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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11:1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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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파워볼

사진은 관람객이 수속장을 걷기만 해도 신원확인과 수하물 검색이 완료되는 스마트 탑승 수속 과정을 체험 하는 모습. 20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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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전날 경기 대패를 설욕하며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가 난타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지난 9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에 14-8로 승리했다. 지난 8일 롯데에 9-18로 패하며 2연패에 빠져 있던 두산은 이날 승리로 연패를 끊어냈다.

두산은 1회초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양석환이 3점홈런을 치며 앞서 나갔다. 2회에도 김재호, 안재석의 연속안타로 1점을 추가했고 이후 허경민이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주자를 불러들였다. 롯데는 2회부터 추격에 나섰다. 한동희의 솔로홈런으로 점수차를 좁혔고 3회와 4회 두산 선발 이영하를 흔들며 5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한다.

5회 두산이 김재환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가자 롯데가 마차도의 안타로 2점을 기록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두산이 이후 다득점에 성공하며 벌어졌다. 7회초 페르난데스의 3점홈런과 양석환의 솔로포, 8회 허경민의 솔로홈런이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9회초 박건우의 2루타로 1점을 보태며 두산이 승리했다.

하지만 승리에도 불구하고 두산 김태형 감독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선발로 나선 이영하가 3.2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4개를 내주고 6실점했다. 전날 선발이었던 박정수도 4.1이닝 8피안타 9실점했다. 불펜진이 평균자책점 4.34로 2위를 기록하면서 선전하고 있지만 선발진의 연이은 부진은 김 감독에게 큰 고민이다.

변준수 기자 byunj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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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재수조은 팀'이 치열했던 '야식 타임'에 이어 따뜻한 '캠핑 토크'를 펼친다.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서는 '재수조은 팀'으로 뭉친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이 요리 방법으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다가 이내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규현은 소시지야채볶음이 먹고 싶다는 은지원을 위해 요리에 나선다. 그러나 은지원은 썰기 방법부터 소스 종류까지 간섭한다. 이에 규현과 은지원은 '조은사이'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수근과 은지원은 소시지야채볶음의 마무리를 두고 다툰다. 이수근은 "마무리는 깨"라고 하는 반면, 은지원은

깨가 왜 들어가, 후추"라고 주장하며 때아닌 논쟁을 벌인다. 둘을 조용히 지켜보던 안재현은 "규현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한다. 과연 규현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야식 타임이 지나가자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다. 멤버들은 무르익은 밤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언제 투닥거렸냐는 듯 행복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특히 "편한 사람들과 같이 한잔하는 게 제일 좋다"며 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함을 배가한다.

'스프링 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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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미국의 틱톡 사랑꾼 테일러 로렌이 네 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신의 예식 동영상을 올렸다. 신부인 자신이 카니예 웨스트의 노래 ‘바운드 2’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예식에 입장하는 내용이었다. 그녀는 “4년 전 오늘난 통로를 걸어 내 평생의 사랑과 결혼했다”고 적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은 눈길도 끌고 화제가 되긴 했다. 닷새 만에 200만회 이상 시청했고, 26만개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 하지만 가슴 따듯한 얘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야후! 뉴스의 인 더 노(IN THE KNOW)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신랑이 웃고 미소짓는가 싶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확인하는 장면에서 동영상이 뚝 끝났기 때문이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분명한 테일러는 “그 해의 신랑”이었다고 돌아봤다.파워볼사다리

하지만 다른 이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한 누리꾼은 “나같으면 뒤돌아서 퇴장한다”고 적었다. “이혼. 미심쩍다”고 지적한 두 번째 이용자도 있었다. 세 번째는 “결혼 취소”라고 했다. 다른 이들은 그의 반응에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것을 봤을 때 그는 아마도 묵음으로 설정돼 있는지 확인하고자 했을 뿐이라고 대신 변명하는 이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모두 미쳤군. 난 걱정돼서 한 반응이라는 데 장을 지지겠다. 사람들은 너무 빨리 판단하고 결론내린다”고 지적했다.

테일러는 이런 댓글들에 대해 예식에 대해 초조해 한 것이 그런 행동을 낳은 것 같다고 했다. 신부가 입장하는 순간 그렇게 끄집어내 확인할 필요는 없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녀는 남편과 이 문제로 농을 주고받았다며 남편에게 “여보, 내가 신부 입장할 때 당신이 왜 폰을 꺼내 봤는지 틱톡(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데”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정말로 긍정 끝판왕이다.

9년 전에는 신부가 아버지 팔을 끼고 예식에 입장하던 순간 휴대전화 벨이 울려 당황하며 꺼내 보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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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불복자 제명에 "말하기 적절치 않아..선당후사 기대"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사법연수원 23기인 사람이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18기였는데 5기를 떼서 파격적으로 승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종의 '발탁 은혜'를 입었다"며 "야당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건 도의상 맞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경제, 안보, 문화 이런 분야에 과연 대통령으로서 자질을 가질 수 있을지 검증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며 "대통령을 하시겠다고 알려진 분이 계속 자기 친구를 통해 간접화법으로 메시지를 흘리고 과외 공부하듯 돌아다니는 것을 국민들 보기에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검찰총장을 하셨던 분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없다"며 "검사는 사람을 잡아넣는 일 아닌가. 그런 일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 대통령이 되시겠다? 대통령은 국민을 주권자로 모시고 지켜야 될 대상이지 수사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 관련 파일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검증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답했다.

윤 전 총장의 공식 대권 출마 시기와 관련해선 "국민에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보험상품을 팔 때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보험을 팔면 나중에 사기죄와 설명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며 "대통령은 취소하기도 어려운데 미리 불완전판매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자신의 상품을 설명해줘야 한다"고 꼬집었다.

송 대표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법 위반 의심으로 탈당 권유를 받았으나 불복하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제명 여부와 관련해 "그런 말씀을 지금 드리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왜 우리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 이해할 것이다. 모든 의원들이 선당후사 관점에서 수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그는 "수사권 제한이 있는 권익위 명단을 가지고 바로 탈당한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선제적이고 과도한 면이 있다. 충분한 항변도 듣지 않는 절차적 하자도 있었다"며 "극약 처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당이 내로남불 프레임이 씌워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우상호의 경우 저와 40년 친구가 명단에 들어 있는 것을 저만 알고 있었다"며 "우 의원뿐 아니라 억울한 부분이 많이 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신속하게 수사할 것과 우리 의원들도 충분히 소명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감사원에 부동산 전수조사를 의뢰한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통령 직속 기관인 감사원이 입법부와 사법부 공무원을 감찰한다는 것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며 "명백히 법문에 나와 있는데 판사 출신인 김기현 대표 대행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 이런 분들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감사원의 감찰을 받겠다는 건 완전히 대통령 직속 기관에 자신을 갖다 바치겠다는 것"이라며 최재형 감사원장이 (야권의) 대선후보로 거론되니까 그렇게 한다는 건 너무 정치적 관점이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스스로 무너트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는 9월 예정된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론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단순히 경선을 연기할거냐 안 할거냐의 문제가 아닌 어떤 방법이 가장 국민의 신임을 얻어 민주당이 다시 한번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나갈 수 있을지를 보고 판단하겠다"며 "이달 중순 대선기획단이 만들어지면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당헌당규상에도 저희들이 판단할 수 있는 단서조항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원칙을 지켜져야 하지만, 정말 충분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켜지는 게 원칙인데 과연 그러한 사유가 있는지 여부도 같이 검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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