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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5:14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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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단장 시절인 2019년 NBA 수상식에 참가한 대럴 모리(오른쪽).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대럴 모리 사장이 트위터에서 던진 한마디에 곤욕을 치렀다.

NBA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대럴 모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농구 운영 사장에게 반 탬퍼링 규정 위반에 따른 7만5000달러(약 8333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일 남겼던 스테판 커리의 글을 보고 남긴 트윗이 화근이 됐다. 당시 커리는 필라델피아 소속인 동생 세스 커리의 사진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지난 22일 멤피스에 패배하면서 커리 본인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동생 세스는 워싱턴을 꺾고 애틀랜타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중이다. 당시 워싱턴과 5차전에서 30득점을 기록한 동생에게 형 스테판은 "오늘 끝내줬네(you killed tonight)"라며 축하의 글을 남겼다.

스테판 커리에게 함께 하자는 글을 남긴 대럴 모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사장. 사진=대럴 모리 트위터 캡쳐

문제는 이 글을 가져온 모리가 “너도 같이 뛰자(join ‘em)”라고 남긴 것이다. 농담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짧은 글이었지만 사무국은 단호하게 징계했다. 사장 신분인 모리의 한 마디가 FA 사전 합의인 템퍼링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NBC 스포츠의 존 클라크는 “모리는 그저 스테판이 세스와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면서 가벼운 말 한마디가 커지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모리가 섣부른 SNS 상 발언으로 벌금을 부과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12월 21일 당시 휴스턴 소속이던 제임스 하든의 어시스트 신기록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가 사무국이 부과한 벌금 5만달러(약 5590만원)를 내야 했다. 직전까지 휴스턴 단장이었기 때문에 올린 축하였지만 당시 이적설로 뜨거웠던 하든에게 남긴 것이 문제였다. 반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똑같은 사고를 친 셈이다.


차승윤 인턴기자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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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윤 cha.seun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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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현재 구안와사를 치료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오종혁이 스케줄 변동 없이 공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8일 OSEN 취재 결과 오종혁은 이번달 진행되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 일정 변경 없이 출연한다.

한 관계자 측은 이날 OSEN에 “오종혁 배우가 출연진 변경 없이 정해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76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벌어졌던 탄광 노동자의 투쟁기를 담은 ‘1976 할란카운티’에서 오종혁은 다니엘 역을 맡았다. 가수 겸 배우 이홍기, B1A4 산들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오종혁은 내일(9일)과 12일(토) 등 이번달 스케줄에서 이홍기, 산들과 공연 일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연은 7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오종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그날들’ ‘쓰릴 미’ ‘공동경비구역 JSA’ ‘노트르담 드 파리’ ‘명성황후’ ‘샤이닝’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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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lish@osen.co.kr

[사진] 오종혁 SNS
탐 티보듀 감독.AP연합뉴스
탐 티보듀 감독.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욕 닉스 탐 티보듀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수상이긴 했다. 단, 그의 평가가 어떻게 변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NBA는 8일(한국시각) '티보듀 감독이 올해의 감독 투표 결과 100명의 투표인단 중 43명으로부터 1위표를 획득, 총 351점을 얻으며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2위는 피닉스 선즈의 돌풍을 일으킨 몬티 윌리엄스 감독이다. 1, 2위 간격은 11점 차이. 역대 최소 득표차로 감독상이 결정됐다. 그만큼 피닉스의 몬티 윌리엄스 감독도 인상적이었다.

티보듀 감독은 2010~2011 시카고 불스에서 첫 감독상 수상 이후 두번째. NBA 역사상 다른 팀에서 부임 첫 해 감독상을 받은 유일한 지도자가 됐다.

NBA 감독상은 다른 리그와 비슷하게 '스토리'가 중요하다. 강팀을 강하게 만드는 것보다, 약팀을 드라마틱하게 올려놓는 게 중요하다.

티보듀 감독의 뉴욕 닉스는 올 시즌 충분한 반등에 성공했다. 41승31패로 동부 컨퍼런스 4위를 기록했다. 뉴욕 닉스는 그동안 침체를 거듭했다. 동부 플레이오프 진출은 2012~2013시즌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즌에는 21승45패로 12위에 그쳤다. 딱히 슈퍼스타급의 영입이 없었다. 전력 보강은 인상적이지 않았다.

티보듀 감독은 농구팬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는 사령탑이다.

최대 장점은 수비 조직력 정비다. 강력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하위권 팀을 리빌딩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뉴욕 닉스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티보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기대대로였다. 줄리어스 랜들, RJ 배럿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수 조직력을 만들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단, 그는 소위 '선수를 갈아넣는' 극단적 주전 의존도로 유명하다. 시카고 불스 시절에는 데릭 로즈가 그랬다. 2010~2011시즌 로즈는 평균 37.20초를 뛰었다. 81경기에 출전했다. 루올 뎅은 82경기에 출전, 평균 39분5초를 소화했다.

