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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8 16:36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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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매수세에 1%대 상승폭
카카오 시총 3위 지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팔아치우면서 코스닥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파워볼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9%(2.97포인트) 상승한 3267.9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9시26분 3275.76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소화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출회했다”며 “특히 은행, 보험 등 금융주와 철강, 건설 등이 부진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도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스닥은 전날에 이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서 연구원은 “통신장비, IT 부품 등 실적 개선이 뚜렷한 종목군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개인의 매수세가 거셌다. 개인은 885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62억원, 619억원을 순매도했다.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의 하락폭은 1.85%로 가장 컸다. 이어 보험(-1.16%), 운수창고(-1.11%), 금융업(-0.71%), 종이목재(-0.54%) 등 순이었다. 서비스업(1.97%), 섬유의복(1.93%), 기계(1.59%), 의료정밀(1.24%), 비금속광물(0.72%) 등은 상승했다.

강세를 나타낸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다수다. 카카오의 상승폭은 4.73%로 가장 커 시총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삼성SDI(3.69%), NAVER(2.18%), 기아(1.03%), 셀트리온(0.37%), 삼성바이오로직스(0.36%) 순으로 상승했다. SK하이닉스(-1.58%),LG화학(-1.56%), 현대차(-0.63%), 삼성전자(-0.49%)는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1%(12.16포인트) 상승한 1015.8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2시51분 1016.33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99억원, 1118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3654억원을 순매도했다.

거의 모든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통신장비의 상승폭은 3.72%로 가장 컸다. 이어 운송장비·부품(2.25%), 제약(2.02%), 디지털콘텐츠(1.73%), 기타서비스(1.71%) 등 순이었다. 금융(-0.27%), 기타 제조(-0.20%), 운송(-0.14%), 방송서비스(-0.10%), 정보기기(-0.10%) 등은 하락했다.

모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올랐다. 에이치엘비의 상승폭은 6.47%로 가장 컸다. 이어 펄어비스(4.23%), 알테오젠(4.11%), 셀트리온제약(3.48%), 카카오게임즈(3.22%), 에코프로비엠(1.92%), 씨젠(1.42%), SK머티리얼즈(1.20%), 셀트리온헬스케어(0.93%), CJ ENM(0.17%) 순으로 상승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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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첫 세이브 달성..베테랑 자존심 버리고 새 출발

두산 베어스 장원준. ⓒ 뉴시스
베테랑 장원준(36·두산 베어스)이 프로 데뷔 18년 만에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장원준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4-1 앞선 8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장원준은 오재일을 7구 접전 끝에 슬라이더(135km)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박치국이 남긴 주자들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이닝을 마친 장원준은 두산이 2점을 더해 6-2 앞선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김동엽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지만, 이원석-강한울을 내야 땅볼 처리하며 1점만 내줬다. 이날 경기 마지막 타자가 된 김헌곤을 내야 땅볼로 잡아내 승리를 지켰다. 장원준의 세이브와 함께 선발 최원준(6.1이닝 무실점)은 시즌 7승(무패)째를 따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 18시즌 399경기 만에 거둔 첫 세이브다. 경찰야구단 시절 퓨처스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15세이브를 올렸지만, 1군에서는 한 번도 세이브가 없었다. 지난 5월 1일 SSG전(0.1이닝 무실점)에서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을 뿐이다.

장원준은 “팀 승리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선발을 해봤기 때문에 승리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이제 불펜 1년차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베테랑 선발의 자존심을 접고 불펜투수로 팀에 기여하고 있는 장원준의 변신은 놀랍다.

지난 2015년 FA(자유계약선수)를 통해 두산과 4년 84억원에 계약을 맺고 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은 이적 첫해부터 한국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15~16년 39승을 챙겼지만 2018년부터 쇠퇴했다. 2군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두 번째 FA를 포기하고 2019년 9월 무릎 수술 두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해 2경기 등판에 그쳤다.

하지만 장원준은 포기하지 않고 바뀐 보직을 받아들이고 마운드에 섰다. 옷을 갈아입고 다시 만난 승부의 세계에서 투혼을 던지는 18년차 베테랑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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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데일리안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 자랑을 하며 애정을 과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출시 천재 이경규, 멀티 요리 박정아, 기프로 기태영, 프린세빈 명세빈 4인의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만두 요리로 출시의 영광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중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하다가 개발한 메뉴 '만두 감바스'를 최종 메뉴로 선보인다. '만두 감바스'는 괌에서 자란 유진이 좋아하는 피나데니 소스를 치트키로 활용한 음식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 달콤, 새콤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이 과정에서 24시간 아내 유진만 생각하는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되며 감탄을 유발한다.파워볼실시간

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메고 동네 마트로 향했다. 이어 기태영은 자신이 든 가방을 가리키며 "아내(유진)가 떠준 가방이다. 나한테는 어떤 명품보다 더 소중하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이날 기태영은 '편스토랑' 녹화 현장에도 유진이 직접 뜬 다른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 알고 보니 유진은 뜨개질의 장인이라고. 워낙 손재주가 좋아 임신했을 때 특히 태교로 뜨개질을 많이 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옷, 가방 등을 직접 만들어 입히곤 한다고. VCR에는 유진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을 입은 로희, 로린 '로로자매'의 귀여운 사진들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했다.

