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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7:10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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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좌측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오늘(4일)부터 재활을 시작한다.

지난 5월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4회 초 홈런을 친 뒤 옆구리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한 이대호는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지만 좌측 내복사근이 부분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만 2주가 소요될 것이라는 의사 소견이었다.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대호는 3일 부산 소재 좋은삼선병원에서 재검진을 받고 구체적인 복귀 계획에 돌입하게 됐다. 부상으로 이탈한 지 17일 만이었다.

래리 서튼 감독은 3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재검진을 받은 이대호 선수는 의사 소견상 부상 부위는 회복했다고 들었다. 내일(4일)부터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갈 것"이라며 "재검진을 받은 이대호와도 통화를 했다. 팀에 빨리 합류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100% 몸 상태가 되면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복귀 시점까지는 계획돼 있지 않으나 롯데는 이대호의 재활 상황을 지켜 보며 1군 합류일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대호가 없는 동안 롯데는 11경기 3승 1무 7패를 기록했다. 3일 경기에는 이대호뿐 아니라 1일 고척 키움전 도중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좌측 무릎을 다친 안치홍도 열흘 내지 2주 가량을 쉬게 돼 뛰지 못했다. 더구나 손아섭마저 이날 경기에서는 앞서 슬라이딩 과정 중 입은 부상 여파와 휴식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서튼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은 게 사실"이라며 주축 선수들이 없는 상황에 아쉬워하기도 했다.

롯데는 이대호가 없는 동안 안치홍(8경기)과 정훈(3경기)이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빈자리를 메웠다. 이대호는 서튼 감독 부임 후에는 3번 타순에서도 뛰어 왔지만, 팀의 상징적인 4번 타자로서 해당 타순에서는 타율 0.319(119타수 38안타), 6홈런 25타점을 치며 중심을 잡아 왔다. 이대호의 부재 동안 안치홍(0.185)과 정훈(0.091)이 4번 타순에서 다소 아쉬운 타격 결과를 받아들며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이는 상황이다.FX시티

서튼 감독은 이대호와 기존 선수들이 돌아 올 때까지 젊은 선수들을 활요한 생산성 있는 라인업을 구성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이대호와 안치홍이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 라인업이 약해 보이는가. 둘이 없지만 나는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선수들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 그 자리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해서 득점 생산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이야기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지현이 난데없는 이혼설 해프닝을 딛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3일 전지현은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별거설 및 이혼설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전지현 부부가 6개월째 별거 중"이라는 주장을 펼친 것.

이에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즉각 공식입장을 내고 루머를 일축했다. 이들은 "'가세연'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세연' 방송 및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전지현 남편,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까지 나서며 반박, 이혼설을 일단락시켰다. 특히 전지현 남편은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젼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쾌하게 대응해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 시어머니 이정우 디자이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더불어 4일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 부부는 한 달 전 아들의 학부모 참여수업에 동반 참석했다. "부부가 같이 왔는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는 학부형의 목격담을 전했다.



그럼에도 '가세연'은 사과 없이 또 다른 억측을 내놨지만, 전지현은 헛소문에 발목 잡힐 새 없이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다음달 23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아신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는 전지현이다. 그는 K-콘텐츠 선두주자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 주인공으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전지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지현은 '킹덤' 시즌2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던 바. 드디어 본격적으로 아신을 연기해 애타게 기다렸던 전 세계 시청자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엔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서며 뜨거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 '킹덤' 시리즈와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했다.파워볼실시간

전지현은 배우 주지훈과 극을 이끌 주연으로 합류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극 중 전지현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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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한국마사회장 /사진=박철중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사진=박철중

한국마사회에서 복수의 간부들이 김우남 마사회장을 상대로 몰래 녹취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김 회장의 폭언을 녹취해 폭로한 처장급 간부 이외에 다른 간부 한 명도 김 회장의 대화 내용을 녹취한 사실이 파악됐다. 마사회 내부에 김 회장을 감시 또는 음해하려는 조직적 공모가 있었음이 의심되는 정황이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 기관에 따르면 최근 마사회는 김 회장이 지난 3월 취임한 이후 내부에서 한 대화를 몰래 녹취한 한 간부의 음성파일을 확보했다.

음성파일은 만년필 타입의 녹음기에 저장돼 있었으며 한 직원이 내부회의가 끝나고 나서 책상 위에 떨어져 있던 만년필을 습득한 뒤 주인을 찾기 위해 살펴보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음기는 원래 주인인 간부에게 돌려준 상태다.

