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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1 07:38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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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휴대전화 속 진실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의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늦게 발견된 이유가 알려졌다.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미화원 B씨가 개인적인 이유로 습득 사실을 잊고 있다가 2주 이상 휴대전화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B씨는 한강 공원에서 휴대전화를 습득한 뒤 19일 가량 개인사물함에 넣어뒀다가 지난 달 30일 경찰에 제출했다.파워볼엔트리

B씨는 또 다른 환경미화원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해 공원안내센터에 가져다주는 걸 보고 자신이 보관하던 휴대전화의 존재를 다시 떠올렸다고 전해졌다.

B씨로부터 휴대전화를 넘겨받은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는 곧장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동료들은 마침 그가 팔이 아파 병가를 내는 등 개인적인 일로 정신이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B씨는 지난달 10~15일 사이 주운 위치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공원의 잔디밭에서 휴대전화를 주운 것으로 기억한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B씨의 진술과 법 최면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정확한 취득 시점과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손정민 #한강 의대생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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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SG 랜더스, 시즌 초반 주전 줄부상 악령에도 단독 선두 수성
-선발진 박종훈·르위키 부상 이탈이 가장 큰 고민, 특히 르위키는 두 번째 부상
-SSG 구단 "르위키는 어깨 아닌 가슴 쪽 통증으로 확인, 이제 모든 가능성 열어놓겠다."
-미국·타이완 외국인 투수 수급 쉽지 않은 상황, 그래도 6월 초 빠르게 결단 내려야


김원형 감독은 시즌 초반 주전 줄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팀을 단독 선두로 이끌고 있다. 결국, 르위키에 대한 결단이 빨라야 김 감독의 고민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쉽지 않을 것으로 봤는데 이런 게 야구가 아닐까요?”

SSG 랜더스는 2021시즌 초반부터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악령에 시달렸다. 그때마다 빈자리를 채워주는 백업 선수들의 활약상에 힘입어 SSG는 최근 10경기 9승 1패라는 상승세로 단독 1위(시즌 27승 18패) 자리를 수성했다. 5월까진 5할 승률만 지키길 원했던 SSG 김원형 감독의 목표치도 훌쩍 뛰어넘었다.

물론 단독 선두라는 순위와 시즌 30승 고지에 선착에 다가선 좋은 흐름이기에 SSG에 전혀 걱정이 없는 건 아니다. 시즌 144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선발진에서 균열이 일어날 수 있는 까닭이다.

2021시즌 9경기 등판(54.1이닝) 4승 2패 평균자책 2.82 41탈삼진 17볼넷으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투수 박종훈은 최근 등판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자진 강판했다. 5월 31일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박종훈의 복귀 시점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사실 박종훈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다. 르위키는 4월 16일 등판 도중 옆구리 부상을 당한 뒤 1군에서 이탈했다. 르위키는 2021시즌 3경기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 4.05 9탈삼진 2볼넷으로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소화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1개월이 훌쩍 넘는 공백 기간이 생겼다.

- "이제 모든 가능성 열어놓겠다." 르위키 교체 결단 골든타임 안 놓친다 -


구단에 따르면 르위키의 정확한 부상 부위는 어깨가 아닌 가슴 쪽 부위로 알려졌다(사진=엠스플뉴스)


옆구리 부상 회복 뒤 2군 등판에서 좋은 등판 내용을 보여준 르위키는 5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복귀전을 펼쳤다. 하지만, 르위키는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뒤 2회부터 장지훈에게 공을 넘기고 갑작스럽게 사라졌다. 교체 사유는 르위키의 어깨 통증 호소였다.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온 장지훈(3이닝 1실점)의 호투 덕분에 승리했지만, 르위키가 복귀전에서 곧바로 다친 건 SSG의 시즌 최대 악재다.