기태영은 메뉴를 개발하면서도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기태영은 "유진의 가족과 처음 만난 곳이 괌이다. 유진이 괌에 있다고 해서 혼자 비행기 타고 내가 괌으로 갔다"라고 회상하며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한편, 문득 아내 생각에 잠겨 "아내(유진)는 나한테 제일 친한 친구다"라고 달달한 마음까지 공개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닭살 주의보를 발령했다는 후문이다.

모든 요리의 영감을 아내 유진에게서 얻는다는 기태영.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내만 바라보는 남편 기태영. 모두의 부러움을 유발할 사랑꾼 남편 기태영과 아내 유진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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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강등된 KBO리그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31.한신)가 최근 5경기서 4개의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로하스는 17일 웨스턴리그 한신-오릭스전(오세안 BS)에 선발 출장해 3회 홈런을 뽑아냈다.

2군 강등 후 네 번째 홈런. 특히 최근 5경기서 4개를 몰아치고 있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은 아직 모자라지만 그래도 0.233까지는 끌어 올렸다. 스포츠 닛폰은 "1군에서 샌즈와 마르테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로하스도 송곳을 갈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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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앞선 3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우완 야마사키의 패스트볼을 완벽하게 받아쳐 백스크린을 넘기는 큼지막한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2군전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4방의 홈런을 몰아치게 됐다.

로하스는 이에 앞서 3경기 연속 홈런도 때려냈었다. 한 경기를 건너 뛴 뒤 다시 장타력이 폭발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인 타자에게 바라는 것은 일단 홈런이다. 2군이긴 하지만 로하스가 자꾸 홈런 소식을 전해온 다는 건 분명 의미 있는 뉴스다.

조금 섣부르긴 하지만 1군 콜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단 이뤄진다 해도 조건부 승격이 될 전망이 크다.

현재 한신 왹국인 엔트리엔 마르테, 샌즈, 수아레스, 에드워즈 등 4명만이 포함 돼 있다. 한 자리에 여유가 있다.

한신은 지난 15일 외국인 투수 조 강켈을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강켈은 어깨 부상 이후 복귀전이었던 13일 라쿠텐전서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그러나 어깨 관리 차원에서 일단 엔트리서 뺐다. 최단 기간으로는 24일 주니치전에 복귀할 수 있다.

한신은 이에 앞서 알칸타라를 11일에 1군에서 제외한 바 있다. 최단 복귀일은 21일 이다.

한신은 17일 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된다. 교류전 브레이크로 선발 투수 운영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알칸타라와 강켈에게 모두 휴식 시간을 준 것으로 풀이 된다.

산케이 스포츠는 그 기간을 빌어 로하스가 잠시 다시 1군으로 콜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로하스를 1군으로 올려 직접 기량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1군에 올라온다 해도 그리 긴 시간이 주어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야수 경쟁자인 마르테와 샌즈가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선발 2명과 마무리 1명과 경쟁하는 것도 무리가 따른다. 알칸타라, 강켈, 수아레즈 모두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로하스가 2군 활약을 바탕으로 1군에 재진입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 로하스에게는 여전히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다.

[정철우 MK스포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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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것을 두고 "선전포고"라고 반발했다.

최고위 발언하는 윤호중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송영길 대표. 2021.6.18 zjin@yna.co.kr

최고위 발언하는 윤호중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송영길 대표. 2021.6.18 zjin@yna.co.kr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문제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라 국회를 정상화하자는 당연한 요구이고, 국회 운영에서 견제와 균형의 시스템으로 돌려놓으라는 것"이라며 "흥정의 대상이라고 얘기하는 인식 자체가 놀랍다"고 비판했다.

추 수석부대표는 "여당이 강탈해 간 법사위원장 자리를 돌려놓으라는 것이지, 다른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흥정하는 대상이 아니다"며 "오만, 독선, 독주의 국회 운영을 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6월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독식) 선언을 밀어붙이려는 의도 아닌가"라며 "군사작전 개시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무·국토·교육·문체·환노·농해·예결위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돌려드리겠다"며 "다만 국민의힘이 1년간 생떼 쓰며 장물 운운한 법사위만큼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파워볼

대화하는 김기현 원내대표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화하는 김기현 원내대표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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