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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3 12:53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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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pa Bay Rays' Ji-Man Choi reacts after striking out during the ninth inning of the team's baseball game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on Wednesday, June 2, 2021, in New York. The Yankees won 4-3. (AP Photo/Frank Frankli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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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4~6일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홈경기를 ‘K-영웅(hero)’ 시리즈로 연다.파워볼게임

오후 7시에 경기가 시작하는 4일(금)은 ‘K-HERO DAY’를 주제로 홈팬을 맞는다. 최근 TV프로그램 ‘와썹 K-할매’에서 큰 인기를 끈 ‘김용심 할머니’가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경남 남해에 사는 김 할머니는 프로그램에서 NC와 야구에 뜨거운 열정을 표현했다. 남해문화원 유튜브 채널 ‘머라쿠네TV’에서는 NC 경기 관전평과 해박한 야구지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 할머니는 시구에 맞춰 가장 좋아하는 나성범, 양의지의 이름과 등번호가 모두 적힌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5일(토)은 비로 취소된 ‘댕댕이 가족의 첫 엔팍 나들이’ 행사가 다시 열린다. 당시 하루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던 행사다.

사전 신청으로 뽑힌 17팀의 반려견 가족은 창원NC파크 외야잔디석에서 반려견과 경기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참가자는 ‘펫마트’에서 준비한 선물꾸러미와 ‘도그네이처’의 비건 애견샴푸도 받는다. 앞서 진행한 자신의 반려동물 자랑 SNS 이벤트 결과도 전광판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의 날’이기도 한 이날 ‘다이노스가 GREEN데이’ 이벤트도 열린다. 창원NC파크 2층 ‘달앤아자부’ 매장에서 텀블러를 사용한 뒤 개인 SNS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으로 NC 다이노스 재생사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6일(일) 현충일은 ‘호국보훈의 날’로 열려 경기 전 추모의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린다. 6.25 전쟁에서 아버지를 잃은 이상덕 님(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남도지부 사무국장)이 시구자로, 한국성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이 시타자로 나선다.

창원NC파크 1층 콘코스에는 경남동부보훈지청에 소장된 호국보훈 관련 사진이 전시된다. 해당 사진은 추후 별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NC 다이노스와 함께하는 훈훈(勳勳]한 전시관’ 형태로 비대면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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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이데일리
[인터뷰] 데뷔 31주년 맞이한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을 만나다

"어린 시절 꿈이요? 연예인이요. 연기자도, 가수도, 코미디언도 아니었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연예인이 꿈이었어요."

임창정은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다.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그는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계를 군림해왔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게다가 사업까지 모두 흥행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그는 톱가수, 연기자, 요식업계 CEO, 종합 엔터테인먼트 수장, 5형제 아빠, 70만 유튜버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셈이다. 임창정은 남다른 팬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만 백만 장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임창정과_직찍자랑하기' 해시태그가 유행을 탔던 적도 있다.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파주시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를 만났다.
오마이뉴스
▲ 임창정과 김도헌 기자의 모습 ⓒ 김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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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어떤 에너지를 전하는 연예인이 되고 싶으십니까?
"일생 대중에게 어떤 메시지를 준 적도, 받은 적도 없어요.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살았을 뿐이죠. 그런 나의 모습을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고, 좋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건 어려워요. 한 명이라도 나를 보고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해주면 그게 잘 산 인생이 아닐까요. 한 사람만 있어도요."

-어떤 임창정일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음. 하나를 딱 찍어서 얘기하기 어렵네요. 요즘에는 후배 가수를 양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자신 있는 분야예요. 후배 그룹을 위해 곡을 만들고, 녹음하는 과정이 즐겁고 재밌어요."

- 현재 종합 미디어 기업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계신데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엔터테인먼트 운영은 옛날부터 꿈이었습니다. 대중에게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서요. 후배들을 보살피면서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 요식업도 병행하고 계신데요. 요식업 사업을 시작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먹는 것도 좋아하고, 음식 만드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시작했어요."동행복권파워볼

- 재작년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5형제의 아빠가 되셨는데요.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지, 또 아이들에게 어떤 아빠가 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그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막 300년 살았으면 좋겠거든요.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 제일 멋있는 아빠가 되고 싶어요."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다면?
"BTS요. 제 남은 꿈을 이루고 싶어서요(웃음). 농담이에요. 대단한 후배들이라고 생각해요. 전곡을 다 플레이리스트에 담아 둘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 과거 콘서트에서 관객에게 노래를 권하는 코너가 있었죠.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서 900만 조회수를 찍을 만큼 큰 인기인데요. 콘서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3층에 있던 여성 분인데요. 노래를 정말 잘 불렀어요. 가수의 꿈이 없냐고 물어보려 했는데, 먼저 없다고 하더군요. 남편이랑 같이 왔다고 했어요. 노래를 진짜 잘하셨는데, 누구신지 잘 몰라요."