만년필 녹음기에 저장된 음성파일에는 김 회장이 업무 결재 과정에서 간부 또는 일반 직원들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만간 부회장이 퇴임하게 되면 A씨가 후임으로 올게 유력하고, 그렇게 되면 우리쪽 사람들이 모두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얘기 등 간부 또는 직원들끼리 김 회장 취임 이후 단행될 인사에 대해 걱정하는 내용도 있었다.

마사회는 그동안 박근혜정부 당시 임명된 현명관 전 회장과 문재인정부 때 취임한 김낙순 전 회장 체제를 거치면서 사내 세력간 알력 다툼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 회장 취임을 전후해 신·구 세력간 힘대결이 벌어지면서 김 회장이 표적이 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김 회장 취임 이후 조직쇄신 차원의 인사가 시도되는 과정에서 조직 일부에서 저항이 일었고, 이로 인해 인사폭이 당초보다 크게 축소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마사회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경마 중단으로 인한 재정손실이 크고, 이는 회사존립의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직원간 편가르기 등 내부 주도권을 놓고 벌어지는 이같은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경마산업과 마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간부가 김우남 마사회장의 발언을 몰래 녹취하는 데 사용한 만년필 녹음기

한국마사회 간부가 김우남 마사회장의 발언을 몰래 녹취하는 데 사용한 만년필 녹음기동행복권파워볼

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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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말 SSG 추신수가 2루타를 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2/
[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오는 4일이 되면 추신수(39·SSG 랜더스)가 한국에 온 지 꼭 100일이 된다.

생애 처음 경험하는 KBO리그에서 100일을 보내는 동안 같은 야구를 하고 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다. 팀 창단부터 설렜던 개막, 미국과 180도 다른 KBO리그 환경, 그리고 부러웠던 친구 김태균의 은퇴식, '동갑내기' 오승환과의 KBO리그 첫 맞대결까지….

추신수는 3일 인천 삼성전이 우천취소되자 취재진과 여유롭게 인터뷰를 가졌다.

첫 질문은 김원형 감독의 선구안 칭찬이었다. 김 감독은 지난 2일 "추신수는 올 시즌 접전일 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잘하고 있다. 그 동안 삼진도 많이 당했지만 선구안 능력이 빼어나 출루율이 높다. 공을 정말 잘 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공을 잘본다기 보다 오랫동안 해오던 것이라 안 바꾸고 똑같이 하려다 보니 유지가 되는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미국에서 어렸을 때부터 잘 배웠던 것 같다. 그곳에서 강조했던 것이 공격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공을 칠 수 있는 것이었다. 파워보다는 자기만의 스트라이크존을 정립해 좋은 타자가 되는 것이 먼저라고 배웠다. 한국에 와서 시즌 초반 삼진 수에 대해 민감했었다. 그러나 미국에 있을 때 기록을 살펴보니 삼진 수는 정해져 있더라. 그래서 삼진 수에 대해선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KBO 스트라이크존 적응에 대해선 "사실 야구는 똑같다. 지금 내 나라에서 운동하고 있고, 적응이란 건 이제 핑계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20년간 했던 단계를 뛰어넘고, 부상도 겹치면서 시즌 초반 좋지 않았다. 그러나 점점 경기를 치러 갈수록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다른 KBO 환경에 이제는 불평 불만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추신수의 생각이다.

그는 "분명 KBO 선수들이 재능은 있다.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들이 많다. 그런데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는 괜찮은 환경이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환경에 대해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었다. 지금은 이 환경에서 운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데 대해 박수를 쳐주고 싶다. (김)강민이에게 '너는 대단하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홈팀과 원정팀의 차이를 위해 경기장 환경을 달리한다고 듣긴 했다. 그러나 KBO 10개 구단이 모두 원정이 절반이다. 같은 입장이다. 사실 어떤 구장에는 가방 놓을 공간 조차 없다. 한국에 온 지 두 달을 넘겼다. 이제는 불만보다 '그렇지'라고 받아들인다. 나는 KBO 선수이고 불평으로 바뀌지 않는다. 이제는 '해야지'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그간의 소회를 담담하게 밝혔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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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공효진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공효진은 4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사진과 함께 비행기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명품 가방을 메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공효진의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맡아 강하늘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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