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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3 13:55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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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스러웠을 피해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2차 가해, 피해호소 묵살 엄중한 수사 있어야"
"최고 상급자까지 보고 지휘라인 문제 살펴라"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5.1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5.1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공군 소속 여성 부사관이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회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공군 부사관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범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절망스러웠을 피해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피해 신고 이후 부대 내 처리, 상급자와 동료들의 2차 가해, 피해호소 묵살, 사망 이후 조치 미흡 등에 대해 엄중한 수사와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 문제를 단순히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에서만 보지 말고, 최고 상급자까지 보고와 조치 과정을 포함한 지휘라인 문제도 살펴보고,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충남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여성 부사관 이모 중사는 지난 3월2일 선임 부사관 장모 중사의 압박에 회식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는 차량 뒷자리에서 강제추행을 당했다.

이 중사는 곧바로 이 같은 사실을 상관에게 신고했지만 부대에서는 다음 날 가해자 분리 조치를 취했고, 오히려 상관들은 "없던 일로 해주면 안 되겠느냐" 같은 말로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사는 전출을 요청해 지난달 18일 경기 성남 15특수임무비행단으로 옮겼지만 22일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중사는 숨지기 전날인 21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이 중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마지막 모습까지 촬영해 남겼으며, 휴대 전화에서는 '나의 몸이 더렵혀졌다', '모두 가해자 때문이다'라는 메모 등이 발견됐다고 한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사건 발생 3개월 만인 지난 2일 오후 가해자로 지목된 장 중사에 군인 등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장 중사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미결수용실에 구속 수감됐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사건의 피의자 장모 중사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사건의 피의자 장모 중사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1.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방부 검찰단은 장 중사의 성추행을 비롯해 20전투비행단 지휘관들의 피해자 회유 및 사건 은폐 시도, 공군 군사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 의혹 등을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공군 군사경찰은 이 중사 사망 다음날인 지난달 23일 국방부 조사본부에 사망 현장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강제추행 피해 내용은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사망 현장과 관련한 내용을 일단 보고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군 안팎에서는 공군이 이 중사 사망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사랑하는 제 딸 공군중사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3일 오전 11시 기준 국민 31만여 명의 동의 서명을 받았다.

청와대는 청원 글을 올린 뒤 한 달 이내 20만명 이상의 동의 서명을 받으면 청와대나 정부부처 관계자 등을 통해 관련 답변을 하도록 하고 있다.

피해자 가족으로 추정되는 청원인은 "공군부대 내 성폭력 사건과 이로 인한 조직내 은폐, 회유, 압박 등으로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하늘나라로 떠난 사랑하는 제 딸 공군 중사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고 호소했다.FX시티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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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문경준.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첫 다승자는 누가될까.
KPGA 코리안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가 3일부터 나흘간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1 대 1 대결 방식으로 우승자를 정하는 매치플레이에서 올 시즌 첫 다승자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4개 대회에서는 모두 다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는 문도엽(30)이 정상에 올랐고 군산CC 오픈에서는 김동은(23)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는 각각 허인회(34)와 문경준(39)이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다른 매치플레이와 경기 진행 방식이 다르다. 일반적인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조별 예선을 거쳐 16명을 추린 뒤, 16강-8강-4강-결승으로 이어지는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정한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3일 64강전, 4일 32강전을 치러 16명을 남긴 뒤, 4명씩 4개 조로 조별리그에 들어간다. 조별리그 1·2경기는 5일, 마지막 3경기는 6일 오전에 열린다. 승수와 승점이 많은 순서로 각 조 1∼4위를 정한다.

각 조 1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각 조 1위 중 승점이 낮은 두 선수는 3·4위전을 치른다. 각 조 2위 중 승점이 높은 선수 두 명은 5·6위전, 승점이 낮은 두 명은 7·8위전으로 순위를 정한다. 각 조 3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는 9·10위전에 진출한다. 11∼16위는 별도 경기 없이 조별리그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

결승전만 18홀까지 동점이면 연장전을 진행하고, 3·4위전부터 9·10위전은 18홀에서 승부를 정하지 못하면 공동 순위로 마무리한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문경준이다. 지난주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2승째를 올린 문경준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문경준은 “오랜만에 매치플레이 대회를 치르게 된 만큼 기대된다”며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 이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 프로 데뷔 후 첫 다승을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완성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이창우(28)와 김주형(19)은 올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이창우는 “한 홀, 한 홀 성적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만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며 “올 시즌 첫 우승을 목표로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문경준은 64강에서 이대한(31)과 맞대결을 벌인다. 이창우는 김봉섭(38)과 32강 진출을 놓고 맞붙고 김주형은 김재호(39)와 격돌한다. 1번 시드를 받은 김태훈(36)은 64강에서 64번 시드의 김민수(31)를 상대한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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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뭉쳐야 찬다’가 시즌2로 돌아온다.
3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JTBC 인기 예능 ‘뭉쳐야 찬다’가 새로운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뭉쳐야 찬다 시즌2’는 반년여만에 다시 돌아와 안방극장에 반가움을 안길 예정이다. 8월 첫 방송을 목표로 오는 7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시즌1에 출연했던 다수의 인원은 물론 새로운 얼굴도 만날 수 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6월 첫방송을 시작해 올해 1월까지 인기리에 시즌1이 방영됐다. 안정환이 감독으로 활약했고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비롯해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등 각 분야를 수놓았던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반전 예능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서 지난 2월부터는 종목을 축구에서 농구로 변경한 ‘뭉쳐야 쏜다’가 방송 중이다. 이 역시 허재, 현주협,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동국, 이형택, 방신봉 등이 출연하며 재미를 안기고 있다.홀짝게임