-20대의 임창정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글쎄요. 그때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서른 살쯤부터 하루하루가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스무 살 임창정에게 할 얘기가 있다면, 조금만 더 참으라고 해주고 싶어요. 앞으로 좋은 날들이 훨씬 많을 거라고."

-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할 거라는 말씀이군요.
"맞아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좋고, 앞으로는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의 '임창정'을 만든 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운이 좋았어요. 제 노력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운이 좋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인터뷰도 할 수 있는 거지, 내가 인터뷰를 할 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 생각을 가져본 적도 없어요."

-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항상 웃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기면서, 열심히 살면 모든 건 뒤따라 오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살고 싶어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자체가 내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99살 됐을 때, 지금보다 더 좋은 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쓸 데 없는 걱정 안하면서 산 거 보니까 정말 잘 살았구나. 그때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그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행복을 품을 줄 알면서도, 미래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그동안 임창정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임창정의 메시지는 '진심'이었다.

김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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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수비 도중 동료와 충돌하며 교체됐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회초 무사 1,2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애드버트 알조레이의 3구 싱커를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그 사이 2루주자 크로넨워스가 홈을 밟으며 타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김하성은 곧 교체됐다. 4회말 수비 상황서 동료와 충돌하면서 교체된 것. 1사 만루 상황서 히긴스의 타구가 높이 떠오르자 김하성이 타구를 쫓았고, 포구하는 과정에서 좌익수 토미 팜과 충돌해 쓰러졌다.

이후 김하성은 3루로 빠르게 송구해 더블플레이를 만들어냈으나 곧바로 다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김하성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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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더스카이, 영덕~울릉도 전세 헬기 운항
S-76 헬기가 경북 영덕 고래산마을 헬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S-76 헬기가 경북 영덕 고래산마을 헬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일 오전 10시 53분. 경북 영덕군 고래산마을 헬기장에서 헬리콥터가 이륙했다. S-76 기종으로 최대 14명이 탈 수 있다. 헬기는 천천히 땅을 박차고 이륙하더니 얼마후 영덕의 해수욕장이 나타났다. 헬기는 해변 위를 날아 끝없는 바다 위로 나아갔다. 경북 영덕에서 독도, 울릉도 비행이 시작된 것이다.

이날 날씨는 조금 흐렸다. 수평선 사이로 구름이 희끗희끗 보였다. 처음 헬기가 이륙하고 바다 위를 날자 조금은 지루한 비행이 시작됐다. 끝없는 바다가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다. 가끔 바다 위를 항해하는 작고 큰 배만이 우리를 반겼다.

비행을 시작한 지 50분이 지난 즈음, 11시 44분 독도가 마침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구름이 조금 끼어 선명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전이 일어났다. 조금 흐려있던 날씨가 독도에 접근하자 거짓말처럼 말끔히 사라졌다. 푸르고 푸른 바다와 우리의 땅 독도가 눈앞에 펼쳐졌다.

6월 30일까지 헬기는 독도에 3km 이내는 접근이 금지돼 있다. 경북경찰청이 현재 독도는 괭이갈매기 산란철이라 6월 30일까지 3k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3km 떨어졌음에도 독도는 선명하게 다가왔다.

더스카이는 3년 전부터 영덕에서 울릉도 전세 헬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내륙에서 울릉도까지 배편을 이용하면 시간이 약 3시간 걸린다. 헬기를 이용하면 45분 정도에 내륙에서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다.

조재성 더스카이 사장은 “울릉도까지 전세 헬기 운항을 하면서 울릉도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2025년쯤 울릉도 공항이 완공되면 더 많은 사람이 울릉도와 독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기를 운항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복병은 날씨에 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운항하기 쉽지 않다. 조 사장은 “날씨, 새들과 갑작스럽게 부딪히는 ‘버드 스트라이크’ 등만 피하면 헬기는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헬기를 운항한 이종원 기장은 “영덕과 울릉도 구간은 바다 위를 약 1000m 고도로 비행한다”며 “바다에 비상 착륙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바다 위에 헬기가 뜰 수 있는 ‘플로팅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다. 플로팅 시스템은 자동차로 따지면 ‘에어백’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독도를 한 바퀴 선회한 헬기는 울릉도로 향했다. 독도에서 울릉도까지는 약 90km이다. 25분 정도 걸린다.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는 헬기가 고도를 낮췄다. 약 300m 고도를 날면서 속도감이 느껴졌다. 이때 헬기 속도계를 보니 140노트(약 시속 260km)로 빠르게 날았다.

울릉도~독도구간을 운항하는 배를 앞질러 갔다. 울릉도가 다가오면서 죽도, 관음도, 코끼리 바위 등이 스쳐 지나갔다. 이어 고도를 다시 높인 헬기는 울릉도의 가장 높은 봉우리 ‘성인봉’을 넘어 마침내 울릉도 헬기장에 착륙했다.하나파워볼

◆영덕에서 울릉도까지 동영상 보기(https://youtu.be/Pb0EM787jtk)


/울릉도=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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