 지난달 초 방역 조처를 완화한 이스라엘은 한달도 채 안 돼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국경 봉쇄와 더불어 백신 접종 완료자나 완치자에게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허용하는 면역증명서 ‘그린패스’ 제도를 부활하는 등의 방안도 다시 검토하고 있다.

서혜미 신기섭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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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100억대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가짜 수산 업자 김 모 씨가 검경 간부, 정치·언론계에 이어 여성 연예인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6일 MBC는 2018년 초부터 약 2년 동안 김 씨와 일했다는 전 직원 B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MBC는 “B씨가 전달했다”며 종이 상자 안에 5만 원 권 지폐가 묶인 돈 다발 등이 있는 영상, 최고급 명품 매장에서 5만 원짜리 현금 다발들을 진열대에 늘어놓고 물건값을 지불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B씨는 김 씨가 ‘상속세 때문에 신용카드를 쓸 수 없다’면서, 수 천 만원이 든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니며 현금 결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몇억짜리 차를 그냥 뭐 앞 뒤 생각 안 하고 산다. 제가 계산했을 때 한 60억~70억? 차에만(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씨가 각계에 인맥을 만들었는데, 김 씨의 선물을 받은 유력 인사가 최소 수십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가짜 수산업자, 연예계 로비 의혹. 사진=MBC

가짜 수산업자, 연예계 로비 의혹. 사진=MBC
특히 B씨는 김 씨가 언론인 등에게 향응뿐 아니라 성 접대까지 했다고 주장해 이목을 모았다.
B씨는 “1년 365일 중에 360일은 룸살롱을 갔다. 그리고 지정해 놓은 룸살롱도 있었고, 제가 (성 접대를) 본 것도 몇 번 있으니까…”라고 했다.

연예계도 로비 대상이었다. B씨에 따르면 김씨는 국내 굴지의 유명 연예 기획사를 찾아가 고위 관계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것은 물론, 유명 여성 연예인과 그 매니저에게도 외제차와 명품, 귀금속 등을 보냈다.

B 씨는 “(유명 연예인에게) 포르쉐 차량도 제공도 했다. 그 차를 제가 직접 갖다줬다. 포르쉐 박스터 차량”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김씨는 2018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선동 오징어’(배에서 잡아 바로 얼린 오징어) 투자를 미끼로 7명의 피해자로부터 총 116억2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김씨에게 피해를 본 이들은 김무성 전 국회의원의 형, 전직 언론인이자 2016년 20대 총선에 경북 한 지역 예비후보로 출마를 준비했던 송모씨 등이다

김씨는 사기 범행 외에도 부부장검사로 강등된 이모 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직위해제 된 전 포항 남부경찰서장,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등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했고, 경찰은 이들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파워볼사이트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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