최근 2군 등판 내용과 복귀전 1회 투구 내용이 원체 좋았기에 더 허망한 SSG다. SSG 관계자는 “2군 등판에서 보여준 르위키의 구위가 원체 좋았기에 구단이나 현장에서 기대가 정말 컸다. 그런데 복귀전 1회 만에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당혹스러웠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르위키의 몸 상태를 진단한 결과 어깨 통증보단 가슴 통증에 가깝다는 게 SSG 관계자의 설명이다. SSG 관계자는 “선수가 어깨 통증인 듯싶다고 말했는데 제대로 확인해보니 가슴 쪽 통증이라고 파악했다. 그나마 어깨가 아픈 것보단 다행인 결과지만, 재복귀까지 시간이 꽤 걸릴 듯싶다. 최소 2주 이상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선수 본인은 회복해서 뛸 의지는 있는 상황”라고 전했다.

시즌 초반 벌써 두 차례나 부상으로 이탈한 르위키를 이제 단순히 기다리거나 지켜보기만 할 순 없는 분위기다. 이미 4월에도 외국인 투수 교체 레이더망을 일정 부분 가동했던 SSG 구단은 더 적극적으로 대체 외국인 투수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SSG 관계자는 “이렇게 된 상황에서 (르위키 교체 관련) 이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밖에 없다. 이미 미국에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가 나가 있었기에 계속 대체 외국인 선수 관련 데이터는 모으고 있었다. 여러모로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외국인 교체 결단, 김원형 감독 고민 덜어줄까 -


SSG 투수 르위키가 시즌 초반 벌써 두 번째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사진=엠스플뉴스)


현재 외국인 선수 교체 고민에 빠진 몇몇 구단은 미국 마이너리그와 타이완 리그 등 외국인 투수 수급이 가능한 무대를 넓게 살펴보고 있다. 하지만, 그저 ‘그냥 교체해라’라는 말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현실이다.

A 구단 관계자는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지난해 코로나19 시즌 여파로 좋은 투수 자원은 웬만하면 마이너리그에 남기려는 움직임이 많다. 6월 1일부로 옵트 아웃을 실행할 자원들도 제한적이라고 본다. 그 가운데서도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몇몇 투수에게 일부 KBO리그 구단의 관심이 쏠린단 얘기가 들리는데 취업 비자 발급과 자가 격리를 고려하면 늦어도 6월 초엔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시즌 타이완 리그에서 뛰다 온 한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의 활약상(10G 2승 4패 평균자책 2.59 65탈삼진 26볼넷)에 타이완 리그 소속 외국인 투수들을 향한 관심도 높아졌다. 하지만, 타이완 리그에서 월봉 계약이 아닌 연봉 계약을 맺은 외국인 선수들을 데려오는 건 쉽지 않을 거란 시선도 있다.

B 구단 관계자는 “타이완 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변수가 있다. 바로 연봉 계약 조건이다. 보통 외국인 선수들이 월봉 조건으로 타이완 리그에서 뛰었는데 최근엔 KBO리그에서 선수들을 빼가니까 구단과 연봉 계약을 맺고 뛰는 사례가 확 늘었다. 키움이 다시 데려간 제이크 브리검과 같이 월봉 계약일 경우 중간에 데려오는 게 어렵진 않은데 연봉 계약을 맺은 선수일 경우 데려오기가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그래도 SSG 구단은 르위키 교체와 관련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단 자세다. 단독 선두라는 자리에서도 선발진이 흔들리면 언제라도 큰 위기가 찾아올 수밖에 없다. 이미 2020시즌 겪은 ‘킹엄 악몽’을 떠올린다면 SSG의 움직임과 결단을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으로 보인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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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민지가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민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 만두랑을 통해 지난달 28일 "내 가방 안에 이런 게 들어있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영상에서 김민지는 "제 가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탈탈 털어보도록 하겠다. 친구를 만나거나 약속에 갈 때 가져가는 가방,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가방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하나만 보여드릴 수 없었다"면서 평소 즐겨 가지고 다니는 두 개의 가방 속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다닐 때 들고 다니는 '기저귀 가방'에는 육아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엄마로서의 인생을 함께한 기저귀 가방부터 보여드리겠다"고 소개한 김민지는 "저희 아이들이 기저귀 차고 다니고 콧물, 침 흘릴 때부터 함께한 가방이다"며 의미를 더했다.