주전 의존도를 낮추긴 했지만, 올 시즌에도 여전하다. 줄리어스 랜들은 정규리그 72경기 중 71경기에 출전, 평균 37분40초를 뛰었고, 배럿은 72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34분50초를 소화했다. 단, 로테이션 멤버는 10년 전에 비해 좀 더 늘어나긴 했다.엔트리파워볼

뉴욕이 올 시즌 극적 변화가 일어나긴 했다. 수비 조직력이 좋지 않은 팀이었다. 평균 실점고 야투 허용률에서 1위를 차지했고, 100번의 수비기회 중 실점 수치를 의미하는 2차 데이터 디펜시브 레이팅(DRTG)에서는 리그 4번째로 수치가 적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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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현충일 메시지 논평 중 나와
"부하들 수장시키고 책임 안 졌다" 주장
"위험한 발언"이라며 제지했지만 고집
화난 최원일 "민주당 입장 기다리겠다"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채널A '뉴스톱' 방송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충일 메시지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채널A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채널A '뉴스톱' 방송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충일 메시지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채널A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출신 논평가가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에 대해 “생때 같은 자기 부하들을 수장시켰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7일 채널A '뉴스톱10' 방송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충일 메시지를 논평하던 중 나왔다. 앞서 지난 5일 윤 전 총장은 현충원을 방문한 뒤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은 바 있다.



이어 6일에는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인 전준영 씨를 만나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는 세력들, 희생된 장병들을 무시하고 비웃는 자들은 나라의 근간을 위협하고 혹세무민하는 자들”이라고 했다. 천안함 희생자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제대로 된 유공자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꼬집은 대목이다.



패널로 출연한 조상호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윤 전 총장이) 천안함 희생자를 만났다고 하는데 폭침설을 처음 부정한 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며 “누가 천안함 장병들을 모욕했는지 제대로 된 내용을 파악하고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원일 예비역 대령, 그분도 승진했는데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왜냐하면 그때 당시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켜놓고 그 이후에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함께 패널로 출연한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위험한 발언”이라며 “북한이 폭침을 한 것이지 최 함장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냐. 최 함장이 수장을 시킨 게 아니지 않느냐. 지휘책임을 묻는다면 말의 표현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 전 부대변인은 “아니다. 함장이니까 책임을 져야한다. 자기는 살아남았다”며 “한미 연합훈련 작전 중이었는데 폭침을 당하는지도 몰랐다는 것은 지휘관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수장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고집했다.



논란이 커지자 사회자가 나서 “사실관계도 있고 주장도 있겠지만 ‘수장’이라는 표현은 바로잡겠다”며 급히 진화에 나섰다.



조 전 부대변인은 법무법인 파랑의 대표변호사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 경찰행정개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대선 이후 2017년 12월부터 약 1년 동안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대외협력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언론특보를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최 전 함장은 이날 방송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방송 잘 봤다. 제가 46명을 수장했다던데 (당론인지) 더불어민주당 입장 기다린다”고 적었다.

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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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하성운이 타이틀곡 '스니커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수 하성운이 7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5번째 미니 앨범 [Sneakers]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하성운은 오늘(7일) 미니 5집 ‘스니커즈(Sneakers)’를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스니커즈’는 보고 싶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 끊어진 우리들의 관계가 다시 연결되는 역할이 되길 바라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하성운은 "팬 쇼케이스를 너무 기다렸다"면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앨범에 담긴 7곡 중 5곡이 자작곡이다. '야광별' 제외하고는 2년 정도 아껴뒀던 곡"이라며 프로듀서로서 능력도 입증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니커즈'부터 'On & On', '영화 한 편 볼까 하는데’, 'Eeny Meeny MinY Moe', ‘겨우살이’, 'Bus'(버스), ‘야광별’ 총 7곡이 실렸다.

하성운은 "'스니커즈' 데모를 받았을 때만 해도 타이틀곡이 될 지 느낌이 안 왔다. 색깔이 강한 음악을 좋아했는데, 대중적인 곡을 찾았다. 그런데 찾다보니 계절감도 맞을 것 같아서 타이틀곡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1번 트랙 '온앤온(On & On)'에 대해 하성운은 "멜로디를 먼저 썼다. 모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노래로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어려웠다"면서 "곡을 쓰고 가사를 썼다. 원래 제목이 'On Air'였는데 가사를 쓰다보니 바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성운은 신보에서 가장 빨리 작업한 곡으로 '야광별'을 꼽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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