새롭게 돌아오는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떤 즐거움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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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ㆍKT 강백호 타율 0.419, 출루율 0.495
ㆍ적극적 풀스윙 타자가 만들 수 없는 기록
ㆍ"오락실 0.499 타자가 현실에 나온 듯" 평가
ㆍ크레이지 스탯 언제까지 이어갈지 관심

KT 강백호 | 연합뉴스
KT 강백호 | 연합뉴스



47경기를 치렀으니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강백호의 스탯은 상식 수준을 넘어선다.

강백호는 2일 경기 포함 기준 타율 0.419, 출루율 0.495를 기록 중이다. 4할 타율을 오르내리는 일이야 매년 여러 타자들이 했던 일이지만 타율이 4할2푼 언저리에서 버티고 있다는 건 좀처럼 계산되지 않는 기록이다. 매일 2안타씩은 쳐야 가능하다.

출루율 0.495도 일반적 이해 수준을 뛰어넘는다.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고 출루율은 2001년 롯데 펠릭스 호세가 기록한 0.503이다. 그때 다른 팀 투수들은 호세만 피하면 됐다. 호세는 당시 볼넷을 127개나 얻어냈다.

역대 2위는 2015년 NC 에릭 테임즈의 0.498이다. 테임즈가 47홈런, 40도루를 성공시키며 KBO리그 유일의 40-40 기록을 달성했던 해였다. 3위는 1982년 MBC 백인천이 기록한 0.497이다. 그때 감독 겸 선수였던 백인천은 72경기에서 298타석만 들어서 아슬아슬하게 규정타석을 채웠다. 2021시즌 KT 강백호의 0.495는 역대 4위 기록이다.

강백호는 기존 대기록 타자들과 타격 스타일이 다르다. 지방 구단의 한 코치는 “사실, 강백호의 타율, 출루율은 말이 안 되는 기록”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다른 타자들은 공을 기다리는데 익숙한 스타일이지만, 강백호는 거의 모든 공을 치러 나가는 타자다. 스트라이크 존 언저리의 공을 적극 공략한다. 그 코치는 “기다려서 만든 타율, 출루율이라면 이해의 여지가 있는데, 강백호처럼 거의 모든 공을, 그것도 저렇게 강한 스윙으로 치러 나가는 타자가 이런 스탯을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결과”며 “옛날 오락실 야구 게임에 나오는 0.499 타자 처럼 사기 캐릭”이라며 웃었다. 일명 ‘사구구’라 불렸던, 코나미에서 만든 ‘스타디움 히어로’에 등장하는 특수능력 캐릭터다.

강백호는 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2-0, 3-1, 3-0)라면 여지없이 방망이를 낸다. 배팅찬스 스윙률이 13.6%로 리그 전체 1위다.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내고, 그것도 ‘풀스윙’으로 공을 공략하면서도 타율 0.419, 출루율 0.495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생산 중이다.

크레이지 강백호는 BABIP(인플레이 타구 타율)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강백호의 BABIP는 0.456으로 프로야구 역대 1위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7년 NC 나성범의 0.413을 한참 뛰어 넘는다. 3위는 1987년 삼성 장효조의 0.412였다. 좌타자를 상대로 한 시프트가 강화된 2021시즌, 강백호는 시프트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강력한 타구속도와 라인드라이브 비율로 역대 최고의 BABIP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강백호의 ‘크레이지 모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리그의 관심사가 됐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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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전지현(40)이 남편인 최준혁(40)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이혼설, 별거설을 부인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린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 씨와 이혼을 준비 중이며, 원인이 두 사람 중 한 명의 외도라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글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어 지난 2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가세연은 “전지현의 이혼설이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이다. 전지현 남편이 운영하는 펀드가 압도적 1위가 됐다는 기사가 떴을 때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갔다. 최측근으로부터 들었다”며 별거설을 주장했다.

이어 “전지현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 광고 때문”이라며 “과거 고 최진실이 이혼 때문에 광고주한테 배상했다는 판결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세연은 “전지현이 이혼하는 순간 수십 개의 광고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며 “전지현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물 몇 채를 팔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지현의 이혼설이 제기된 것이 6개월 전인데 아직까지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관계가 봉합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준혁 대표는 알파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으로, 고려대를 졸업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파생상품부문장으로 일하다 2019년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영입됐으며, 지난해 2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최준혁 대표의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이며, 외할머니는 한복을 세계에 알린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다. 최 대표의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 멤버 최준호로 싱가포르 재계 1순위 홍룽그룹 외동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최준혁 대표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다음은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입장 전문>

전지현 배우의 소속사 문화창고 입니다.

2일(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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