김민지는 가방을 자세히 보여주며 "험난한 세월이 느껴지지 않냐. 유모차 밑에 막 쑤셔 넣고 험하게 다뤘던 소중한 가방이다. 아직도 많이 쓰는 가방이다. 실제 어제도 썼고 이따 아이들 데리러 갈 때도 들고 갈 거다"고 각별한 애정을 엿보였다.

가방 속에는 김민지가 사용하는 카드 지갑,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김민지가 즐겨 먹는 과자, 물티슈, 물, 상어 책, 선글라스, 선스틱, 로션, 열쇠, 화장품, 손 세정제, 솔방울, 돌맹이, 딸의 액세서리와 인형 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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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는 이어 평소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백 안에 어떤 아이템들이 담겨 있는지 선보였다. 김민지는 "얼마 전 나갈 때 들고 갔던 그대로 나뒀다. 뭐가 어떻게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다. 약간 폭탄 같다"고 걱정스러워했다.

가방에서 꺼내 보인 파우치에는 화장품으로 가득했다. 김민지는 쿠션부터 치크, 립밤, 아이라이너, 핸드크림 등을 꺼내며 하나씩 소개했다.

화장품은 파우치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김민지는 "이렇게 굴러다니는 애들은 뭐가 있을까요"라며 파우치에 들어있지 않은 화장품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김민지는 "눈에 보이는대로 담다 보니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민망한 듯 웃었다. 이때 립스틱 3개를 더 발견한 김민지는 "립스틱만 6개"라며 크게 웃음 지었다.

한편 김민지는 박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거중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만두랑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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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 개막식 영상에서 개최지인 서울을 소개하는데 북한 평양 지도가 나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야당은 외교 참사라며 비판했고 정부는 외부 제작 업체의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P4G 서울 정상회의 개막식 영상.

개최지 서울을 소개하는 장면에 엉뚱한 지도가 등장합니다.

서울 여의도와는 한눈에 봐도 전혀 달라 보이는 섬이 보입니다.

북한 평양에 있는 능라도입니다.

서울에서 한반도로, 이어 세계로 점차 화면이 '줌 아웃'되는 방식으로 서울 개최를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었는데, 첫 화면이 서울이 아닌 평양 지도인 겁니다.

국민의힘은 다자 정상회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외교 참사'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안병길/국민의힘 대변인 : 무능으로 일관하는 이 정권이 만들어 낸 부끄러운 외교 참사이자, 국제적 망신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국민에게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했는데, 정부의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외부 영상 제작사 측의 실수로 위성사진 위에 표시를 잘못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개막식 직후 유튜브 등에 게재됐던 해당 영상은 삭제됐고 현재는 서울 지도로 영상이 수정된 뒤 다시 게재됐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박선수)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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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 산모에 쏟아진 '쪽지 폭탄'…불법입양 충격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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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몰래 들어가 출산, 아이 죽자 비닐에 담더니…

◆ [영상] 한밤중 마을 덮친 코끼리 떼, 집 들이닥치더니…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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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0명 확진에..6월 모의고사 온라인으로 치러
서울시교육청, 확진자 수 33명→30명으로 수정
학부모 2명도 감염..1·2학년 대상 검사도 진행 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국내 발생 411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4만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0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400명대를 유지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은 국내 발생 411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4만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강북구 신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30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3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일고 3학년 학생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됐고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3학년 학생 2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 33명이 감염됐다고 발표했으나 학생 감염자 수를 30명으로 정정했다. 학생 외에 학부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자 수 확인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는 교내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2학년 학생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중이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원격수업을 듣는 다른 구 거주 학생은 가까운 검사소에서 개별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이날부터 6월14일까지 10일간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역학조사 후 등교일을 확정할 예정이다. 확진자들이 모두 고3이어서 오는 6월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도 온라인으로 치른다.

서울시교육청은 "대규모 확진 사례로, 관할 교육지원청과 학교로부터 현재 세부 현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학교 구성원은 학생 1035명(1학년 350명, 2학년 342명, 3학년 343명), 교직원 83명 등 총 1118명이며 기숙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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